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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맞나 잘모르겠네요 당뇨병 질문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정리해서 설명드립니다.1. 당뇨병은 혈액 속의 포도당이 높아지는 병이지, “오줌에 당이 나온다”는 건 이미 혈당이 상당히 높아져 넘쳐흘렀다는 의미입니다.2. 그럼 왜 당뇨 환자가 사탕·콜라를 먹는 상황이 생기나원칙적으로 당뇨 환자는 단순당(사탕, 콜라) 피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예외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혈당이 너무 떨어졌을 때(저혈당)입니다.3. 저혈당은 당뇨약이나 인슐린을 사용 중일 때 과하게 작용하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혈당이 70 이하로 떨어지면 위험해지고 어지러움, 식은땀, 떨림, 심하면 실신까지 가능합니다. 이때는 “즉각적으로 빠르게 흡수되는 당”이 필요해서 사탕·주스·콜라를 먹는 것입니다.4. 즉, 일반 상황: 사탕, 콜라 금지 / 저혈당 상황: 빠른 당 공급이 필요해서 제한적으로 섭취5. “약으로 낮춰놨는데 왜 다시 올리나?”약이 너무 강하게 작용해 혈당이 과하게 떨어져 위험할 때 ‘응급조치’로 올리는 겁니다. 관리 실패라기보다는 안전을 위한 기본 프로토콜입니다.# 정리>>당뇨 환자가 사탕을 먹는 유일한 이유는 저혈당 때문입니다. 저혈당이 아닌데 사탕·콜라 섭취하는 것은 확실히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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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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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입덧사라지는 시기가 너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임신 초기 입덧은 대부분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입니다. 다만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일반적인 경과는 아래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1. 시작 시기: 임신 5~6주경2. 가장 힘든 시기: 8~10주경3. 호전 시기: 보통 12~16주 사이4. 예외적으로 20주 이후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있으나 드묾입덧이 있다고 해서 태아에 해가 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체중이 심하게 감소하거나, 물도 못 마실 정도로 구토가 지속되는 ‘임신 오조’ 수준이 아니라면 아기에게 영향은 매우 제한적입니다.입덧이 오래가는 편이지만 그 자체만으로 위험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아래 상황이면 산모 진료가 권장됩니다.· 물·음식을 거의 못 넘긴다· 소변량이 뚝 줄었다· 체중이 빠르게 줄고 어지러움이 있다· 구토에 피가 섞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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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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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루에 관련해서 궁금한거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치루는 기본적으로 시간이 지나도 좋아지지 않고, 대체로 서서히 악화되는 질환입니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 수일·수주 단위의 급격한 악화는 드물고, 염증이 이미 통로를 만들었기 때문에 통증이 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1. 수술 시기가능하면 빨리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업무·일정 때문에 1개월 미루는 것이 절대 금기인 상황은 드뭅니다.단, 다음 상황이 생기면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열 오름항문 주위가 뜨겁고 빨갛게 부어오름눌렀을 때 강한 통증통증이 갑자기 심해짐이는 농양 재발 신호라서 늦추기 어렵습니다.2. 알코올술이 염증을 폭발적으로 악화시키는 건 아니지만혈관 확장으로 부종·통증 증가 가능성수면 질 저하로 면역 저하설사 유발 → 항문 자극 악화이런 점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현재 통로(치루)가 이미 형성된 상태라 술 한 번으로 “큰일”이 나진 않더라도,통증이 더 잘 생기거나 염증이 미세하게 더 악화될 가능성은 있습니다.3. 항생제·약 중단 후 회식보통 술 때문에 항생제를 며칠 중단하는 방식은 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꼭 마셔야 하는 일정이라면 약 중단은 최소화, 회식 전 1~2일 중단 후 술 마시고, 다음날 바로 다시 복용 정도의 방식이 현실적인 절충입니다. 다만 항생제 종류에 따라 금주 필요성이 다르므로, 처방받은 약명을 알면 더 정확히 말해드릴 수 있습니다.전체적으로는 지금 상태에서 2일 뒤 회식 한 번이 큰 악화로 이어질 확률은 높지 않으나, 항문 통증이 있는 상황에서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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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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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부근에 원인 불명의 감각이 있습니다.
설명하신 양상만 보면 급성 질환보다는 만성적이고 비교적 양성 경과에 가까운 패턴입니다. 다만 기간이 7년으로 길고, 부위가 명치 아래–우측 늑골 하연 사이이기 때문에 몇 가지 가능성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편1. 기능성 위장관 증상위·십이지장 주변의 신경이 예민할 때 간헐적 “저림·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통증까지는 아니고, 특정한 상황(식후/공복/자세)과 큰 연관도 없는 점이 기능성 패턴과 맞습니다.2. 복벽 신경(늑간신경·복직근 근막) 자극체내 장기 문제가 아니라 복벽 근육·근막을 지나는 작은 신경이 가끔 자극될 때 짧고 애매한 저림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걷거나 운동 중에는 잘 안 느껴지고, 쉬고 있을 때 더 인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3. 담낭·간 주변 구조에서 오는 미약한 감각 변화우측 늑골 아래가 포함되어 있어 담낭 쪽을 완전히 배제할 순 없지만, 7년 동안 악화 없이 반복-소실을 하며 통증도 없다면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4. 일시적 장운동 변화(가스 등)가스가 고이는 위치에 따라 매우 국소적이고 짧은 자극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운동 중엔 잘 안 느껴지는 것도 이 설명과 맞습니다.위험 신호가 되기 어려운 이유• 7년 동안 진행·악화 없음• 통증이 아님(저림/불편 정도)• 활동에 제약 없음• 소화불량, 체중감소, 진통제를 먹어야 하는 통증 같은 경고 증상 부재이 문제로 즉시 검사해야 할 상황은 거의 아닙니다. 다만 환자분처럼 장기간 반복된다면 한 번 정도는 기초 평가를 받아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우선 아래 정도면 충분합니다.■ 검사 권장 범위(필요하다면)• 상복부 초음파: 간·담낭·담도 구조 확인• 일반 혈액검사: 간수치, 염증수치• 위내시경: 위·십이지장 상태 확인(7년 증상력 고려시 1회는 합리적)이중 단 하나를 고르라면 초음파가 우선순위가 높습니다.특별한 병변 없이 기능성으로 결론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생활 측면에서 조정 가능성• 흡연량 증가가 장기적으로 위장 신경 과민과 담낭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줄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스트레스·수면 부족이 있을 때 이런 모호한 복부 감각이 더 두드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현재 상태만 놓고 보면 중대한 문제가 있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필요시 최소 범위의 검진만 한 번 점검해 두시면 충분한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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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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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매독인지 확인해 주실 수 있나요;;
아래 내용은 사진을 기반으로 한 가능성 평가이며, 확진은 불가합니다. 다만 최대한 보수적으로 설명드립니다.먼저 결론부터 말하면 사진에서 보이는 형태는 전형적인 2기 매독 발진과는 양상이 다릅니다. 현재 모습은 땀·마찰·아토피 악화 또는 비특이적 피부염 쪽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더 높습니다.관찰된 특징을 근거로 설명드리면:1. 발진 형태사진상 병변은 작고 흩어진 붉은 점·반점 형태이며, 일부는 긁혀 번지거나 색소침착처럼 보입니다.전형적 매독 발진은– 붉은 반점이 비교적 균일함– 손바닥·발바닥에도 잘 나타남– 가려움은 ‘없거나 약한’ 편인데, 질문자님은– 손발바닥은 깨끗– 가려움이 동반– 전신에 땀 많이 나는 부위 중심이 부분에서 매독과는 차이가 큽니다.2. 발병 시기관계가 2달 전이면, 매독 2기 발진이 나타날 수 있는 시기는 맞긴 합니다. 하지만 자가검진 키트 음성 + 손발바닥 무병변 + 가려움 동반 조합은 매독 가능성을 더 낮춥니다.3. 아토피·땀·마찰 영향– 기존 아토피가 있고– 운동 증가로 땀이 많았고– 겨드랑이·옆구리·사타구니처럼 접히는 부위 중심이건 땀띠(한진), 모낭염, 아토피 플레어업에서 매우 흔한 패턴입니다.• 콘돔 사용콘돔을 사용했다면 매독 전파 가능성은 현저히 감소합니다.단, 아래 상황이면 검사를 권합니다(매독 의심보다는 안전을 위해 확인하는 수준).– 최근 4주 내 새로운 성 파트너 있었다– 사타구니 림프절이 통증 없이 만져진다– 발진이 1~2주 내 더 번져간다– 자가키트 검사 시점이 너무 이른 경우# 정리>현재 사진만 보면 매독 가능성은 낮고,땀·마찰·아토피 악화로 보이는 비특이성 피부염에 더 가깝습니다.1차 관리로는– 땀나는 운동 직후 샤워– 자극 적은 보습– 필요시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저등급) 단기간– 가려움 심하면 항히스타민정도가 현실적입니다.다만 정확한 감별을 위해선 피부과 진찰 + 필요 시 매독 혈액검사(VDRL/RPR)가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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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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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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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한번만 가고싶네요진짜ㅜ 증상좀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경과는 역류성식도염보다는 초기 감기·상기도염 흐름에 더 가깝습니다. 진단이 틀렸다고 단정할 순 없지만, 소견상 식도염만으로 설명되긴 어렵습니다.현재 경과를 보면1. 기침은 약물로 줄었고2. 오히려 콧물·후비루·목통증이 뚜렷해짐3. 누런 가래 동반이 패턴은 상기도 바이러스 감염 또는 부비동염 초기 양상에서 흔합니다. 기침억제제·위산억제제가 들어가면 기침은 일시적으로 잠잠해질 수 있지만, 염증 원인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콧물·목통증이 더 느껴질 수 있습니다.위험 신호는 아니고, 초반 감기는 하루이틀 사이 증상이 방향을 바꾸는 일이 흔합니다. 누런 가래도 초반엔 정상 범위입니다. 다만 목통증이 급하게 심해졌다면 단순 역류만으로 보기 어렵습니다.현재 판단• 감기 또는 상기도염 가능성이 더 높음• 역류성식도염이 동반돼 있을 수는 있으나 주된 원인으로 보이긴 어려움• X-ray, 청진 정상이면 폐렴 등 중증은 가능성 낮음다시 병원 갈 기준• 고열(38도 이상) 지속• 누런 가래가 일주일 이상 계속• 기침이 다시 악화• 호흡곤란, 흉통• 목통증이 삼키기 힘들 정도로 심해짐지금처럼 증상 변화만으로 당장 다른 병원으로 달려갈 필요는 크지 않습니다. 다만 이번 약이 감기 방향을 충분히 커버하지 못한 것 같아, 내일 이후에도 목·콧물·누런 가래가 계속 악화되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원하시는 방향이 “병원 여러 번 다니고 싶지 않다”라면 이비인후과가 상기도 증상엔 가장 정확하게 대응하는 것이 좋겠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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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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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관계를 가질 때 어떻게 해야 안전할까요?
첫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억지로 하지 않는 것, 통증이 심하면 즉시 중단하는 것, 기본적인 위생·피임을 지키는 것입니다. 아래는 불필요한 미사여구 없이 핵심만 말씀드립니다.1. 통증과 삽입 속도처음에는 질 입구 조직이 낯설어서 뻣뻣할 수 있으므로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억지로 밀어 넣는 방식은 통증·미세손상 위험을 높입니다. 충분히 이완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는 느낌이 들 때만 진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2. 통증 정도개인차가 큽니다. 따끔·압박감 정도로 끝나는 사람도 있고, 뻐근한 통증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날카롭거나 찢어지는 느낌이 강하면 즉시 멈추는 것이 원칙입니다.3. 출혈 여부첫 관계라고 해서 반드시 피가 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약간의 점출혈은 있을 수 있으나, 양이 많거나 생리처럼 계속되는 형태는 정상 범위를 벗어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4. 피임콘돔은 필수에 가깝습니다. 처음이라도 임신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성병 예방 측면에서도 가장 기본적입니다.5. 산부인과 방문 여부첫 관계 이후라서 반드시 진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단, 아래의 경우는 진료가 권장됩니다.– 통증이 지속됨– 출혈이 몇 시간 이상 계속되거나 양이 많을 때– 콘돔이 찢어졌거나 피임 사고가 난 경우– 비정상적인 분비물, 악취, 발열 등이 생긴 경우6. 기타윤활 부족은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관계 전 충분한 준비와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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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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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이 심했는데 혈압은 정상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코뼈 골절 후 코피가 많이 나더라도, 출혈이 멈추고 혈압·의식·호흡이 모두 안정적이라면 당장 위험 신호로 보긴 어렵습니다. 혈압이 정상이라는 점도 비교적 안심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다만 코뼈 골절은 출혈 외에도 다음 문제를 동반할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1. 코중격혈종 여부코 안쪽에 피가 고여 있는 상태로, 겉에서 안 보여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방치되면 연골 괴사로 이어질 수 있어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2. 비강 내 지속 출혈겉에서 멈춘 것처럼 보여도 안쪽 점막에서 계속 새는 경우가 있어 진찰이 필요합니다.3. 골절 변위 여부추후 비대칭, 코막힘, 만성 비염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어 1차 평가가 중요합니다.현재 상태만으로는 큰 이상 징후는 없어 보이지만,코뼈 골절과 다량 출혈이 있었다면 이비인후과나 응급실에서 코중격혈종 여부와 골절 범위 확인은 반드시 하는 편이 안전합니다.검사 자체는 간단한 비내시경만으로도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뼈 골절 확인 하고프면 CT 검사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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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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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2형 의심 증상. 수포는 없었으나 헤르페스 증상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렵지만, 현재 양상은 ‘헤르페스 2형 가능성은 있으나 전형적이지 않음’ 정도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핵심 정리:1. 단순포진 2형의 흔한 특징초기 통증 → 1~2일 내 작은 물집(수포) → 터지면서 짓무름. 수포 없이도 통증만 먼저 오는 경우가 있지만, 대체로 며칠 지나면 수포가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2. 현재 증상과의 차이6시 방향 국소 통증·따가움만 있고 수포·물집이 전혀 없었다면 질 건조로 인한 미세 찢어짐, 곰팡이성 질염 주변균열, 접촉피부염 등이 더 흔합니다.3. 그래도 헤르페스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진 않는 이유초기 증상이 통증·따가움만으로 짧게 지나가는 경우가 실제 존재함. 단, 보통은 4~5일 지나면 물집 흔적이라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4. 지금 단계에서의 권장• 통증이 지속되면 산부인과에서 진료 후 PCR 검사(바이러스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물집이 없어도 검사가 가능합니다.• 자극(비누, 속옷 마찰) 최소화, 건조·균열 의심 시 연고 처방 가능.결론현재 증상만으로는 헤르페스라 보기엔 특징이 부족하지만,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며칠 내 수포가 전혀 생기지 않으면 다른 원인이 더 우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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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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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수포전조인가요? 전조증상인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설명만 보면 전형적인 헤르페스 전조·수포 양상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헤르페스 전조증은 보통 따끔거림, 화끈거림, 국소 통증 후 작은 물집 여러 개(투명한 수포)가 군집 형태로 생기는 패턴이 흔합니다. 물집은 터지면 짓무르고 통증이 강한 편입니다.지금 말씀하신 상황은 노포경(포피가 잘 안 젖혀짐) + 칸디다 진단 + 크림 바르기 과정에서 포피 안쪽이 습하고 민감해져 점상 발적이나 작은 균열, 하얀 각질 등이 보일 수 있습니다. 7일째라면 칸디다 증상 잔여 변화 혹은 마찰 자극으로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모습입니다.단,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다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작은 투명 물집이 여러 개 생김• 노란 고름성 궤양 형태로 번짐• 사타구니 림프절 통증이 동반됨• 크림 사용해도 악화됨현재 정보만으론 헤르페스 가능성은 낮아 보이고, 칸디다·자극성 피부염 쪽과 더 유사한 상황입니다. 증상 악화되면 가급적 소변과 마찰 줄이고 크림은 과하게 바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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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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