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지금 증상이 독감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만으로는 독감(인플루엔자)인지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독감은 보통 갑작스러운 고열, 전신 근육통(등·팔다리), 두통, 심한 피로감, 기침이 흔합니다.현재 증상은 열, 명치 통증, 목 통증이고 등 통증 없음, 기침 없음. 이 조합은 독감에서도 나타날 수는 있으나, 위장 쪽 자극이 동반된 바이러스 감염(일반 감기 또는 장 바이러스), 역류성 식도염 악화, 위염 등으로도 설명이 가능합니다.명치 통증과 열이 함께 있으면 급성 바이러스성 위장염, 급성 위염, 편도염 같은 상기도 감염도 비교적 흔한 원인입니다.독감일 가능성: 완전히 배제는 어렵지만 전형적이라고 보긴 조심스럽습니다.정확한 진단은 독감 신속항원 검사로 확인이 가능합니다.다음과 같은 경우는 진료를 권합니다.1. 열이 38도 이상 지속2. 명치 통증이 점점 심해짐3. 음식·물 섭취가 힘들 정도의 구역·구토4. 숨 쉬기 불편함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05
0
0
경련이라는거는 어떤걸 말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의학적으로 경련은 근육이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갑자기, 반복적·리듬 없이 떨리거나 굳어버리는 상태를 말합니다. 신생아에서 특히 중요하게 보는 건 다음과 같습니다.신생아 경련 특징(의심해야 하는 경우)1. 움직임이 일정한 패턴 없이 반복됨2. 멈추라고 해서 멈추지 않음3. 몸이 굳거나(강직) 잔떨림이 지속됨4. 눈이 한쪽으로 돌아가거나(사시처럼) 멍한 응시5. 의식 반응이 떨어짐(부르면 반응이 둔함)6. 호흡 변화, 얼굴색 변화가 동반반대로 정상적인 신생아 움직임 특징1. 깜짝 놀라 팔·다리를 확 뻗는 모로반사2. 배고프거나 흥분했을 때 팔다리를 빠르게 버둥거림3. 아기띠 안에서 기분 좋아서 양손·다리 흔드는 행동→ 이런 건 의지·흥분·자극에 따른 정상 행동입니다.대부분은 “멈추면 멈추고”, “잠깐 동안” 일어나며, 의식도 정상입니다.질문하신 상황(아기띠 하고 있을 때 신나서 팔다리 크게 흔드는 것)은 경련과는 전혀 다른, 정상적인 각성·운동 행동으로 보입니다.간단한 정리 (감별 포인트)1. 경련 = 의지와 관계없는 비정상적 반복 + 멈추지 않음 + 의식 변화 가능2. 정상 버둥거림 = 자극·감정에 따른 자연스러운 움직임, 호출 시 반응 유지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05
5.0
1명 평가
0
0
음경 피부가 이상합니다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단정은 어렵지만, 형태와 경과를 보면 감염성 성병보다는 만성 피부염 계열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다음 두 가지가 흔히 보입니다.1. 만성 자극성/접촉성 피부염비누, 세정제, 콘돔 재질(라텍스·윤활제), 윤활제 성분, 마찰 등으로 반복 자극이 들어올 때 귀두·포피에 장기간 홍반, 비늘, 붉은 반점이 남을 수 있습니다. 성관계 후 악화되는 패턴이면 이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2. 만성 귀두염(균 없음)곰팡이·세균 음성이어도 피부가 예민한 경우 반복적으로 붉어지고 각질처럼 보이는 변화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특히 40대 이후에는 피부 회복 속도가 느려져 몇 달씩 가는 경우도 드뭅니다.3. 지루피부염·건선(성기형)이 부위에서만 가볍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발적·경계가 있는 둥근 병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성병검사 음성이어도 이런 경우 증상이 오래갑니다.@ 현재 사진에서 보이는 소견· 두꺼운 붉은 반점(플라크)· 경계가 다소 뚜렷함· 농·수포 없음→ 전형적인 곰팡이감염(칸디다), 사면발이, 헤르페스 등과는 양상이 다릅니다.→ 바이러스성 사마귀(곤지름)과도 형태가 다릅니다.@ 치료 방향1. 자극 완전 차단· 뜨거운 물 샤워 금지· 일반 바디워시, 알코올 성분 제품 금지· 콘돔/윤활제 성분 변경· 면 속옷, 헐렁한 통풍 좋은 착용2. 단기 스테로이드 연고(저강도)1~2주 정도만 사용해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이 효과적일 때가 많습니다. (하이드로코르티손 계열)비뇨기과에서 “해줄 게 없다” 해도, 피부과에서는 이런 접근을 자주 합니다.3. 곰팡이제 연고 단독은 비추천이미 2개월 지속이라면 단순 칸디다 확률은 낮고, 오히려 자극만 늘립니다.4. 성관계 직후 악화되면· 마찰 줄이기· 윤활제 무향·무자극 제품으로 변경· 관계 후 즉시 물로만 가볍게 세척5. 지속 시 피부과(특히 남성 생식기 피부염 잘 보는 곳) 권유필요 시· 스테로이드+칼시뉴린 억제제 조합· 피부조직 검사(큰 시술 아님)로 확진 가능병원 다시 가야 하는 시점· 2개월 이상 지속(이미 해당)· 병변이 점점 두꺼워짐· 성관계 후 반복 악화→ 피부과 진료가 비뇨기과보다 적절합니다.지금 양상은 성병보다는 만성 피부염(비감염성) 쪽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뇨기과 보다는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05
0
0
손바닥 특정 부위 각질, 포진?으로 두 달째 고통받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상태만으로 단정은 어렵지만, 보이는 양상은 작은 붉은 점·미세한 각질·벗겨짐이 반복되는 형태로 한포진의 전형적 ‘물집’ 형태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초기 한포진·마찰성 피부염·경증 습진(수부습진) 등이 모두 가능한 모습입니다.주요 감별 포인트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한포진 가능성손바닥에 국한되고, 반복적이며, 각질·따가움이 있다면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작은 투명 물집(쌀알 크기) 이 먼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에서는 물집보다는 긁힌 자국과 미세 붉은 반점이 더 두드러집니다.2. 마찰·자극성 피부염각질제거 기구로 긁은 이후 붉은 점들이 더 눈에 띄는 형태라면, 평소 손을 자주 씻거나 세정제·세제 노출이 많은 경우에도 이런 형태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3. 수부습진(건성습진)특정 부위만 지속적으로 갈라지고 각질이 반복되면 흔한 원인입니다. 겨울철, 손소독제·비누 사용량이 많으면 악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현재 관리 방법(기본적인 권장사항):1. 각질제거는 당분간 중단. 손바닥은 강한 마찰에 예민합니다.2. 세정 후 즉시 보습제(세라마이드·우레아 5% 이하·바셀린류) 도포.3. 붉고 따가운 부위엔 며칠간 약국 스테로이드 연고(히드로코르티손 약한 제제) 1일 1-2회, 3-5일만 적용.4. 자극 원인(세제·청소·뜨거운 물) 최대한 차단.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물집이 새로 생기거나• 갈라짐·통증이 더 심해지거나• 2~3주 관리해도 전혀 호전이 없을 때피부과에서 진찰 후 필요 시 스테로이드 외용제, 항히스타민제 등을 처방합니다.현 상태만 보면 한포진일 가능성은 있으나 전형적 모습은 아니다 정도로 판단됩니다. 손 씻는 패턴이나 평소 자극 노출이 있었는지가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5
0
0
CT 소견서 내용 확인요청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단하고 보수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R/O fracture at both nasal bones의미: 양쪽 코뼈에 골절이 의심된다는 뜻입니다. R/O는 rule out의 약자로, “골절 여부를 감별해야 한다”, 즉 확정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DDx old fracture의미: 감별진단으로 오래된(과거) 골절 가능성도 고려된다라는 뜻입니다.CT에서 선처럼 보이는 부분이 최근 골절인지, 예전에 생겼던 흔적인지 모호할 때 자주 쓰는 표현입니다.정리하면: CT에서 코뼈 부위에 골절로 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최근 손상인지, 아니면 옛날에 생긴 흔적인지 확실하지 않아 두 가능성을 모두 적어놓은 상황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05
0
0
보건소 혈액검사와 소변검사의 검사 신뢰도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보건소에서 시행한 검사라 해도 원칙적으로 병원과 동일한 정식 검사법을 사용하므로 신뢰도는 충분히 높습니다.질환별로 정리하면 다음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1. HIV(에이즈)보건소는 대부분 4세대 항원·항체 검사를 씁니다. 관계 후 6주가 지나면 민감도는 상당히 높아지고, 8주 이상이면 임상적으로 거의 확정적입니다. 10월 초 → 12월 1일이면 약 8주 이상 경과된 시점이라 음성이면 실제 음성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2. 매독혈액검사는 보통 RPR 또는 TPHA 등을 사용합니다. 매독은 일반적으로 노출 후 6주 전후면 검사에서 발견됩니다. 8주 이상 지난 시점의 음성은 신뢰도가 높습니다.3. 임질소변 PCR(핵산증폭검사)이면 정확도가 매우 높습니다(민감도·특이도 모두 높은 편). 감염 후 증상이 없어도 거의 대부분 검출됩니다. 10월 초 노출 → 12월 검사라면 ‘잠복기 문제’는 없으며 음성이면 실제 감염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합니다.추가로, 면역저하가 없고 특이 증상도 없었다면 검사 결과를 그대로 믿어도 무방한 상황입니다. 현재 설명하신 음모·얼굴의 모낭염은 성매개감염(Sexually Transmitted Infection)과는 연관성이 거의 없습니다.필요하다면 마지막 노출 기준 3개월 시점에 HIV 한 번 더 확인하는 권고가 있긴 하지만, 현재 시점 결과만으로도 실제 감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05
5.0
1명 평가
0
0
내과에서 혈액검사 결과지 나왔는데 해석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핵심만 간결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전반적으로 특별히 위험해 보이는 수치는 없습니다. 다만 한 항목만 눈에 띕니다.1. 빈혈 여부Hb 12.9, Hct 39.4, RBC 4.26 모두 정상 범위입니다.Iron 99, Ferritin 56.9도 정상.→ 철결핍이나 빈혈 소견 없습니다.2. 백혈구 및 감염/알레르기 관련WBC 7.31 정상.Neutrophil(호중구) 44.8% 정상.Lymphocyte 39.5% 정상.Eosinophil(호산구) 7.4%만 약간 상승. (정상 0~5%)호산구가 올라가는 흔한 원인:• 알레르기(피부, 비염, 천식)• 기생충 감염• 약물 반응혈액도말(peripheral smear)에서도 "adequate WBC with eosinophilia"라고 같은 의견을 적어둔 상태입니다. 큰 병을 의미하는 수치는 아닙니다.3. 갑상선 기능T3 105.0 정상T4 6.35 정상 범위 하단TSH 1.40 정상→ 전형적 정상 갑상선 기능입니다. 치료 필요성 없습니다.4. 혈소판, 적혈구 형태학Platelet 정상.RBC 모양 이상(타원형, 표적세포, tear drop 등) 모두 음성.→ 혈액질환 의심되는 소견 없음.5. 기타Reticulocyte(망상적혈구) 1.39 정상 범위 → 골수 기능도 정상.정리• 전반적으로 정상적인 혈액검사입니다.• 단 하나, 호산구(Eosinophil)가 약간 높게 나온 점은 알레르기 체질이거나 최근 피부·호흡기 알레르기 증상, 혹은 기생충 감염 가능성을 고려하게 합니다. 증상이 없으면 단순 변동으로 보기도 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5
5.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200
생리주기변경 피임약복용법????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설명드리면, 생리를 앞당기는 것은 피임약으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경구피임약은 생리를 늦추는 용도로는 조절이 가능하지만, 예정일보다 앞당기는 효과는 없습니다. 이미 예정된 난포·배란 과정은 약으로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입니다.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생리를 3월 초로 앞당기고 싶다 → 피임약으로는 조절 불가앞당기려면 전 주기의 배란 전에 약을 일찍 시작해야 하는데, 지금 시점에서는 생리 주기 자체를 원하시는 날짜로 끌어당기기 어렵습니다.2. 생리를 3월 17일보다 늦추고 싶다 → 가능원하시면 피임약을 예정 생리 3~5일 전부터 시작해 생리를 뒤로 미룰 수 있습니다.하지만 질문 목적은 “앞당기기”여서 이 방법은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보통 중요한 일정과 생리 조절이 필요한 경우, 이미 앞당기기는 불가능하므로 “이번 생리가 끝난 직후부터 다음 달까지 연속 복용해 주기를 재구성”하는 방식이 필요하지만, 40대라면 부정출혈 가능성도 있어 산부인과와 상의 후 시작하는 것을 권합니다.현재 주기(최근 생리 시작일·평소 주기 길이)를 알려주시면 가능한 범위에서 더 정확히 조절 방법을 계산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05
0
0
신체 발달 관련하여 한두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내용만 보면 전형적인 범위 안에 있습니다. 간결히 핵심만 정리드립니다.1. 신체계측키·체중·머리둘레 모두 또래 상위권일 뿐, 병적인 범위는 아닙니다. 균형 있게 큰 경우엔 보통 정상 발달로 봅니다.2. 발달 단계뒤집기·배밀이 준비자세면 6개월 시기 기준으로 무난합니다.3. 방향 편중(오른쪽으로만 뒤집기, 한쪽 다리 더 적극적)이 나이에서는 흔합니다. 신생아~영아기엔 “우세측”이 자주 보이고, 대개 몇 달 사이 자연스럽게 양쪽 균형이 좋아집니다. 문제로 보려면어느 한쪽을 거의 못 쓴다누워 있을 때부터 머리·몸통이 항상 한쪽으로만 돌아간다근육이 한쪽만 뚜렷하게 뻣뻣하거나 축 처진다같은 소견이 있어야 합니다. 질문에서는 해당되지 않아 보입니다.4. 부모가 할 수 있는 부분장난감 위치를 양쪽 번갈아 바꾸기좌우로 굴려주는 놀이(무리 없이 가볍게)엎드린 자세 시간을 늘려 양쪽 어깨·목 근육 고르게 사용하게 하기지금 상태라면 “균형을 만들어 가는 정상 과정”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05
5.0
1명 평가
1
0
고민해결 완료
100
딸이 난시가 좀 있어요. 거리가 좀 있으면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난시는 콘택트렌즈·안경·수술 모두로 어느 정도 교정이 가능합니다. 옵션별로 간단히 정리드립니다.1. 난시 교정 콘택트렌즈토릭렌즈라고 해서 난시 전용 렌즈가 있습니다. 일반 렌즈보다 도수 선택이 복잡하고 개인마다 맞는 제품이 달라서, 안과에서 정확한 난시축·도수 측정 후 본인 눈에 맞는 토릭렌즈를 처방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처방만 정확하면 번짐은 상당히 줄어드는 편입니다.2. 수술(라식·라섹·스마일)대부분의 난시는 수술로 교정 가능합니다.다만 조건이 필요합니다.각막 두께가 충분할 것난시량이 너무 높지 않을 것안구건조, 원추각막 등 기저질환이 없을 것안전성은 비교적 안정된 분야이지만, 개인 조건에 따라 건조감 악화·야간 글레어(빛 번짐) 등의 부작용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술 전 정밀검사가 핵심입니다.3. 조언현재 콘택트렌즈로 번짐이 느껴진다면난시 도수가 변했거나현재 쓰는 렌즈가 눈에 잘 맞지 않거나착용 시간·건조 문제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안과에서 난시축 재측정 후 토릭렌즈로 다시 맞춰보는 것이 선행되는 보수적 접근입니다. 수술은 그 뒤에 검토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2.05
5.0
1명 평가
0
0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