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물혹이 생겻다면 ?? 없어지나요
목에 생긴 "물혹"이 정확히 어떤 부위인지에 따라 다르지만, 갑상선 물혹(낭종)이라면 크기가 변하는 경우가 흔합니다.갑상선 물혹은 내부에 액체가 차 있는 낭종 형태로, 시간이 지나면서 크기가 커졌다가 작아질 수 있고, 일부는 저절로 흡수되어 거의 보이지 않게 되기도 합니다. 특히 작은 물혹은 추적 초음파에서 사라지거나 매우 작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반면 모든 물혹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수년간 비슷한 크기로 유지되고, 출혈이 생기면 갑자기 커지면서 목의 이물감이나 압박감을 유발하기도 합니다.갑상선 물혹은 대부분 양성이지만, 초음파 소견에 따라 정기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물혹이니까 무조건 괜찮다"거나 "크기가 변하니 위험하다"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만약 이미 갑상선 초음파를 받으셨다면 크기와 초음파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수 밀리미터에서 1cm 정도의 단순 낭종은 경과관찰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결론적으로 갑상선 물혹은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 할 수 있으며, 일부는 자연적으로 줄거나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판단은 갑상선 초음파 결과를 바탕으로 해야 하므로, 최근 검사 결과가 있다면 그 내용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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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염증이 하나씩 왔다갔다해요 면역력주사필요할까요
말씀하신 증상만으로는 "면역력이 떨어져서 생긴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목 옆 혹, 인후통, 혀와 입안 염증, 생식기 부위 염증이 연달아 발생한다면 단순 피로뿐 아니라 실제 감염, 반복성 구내염, 바이러스 질환, 자가면역질환, 영양 결핍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특히 침 삼키기 힘들 정도의 목 통증이 있거나 목 안에 뭔가 걸린 느낌이 지속된다면 편도염, 인두염, 후두 주변 염증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입안과 생식기 부위에 궤양이 반복된다면 구내염 외에도 일부 전신질환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흔히 말하는 "면역력 주사"는 의학적으로 면역력을 근본적으로 올려주는 치료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비타민이나 영양 수액이 일시적으로 피로감 개선에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현재처럼 여러 부위에 염증이 반복되는 원인을 해결하지는 못합니다.우선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시고, 수분 섭취를 늘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현재처럼 여러 부위 증상이 동시에 있거나 반복된다면 내과 또는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 혈액검사와 염증 여부를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만약 발열, 목 부종, 호흡곤란, 음식물 섭취가 어려울 정도의 통증이 있거나 입안과 생식기 궤양이 반복적으로 재발한다면 진료를 서두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생식기 부위의 "염증"이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인지(가려움, 분비물, 궤양, 통증 등)에 따라서도 원인 추정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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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크림과 로션의 도포 순서 둘중 어떤것이 먼저?
일반적으로는 여드름 흉터 크림이나 연고를 먼저 바르고, 충분히 흡수된 뒤 로션을 바르는 것이 원칙입니다.연고나 기능성 크림은 피부에 직접 닿아 흡수되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로션을 먼저 바르면 피부 표면에 보습막이 형성되어 유효 성분의 흡수를 일부 방해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세안 후 피부를 말린 다음 여드름 흉터 크림을 먼저 바르고, 5분에서 10분 정도 지난 뒤 로션을 발라 보습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제품 종류에 따라 예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다팔렌, 트레티노인 같은 여드름 치료제는 자극이 심한 경우 로션을 먼저 바르거나 로션과 섞어 바르도록 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질문하신 "여드름 흉터 크림"이 정확히 어떤 제품인지에 따라 가장 적절한 순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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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천장디엇는데 물집이 생겼다가 터진거같아요
구운 김치처럼 매우 뜨거운 음식에 입천장을 데인 경우에는 2도 화상처럼 물집이 생겼다가 터질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화상으로 인한 점막 손상 가능성이 높으며, 대부분은 특별한 치료 없이도 1주에서 2주 정도에 자연 회복됩니다.현재처럼 물집이 터진 후에는 점막이 노출되어 쓰라림과 통증이 매우 심할 수 있습니다. 차가운 물이나 차갑게 식힌 음료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너무 차갑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오히려 불편할 수 있습니다. 며칠간은 뜨겁고 매운 음식, 짠 음식, 술, 흡연을 피하시고 부드럽고 미지근한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치과 또는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합니다. 통증이 너무 심해 식사나 물 마시기가 어렵거나, 상처 부위가 점점 커지거나, 고름 같은 분비물이 생기거나, 2주 이상 낫지 않는 경우입니다.현재는 화상 후 정상적인 경과로 보이며,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며칠 동안 통증이 점차 줄어들면서 회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통증이 너무 심하다면 병원에서 점막 보호제나 통증 완화 치료를 받을 수 있으므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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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저림 현상................
발목 아래로 찌릿한 저림이 새로 생겼다면 단순 혈액순환 문제보다는 신경 자극이나 말초신경 이상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60대에서는 허리에서 내려오는 신경 눌림, 당뇨나 비타민 부족에 의한 말초신경병증, 발목 주변 신경 포착, 혈관질환 등이 흔한 원인입니다.양쪽 발이 비슷하게 저리고 발바닥이 화끈거리거나 감각이 둔하면 말초신경병증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뇨, 음주, 신장기능 저하, 갑상선질환, 비타민 B12 부족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어 혈액검사가 필요합니다. 한쪽만 저리거나 허리·엉덩이 통증이 함께 있고 오래 걷거나 서 있으면 심해진다면 허리 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도 고려해야 합니다.발이 차갑고 색이 창백하거나 보라색으로 변하고, 걸을 때 종아리나 발 통증이 심해졌다가 쉬면 나아진다면 혈관 문제도 확인해야 합니다. 반대로 발목 안쪽이나 발바닥 특정 부위가 저리고 신발을 신으면 악화된다면 발목터널증후군처럼 말초신경이 눌리는 문제일 수 있습니다.갑자기 한쪽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발을 끌거나, 대소변 조절 이상, 심한 허리통증, 발 색 변화와 극심한 통증이 있으면 지체하지 말고 응급진료가 필요합니다.증상이 며칠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된다면 정형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중 한 곳에서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당뇨 검사, 비타민 B12, 갑상선 기능, 신장 기능, 말초혈관 평가, 필요 시 허리 영상검사나 신경전도검사를 통해 원인을 구분합니다.집에서는 다리를 꼬는 자세, 오래 쪼그려 앉기, 꽉 끼는 신발을 피하고, 발에 상처가 없는지 매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인을 모른 채 혈액순환제나 파스만 쓰고 넘기기보다는, 새로 생긴 발 저림이면 한 번은 진료로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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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위가 줄어든 것 같아요....
식사량이 줄어든 기간이 있었다면 예전보다 적은 양을 먹어도 금방 배부르게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 흔히 "위가 줄었다"고 표현하지만 실제로 위가 크게 작아진다기보다는 적은 양에 몸이 적응한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한동안 괜찮다가 다시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반복된다면 단순히 위가 줄어서 생기는 증상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위염,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 스트레스나 불안, 불규칙한 식사 습관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속이 메스껍고 식사량이 계속 줄거나 체중이 감소한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우선은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소량씩 자주 드시고, 기름진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은 줄여보시기 바랍니다.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만약 구토가 실제로 발생하거나, 복통이 심하거나, 체중이 계속 감소하거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소아청소년과 또는 내과 진료를 권합니다. 또한 가임기 여성이라면 임신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증상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실제로 토한 적이 있는지, 체중 변화가 있었는지에 따라 원인을 좀 더 구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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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4기의 생존율과 치료는 무엇을 하는지 알고싶어요시간은?
오빠분이 폐암 4기 진단을 받으셨다면 가족분들께는 매우 큰 충격일 수 있습니다. 다만 폐암 4기라고 해서 모두 같은 경과를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에는 치료법이 많이 발전하여 과거보다 생존 기간이 상당히 길어진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폐암 4기는 암이 반대쪽 폐, 뇌, 뼈, 간, 부신 등 다른 장기로 전이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수술로 완치를 기대하기보다는 암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줄이며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이 치료 목표가 됩니다.치료는 폐암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크게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으로 나뉘는데, 조직검사 결과와 유전자 검사 결과가 매우 중요합니다. 비소세포폐암에서는 특정 유전자 변이가 발견되면 표적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런 경우 항암치료보다 효과가 좋고 수년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환자도 있습니다. 유전자 변이가 없더라도 면역항암제와 항암제를 함께 사용하는 치료가 널리 시행되고 있습니다.생존 기간은 개인차가 매우 큽니다. 과거에는 폐암 4기 평균 생존 기간이 1년 내외인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표적치료제나 면역항암제 효과가 좋은 환자에서는 3년, 5년 이상 생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 암의 진행 속도, 전이 부위, 전신 상태에 따라 더 짧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폐암 4기면 얼마 산다"라고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가족이 도와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치료 일정 관리와 증상 관찰입니다. 체중 감소, 호흡곤란, 기침 악화, 통증, 식욕 저하, 의식 변화 등이 있으면 의료진에게 바로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항암치료 중에는 영양 섭취와 충분한 휴식이 중요합니다. 무리한 건강식품이나 민간요법은 오히려 치료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의 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조직검사 결과와 유전자 검사 결과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어떤 종류의 폐암인지에 따라 치료 전략과 예후가 크게 달라집니다.가능하시다면 조직검사 결과지에 적힌 폐암 종류와 전이된 부위(뇌, 뼈, 간 등)를 알려주시면 현재 상황에서 예상되는 치료 과정과 예후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참고 자료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폐암 진료지침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전이성 폐암 치료 가이드라인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 폐암 진료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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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가능성 최대항 낮추는 ㄱ성관계 ㅠ
임신 가능성을 가장 낮추려면 성관계 시작 전부터 끝까지 콘돔을 착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질문하신 것처럼 사정 직전에만 콘돔을 착용하는 방법은 피임 실패율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사정 전 분비액(프리컴) 자체에 항상 정자가 포함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전 사정 후 요도 안에 남아 있던 정자가 프리컴과 함께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특히 "몇 시간 전에 이미 한 번 사정한 상태"라면 요도 내 잔여 정자가 남아 있을 가능성은 이전보다 낮아지지만 완전히 0%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노콘 상태로 삽입이 있었다면 임신 위험이 아주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결국 가장 안전한 방법은 삽입 전부터 콘돔을 착용하고, 성관계 중 벗겨지거나 파손되지 않도록 사용하는 것입니다. 콘돔을 제대로 사용하면 피임 효과는 매우 높습니다.다만 현재 상황에서는 임신 가능성이 아주 높은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콘돔을 사용한 사정이 있었고, 이후에는 질내사정이 아닌 질외사정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임신 가능성이 완전히 없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약 관계 시점이 배란기와 겹쳤고 임신이 매우 걱정된다면, 관계 후 72시간 이내에는 응급피임약 상담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관계 후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에 따라 대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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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를 갔는데 나이가 안되서 거절당했습니다
말씀하신 증상이라면 단순히 "신경과를 못 갔다"는 문제보다 먼저 정확한 진료과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심박수가 계단 몇 층만 올라가도 170 이상, 심할 때 200 이상까지 올라가고, 가만히 걸어도 110 정도가 나오며, 심장이 심하게 뛰고 숨이 차는 증상은 신경과보다는 소아청소년과 또는 소아심장 전문 진료가 우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0대라면 일반 성인 신경과가 아니라 소아청소년과에서 평가를 받는 것이 맞습니다.내과에서 "신경과를 가라"고 한 이유가 자율신경계 문제를 의심해서였을 수도 있지만, 현재 증상만 보면 빈혈, 갑상선 질환, 부정맥, 기립성 빈맥 증후군, 자율신경 기능 이상 등 여러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만약 오늘 보호자와 함께 병원에 갈 수 있는 날이라면, 신경과를 다시 찾기보다는 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 또는 소아심장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알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심전도, 24시간 심전도 검사, 혈액검사, 필요 시 심장초음파 등을 통해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또한 실제로 심박수가 200 이상까지 측정된 것이 맞다면 휴대폰 앱이 아닌 스마트워치, 산소포화도 측정기, 병원 측정 기록 등을 확보해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만약 현재도 가만히 있는데 심장이 매우 빠르게 뛰고, 가슴 통증이 있거나, 실신할 것 같거나, 숨쉬기 힘든 상태라면 응급실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현재 상황에서는 신경과 진료 거절 자체보다 "소아청소년과(특히 소아심장 분야)"로 진료 방향을 잡는 것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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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환자의 다른사람간병어디까지해두되나요?
할아버지를 걱정하고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다만 현재 질문자님 상황을 고려하면 "밤샘 간병"은 권하기 어렵습니다.질문자님은 최근 4월 말 입원 치료를 받으셨고, 5월 11일 항경련제를 증량한 뒤 아직 경과를 관찰 중인 상태입니다. 이런 시기에는 수면 부족, 피로, 생활 리듬 변화가 발작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뇌전증 환자에게 밤샘은 대표적인 발작 유발 요인 중 하나입니다.특히 밤새 깨어 있으면서 약 복용 시간까지 불규칙해지면 질문자님 건강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주치의도 안정 여부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면 더욱 조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반면 낮 시간에 할아버지 곁에 있으면서 말벗이 되어드리거나, 식사 보조를 하거나, 약 챙겨드리거나, 잠시 산책을 도와드리는 정도는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산책 역시 질문자님 혼자서 전적으로 책임지는 상황보다는 다른 가족과 함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약 산책 도중 질문자님에게 발작이 발생하면 두 분 모두 위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질문자님이 할아버지께 보답하는 방법이 반드시 밤샘 간병일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질문자님이 건강을 유지하면서 자주 찾아뵙고 시간을 보내는 것이 할아버지께는 더 큰 기쁨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할아버지께서도 손녀가 무리해서 발작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원하시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현재 상태라면 "낮 시간 도움은 가능", "밤샘 간병은 피하는 것이 좋음"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해 보입니다. 가능하다면 주치의 외래에서 남원에 가서 며칠 머무르거나 간병을 도와도 되는지 직접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최근 입원 및 약 증량 이력이 있기 때문에 질문자님 상태를 가장 잘 아는 주치의 의견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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