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 1시간동안 달리기vs겨울에반팔반바지로1시간 돌아다니기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더운날 한시간동안 걸어다니면 힘들어질데고 겨울에는 동상이걸릴위험이있다근데 현제 대한민국의기온상태를 보면 반팔반바지로 걸어다녀도 문제는없을것같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의료 상담 플랫폼 특성상 건강 영향 측면에서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더운 날 1시간 달리기는 열사병(heat stroke)과 탈수 위험이 실질적입니다. 체온이 40도를 넘기 시작하면 장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고, 습도가 높은 한국 여름은 체열 발산이 잘 안 돼서 위험도가 더 올라갑니다.

    겨울 반팔 보행은 지금 5월 말 기온이라면 동상 걱정은 없습니다. 동상은 영하권에서 장시간 노출될 때 생기는 거라, 현재 기온에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건강 위험도만 놓고 보면 여름 달리기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더운 날 달리기는 탈수나 열사병 위험이 크지만 물을 자주 마시면 어느 정도 예방하며 활동할 수 있어요.

    반면 겨울철 얇은 옷차림은 체온을 급격히 뺏겨 심혈관 계통에 예상치 못한 큰 무리를 줄 수 있답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저체온증 우려가 있는 극한의 추위 노출보다는 차라리 더위 속에서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편이 나아요.

    항상 무리하지 마시고 본인의 컨디션에 맞춰서 안전하고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