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독감검사 지금해도 나올까요?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네, 독감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48시간이 지났더라도 검사가 가능하며,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독감 검사와 시간에 대한 정확한 정보· 최적의 검사 시기: 증상 시작 후 24~72시간(1~3일) 내가 바이러스가 가장 많이 배출되어 검사 정확도가 가장 높은 지점입니다.· 72시간이 지나면?: 바이러스 배출량이 줄어들어 '위음성'(독감인데 검사상 음성으로 나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질문자님의 상황: 금요일 오후 ~ 월요일 오전이라면, 대략 60~72시간 사이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검사가 여전히 의미 있는 시기이며, 많은 경우에서 양성 판정이 나옵니다. 왜 검사를 받아봐야 할까요?1. 정확한 치료: 검사 결과가 양성이면 의사선생님이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등) 를 처방해 주십니다. 이 약은 증상 시작 48시간 내에 복용하면 가장 효과적이지만, 48시간이 지났더라도 증상의 지속 기간과 심각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2. 다른 질환 구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이유가 독감이 아닌, 다른 세균 감염이나 다른 바이러스 때문일 수 있습니다. 검사를 통해 원인을 좁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3. 주의사항 파악: 독감으로 확인되면, 합병증(폐렴 등)에 대한 주의 사항을 의사로부터 들을 수 있고, 주변에 전염시키지 않도록 조심할 수 있습니다.병원 가실 때 참고하실 사항· 의사선생님께 꼭 말씀하세요: "금요일 오후부터 증상이 시작되었습니다."라고 정확히 알려주시면, 검사 결과를 해석하고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결론"검사는 충분히 의미 있습니다. 48시간을 조금 넘겼다고 해서 검사를 포기하거나, 약을 먹을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지체 없이 병원을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필요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1.30
4.0
1명 평가
0
0
생리미루기 목적으로 피임약 먹는데 아랫배가 아파요ㅜㅜ
네, 이해가 됩니다. 10대에 이런 경험을 하시니 걱정과 불안이 크실 거예요. 안심시키고 도움이 되도록 명확히 설명해 드릴게요.1. "아랫배가 콕콕 쑤시는 이유 (부작용일까요?)""네, 피임약의 일반적인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 매우 흔하게 일어나는 현상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원인: 피임약은 몸속의 호르몬 수치를 인위적으로 조절합니다. 특히 생리 미루기 목적으로 먹는 경우, 약이 원래 예정되어 있던 생리를 억제하려고 자궁내막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킵니다. 이 과정에서 자궁 주변의 근육이나 혈관에 약간의 경련이나 팽만감이 생겨 '콕콕 쑤시는 듯한 통증' 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가슴 통증: 가슴 통증도 호르몬 변화에 의한 대표적인 부작용이며,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은 몸이 약에 점차 적응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2. "피가 비치면(부정출혈) 약을 그만둬야 하나요?""절대 아니요! 약을 함부로 끊지 마세요!"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부정출혈은 예상 가능한 부작용: 낮은 용량의 피임약으로 생리를 미룰 때, 특히 복용 초기에는 '짧은 기간 동안 가벼운 피 spotting' 가 발생하는 것은 매우 흔한 일입니다.· 약을 끊으면 어떻게 되나요?: 갑자기 약을 끊으면 몸속의 호르몬이 급격히 떨어져 본격적인 생리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생리를 미루려고 약을 먹었던 목적이 무너지게 됩니다.· 해야 할 일: 출혈이 있다고 해서 약을 끊지 말고, 계속 규칙적으로 복용하세요. 대부분의 경우 몸이 적응하면 출혈은 저절로 멈춥니다.# 이런 경우에는 꼭 병원에 가세요!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다른 문제일 가능성이 있으니 꼭 병원(산부인과)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통증이 '콕콕'에서 '찢어질 듯이 심한' 통증으로 바뀌거나, 참을 수 없이 심해질 때· 출혈이 생리량처럼 많아지거나, 피가 덩어리져서 나올 때· 발열, 오한, 심한 두통이나 현기증이 함께 할 때· 호흡이 곤란하거나 가슴에 통증이 느껴질 때# 마무리 & 조언"지금 느끼고 계신 증상은 피임약을 이용해 생리를 미룰 때 나타날 수 있는 일반적인 신체 반응입니다."1. 약은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복용하세요.2. 통증이 불편하다면, 더부룩한 옷을 입고, 더운 물주머니로 배를 찜질해 보세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3. 앞으로는 생리를 미루기 위해 피임약을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산부인과 상담을 받고 의사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지금의 불편함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몸의 변화를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위의 '위험 신호'가 보이면 주저 없이 병원을 찾으세요.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1.30
5.0
1명 평가
0
0
트리암시놀롤 40mg어깨 관절 주사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네, 말씀하신 증상은 스테로이드 주사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꽤 높습니다. 3개월이 지났음에도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특히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스테로이드 주사와 전신적 부작용트리암시놀롤(Triamcinolone)은 강력한 스테로이드 제제입니다. 어깨 관절에 주사했지만, 약물의 일부가 혈액으로 흡수되어 전신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스테로이드 전신 효과' 라고 합니다.말씀하신 "다리 힘빠짐, 근력 약화, 전신 쇠약감" 은 스테로이드의 대표적인 전신 부작용 중 하나인 '스테로이드성 근병증' 을 시사합니다.왜 이런 증상이 나타날까요?· 스테로이드성 근병증: 스테로이드가 몸속의 단백질 대사에 영향을 미쳐, 특히 근육의 단백질을 분해하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근력이 약해지고, 특히 엉덩이와 대퇴부(허벅지) 근육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계단 오르기나 의자에서 일어서기 같은 동작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용량과 개인 민감도: 40mg은 상당히 높은 용량입니다. 개인에 따라 이 정도 용량만으로도 전신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속 기간: 부작용은 주사 후 수일에서 수주 내에 시작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3개월이 지났는데도 증상이 있다면 이전에 받은 스테로이드의 영향이 남아있거나, 다른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할까요? (행동 요령)1. 가장 중요한 것: 즉시 병원 방문 · 주사를 맞았던 정형외과를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의사선생님께 다음과 같이 정확히 말씀하세요. · "3개월 전 트리암시놀롤 40mg 주사를 맞은 후부터 다리 힘이 빠지고 전신이 쇠약해졌습니다."2. 의사가 확인할 내용 · 의사선생님은 다른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검사를 할 것입니다. · 신경학적 검진: 힘을 재보고, 반사신경을 확인합니다. · 혈액 검사: 근육 효소(CK), 전해질, 갑상선 기능, 빈혈 등을 확인하여 다른 원인(예: 다른 신경 질환, 갑상선 기능 이상, 빈혈 등)은 아닌지 알아볼 것입니다.3. 병원 가기 전 준비사항 · 증상이 언제 시작되었는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생각해 보세요. · 현재 복용 중인 다른 약물이 있다면 목록을 준비하세요.다른 가능성은 없을까요?· 우연의 일치: 스테로이드 주사와는 무관하게, 다른 원인(예: 갑상선 기능 저하, 심한 빈혈, 특정 비타민 결핍, 다른 신경계 질환)으로 인해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 이유: 스테로이드 부작용이라고 단정 짓기 전에, 의사가 위와 같은 다른 가능성을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결론"말씀하신 증상은 주사와의 연관성을 반드시 의심해 봐야 할 정도로 전형적입니다. 특히 3개월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이제는 단순한 부작용 이상일 수 있어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부작용이 맞다면, 의사선생님의 지도 아래 서서히 회복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원인이 있다면 그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내일이라도 꼭 병원 예약을 하셔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1.30
0
0
올바른 호흡방법이라던지 좋은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네, 올바른 호흡법은 건강과 일상의 질을 크게 높여주는 매우 강력한 도구입니다. 단순히 산소를 섭취하는 것을 넘어, 몸과 마음의 상태를 직접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죠.질문주신 내용에 대해 체계적이고 실용적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건강해지는 호흡법"과 "일상에서 익숙해지는 방법" 에 중점을 두겠습니다.1. 건강해지는 호흡법의 핵심: '복식 호흡'우리가 평소 무의식적으로 하는 호흡은 대부분 가슴으로 하는 '흉식 호흡'입니다. 이는 얕고 빠르며,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더욱 심해져 불안감을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반면, 복식 호흡(배 호흡) 은 건강에 이로운 호흡법의 기본입니다.· 방법 (들숨 & 날숨 시 배 움직임): · 들숨: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면서, 배를 부풀리듯 밖으로 내민다. 마치 배를 풍선처럼 채운다는 느낌입니다. 이때 가슴은 가만히 있는 것이 좋습니다. · 날숨: 입을 살짝 오므려(빨대 숨 쉬듯) 혹은 코로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배를 배꼽이 등쪽으로 당겨지듯 안으로 집어넣는다. 들이마신 숨보다 더 오래, 천천히 내쉬는 것이 핵심입니다.· 왜 좋은가요? (과학적 근거) · 자율신경계 조절: 길고 깊은 날숨은 '안정·휴식' 신경인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시켜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이고 심장박동을 안정시킵니다. · 산소 교환 효율 향상: 폐의 아래쪽은 혈액 공급이 풍부합니다. 복식 호흡은 이 부분을 활성화시켜 더 효율적인 산소 공급을 돕습니다. · 심신 안정: 뇌에 산소를 풍부하게 공급하고, 복부의 움직임이 장기 마사지 효과를 내며 전신을 이완시킵니다.2. 생활 속에서 쉽게 익숙해지는 호흡법 3가지복식 호흡을 바탕으로, 특정 상황에 맞춰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호흡법을 소개합니다.[기본] 4-7-8 호흡법 (최고의 수면·안정 호흡)불면증 해소나 긴장 완화에 탁월합니다. 잠들기 전이나 불안할 때 시도해보세요.1. 4카운트: 코로 숨을 들이마시며 배를 부풀립니다. (4초)2. 7카운트: 숨을 참습니다. (7초)3. 8카운트: 입으로 '후——' 소리를 내며 숨을 최대한 천천히 내뱉습니다. (8초)· 일상 적용: 하루에 3-4사이클만 반복해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집중력 향상] 박자 호흡법업무나 공부를 시작하기 전, 집중이 필요할 때 좋습니다.1. 들숨: 코로 숨을 들이마십니다. (4초)2. 날숨: 코로 숨을 내뱉습니다. (4초)· 일상 적용: "들숨-날숨"을 같은 박자로 2-3분만 반복하면 막혔던 생각이 정리되고 머리가 맑아집니다.[에너지 충전] 활성화 호흡법피곤할 때, 졸릴 때 잠깐 기운을 내야 할 때 효과적입니다. (불안감이 있는 분은 피하세요)1. 코로 짧고 빠르게 숨을 들이마시고 (배가 부풀게)2. 입으로 짧고 빠르게 숨을 내뱉습니다 (배가 들어가게)3. 이를 15-20회 정도 빠르게 반복한 후, 마지막에는 길게 숨을 내쉬며 마무리합니다.· 일상 적용: 점심 후 회의 전이나, 운전 중 졸릴 때 잠시 해보면 도움이 됩니다.3. 생활 속에 호흡을 녹여내는 습관 만들기의식적으로 연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일상이 되어갑니다.· "틈새 시간"에 연습하기: ·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때 · 신호등에 걸렸을 때 · 회의/수업이 시작되기 전 · 핸드폰을 보다가 잠시 화면을 끌 때 · 이때는 그저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더 길게 내쉰다"는 것만 생각해도 충분합니다.· "트리거(방아쇠)"와 연결하기: · '문고리를 잡을 때마다' 숨을 한 번 깊게 쉬기 · '전화벨이 울릴 때마다' 한 번의 깊은 호흡하기 · 특정 행동을 호흡과 연결하면 무의식적으로도 실천하게 됩니다.결론호흡은 우리가 가진 가장 손쉬우면서도 가장 강력한 건강 관리 도구입니다."단 3번의 깊은 복식 호흡만으로도 당신의 신체와 마음의 상태는 확연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처음엔 어색하고 불편할 수 있지만, 잊을 때마다 다시 의식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도 몸이 먼저 올바른 호흡을 찾게 될 것입니다. 오늘부터라도 '틈새 시간 호흡'부터 시작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1.30
5.0
1명 평가
0
0
배가 아팠다 안아팠다 할 때는 약을 먹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절대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런 패턴의 복통은 약을 임의로 복용하기에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갑자기 심하게 아프다가 괜찮아지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그 원인을 먼저 규명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함부로 진통제를 먹으면 증상을 잠시 가릴 뿐만 아니라, 오히려 위험을 키울 수 있습니다.#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날까요? (가능한 원인)이런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었다가 '쉬는' 패턴은 몸 안의 공동 기관(장, 담도, 요관)이 무언가에 의해 막혔다가 풀릴 때 자주 나타납니다.1. 담석증 (가장 의심됨) · 증상: 갑자기 올라오는 오른쪽 윗배/명치부의 극심한 통증. 등이나 오른쪽 어깨까지 퍼질 수 있음. 통증이 왔다 갔다 함. · 원인: 쓸개주머니(담낭)에 돌이 생겨 담도가 막힐 때 발생.2. 신장(요로) 결석 · 증상: 옆구리나 등에서 시작하여 사타구니와 생식기 방향으로 퍼지는 찢어질 듯한 심한 통증. 토할 만큼 아프며, 통증이 파동치듯이 옴. · 원인: 콩팥에 생긴 돌이 요로를 따라 내려오며 막을 때 발생.3. 장 폐색 (일부) · 증상: 배가 매우 아프고 팽만감이 있으며, 가스나 대변을 보기 힘듦. 통증이 쥐어짜는 듯하다가 잠시 나아지는 패턴 반복.4. 췌장염 · 증상: 명치나 윗배가 지속적으로 심하게 아프고, 몸을 앞으로 구부리면 통증이 조금 나아짐.# 약을 먹으면 안 되는 이유· 진통제: 통증의 원인을 숨겨서 의사가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것을 방해합니다. 특히 맹장염이나 장 천공 같은 급성 외과적 질환을 숨길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소화제/위장약: 위염이나 소화불량과는 전혀 다른 메커니즘의 통증이므로 효과가 없습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 (가장 중요)"이 증상은 집에서 해결할 문제가 아닙니다. 지체 없이 병원을 방문하세요."1. 응급실 방문: 통증의 강도가 "엄청 심하게" 느껴진다면, 가장 가까운 병원의 응급실을 방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2. 진료과: 소화기내과 또는 비뇨의학과를 먼저 방문하시면 됩니다. 의사 선생님이 증상을 듣고 필요한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료과를 안내해 줄 것입니다.3. 의사에게 꼭 말씀하세요: · "통증이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로 퍼지는지" · "통증이 얼마나 심한지 (0~10점으로 표현)" · "한번 통증이 올 때 몇 분 지속되고, 몇 시간 동안 괜찮은지" · "통증과 함께 구토, 발열, 오한, 황달 등 다른 증상이 있는지"결론"이 증상은 몸이 보내는 중요한 위험 신호입니다. 약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바로 병원 문을 두드리셔야 할 때입니다."정확한 원인을 규명한 후에야 그에 맞는 올바른 치료와 약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 서둘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30
0
0
허리디스크는 수술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허리디스크 수술 여부는 단순히 "디스크가 나왔다"는 사실보다는 '증상의 심각도'와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결정됩니다.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허리디스크는 수술 없이 보존적 치료로 호전됩니다. 하지만 모든 경우가 그런 것은 아니므로, 본인에게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기 위해 다음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술 없이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시도하는 경우 (대부분의 경우)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수술보다는 보존적 치료를 우선 고려합니다.· 통증이 참을 만하고 일상생활이 가능할 때· 다리 저림/통증이 점차 나아지는 추세일 때· 방사통(다리로 내려오는 통증)이 허리 통증보다 심하지 않을 때· 근력 저하나 마비 증상이 없을 때보존적 치료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약물 치료: 소염진통제, 근육 이완제 등· 물리 치료: 초음파, 전기 치료, 견인 치료 등· 주사 치료: 신경 차단술, 경막외 스테로이드 주사 등· 운동 치료: (현재 하시는 것) 코어 강화 운동, 스트레칭 등# 수술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하는 경우 (적극적 치료 필요)다음과 같은 '위험 신호'가 있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여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방아쇠 중지 증상: 발가락이나 발목이 아래로 처져 발을 듣기 힘들 때· 대소변 장애: 소변을 보려고 힘을 줘야 나오거나, 잔뇨감이 들 때, 또는 변의를 느끼지 못해 변실금이 생길 때· 진행성 마비: 다리 근력이 점점 더 약해져 걷기가 힘들어질 때· 심한 통증으로 보존적 치료에 반응이 없을 때: 6주~3개월 이상 보존적 치료를 받았음에도 통증이 호전되지 않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때# 특히 '방아쇠 중지 증상'과 '대소변 장애'는 '급성 척수증'의 징후로, 신경에 돌이킬 수 있는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응급 상황입니다.@ 수술 vs 시술 (시술의 종류 포함)· 시술(비수술적 치료): · 특징: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바늘을 이용하는 미세 시술. 입원 기간이 짧고 회복이 빠름. · 적합한 경우: 디스크가 완전히 떨어져 나오지 않은 비교적 초기 단계, 통증이 주된 증상일 때. · 종류: 고주파 열응고술, 수핵성형술, 레이저 치료 등· 수술: · 특징: 현미경이나 내시경을 이용해 디스크를 직접 제거. 효과가 명확하고 재발률이 낮음. · 적합한 경우: 디스크 파열이 심하거나, 위험 신호가 있거나, 보존적/시술적 치료에 실패한 경우. · 종류: 현미경적 디스크 제거술(MED), 내시경적 디스크 제거술(PELD) 등---@ 관리 방법 & 의사 선생님께 물어볼 질문【일상 관리 방법】1. 바른 자세: 허리에 무리를 주는 굽힘, 들기, 앉아있기를 피하세요.2. 꾸준한 운동: 허리를 감싸고 지지하는 코어(복근, 등근육) 강화 운동을 꾸준히 하세요. (예: 브릿지 운동, 플랭크)3. 체중 관리: 과체중은 허리에 추가 부담을 줍니다.4. 금연: 흡연은 디스크의 퇴행을 촉진하고 혈류를 악화시킵니다.【의사 선생님께 꼭 물어보세요】· "제 현재 상태에서 수술이 정말 필요한가요?"· "수술/시술을 하지 않으면 어떤 위험이 있나요?"· "수술과 시술, 각각의 장단점과 성공률, 합병증은 어떻게 되나요?"· "수술 후 회복 기간과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최종 결론"현재 운동을 이어가고 계신다는 것은 매우 바람직합니다. 단, 위의 '수술 필요 신호'가 없다면, 보존적 치료와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시되,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상태의 변화를 확인받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1.30
0
0
생리예정일이 지났는데 생리를 안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네, 생리 예정일이 지났는데도 시작되지 않아서 불안하고 궁금하시겠어요. 10대 시기는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기 쉬운 설명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명확히 설명해 드릴게요.# "손만 넣었는데 임신 가능성이 있나요?""절대 없습니다."임신은 남성의 정액에 포함된 정자가 여성의 질 깊숙이 들어가 난자와 만나야만 발생합니다.말씀하신 '아무것도 안 묻은 상태의 손삽입'으로는 임신이 일어날 수 있는 어떠한 조건도 충족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럼 왜 생리가 늦어지는 걸까요? (원인 분석)말씀하신 상황을 고려할 때, 생리 지연의 원인은 임신이 아닌, 다음과 같은 다른 요인들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1. 가장 흔한 이유: 10대의 불규칙한 호르몬 · 10대는 생리를 담당하는 호르몬(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시스템이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배란 주기가 들쭉날쭉하며, 생리도 자주 늦어지거나 빨라지는 것이 매우 흔합니다.2. 스트레스 (가장 큰 원인 중 하나) · "생리가 왜 안 오지?"라는 불안감과 스트레스 자체가 오히려 생리를 더 늦추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시험, 학교 생활, 인간관계 등 어떤 스트레스든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미쳐 생리 주기를 뒤죽박죽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3. 생활 패턴의 변화 · 수면 부족이나 불규칙한 수면 · 급격한 체중 증가 또는 감소 · 과도한 운동 혹은 활동량 변화 · 식사 습관의 변화4. 생리 전 증상은 왜 느껴지나요? · "냉이 늘고, 생리 전 증상이 있다"는 것은 호르몬이 변화하고 있다는 신호이지만, 그 변화의 강도나 속도가 조금 느리게 진행되고 있을 뿐입니다. 몸이 생리를 준비는 하고 있지만, 시작하는 '신호'가 약간 지연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할까요?1. 일단 마음부터 놓으세요. · 임신에 대한 걱정은 100% 떨쳐내시고, "이것은 10대 시절에 흔히 있는 일이다"라고 생각하세요. 스트레스가 해소되면 생리가 바로 찾아오는 경우도 많습니다.2. 기다려보기. · 평소 주기가 불규칙하다면, 예정일로부터 1~2주 정도는 더 기다려보셔도 괜찮습니다. 원래 불규칙한 사람에게는 이 정도 지연이 흔히 있을 수 있습니다.3. 건강한 생활 패턴 점검하기. · 잠은 충분히 자고 있는지, 밥은 잘 챙겨 먹고 있는지, 너무 무리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세요.# 언제 병원에 가야 할까요?· 생리 예정일로부터 2~3개월이 지나도 다음 생리가 시작되지 않을 때.· 생리가 한번도 온 적이 없는 경우 (초경을 안 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한두 달 정도 늦어진다고 해서 바로 병원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불규칙하고 걱정된다면 산부인과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결론"임신 가능성은 전혀 없으며, 10대의 불규칙한 호르몬과 스트레스가 생리 지연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지금의 불안함이 오히려 생리를 더 미루고 있을 수 있으니, TV 보거나 음악 듣는 등 다른 일로 신경을 쏠려고 노력해보세요. 몸이 준비가 되면 자연스럽게 시작될 거예요.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1.30
0
0
요즘 자주 아파서 병원갈 알이 많은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안녕하세요. 요즘 자주 아파서 힘드시겠어요. 20대에 이런 일이 반복되면 ‘왜 나만?’ 하는 생각에 속상하고 답답하실 거예요. ‘덜 아프는 방법’ 과 ‘병원 가는 기준’ 에 대해 체계적으로 알려드릴게요.# 자주 아픈 이유: 왜 이럴까?단순히 운이 나쁜 게 아니라, 일상속에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1. 면역력 저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 수면 부족: 잠이 가장 중요합니다. 7시간 이상 푹 자는 게 면역력의 기본입니다. · 스트레스: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몸속의 면역 세포들을 지치게 합니다. · 불규칙한 식사, 영양 불균형: 특히 단백질과 비타민이 부족하면 몸의 방어 시스템이 약해집니다. · 운동 부족/과도한 운동: 적당한 운동은 면역력을 높이지만, 너무 심하거나 전혀 안 하면 오히려 떨어집니다.2. 주의력/환경 요인: · 부주의: "작은 사고"가 잦다면 평소에 몸이 많이 피로하거나 집중이저하 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위생 관리: 손 씻기를 잘 안 하면 감기나 세균 감염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 실내 환경: 습도가 너무 낮거나 환기가 안 되면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져 바이러스에 취약해집니다.# 덜 아프는 방법: 근본적인 해결책면역력을 키우는 생활 습관을 들이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면역력의 3대 기둥을 챙기세요: 1. 잠: 최우선입니다. 밤 11시 전에 취침하고, 7시간 이상 수면을 목표로 하세요. 2. 식사: 아침을 거르지 말고, 단백질(계란, 고기, 생선, 두부)과 채소, 과일을 골고루 챙겨 먹으세요. 3. 운동: 가벼운 유산소 운동(30분 정도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을 주 3회 이상 해보세요.· 스트레스 관리: 하루에 10분만이라도 아무것도 안 하고 쉬는 시간을 가지세요. 취미생활이나 가벼운 스트레칭도 도움이 됩니다.· 위생 습관: 외출 후, 식사 전에는 반드시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으세요.# 병원 갈지 말지, 구분하는 현실적인 기준"이거 때문에 병원 가야 할까?"라는 고민을 줄여드릴 기준을 알려드립니다.@ 바로 병원을 가야 하는 경우 (빨간 불)· 고통이 심하여 일상 생활(잠, 식사, 업무/학습)이 불가능할 때 · 예: 참을 수 없는 통증, 숨이 가쁨, 섬망 등· 증상이 3일 이상 지속되거나, 나아지다가 다시 악화될 때· 만성 질환(습진 등)이 집에서 관리해도 호전되지 않을 때 · 지금 손에 생긴 습진처럼 "피부가 갈라진" 상태는 2차 감염 위험이 있어 병원을 가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관찰해도 되는 경우 (노란 불)· 가벼운 감기 기침, 콧물, 인후통 (미열, 몸살 없을 때)· 1~2일 내로 나을 것 같은 가벼운 소화불량· 긁히거나 찰과상 등 작은 상처 (출혈이 쉽게 멈추고, 심한 부종 없을 때)@ 집에서 해결하는 경우 (초록 불)· 단순 피로감· 가벼운 근육통@ 지금 상황에 대한 조언"지금 손의 습진은 병원에 가셔서 진단과 약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 피부가 갈라지면 상처가 되어 세균이 침투할 수 있습니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화되거나 악화되어 결국 더 오래, 더 자주 병원을 가야 할 수 있습니다.· 행동: 가까운 피부과를 방문하세요. 의사선생님께 "습진이 자주 생기고, 이번에는 피부가 갈라져서 걱정된다"고 말씀하시면, 효과적인 치료법과 재발 방지법을 알려주실 거예요.마무리자주 아픈 것을 개인의 잘못으로 돌리기보다는, "내 몸이 보내는 쉬라는 신호" 로 받아들이세요. 위에서 알려드린 생활 패턴을 점검하고, 병원을 가는 현명한 기준을 적용하신다면 불필요한 내원은 줄이고, 정말 필요한 치료는 제때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건강은 작은 습관이 쌓여 만들어집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실천해 보세요. 조금씩 나아질 거예요.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1.30
0
0
손 화상 입었는데 1도화상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네, 말씀하신 증상으로 보아 1도 화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상황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1도 화상의 특징 (맞을 확률이 매우 높음)· 증상: 붉은 발적(빨개짐), 부기, 통증, 건조함· 중요 특징: 물집이 생기지 않습니다.· 회복: 일반적으로 3~6일 내에 피부가 탈락하며 회복됩니다. 흉터 없이 낫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질문자님께서 "물집는 생기지 않고 그냥 빨갛고 아프다" 라면 1도 화상으로 판단해도 무방합니다.내가 한 응급조치는 적절했나요?"네, 아주 훌륭하게 조치하셨습니다."1. "40분 동안 흐르는 물에 씻었다" → 완벽한 응급조치입니다. 화상 직후 흐르는 차가운 물에 씻는 것은 화상의 깊이를 얕게 하고 통증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2. "후시딘을 발랐다" → 화상은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감염에 매우 취약합니다. 후시딘은 항생제 연고로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잘 발라주셨습니다.병원은 꼭 가야 할까?현재 상태로는 병원에 방문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단, 아래 '주의 사항' 을 꼭 확인해 주세요.집에서 관리하는 방법1. 청결: 상처 부위를 깨끗이 유지하세요.2. 연고: 후시딘을 하루 2~3회 발라 감염을 예방하세요.3. 보호: 뾰루지나 딱지가 생기면 절대 긁거나 뜯지 마세요.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둡니다.4. 통증: 통증이 심하면 의사와 상담 후 진통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병원을 가야 하는 경우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바로 병원)· 물집이 생기기 시작할 때 → 이는 2도 화상 이상으로 진행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상처 부위가 붓고, 고름(노란 농)이 나거나, 열이 날 때 → 감염 의심.· 통증이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해질 때.· 화상 부위가 매우 넓을 때 (손바닥 크기보다 큼).· 2~3일이 지나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될 때.결론"현재 증상과 조치를 보면 1도 화상으로, 잘 관리하면 병원 없이 회복 가능합니다. 하지만 '물집'이 생기기 시작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세요."지금처럼만 잘 관리하시면 큰 문제 없이 나을 거예요. 하지만 위에 언급된 위험 신호가 보이면 주저하지 마시고 피부과나 외과를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1.30
0
0
위내시경 많이 힘든가요? 수면내시경은 비싸서 고민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네, 위내시경을 앞두고 걱정이 많으시군요. 내시경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1. "그냥 하는 위내시경(일반 내시경)은 얼마나 할만 한가요?""불편하고 힘들지만, 참을만 하다" 가 가장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어떤 느낌인가요? · 목 이물감: 내시경이 목을 지날 때 '목이 막힌다'는 느낌과 구역질이 납니다. 이는 인후부를 마비시키는 국소 마취 스프레이를 뿌리기 때문에 많이 완화됩니다. · 복부 압박감: 위 안에 공기를 주입하여 펴기 때문에 더부룩하거나 팽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호흡: 코로 숨을 쉬는 것에 집중하면 훨씬 수월해집니다. 침을 삼키려고 하면 오히려 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장점: 시술 후 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하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단점: 위에서 설명한 불편함을 느껴야 합니다. 매우 민감하거나 긴장을 많이 하는 분들에게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2. "호수 굵기는 어떻고, 어떤 방식으로 넣나요?"· 굵기: 내시경의 굵기는 보통 새끼손가락보다 가늘거나 비슷한 정도(직경 약 0.8~1cm)입니다. 식도는 그보다 넓게 펴질 수 있어 무리 없이 통과합니다.· 방식: 1. 목 마취: 넘기는 순간의 구역감을 줄이기 위해 목에 국소 마취 스프레이를 뿌립니다. 2. 자세: 침대에 왼쪽으로 누워 턱을 약간 당긴 자세를 취합니다. 3. 삽입: 의사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꿀꺽" 삼키는 동작을 하면, 그 순간 내시경이 식도로 넘어가기 시작합니다. 이후부터는 코로 숨을 쉬며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3. "수면 내시경 가격이 얼마인가요?"수면내시경(진정 내시경)의 비용은 병원 등급과 지역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대략적인 범위: 건강보험을 적용받은 후, 본인 부담금으로 5만 원 ~ 15만 원 정도를 예상하시면 됩니다.· 세부 설명: · 진료비 + 내시경 검사비는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 수면(진정) 약제 비용과 수면 중 모니터링 비용 등이 별도로 발생하며, 이 부분에서 고가의 병원은 20만 원 이상 될 수도 있습니다. · 가장 정확한 방법: 검사를 받기로 예약한 병원에 직접 전화하여 "위내시경 수면(진정) 검사 비용이 얼마인지" 문의하는 것입니다.결론: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요?"첫 검사이거나, 불안과 두려움이 크다면, 수면 내시경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수면 내시경을 선택하면? · 가벼운 수면 상태가 되어 검사 중의 모든 불편함과 기억을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 "순식간에 끝났다"는 느낌을 받으며, 스트레스 없이 정확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단, 시술 후 2~3시간 정도는 정신이 완전히 맑아지지 않을 수 있으니, 차량 운전은 할 수 없고 보호자와 동행하는 것이 필수입니다.최종 결정을 위한 조언:건강검진의 목적은'정확한 진단'입니다. 만약 일반 내시경의 불편함 때문에 검사 중 움직이거나 견디지 못해 검사가 중단되거나 정확한 관찰이 어려워진다면, 오히려 시간과 비용이 낭비될 수 있습니다.부담스러운 비용이 아니라면, 처음 한번은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받아보시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병원에 비용을 문의하신 후, 본인의 심적 부담과 경제적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하시면 됩니다.건강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니,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고 현실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30
0
0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