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상담 플랫폼 특성상 건강 영향 측면에서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더운 날 1시간 달리기는 열사병(heat stroke)과 탈수 위험이 실질적입니다. 체온이 40도를 넘기 시작하면 장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고, 습도가 높은 한국 여름은 체열 발산이 잘 안 돼서 위험도가 더 올라갑니다.
겨울 반팔 보행은 지금 5월 말 기온이라면 동상 걱정은 없습니다. 동상은 영하권에서 장시간 노출될 때 생기는 거라, 현재 기온에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건강 위험도만 놓고 보면 여름 달리기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