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뼤 색소침착 해결방법이 궁금해요
설명하신 양상을 보면 단순 색소침착만이 아니라 반복적인 마찰로 인해 생긴 태선화(피부가 두꺼워지고 딱딱해지는 현상)와 과각화가 함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복숭아뼈 부위는 신발, 양말, 바지 등에 지속적으로 쓸리기 쉬운 부위라서 마찰이 반복되면 피부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두꺼워지고 검게 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때수건으로 자주 밀었던 자극이 더해지면 색소침착과 각질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더 이상 밀지 않는 것입니다. 때수건, 스크럽, 각질 제거기 사용은 오히려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연고나 제품으로는 요소(Urea) 10%에서 20% 성분이 포함된 보습제를 추천드립니다. 두꺼운 각질을 부드럽게 하고 피부 수분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살리실산이나 젖산 성분이 소량 포함된 각질연화제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색소침착 개선에는 나이아신아마이드, 트라넥삼산, 비타민C 성분 제품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현재는 색보다 두꺼워진 피부를 먼저 개선하는 것이 우선입니다.만약 피부가 매우 딱딱하고 두꺼워져 있다면 피부과에서 각질용해제나 국소 치료를 받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수개월에서 수년간 지속된 색소침착은 미백 연고만으로는 개선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복숭아뼈 부위가 검고 두꺼워진 상태가 양측 모두 대칭적으로 심하거나 목, 겨드랑이 등 다른 부위도 함께 검어진다면 인슐린 저항성과 관련된 흑색가시세포증 여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만 질문 내용으로는 마찰성 색소침착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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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영 세일 기간에 꼭 사야 하는 스킨케어 에센스/앰플은?
복합성 피부이면서 계절을 크게 타지 않고, 아침·저녁·화장 전후까지 무난하게 쓰려면 "속보습 + 피부결" 위주 제품이 가장 활용도가 높습니다. 너무 유분감이 많거나 기능성이 강한 제품보다는 수분 유지력이 좋은 제품을 추천드립니다.가장 무난한 선택은 토리든 다이브인 세럼입니다. 저분자 히알루론산 기반이라 끈적임이 적고, 화장 전에 사용해도 밀림이 거의 없어 사계절용으로 쓰기 좋습니다. 복합성 피부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피부결까지 함께 관리하고 싶다면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하이드로 에센스도 괜찮습니다. 수분 공급력과 피부장벽 보완 효과가 균형적이라 피부 컨디션이 들쭉날쭉할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피부가 예민한 편이라면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앰플도 추천할 만합니다. 수분감이 오래가고 자극이 적어 환절기에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속건조가 심하고 피부결 개선을 함께 원한다면 넘버즈인 3번 결광가득 에센스도 인기가 많습니다. 다만 앞선 제품들보다는 약간 더 영양감이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올영 세일 때 하나만 산다면 복합성 피부 기준으로는 토리든 다이브인 세럼, 피부결까지 신경 쓴다면 넘버즈인 3번, 피부장벽까지 고려한다면 에스트라 하이드로 에센스를 우선 추천드립니다.다만 복합성 피부는 "앰플을 여러 개 겹쳐 바르는 것"보다 수분 앰플 1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만족도가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화장 전 사용까지 고려하면 지나치게 점성이 높은 앰플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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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손톱의 표면이 울퉁불퉁 해지네요
사진상 손톱 끝부분에 층이 벗겨지는 듯한 변화와 표면의 불규칙함이 보입니다. 질문하신 "바늘로 콕콕 찌른 것 같은 작은 구멍"이 실제로 손톱 여러 개에서 반복된다면 손톱 함몰(pitting)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손톱 함몰은 건선, 원형탈모, 아토피 피부염 등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특히 손톱 표면에 작은 점 모양의 움푹 패인 자국이 여러 개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다만 사진만 보면 물을 자주 만지는 주부 습진이나 반복적인 손톱 손상도 함께 의심됩니다. 출산 후에는 육아와 집안일로 손을 물에 자주 담그게 되고, 세제 노출이 많아지면서 손톱이 쉽게 갈라지거나 울퉁불퉁해질 수 있습니다.출산과의 연관성도 있습니다. 출산 후 수개월 동안은 호르몬 변화, 수면 부족, 영양 상태 변화로 인해 손톱이 약해지거나 잘 갈라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또한 출산 후 탈모가 오는 것처럼 손톱 성장에도 일시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우선 고무장갑을 사용하여 물과 세제 노출을 줄이고, 손 씻은 후 보습제를 손톱 주변까지 충분히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손톱을 물어뜯거나 뜯는 습관이 있다면 그것도 표면 변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손톱 여러 개에서 작은 함몰이 반복적으로 생기거나, 두피 비듬·팔꿈치나 무릎의 각질성 발진·원형탈모 등이 동반된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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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입원치료 후 퇴원한지 한달되었는데 수영을 해도 되는지요
퇴원 후 1개월이 지났고 상태가 안정적이며 담당 의사로부터 특별한 운동 제한을 받지 않았다면 수영은 대체로 가능한 운동입니다. 다만 처음부터 예전처럼 하지 말고, 걷기 수준의 가벼운 수영부터 시작하여 몸 상태를 보면서 서서히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갑작스러운 고강도 수영, 잠수, 숨을 오래 참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수영 중 어지럼증, 한쪽 팔다리 힘 빠짐, 말이 어눌해짐, 심한 두통, 가슴 통증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하고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뇌경색 후에는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수영은 관절 부담이 적고 심폐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운동이지만, 현재 신경학적 후유증 여부와 심장 상태에 따라 운동 강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다음 외래 진료 시 담당 신경과 의사에게 운동 가능 범위를 한 번 더 확인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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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붉은반점 족저근막염일까요?
사진상으로는 발바닥 안쪽 아치 부위에 경계가 뚜렷하지 않은 붉은 반점이 보입니다. 다만 이 모습은 전형적인 족저근막염 소견과는 다소 다릅니다. 족저근막염은 발뒤꿈치 안쪽이나 발바닥 아치 부위의 통증이 특징이며, 피부가 붉게 변하거나 가려운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은 아닙니다. 특히 아침에 첫발을 디딜 때 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반면 질문자님은 "붉게 올라오고", "간지럽고", "소염제를 먹으면 가라앉는다"고 하셨는데, 이는 피부 자체의 염증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더 시사합니다. 가능성으로는 마찰에 의한 피부 자극, 압박성 두드러기, 접촉피부염, 운동 후 발생하는 혈관성 반응 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만약 같은 위치에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운동이나 오래 걷고 난 뒤 심해진다면 신발이나 깔창에 의한 마찰, 압박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붉은 반점이 생겼다가 사라지고, 가려움이 동반되며, 다른 부위에도 비슷한 증상이 생긴다면 알레르기성 질환 가능성이 있습니다."피멍처럼 보인다"고 하셨는데 실제 멍이라면 보통 가렵지는 않습니다. 가려움이 있다는 점은 출혈보다는 피부 염증 쪽에 더 가깝습니다. 현재 사진만으로는 족저근막염 자체보다는 피부과적 원인이 더 의심됩니다. 만약 붉은 반점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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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있었고 지금. 이것저것치료중입니다 궁금한것 문의드립니다
섬유화라는 말은 쉽게 말하면 손상된 조직이 정상 조직으로 회복되지 못하고 흉터 조직처럼 딱딱하게 변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어깨의 경우 회전근개 힘줄, 관절낭, 인대, 주변 연부조직이 반복적인 염증이나 파열, 손상을 겪으면 치유 과정에서 콜라겐 섬유가 과도하게 쌓이게 됩니다. 이 상태를 초음파에서 "섬유화가 있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섬유화가 생기면 조직의 탄력성이 떨어지고 뻣뻣해집니다. 그래서 어깨를 움직일 때 당기는 느낌, 뻐근함, 운동 범위 감소, 특정 각도에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십견 초기나 회전근개 손상 후에도 흔히 관찰됩니다.다만 섬유화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심각한 상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오래된 염증이나 손상이 있었다는 흔적으로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초음파상 섬유화 자체보다 현재 통증 정도, 근력, 운동 범위가 어떠한지입니다.현재 운동을 주 3회 정도 약한 강도로 계속하고 계신 것은 일반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을 참고 강하게 운동하는 것은 섬유화된 조직에 반복적인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활운동은 관절 가동범위 회복과 회전근개 및 견갑골 안정화 운동 위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한 가지 참고하실 점은 DNA 주사나 증식치료를 받았더라도 섬유화 조직 자체가 완전히 정상 조직으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치료 목표는 통증 감소, 기능 회복, 추가 손상 예방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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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스트레스 어떻게 관리할까요?
지금 상황이라면 단순한 스트레스라기보다 임신 중 신체적 통증과 정서적 부담이 함께 겹쳐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특히 근종통이 매일 있고, 남편과의 갈등까지 있다면 우울감과 불안, 무기력이 생기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먼저 가장 중요한 것은 "참는 것"이 아닙니다. 임신 중에도 정신건강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통증을 더 심하게 느끼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산부인과 진료 시 현재 우울감과 불안 증상을 꼭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도 받을 수 있으며, 임신 중에도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치료 방법들이 있습니다.근종통 자체가 조절 가능한 상태인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통증이 지속되면 신체적 피로가 누적되어 우울감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통증 조절에 대해서도 담당 산부인과와 상의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일상에서는 "스트레스를 없애겠다"보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시간을 확보하겠다"는 접근이 현실적입니다. 더운 날씨에는 무리한 운동보다는 시원한 환경에서 짧은 산책, 가벼운 스트레칭, 충분한 수분 섭취가 도움이 됩니다. 또한 하루 중 일정 시간을 정해 휴대폰이나 걱정거리에서 잠시 벗어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특히 남편과의 갈등이 반복된다면 현재 힘든 감정을 혼자 견디기보다 구체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신 중에는 신체적·정서적 변화가 크기 때문에 평소보다 지지가 더 필요합니다.다만 만약 최근 2주 이상 거의 매일 우울하고, 눈물이 자주 나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잠이나 식욕에도 변화가 생겼다면 단순 스트레스가 아니라 임신 중 우울증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산부인과나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가장 걱정되는 것은 스트레스 자체보다도 "매일 아프고, 계속 우울하고, 무기력하다"는 점입니다. 이런 증상은 도움을 받아야 하는 상태일 수 있으며, 혼자 견디실 문제로만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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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나면 항상 오른쪽 팔만 계속 져려요
술을 마실 때마다 항상 같은 쪽, 즉 오른쪽 팔만 저린다면 단순히 혈액순환이 안 되는 것만으로 설명되지는 않습니다.술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신경 기능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원래 있던 신경 압박 증상을 더 잘 느끼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목디스크, 경추 신경 압박, 흉곽출구증후군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는 증상이 약하다가 음주 후 저림이 두드러지는 분들이 있습니다.또한 술을 마시면 자세가 흐트러지고 한쪽 팔을 괴거나 기대는 시간이 길어져 팔 신경이 일시적으로 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처럼 "항상 오른쪽 팔만" 반복적으로 저린다면 신경 쪽 원인을 한 번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만약 저림이 손가락 끝까지 내려오거나, 특정 손가락(엄지·검지 또는 새끼손가락)에 집중되거나, 목과 어깨 결림이 함께 있다면 더욱 신경 압박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반면 단순한 알코올성 말초신경병증은 보통 장기간 과음한 사람에서 양쪽 손발에 대칭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한쪽 팔만 반복적으로 저린 양상과는 조금 다릅니다. 현재 증상이 음주할 때만 나타나고 평소에는 전혀 없다면 급한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수개월 이상 반복되고 있다면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또는 신경과에서 경추와 신경 상태를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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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랫배?y존? 이거 성병인가요?
사진상 병변은 크기가 작고 둥글며 가운데 하얀 각질 또는 고름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는 구진 형태입니다. 현재 모습만으로는 성병보다는 모낭염, 작은 피지샘 염증, 또는 털이 안으로 자라는 매몰모(in-grown hair)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곤지름은 보통 표면이 울퉁불퉁하거나 닭벼슬·꽃양배추처럼 돌출되는 경우가 많고, 헤르페스는 여러 개의 물집이 군집을 이루면서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사진의 병변은 그런 전형적인 모습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특히 위치가 성기 자체보다는 아랫배와 음모 경계 부위이고, 단일 병변이며 가운데 염증성 변화가 보인다는 점은 모낭염 쪽에 더 가깝습니다.현재는 짜거나 뜯지 마시고, 해당 부위를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도 직후 발생했거나 마찰이 많았다면 더욱 모낭염 가능성이 있습니다.다만 사진만으로 확진할 수는 없습니다. 병변이 점점 커지거나, 개수가 늘어나거나, 2~4주 이상 지속되거나, 표면이 사마귀처럼 울퉁불퉁해진다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어느 병원을 갈지 고민된다면 피부과 또는 비뇨의학과 모두 가능합니다. 현재 사진만 놓고는 피부과가 조금 더 적합해 보입니다. 특히 모낭염이나 피지샘 질환 여부를 확인하는 데는 피부과 진료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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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158kg 63kg 임산부 출산까지 몸무게
키 158cm에 임신 전 체중이 63kg 정도였다면 체질량지수(BMI)는 약 25.2로 비만 전단계 또는 경도 비만 범주에 해당합니다.현재 임신 17주에 65kg이라면 임신 전보다 약 2kg 증가한 상태인데, 아직까지는 크게 과도한 체중 증가로 보이지는 않습니다.국제 가이드라인에서는 임신 전 BMI가 25 이상인 산모의 경우 임신 전체 기간 동안 약 7kg에서 11.5kg 정도의 체중 증가를 권장합니다. 따라서 임신 전 63kg이었다면 출산 직전 체중은 대략 70kg에서 74kg 정도 범위가 현실적인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마른 산모 중에는 체중 증가가 적은 경우도 있지만, 체중이 적게 늘수록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태아 성장에 필요한 체중 증가는 어느 정도 필요하며, 지나친 체중 제한은 저체중아나 태아 성장 지연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오히려 중요한 것은 체중 숫자 자체보다 증가 속도입니다. 임신 중기 이후에는 주당 약 200g에서 300g 정도 증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음료, 과자, 빵, 야식 위주의 식습관을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식사하면 과도한 체중 증가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또한 갑자기 1주일 사이에 2kg 이상 증가하거나 얼굴·손·다리가 심하게 붓는다면 단순 체중 증가가 아니라 임신성 고혈압이나 부종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현재 17주에 65kg이라면 당장 체중 때문에 걱정할 단계는 아니며, 앞으로 출산 시까지 총 체중 증가를 7kg에서 11kg 정도 범위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임신성 당뇨나 고혈압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담당 산부인과의 개별 지침을 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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