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뒤집어지는 피부 (ex.모낭염 or 좁쌀)
안경 코받침 부위에 집중된다는 게 중요한 단서입니다. 그 부위는 압력과 마찰, 땀, 피지가 동시에 몰리는 자리라 여름에는 특히 취약합니다. 피지 과다 자체보다는 그 피지가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모공이 막히는 과정이 문제인데,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 이 악순환이 더 빠르게 돌아갑니다.장벽을 유지하는 데 가장 핵심은 세안 방식입니다. 피지가 많다고 강한 세정력의 폼클렌저를 하루에 여러 번 쓰는 분들이 많은데, 이게 오히려 피지선을 자극해서 피지 분비를 늘립니다. 아침에는 약산성 저자극 클렌저로 가볍게, 저녁 한 번만 제대로 세안하는 방식이 장기적으로 피지 조절에 낫습니다. 세안 후 보습은 빠르게, 성분 단순한 제품으로 — 나이아신아마이드(niacinamide)나 세라마이드(ceramide) 함유 제품이 장벽 회복에 근거가 있습니다.두드러기로 항히스타민을 복용 중이신데, 일부 항히스타민은 피부 건조를 유발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이 부분도 현재 증상에 기여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안경 코받침은 주기적으로 알코올 솜으로 닦아주시고, 가능하면 코받침 없는 일체형 안경테로 바꾸시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화장은 되도록 그 부위를 얇게 하시고, 귀가 후 부분 클렌징을 먼저 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모낭염이 번질 때마다 피부과를 가시는 게 번거롭다고 하셨는데 — 반복적으로 생긴다면 한 번은 제대로 진료를 받아서 피지선 조절 목적의 경구 치료 옵션을 상의해 보시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매번 국소 치료만 하는 것보다 근본적으로 빈도를 줄이는 방향이 장기적으로 비용도 덜 들고 피부에도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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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랍성 저혈압 좋아질 수 있나요???
기립성 저혈압(orthostatic hypotension)은 충분히 개선될 수 있습니다. 30대에서 기저질환 없이 나타나는 경우라면 특히 그렇습니다.앉거나 누운 자세에서 일어날 때 혈압이 순간적으로 떨어지는 건, 자율신경계가 체위 변화에 맞춰 혈관을 빠르게 수축시키는 반응이 조금 느리기 때문입니다. 안정 시 혈압이 정상이더라도 이 반사 속도가 늦으면 증상이 생깁니다.생활 습관으로 개선되는 부분이 꽤 큽니다. 수분을 하루 1.5리터에서 2리터 충분히 드시는 것이 가장 기본이고, 나트륨을 지나치게 제한하지 않는 것도 혈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일어날 때 천천히, 단계적으로 — 누운 상태에서 앉고, 앉은 상태에서 잠깐 멈췄다가 일어나는 습관만으로도 어지러움 빈도가 줄어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리 근육을 키우는 것도 효과가 있는데, 하지 근육이 혈액을 심장으로 밀어올리는 펌프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규칙적인 걷기나 하체 근력 운동이 도움됩니다.자기 전 머리 쪽을 약간 높여 자는 것(침대 머리 쪽을 10도에서 20도 정도 올리는 방식)이 자율신경 반응을 훈련시키는 데 효과적이라는 근거도 있습니다.다만 매번 어지럽다고 하셨는데, 증상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한 번은 내과에서 확인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빈혈, 갑상선 기능 저하, 자율신경 이상 등이 같은 증상을 일으키기도 해서 혈액검사로 감별하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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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스병의 전조증상이나 초기치료 방법을 알려주세요
말씀하신 증상들이 걱정됩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한쪽으로 몸이 기울고, 다리 움직임이 부자유스러워지고, 차에 탈 때 발을 올리는 동작이 어려워졌다 — 이건 파킨슨병의 전조가 아니라 이미 상당히 진행된 운동 증상일 수 있습니다. 파킨슨병은 한쪽에서 먼저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몸통이 한쪽으로 기우는 현상(Pisa syndrome이라고도 합니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전조 단계에서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후각 저하, 수면 중 소리를 지르거나 몸을 심하게 움직이는 렘수면 행동장애, 변비, 우울감 등이 있습니다. 아버지께 이런 증상이 먼저 있었는지 되돌아봐 주세요.한 가지 더 말씀드려야 할 게 있습니다. 전립선약 중 일부, 특히 소화기 계통에 쓰이는 약물이나 일부 항구토제가 파킨슨 유사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 목록을 신경과 선생님께 가져가서 확인받는 게 필요합니다.지금 상태에서는 빠른 신경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보행 문제가 진행되면 낙상 위험이 올라가고, 당뇨가 있으신 상태에서 낙상은 회복이 특히 더딥니다. 진단이 확정되면 레보도파(levodopa) 계열 약물로 증상 조절이 가능하고, 조기에 시작할수록 일상 기능 유지 기간이 길어집니다. 서두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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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피부트러블 도와주세요ㅜㅜㅜ
출산 후 피부 트러블은 굉장히 흔합니다. 임신 중 높게 유지되던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출산 후 급격히 떨어지면서 피부 수분 유지 기능이 동시에 저하됩니다. 여기에 조리원 특유의 건조한 실내 환경, 수면 부족, 수유 중 수분 손실까지 겹치면 피부 장벽이 상당히 취약해진 상태가 됩니다.좁쌀로 시작해서 염증성으로 번졌고 농은 없다고 하셨는데, 모낭염보다는 산후 호르몬 변화에 의한 여드름성 트러블이거나, 피부 장벽 손상으로 인한 염증성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낭염은 보통 모공 중심으로 고름이 잡히는 양상이 전형적인데, 농이 없다면 조금 다른 경로로 보는 게 맞습니다. 간지럽지 않다는 점도 참고가 됩니다.피부과는 가시는 게 맞습니다. 현재 수유 중이시라면 바를 수 있는 약제에 제한이 생기기 때문에,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게 안전합니다. 집에서는 당장 자극이 적은 약산성 세안제로 바꾸시고, 세안 후 보습을 빠르게 올려주는 것만으로도 장벽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이것저것 새 제품을 시도해 보고 싶으신 마음은 이해하지만, 지금처럼 장벽이 무너진 상태에서는 성분 적은 기본 보습제 하나에 집중하는 편이 낫습니다.수유 중이신지 여부를 피부과 선생님께 꼭 말씀드리시고, 처방받으시면 빠르게 정리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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웩슬러 아이큐 80이면 경계선이나요?
웩슬러 검사에서 IQ 80은 경계선 지적기능(borderline intellectual functioning)의 범위에 해당합니다. 통상적으로 IQ 70에서 79까지를 경계선으로 분류하고, 70 미만이면 지적장애 진단 기준에 들어가는데 — 80이면 그 경계선 구간과 맞닿아 있는 수준입니다.지원을 받기 위한 기준은 IQ 수치 하나로만 결정되지 않습니다. 장애 등록을 위해서는 지적장애 진단(IQ 70 미만 + 적응 기능 저하)이 필요한데, IQ 80이라면 지적장애 등록은 어렵습니다. 다만 경계선 지적기능으로 일상생활이나 직업 적응에 실질적인 어려움이 있다면, 복지관이나 발달장애인 지원센터에서 상담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IQ 수치가 그 사람의 전부를 반영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웩슬러 검사는 언어이해, 지각추론, 작업기억, 처리속도 등 여러 지표로 나뉘는데, 전체 점수가 낮더라도 특정 영역은 상대적으로 강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80"이라고 표현하셨는데 — 검사 당일 컨디션, 불안 수준, 검사 환경에 따라 수치가 달라질 수 있어서 한 번의 결과가 절대적이지 않습니다.정확한 지원 경로 확인은 가까운 정신건강복지센터나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문의하시면 현재 상황에 맞는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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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생각이 너무 많고 머리가 멈췄을때
공부하다 보면 어느 순간 머리가 완전히 멈춘 것 같은 느낌, 뭔가를 보고 있는데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는 그 상태 — 인지 피로(cognitive fatigue)라고 부릅니다. 뇌도 근육처럼 한계가 있어서, 일정 시간 이상 집중을 유지하면 전전두엽(prefrontal cortex) 기능이 실질적으로 저하됩니다. 의지나 노력의 문제가 아닙니다.이 상태에서 억지로 계속 앉아 있으면 잡생각이 늘고 불안이 올라오는 건 자연스러운 수순입니다. 뇌가 집중 모드를 유지하지 못하면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efault mode network)가 활성화되면서 과거 걱정, 미래 불안 같은 생각들이 올라오거든요. 악순환이 된다고 하셨는데, 정확하게 보신 겁니다.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억지로 풀려고 하지 않는 겁니다. 5분에서 10분,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전전두엽 기능이 회복됩니다. 짧은 걷기, 스트레칭, 창밖 보기 — 화면이나 책에서 눈을 완전히 떼는 게 핵심입니다. 억지로 집중하려는 시도 자체가 피로를 가중시킵니다.공부 방식도 한 번 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25분 집중 후 5분 휴식처럼 처음부터 쉬는 시간을 구조 안에 넣어두면, 과부하가 오기 전에 미리 회복할 수 있습니다. 멈추는 게 시간 낭비가 아니라 오히려 이후 집중의 질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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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근육이 이유없이 당길 때가 가끔 있어요 처방법과 원인을 알려 주세요
고혈압과 고지혈증 약을 복용 중이신 점이 사실 이 증상과 무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치료에 쓰이는 스타틴(statin) 계열 약물은 근육통이나 근육 경련을 부작용으로 일으키는 경우가 알려져 있습니다. 드물게는 근육 손상으로 이어지기도 해서, 현재 복용 중인 약 이름을 확인해 보시고 담당 선생님께 이 증상을 꼭 말씀드리셔야 합니다.약물 외에도 60대 여성에서 다리 근육 경련이 반복되는 원인으로는 마그네슘이나 칼륨 같은 전해질 불균형, 말초 혈액순환 저하, 하지정맥류, 그리고 수면 중이나 안정 시 다리에 불편감이 생기는 하지불안증후군이 있습니다. 고혈압이 있으시면 혈관 탄성 자체가 떨어져 있는 경우도 많아서, 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순간적으로 부족해질 때 경련이 오기도 합니다.진땀이 날 정도라고 하셨는데, 그 정도 강도라면 단순한 쥐와는 구분이 필요합니다. 경련이 풀리지 않을 때는 주무르는 것보다 해당 근육을 늘려주는 스트레칭이 더 효과적입니다. 종아리라면 발끝을 몸 쪽으로 당기고, 허벅지 앞쪽이라면 발등을 뒤로 젖혀주는 방향으로 30초에서 1분 유지하시면 됩니다. 따뜻한 물수건을 대주는 것도 근육 이완에 도움이 됩니다.다만 이 증상이 반복된다면 집에서만 해결하려 하시기보다, 내과에서 전해질 수치와 근육 효소 수치를 혈액검사로 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특히 스타틴 복용 중 근육 증상이 있을 때는 CPK(creatine phosphokinase, 근육 손상 지표)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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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발에만 물집 및 피부가 벗겨지는 상태
당뇨 전단계에 고지혈증까지 있으신 상황에서 한쪽 발에만 물집, 피부 벗겨짐, 부종이 지속된다면 — 솔직히 말씀드려서 빨리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한쪽 발에만 증상이 집중되는 이유는 몇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건 족부 백선, 즉 무좀입니다. 무좀은 꼭 양쪽이 같이 생기지 않고 한쪽에만 먼저, 혹은 한쪽에만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바닥형 무좀은 물집과 껍질 벗겨짐이 전형적인 양상이고, 방치하면 세균 감염이 이차적으로 생깁니다.문제는 당뇨 전단계라는 점입니다. 혈당이 완전한 당뇨 수준이 아니더라도 말초 혈액순환과 신경 감각이 이미 영향을 받기 시작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발에 생긴 작은 상처나 물집이 일반인보다 훨씬 잘 감염되고, 낫는 속도도 느립니다. 부종이 동반된다는 점도 단순 피부 문제가 아닐 가능성을 생각하게 합니다. 한쪽 발만 붓는다면 하지 정맥 순환 문제나 림프 순환 문제도 감별이 필요합니다.피부과에서 무좀 여부를 확인하시고, 부종이 지속된다면 내과 또는 혈관 쪽 진료도 병행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당뇨 환자, 혹은 당뇨 전단계 환자에서 발 병변은 작아 보여도 크게 번질 수 있어서 — 지켜보시는 건 권해드리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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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정강이가 갑자기 쉬가나는대 어떻게 풀어야할까?
정강이 앞쪽, 그러니까 전경골근(tibialis anterior)에 쥐가 난 것으로 보입니다. 종아리 뒤쪽에 쥐가 나는 경우는 흔한데, 앞쪽은 상대적으로 드물어서 더 당황스러우셨을 겁니다.풀리지 않을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주무르는 것보다 스트레칭입니다. 앉은 자세에서 발끝을 몸 쪽으로 당기는 게 아니라, 반대로 발등을 쭉 펴서 바닥을 향해 눌러주듯 하면 전경골근이 이완됩니다. 누운 자세라면 발목을 아래로 꺾어주는 방향이 맞고, 이 상태를 30초에서 1분 정도 유지하면 대부분 풀립니다.5분 만에 스스로 풀렸다면 근육 자체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70대에서는 수면 중 체온이 떨어지고 혈액순환이 느려지면서 근육에 산소 공급이 일시적으로 줄어들 때 이런 일이 생깁니다. 낮잠 자다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이 방아쇠가 된 셈이고요.자주 반복된다면 마그네슘 부족, 수분 부족, 혹은 하지 혈액순환 문제를 한 번쯤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평소 물을 충분히 드시고, 자기 전에 발목을 가볍게 돌려주거나 스트레칭을 짧게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빈도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쥐가 자주 반복되거나 통증이 점점 심해진다면 하지동맥 순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내과나 혈관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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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 심재성 화상에 좋은연고나 치료방법
2도 심재성(deep partial thickness) 화상은 진피 깊은 층까지 손상이 간 것으로, 표재성 2도와 달리 자연 재상피화가 느리고 흉터 형성 가능성이 높은 단계입니다. 현재 항생제를 복용 중이라면 감염 예방 또는 치료 목적일 텐데, 이 단계에서는 집에서의 케어보다 병원 치료의 방향이 훨씬 중요합니다.집에서 할 수 있는 케어로는, 상처가 어느 정도 안정된 단계라면 실리콘 겔 제제(예: Dermatix, Cicatrix 계열)가 흉터 예방에 근거가 있습니다. 상처가 완전히 닫힌 이후에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고, 아직 삼출물이 있거나 딱지가 있는 시기에 바르면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현재 치료 중인 병원 선생님께 "지금 단계에서 실리콘 제제 써도 되냐"고 여쭤보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레이저는 흉터가 어느 정도 성숙한 이후, 보통 수상 후 3개월에서 6개월 이후부터 고려합니다. 넓은 화상 흉터에는 박피성 프랙셔널 레이저(CO2 또는 Erbium:YAG)가 주로 쓰이고, 흉터가 붉고 올라온 비후성 흉터라면 혈관 레이저(PDL, 585nm 또는 595nm)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다만 레이저 선택은 흉터의 성상, 색, 두께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지금 단계에서 특정 레이저를 정해두기보다는 치료가 마무리된 뒤 성형외과나 피부과에서 흉터 상태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 맞습니다.지금 당장 중요한 건 자외선 차단입니다. 화상 부위는 색소침착이 매우 잘 생기는데, 허벅지라 노출이 적더라도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쓰시고, 흉터가 안정될 때까지 압박 의류 착용 여부도 담당 선생님과 상의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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