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무좀 엄지만 생김 살으파고드는건 좋아짐
엄지발톱에만 무좀이 있고, 발톱이 살을 파고드는 증상은 좋아졌는데 무좀 자체는 계속 남아 있다면 단순히 발톱을 자르는 것만으로는 치료가 어렵습니다. 발톱무좀은 발톱 안쪽과 바닥에 곰팡이가 자리 잡는 질환이라서 겉부분을 잘라내도 균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2011년부터 지속되었다면 상당히 오래된 만성 발톱무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바르는 약만으로는 치료 성공률이 높지 않은 경우가 많고, 피부과에서 진균검사로 무좀을 확인한 뒤 먹는 항진균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3개월 정도 복용하지만, 정상 발톱이 완전히 자라나려면 6개월에서 12개월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또한 발톱이 두꺼워져 있거나 변형이 심한 경우에는 발톱을 갈아내거나 일부 제거하는 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다만 발톱이 노랗고 두꺼워졌다고 해서 모두 무좀은 아닙니다. 오래전 외상이나 반복적인 압박으로 생긴 발톱 변형도 무좀처럼 보일 수 있으므로, 치료 전에 피부과에서 진균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결론적으로 수십 년 가까이 지속된 엄지발톱 무좀은 단순히 자르는 것으로는 치료가 어렵고, 피부과에서 정확히 진단받은 뒤 먹는 약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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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백내장수술 잘 하는 안과는.어딘가요?
천안에서 백내장 수술을 많이 하는 곳으로는 천안김안과 천안역본점, 천안나안과, 삼성미라클안과의원, 서울하나안과의원 등이 비교적 자주 언급됩니다. 다만 백내장 수술은 단순히 병원 이름보다 수술 경험, 검사 장비, 수술 후 관리, 본인 눈 상태에 맞는 렌즈 선택이 더 중요합니다.특히 백내장 상담을 가시면 고가의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권유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모든 환자가 꼭 비싼 렌즈를 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 단초점 렌즈로도 백내장 수술 자체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대신 가까운 거리용 안경이나 돋보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고가 렌즈는 노안이나 난시를 함께 교정하는 목적이 있지만, 비용이 수백만 원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있고 야간 빛 번짐이나 적응 문제가 생기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비싼 렌즈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실손보험 부분은 가입 시기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최근에는 노안 교정 목적의 프리미엄 다초점 렌즈 비용은 실손 보상이 제한되거나 제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 년 전에 백내장 실손 보험으로 보험사가 많이 손해보았다는 기사 이후로 많이 빠지는 추세입니다. 최근 도수도 그렇고 환자 혜택은 매번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 반면 백내장 자체 치료 목적의 기본 수술 비용은 보장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 보상 여부는 가입한 보험 상품 약관을 확인해야 합니다.그래서 수술 전에 병원에서 "백내장으로 인한 치료 목적 수술인지", "선택한 인공수정체가 비급여인지", "보험 제출 서류가 어떻게 되는지"를 먼저 확인하시고, 보험사에도 사전 문의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백내장 수술은 렌즈 선택이 가장 중요하므로 한 곳만 가지 마시고 최소 2곳 이상에서 검사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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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 혈압으로 인해서 눈 실핏줄 터짐
눈의 흰자에 실핏줄이 터지는 결막하출혈은 생각보다 흔한 질환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빨갛게 보여서 놀라지만, 대부분은 심각한 눈 질환은 아니고 1주에서 3주 정도에 걸쳐 자연스럽게 흡수됩니다.고혈압이 있는 분에서는 결막하출혈이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혈압이 높으면 작은 혈관이 약해져 기침, 재채기, 힘주기, 눈 비비기 같은 사소한 자극에도 혈관이 터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안과에서 "혈압 때문일 수 있다"고 설명한 것으로 보입니다.다만 스트레스도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압이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고, 수면 부족이나 피로가 겹치면서 혈관이 더 쉽게 터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스트레스와 혈압은 완전히 별개라기보다 서로 영향을 주는 관계로 볼 수 있습니다.결막하출혈이 한 번 생겼다고 해서 혈압약을 반드시 바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 혈압이 잘 조절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집에서 측정한 혈압이나 최근 진료 기록에서 혈압이 지속적으로 높게 나온다면 내과 진료를 받아 약 조절이 필요한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반면 혈압이 평소 잘 조절되고 있고 이번이 일회성이라면 안약과 경과 관찰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결막하출혈은 특별한 치료 없이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다만 출혈이 반복적으로 생기거나, 양쪽 눈에 자주 발생하거나, 코피·잇몸출혈이 함께 있거나, 혈압이 계속 높게 나온다면 내과 진료를 받아 혈압 상태와 혈액응고 이상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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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너무 약한데 정확한 원인을 잘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단순히 운동을 안 해서 체력이 떨어진 것만으로 설명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운동 부족도 분명 영향을 주지만, 현재는 체력 저하를 일으킬 수 있는 여러 요인이 동시에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우선 키 180cm에 체중 96kg이면 비만 범위에 해당하고, 특히 복부비만과 내장지방 증가는 체력 저하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몸무게가 증가하면 같은 활동을 해도 심장과 폐, 근육이 더 많은 에너지를 써야 하기 때문에 쉽게 지치게 됩니다.여기에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 상승, 콜레스테롤 이상, 지방간 의심 소견이 있었다면 대사증후군 전단계 또는 인슐린 저항성이 진행 중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혈당 조절이 비효율적이고 피로감이 잘 생기며 운동 능력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또한 만성적인 수면 부족은 체력 저하의 매우 흔한 원인입니다. 실제로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것보다 수면 부족이 피로감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비만이 있는 경우에는 본인이 모르고 있는 수면무호흡증이 동반되어 낮 동안 심한 피로와 집중력 저하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버스나 차만 타면 어지럽고 멀미가 나는 것은 체력 문제와 직접적인 관련은 적고, 전정기관이 예민하거나 멀미 민감성이 높은 체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현재 상태를 종합하면 "운동 부족 때문에 체력이 약하다"기보다는 비만, 수면 부족, 대사 이상, 운동 부족이 모두 겹쳐서 체력이 떨어진 것으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다행인 점은 현재 연령이 젊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체중을 5%에서 10% 정도만 감량하고, 하루 30분 정도의 걷기부터 시작해도 혈당, 지방간, 콜레스테롤, 체력이 함께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추가로 건강검진에서 확인해보면 좋은 항목은 당화혈색소, 간수치, 갑상선기능검사, 빈혈 여부, 비타민 D 수치 정도입니다. 특히 만성피로가 심하다면 수면 상태 평가도 고려해볼 만합니다.현재 설명만 보면 큰 병 하나가 체력을 떨어뜨린다기보다, 생활습관과 대사 건강 문제가 누적되어 나타나는 전형적인 양상에 가깝습니다. 젊은 나이에서는 충분히 개선 가능성이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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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크레아틴이 도움이 되나요?
현재까지는 크레아틴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의 표준 치료법으로 인정되거나, 충분한 임상 근거가 축적된 상태는 아닙니다.크레아틴은 원래 운동 능력 향상과 근육 에너지 대사 개선을 위해 널리 사용되는 보충제입니다. 최근에는 장 점막 기능, 장내 에너지 대사, 염증 조절과 관련된 기초연구들이 일부 발표되면서 장 건강과의 연관성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주로 동물실험이나 기전 연구 수준이 많고,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시험 결과는 매우 제한적입니다.따라서 "크레아틴을 먹고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좋아졌다"는 개인 경험은 있을 수 있지만, 현재 의학적으로는 효과가 입증되었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증상 변동이 심한 질환이라 특정 보충제를 시작한 시점과 자연 호전 시점이 우연히 겹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또한 일부 사람에서는 크레아틴 복용 후 복부팽만감, 복통, 설사 같은 위장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설사형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라면 오히려 불편감이 증가할 가능성도 있습니다.현재 과민성대장증후군에서 근거가 비교적 확립된 방법은 식이 조절, 저포드맵 식이, 수용성 식이섬유, 장운동 조절 약물, 장-뇌 축을 고려한 치료 등입니다. 프로바이오틱스도 일부 환자에서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효과는 개인차가 있습니다.결론적으로 크레아틴이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도움이 될 가능성을 연구하는 단계는 맞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치료 목적으로 권고할 만한 근거는 부족합니다. 개인 경험담은 참고할 수 있으나, 효과가 입증된 치료법으로 받아들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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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사마귀 제거 후 세안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편평사마귀 레이저 직후에 붙여주는 메디폼은 상처를 보호하고 습윤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기 때문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병원에서 안내받은 대로 3일 정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말씀하신 상황처럼 화장이 조금 남아 있는 것 같아 걱정되실 수는 있지만, 이미 레이저 시술 직후 의료진이 해당 부위를 확인하고 메디폼을 부착한 상태라면 화장이 조금 남아 있다고 해서 바로 여드름이나 감염이 생길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오히려 지금 메디폼을 떼고 클렌징밤이나 클렌징티슈로 문질러서 닦는 과정에서 레이저 부위가 자극받거나 딱지가 떨어질 가능성이 더 걱정됩니다. 특히 시술 직후에는 마찰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세안은 메디폼을 붙인 상태로 나머지 얼굴만 조심해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메디폼 부위는 최대한 물이 오래 닿지 않도록 하고, 주변만 부드럽게 세안하시면 됩니다.만약 메디폼이 저절로 떨어졌거나 가장자리가 들떠서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그때는 병원에서 안내받은 방법대로 새 드레싱을 하거나 병원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현재로서는 화장이 조금 남아 있을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메디폼을 일부러 떼어내고 세안하는 것보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경과를 보는 것이 더 바람직해 보입니다. 4곳 정도의 작은 병변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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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혼자 피부과 진료 불가능한가요?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흉터 레이저 치료까지 포함하면 부모님 동의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단순 피부 진료나 상담은 병원에 따라 미성년자 혼자 진료를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레이저 시술은 치료 동의가 필요한 의료행위라서 보호자 동의를 요구하는 병원이 많습니다. 특히 비용이 발생하는 비급여 시술은 더욱 그렇습니다. (나중에 미성년자 본인이 결제한다고 해도, 이에 대해서 부모가 민원을 넣게 되면 원장 입장에서는 미성년자의 치료에 있어 부모의 동의를 받았지 않았기에 돈을 토해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한 리스크를 고려하여 미성년자 치료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를 받으면 진료 내역이 보호자에게 직접 통보되는 것은 아니지만, 가족이 건강보험 관련 서류를 확인하거나 보험 청구를 하는 과정에서 알게 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병원에서 보호자에게 연락하는지 여부는 병원 정책과 시술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만약 부모님께 알리지 않고 진행하려고 한다면, 방문하려는 피부과에 직접 전화해서 "미성년자가 혼자 흉터 레이저 상담 및 시술이 가능한지", "보호자 동의서가 필요한지"를 먼저 문의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실제로는 만 18세 미만의 경우 레이저 시술을 혼자 진행하기 어려운 병원이 적지 않습니다. 특히 흉터 치료는 여러 차례 시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보호자 동의를 요구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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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 발톱 어떻게 고치나요? 약 발라도 잘 안 나요
두 달로는 택도 없습니다. 적어도 6개월 진짜 늦으면 18개월 정도까지 완치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발톱무좀은 피부 무좀보다 치료가 훨씬 오래 걸립니다. 두 달 정도 바르는 약을 사용했는데 큰 변화가 없다면 이상한 상황은 아닙니다. 발톱은 자라는 속도가 매우 느려서 눈에 보이는 호전이 나타나기까지 수개월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발톱무좀이 발톱 깊숙이 침범한 경우에는 바르는 약만으로는 완치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발톱이 두꺼워졌거나, 누렇게 변했거나, 절반 이상 변색된 경우에는 먹는 항진균제가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먼저 피부과에서 발톱무좀이 맞는지 검사받는 것이 좋습니다. 생각보다 무좀처럼 보이지만 건선이나 외상에 의한 발톱 변형인 경우도 있습니다. 무좀으로 확인되면 병변 범위에 따라 바르는 약만 사용할지, 먹는 약을 병행할지 결정하게 됩니다.먹는 약은 일반적으로 3개월 전후 복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정상 발톱이 완전히 자라나기까지는 발톱 위치에 따라 6개월에서 18개월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균은 죽었는데 발톱 모양은 아직 안 좋아 보이는" 경우도 흔합니다.평소 발을 건조하게 유지하고, 양말은 자주 교체하며, 신발 안 습기를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발 무좀이 함께 있다면 그것도 같이 치료해야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두 달 정도 바르는 약을 사용했는데 효과가 없다고 해서 치료 실패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발톱무좀은 바르는 약만으로 한계가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피부과에서 진단을 확인하고 먹는 약 치료가 필요한지 상담받아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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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자폐성장애 등록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현재 상황을 보면 "장애등록을 하고 싶다"는 것과 "실제로 장애등록 기준에 해당하는지"는 구분해서 생각해야 합니다.지적장애 등록은 단순히 지능검사 점수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지능지수뿐 아니라 일상생활 기능, 의사소통 능력, 사회적 적응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또한 검사 결과가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어야 합니다.말씀하신 내용 중 고등학교 때 "일부러 바보처럼 하라고 해서 더 못 봤다"는 부분이 사실이라면, 의료진 입장에서는 검사 결과의 신뢰성에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장애진단 과정에서는 의도적으로 점수를 낮추려는 경우를 걸러내기 위한 신뢰도 평가도 함께 이루어집니다.또한 성인이 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장애진단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성인도 새롭게 장애등록을 받는 경우는 있습니다. 다만 지적장애는 발달기부터 지속된 장애라는 점을 입증해야 하므로 과거 학교기록, 특수교육 여부, 이전 심리검사 결과, 생활기록 등이 중요하게 활용됩니다.자폐성장애 역시 현재 사회성, 의사소통, 반복행동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단순히 과거에 의심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등록되지는 않습니다.현재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지금 진료 중인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장애진단 가능 여부를 직접 문의하거나, 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정식 발달평가와 심리평가를 받는 것입니다. 이미 여러 차례 검사 결과가 서로 크게 달랐기 때문에, 새로운 평가에서는 과거 기록까지 함께 검토하는 과정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만 현재 말씀만으로는 실제로 장애등록 기준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점수를 낮게 받는 것이 아니라 현재 기능 수준과 발달력에 대해 객관적인 평가를 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평가한 결과 기준에 해당하면 등록이 가능하고, 해당하지 않으면 등록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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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12번째 신경이 손상? 되었을경우
말씀하신 증상만으로는 제12뇌신경 손상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제12뇌신경은 혀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신경이라 손등이나 손바닥의 통증, 저림, 전기가 오는 듯한 느낌과는 관련이 없습니다.제12뇌신경이 손상되면 보통 혀가 한쪽으로 돌아가거나, 혀 근육이 마르고, 발음이 어눌해지거나, 음식 삼키기가 불편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손의 통증이나 저림은 설명하기 어렵습니다.현재 말씀하신 손등·손바닥의 찌릿찌릿한 통증은 말초신경 자극이나 압박, 손목 부위 신경 문제, 목에서 내려오는 신경 문제 등이 더 흔한 원인입니다. 손목터널증후군, 척골신경 압박, 경추 신경 압박 등이 대표적입니다.다만 응급실이 필요한 상황은 따로 있습니다. 갑자기 한쪽 팔에 힘이 빠지거나, 얼굴 마비가 생기거나, 말이 어눌해지거나, 보행장애가 동반되면 즉시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현재처럼 통증과 저림만 있는 경우라면 내일 신경과 진료를 보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증상이 힘드시겠지만, 지금 설명만으로는 제12뇌신경 손상보다는 손이나 목 쪽 신경 문제 가능성이 훨씬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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