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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얼굴에 뭐가 갑자기 많이 났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단정은 어렵지만, 사진만 보면 흔히 나이대에서 갑자기 ‘많이 보이기 시작하는’ 경우는 다음 가능성이 높습니다.1. 기미(멜라스마)경계가 흐리고 양쪽 볼 대칭으로 퍼지며 면도 후 조명에서 갑자기 더 잘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는 서서히 생겼는데, 가까이서 본 게 오랜만이라 ‘갑자기’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2. 검버섯(지루각화증)작은 점·사마귀처럼 튀어나오거나 거칠게 만져지는 갈색 반점입니다. 40~50대 이후에 흔하며 특별한 병은 아닙니다.3. 주근깨·잡티(일광흑자)햇빛 노출 많은 부위에 잘 생기고, 조명·각도에 따라 갑자기 더 눈에 띄어 보일 수 있습니다.갑자기 “짧은 기간에 색이 빠르게 진해짐”, “딱딱하게 만져짐”, “모양이 빠르게 커짐”, “한쪽만 비대칭으로 생김” 같은 변화가 있으면 피부과에서 확인을 권하지만, 보통 양쪽 뺨에 동시에 여러 개 보이기 시작한 패턴은 대부분 양성 색소질환입니다.불안하시다면 1회 피부과 진료로 기미/검버섯 여부를 정확히 구분하고, 필요하면 레이저·연고 치료 계획만 잡아두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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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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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약 12시간 이상 지연 임신 가능성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요약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상황에서 임신 가능성은 전반적으로 낮은 편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12시간 이상 지연 복용이 두 차례 있었다는 점은 완전히 무시하기 어렵습니다.정리해서 설명드립니다.1. 피임약 지연 복용의 영향경구피임약은 매일 일정 시간에 복용해야 혈중 호르몬 농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12시간 이상 지연 시, 특히 새 팩 복용 첫 1주일 내 지연은 배란 억제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질문자님은 5일차(11/19)에 12시간 이상 지연이 있었기 때문에 이때가 가장 영향이 큰 지점입니다.9일차(5시간 지연), 11일차(12시간 지연)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덜하지만 완전히 0은 아닙니다.2. 관계 날짜와 위험도지연 복용이 있었던 이후, 11월 29일에 관계.콘돔 없이 시작했으나 사정 시에는 콘돔 착용. 전형적인 '스타트 노콘, 엔드 콘돔' 방식은 이론적으로 소량의 전액(pre-cum)에 정자가 섞일 가능성이 있어 완벽한 피임은 아닙니다.하지만● 피임약을 계속 복용 중● 이미 새 팩 복용 2주차 후반● 며칠 간 규칙적으로 복용 유지이 조건이면 배란이 다시 발생했을 확률은 높지 않습니다.3. 생리 주기와 배란일 계산은 의미가 거의 없음피임약을 복용 중인 경우, 자연 주기상 '배란일이 21~25일' 같은 계산은 적용되지 않습니다.피임약 복용 중에는 정상 배란 주기는 완전히 억제되기 때문에 배란일을 자연 주기 기준으로 계산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즉, 자연 주기 기준 배란일이 아무리 멀더라도, 피임약 복용 상태에서는 그 계산 자체가 무의미합니다.중요한 것은 "약 복용의 안정성"입니다.4. 전체적으로 봤을 때 임신 가능성 판단위 요소들을 모두 고려하면● 12시간 이상 지연이 1주차에 1번 있었음 → 배란 억제 완전성 다소 떨어질 가능성● 이후 지속 복용 → 안정성 회복● 관계는 팩 복용 2주차 후반에 발생● 사정 시 콘돔 착용이 조합은 임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은 아닙니다. 보수적으로 표현하면 "낮지만 완전히 0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음"입니다.5. 지금 할 수 있는 조치응급피임약은 현재로서는 필수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만약 불안감이 크다면 선택적으로 고려할 수 있으나, 현재 상황은 고위험군은 아닙니다.확인은 다음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다음 생리 예정일(12/9) 전후 확인● 혹은 관계 후 14일 이후 임신 테스트기로 확인전반적으로 임신 가능성은 낮은 편이며, 특히 2년간 규칙적으로 동일 제품을 복용해온 점도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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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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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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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에서 처방받은약이 잘들었다가 안들을때가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증상 흐름과 약 반응을 보면 아래 정도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1. 처방약이 잘 들었다가 다시 안 듣는 느낌상기도 감염(감기, 인후염 등)에서는 증상이 파동처럼 좋아졌다가 다시 심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특히 바이러스성 감염이면 약은 증상만 완화시키는 역할이라, 컨디션이나 휴식 상태에 따라 효과가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2. 목 통증·기침·가래·오한·열감코로나나 독감이 아니라면급성 인후염, 상기도 감염, 초기 기관지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이런 경우 3~5일 사이에 증상 기복이 자주 생깁니다.3. 약을 바꿔야 하는 경우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약 조정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복용 3~4일 이상 지났는데도 증상이 계속 악화되는 경우처음 좋아졌다가 다시 고열(38도 이상)이 반복되는 경우기침이 점점 더 깊어지거나 가래가 노란색/초록색으로 많아지는 경우호흡이 답답하거나 흉부 압박감이 생기는 경우4. 전립선약과 충돌 가능성일부 감기약(특히 코막힘 약 성분인 pseudoephedrine 계열)은 전립선 비대증약과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처방 받은 약 조합에 문제가 없다면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만, 약이 덜 듣는 것과는 별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정리하면현재는 감기 경과 중의 자연스러운 증상 기복일 가능성이 더 크고, 증상이 다시 올라오며 불편하다면 약 조정이 필요할 수 있으니 재진 권장하는 것이 보수적이고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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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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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응가시 붉은 점액물질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만 보면 정상 변 사이에 간헐적으로 붉은 점액(점액질에 소량의 혈액이 섞인 형태로 추정) 이 나오는 패턴입니다. 영유아에서는 비교적 흔하며, 대부분 항문 주변의 미세한 자극·변비 초기 양상에서 기인합니다.가능성이 높은 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1. 배변 시 과도한 힘주기토끼똥 → 단단한 변을 본 적이 있고 이후 힘을 줬다고 하셨기 때문에,항문 안쪽 점막이 아주 미세하게 벗겨지며 점액에 ‘연한 혈액’이 소량 섞여 나올 수 있습니다. 휴지에 선명한 피가 안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2. 일시적인 장 점막 자극감기·장염 전조 없이도 아이 장은 민감해서, 며칠간 간헐적으로 점액이 섞인 변이 나오고 자연 회복되기도 합니다.3. 장내 수분 부족수분 섭취량이 약간 모자라거나 평소보다 변이 딱딱해졌을 때 이런 점액이 동반되기도 합니다.현재 상황에서 걱정할 신호는 낮은 편입니다.정상변 사이사이에 아주 소량으로만 나왔고, 아이 컨디션·식사량·통증·발열 등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다만 아래와 같은 경우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휴지에 선명한 피가 묻기 시작함• 점액/피 섞인 변이 1주 이상 반복• 갑작스러운 복통, 구토, 식욕 저하• 이상하게 늘어진 점액이 다량 나옴• 설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섞여 나오는 경우가정에서 도와줄 수 있는 점은 다음 정도입니다.• 수분 섭취 조금 늘리기• 과일·야채·미음·고구마 등 식이섬유 가벼게 보강• 배변 참지 않도록 유도• 단단한 변을 다시 보지 않도록 주기 관찰현 시점에서는 크게 우려되는 질환(장중첩, 장염, 용종 등)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동일 양상이 며칠 더 반복된다면 소아과에서 간단한 진찰만 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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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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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트제거 수술 봉합 캐이블타이 관리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면봉합 부위에 쓰인 것은 피부 봉합용 스티리-스트립(봉합 테이프) + 외부 고정장치류로 보입니다.지금 문제는 “접착력이 떨어져 테이프가 전부 들뜬 상태”라는 점인데, 이 경우 몇 가지를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1. 상처가 완전히 벌어지지 않았는지2. 삼출물(진물)·피·냄새·붓기 증가가 있는지3. 움직일 때 통증이 급격히 커지지 않는지현재 사진상으로는 상처 사이가 아직 안정화 단계이고, 테이프가 떨어진 채로 방치하면당김이 생기거나 상처 벌어짐(상처 이개)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플레이트 제거 후라면 조직이 아직 단단히 붙지 않은 시기입니다(수술 4일 차).따라서집에서 임의로 두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다시 붙이는 것도 일반 테이프나 시중 밴드로 하면 감염 위험이 있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조치 권고1. 수술 시행 병원 또는 가까운 정형외과/응급실에서전문 소독 + 새로운 Steri-strip 재부착 또는 드레싱 교체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2. 외출 전까지는상처를 건드리지 말고, 깨끗한 거즈를 가볍게 덮기만 하세요(압박 금지).3. 상처 벌어짐, 붉은기 증가, 진물, 열감이 보이면 바로 진료 필요합니다.정리현재 상태라면 “그냥 냅두는 것”은 추천되지 않습니다.수술받은 병원에서 재부착·소독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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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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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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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을때만 등, 허리 통증이 심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앉아 있을 때만 통증이 생기고, 서거나 누우면 거의 없는 패턴은 비교적 특정 구조에 부담이 집중될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형태입니다.20대 여성에게 흔하게 보이는 원인들을 보수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요추–천장관절(SI joint) 또는 후관절(Facet joint) 스트레스의자에 앉으면 골반이 뒤로 말리고, 이때 요추 하부와 천장관절에 압력이 집중됩니다.특히 “오른쪽만 더 아픔”이라는 특징이 이 부위 문제와 잘 맞습니다.숙일 때 통증이 악화되는 것도 설명됩니다.2. 디스크 초기 단계(탈출이 아니라 ‘디스크성 통증’)누울 때는 편한데, 앉으면 통증이 확 올라오는 패턴이 대표적입니다.다리저림이 없어도 초기에는 허리 뒤쪽 국소 통증만 나타날 수 있습니다.3. 장시간 앉는 자세에서 오는 요방형근·기립근 과긴장체형이 약간 무너지거나 허리 근육이 약할 때, 앉자마자 근육이 고정자세를 유지하지 못해 통증이 빨리 발생합니다.4. 골반 비틀림(회전)·불균형오른쪽만 유독 아프고, 앉기만 하면 더 심해지면 흔히 보입니다.스트레칭 시 특정 부위만 통증이 도드라지는 이유도 여기에 해당합니다.가능성을 좁히는 기준누우면 편하다 → 디스크 파열보다는 초기 디스크·관절·근육성 통증 가능성이 더 높음.앉은 지 5분 이내 바로 통증 → 자세 유지근 약화 + 골반/요추 부하 증가 가능성 높음.숙일 때 아픔 → 후관절 또는 디스크성 통증과 일치.집에서 우선 해볼 수 있는 조치허리 뒤 요추 곡선 받쳐주는 쿠션 사용의자 깊숙이 앉고 골반이 뒤로 말리지 않게 조정20~30분마다 일어나는 습관통증 부위 기준으로 극단적인 스트레칭은 피하고, 부드럽게 골반 전·후 tilt만 반복진료가 필요한 시점통증이 2주 이상 지속다리저림, 감각 변화, 통증이 누워 있을 때도 생김한쪽 엉덩이 뒤쪽으로 방사되는 느낌이 생김 → 좌골신경·디스크 가능성현재 설명만 보면 “큰 병”보다는 골반–요추 부위의 기능적 문제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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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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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만 먼저 말씀드리면,갑상선기능항진증도 성장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저하증처럼 “키 성장을 뚜렷하게 억제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양쪽 모두 성장판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정리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1. 갑상선기능저하증(저하증)성장호르몬·성장판 기능이 떨어져 실제로 키 성장 지연이 흔합니다.치료(씬지로이드) 후 정상 범위로 회복되면 성장도 대부분 정상화됩니다.2. 갑상선기능항진증(항진증)영향이 저하증만큼 명확하진 않지만, 다음과 같은 기전으로 성장에 간섭할 수 있습니다.대사과속으로 체중 감소·근육 감소 → 성장에 필요한 영양·체력 저하심박수 증가·수면질 저하 → 성장호르몬 분비 감소드물게, 성장 속도가 일시적으로 빨라졌다가 성장판이 빨리 닫히는 경우가 보고됨즉, 항진증은 “키가 덜 크는 병”이라고 단정하긴 어렵지만조절되지 않으면 성장판이 정상 패턴을 유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3. 실제 임상에서저하증: 치료 전까지 키가 확실히 느리게 자라는 경우가 흔함.항진증: 성장패턴이 불규칙해지는 정도이며, 치료를 시작하면 대부분 정상 성장으로 돌아옴.4. 현재 20대인 경우성장판이 이미 닫힌 연령대라면 항진증·저하증이 키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성장에 영향을 주는 시기는 보통 남성 기준 만 16~18세 전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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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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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재발한다고 저를 양극성장애래요
말씀만 보면 “양극성”이라는 진단을 억지로 들은 느낌이 크고, 약 때문에 오히려 일상 기능이 떨어졌다고 느끼시는 상황으로 이해됩니다. 몇 가지는 정리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1. 양극성장애 진단은 “기분이 빨리 변한다” 정도로 쉽게 붙는 병이 아닙니다.일정 기간 이상 명확한 조증/경조증 증상이 있어야 하고, 주변에서 기능 변화가 객관적으로 확인될 정도여야 합니다.단순히 불면이 몇 번 왔다고 양극성을 진단하는 것은 기준에 맞지 않습니다.2. 불면만 반복되는 경우고령층에서는 불면이 재발한다고 해서 자동으로 양극성으로 보는 것은 과도합니다.코르티솔 변화, 스트레스, 수면위생, 카페인, 우울·불안 등 다양한 요인 때문에 불면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3. 쿠에타핀(퀘티아핀)은원래 조현·양극성 치료제이지만, 의사들이 “수면용”으로 저용량을 자주 처방합니다.다만 사람에 따라• 과도한 졸림• 다음날 멍함• 혈압저하• 어지러움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말씀하신 “커피 열 잔을 마셔도 졸림, 정신이 하나도 없음”은 흔히 보는 부작용 범주에 해당합니다.이런 부작용이 있으면 약을 조절하거나 다른 계열로 전환하는 것이 원칙입니다.4. 브로마제팜·자나팜(벤조디아제핀 계열)은단기적으로는 불면에 도움이 되지만• 내성• 의존• 장기 복용 시 인지저하위험 때문에 주기적 조절이 필요합니다.그래서 일부 병원에서는 “더 이상 추가 처방이 어렵다”는 식으로 강하게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5. 문제의 핵심은현재 상태만 보면• 조증·경조증 증거는 불충분• 불면이 주증상• 쿠에타핀 부작용이 심함• 환자와 의사 사이의 신뢰가 약한 상태이렇게 정리됩니다.이 경우에는“수면을 중심으로 접근하는 방식”“다른 계열의 저용량 수면유도제 또는 항우울계열의 수면보조 약제”“수면위생·카페인 제한·야간 자극 최소화”같은 방향으로 치료 전략을 바꾸는 것이 비교적 안전하고 현실적입니다.6. “저를 멀쩡한데 조현약을 먹인다”는 불안감은 충분히 이해할 만합니다.다만 그 약이 조현병 약이라고 해서 반드시 심각한 정신병 진단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문제는 지금의 부작용이 너무 크다는 것이고, 그 부분이 더 우선입니다.7. 실제로는 “양극성이 아닌데 수면제 처방 문제 때문에 과도하게 진단을 확대하는 진료 스타일”을 겪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이런 경우 다른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재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진단이 바뀌거나, 수면 중심으로 약을 재조정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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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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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쪽이 계속 먹먹함데 어쩌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설명하신 상황이면 대체로 일시적 압박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옆으로 길게 누워 있을 때 외이도(귓구멍) 주변 연골과 피부가 눌리면 공기 흐름이 막혀 일시적으로 먹먹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은 몇 시간 내 또는 자고 일어난 뒤 해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다음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1. 하품·침 삼키기·턱 크게 벌리기 등을 해도 변화가 거의 없는지2. 통증, 분비물, 어지러움 같은 동반 증상이 있는지3. 코막힘이나 비염이 평소 있는지(이관기능 영향)지금 단계에서는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며, 몇 시간 경과 관찰로 풀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다만 다음처럼 변화가 없으면 점막 부종이나 이관 기능 문제 가능성도 있으므로 이비인후과 방문을 권합니다.• 12~24시간 이상 동일한 먹먹함 지속• 통증, 청력 저하감, 어지러움 동반• 고막 잡음(삐—, 바람 새는 소리 등)이 계속될 때현 시점에서는 무리한 손가락 귀파기 등은 피하시고, 따뜻한 수건으로 귀 주변 온찜질 정도만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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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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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끝이 일주일 전부터 노래졌는데 원인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손가락 끝이 갑자기 노랗게 보이고, 저림이 동반된다면 몇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혈액순환 문제가장 흔한 원인입니다.말초혈관이 일시적으로 수축하면 손끝 혈류가 줄어 들면서 피부색이 노랗게·창백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특히 추운 곳에 오래 있었거나 스트레스·피로가 심할 때 잘 나타납니다.2. 레이노 현상(초기 형태 포함)젊은 분들도 나타날 수 있는 말초혈관 수축 현상으로,손가락 색이흰색 → 노란색 → 파란색 → 붉은색으로 바뀌거나, 저림·시린 느낌이 있습니다.반복된다면 이 가능성이 큽니다.3. 신경 압박손목·팔꿈치 부위에서 신경이 눌리면 손끝 감각이 둔해지고 색이 덜 돌아오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특히 스마트폰·키보드 사용 많을 때 흔합니다.4. 피부 자체의 착색염증 후 착색, 미세한 타박상 등도 가능하지만저림이 함께 있다는 점을 보면 이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현재 상황에서 주의해야 할 신호· 손끝이 계속 차거나· 색 변화가 반복되거나· 저림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혈관 또는 신경 문제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지금 할 수 있는 간단 점검· 손을 따뜻하게 했을 때 색이 돌아오는지· 반대 손과 온도차가 있는지· 손목을 꺾었을 때 저림이 심해지는지이런 부분을 보면 원인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증상이 1주일 이상 지속되고 저림이 동반된 경우는내과(혈관), 정형외과(신경), 또는 피부과 중 한 곳에서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특히 색 변화가 반복되면 혈관 관련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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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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