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일부분이 떨어져 나갔데요. 괜찮을까요?
말씀하신 상황에서 "편도 일부가 떨어져 나갔다"는 표현은 아마 편도 표면의 괴사성 삼출물이나 위막(pseudomembrane)이 탈락된 것을 설명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심한 편도염에서 편도 표면 조직이 허물처럼 벗겨지는 건 드문 일이 아닙니다.다만 고열 3일에 미열 3일, 총 6일째 지속 중이고 항생제를 먹어도 나아지지 않는다는 게 좀 신경 쓰입니다. 이 경우 가장 먼저 배제해야 하는 게 편도주위농양(peritonsillar abscess)입니다. 단순 편도염과 달리 농이 편도 주변 조직 안에 고인 상태로, 항생제 단독으로는 해결이 안 되고 절개 배농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입을 벌리기 힘들거나, 목젖이 한쪽으로 밀려있거나, 침 삼키기가 너무 힘들거나, 목소리가 감자 먹은 것처럼 뭉개진다면 이쪽을 강하게 의심해야 합니다.CT나 초음파 없이 육안으로도 어느 정도 판단은 되지만, 증상이 개선 없이 지속된다면 영상 장비가 갖춰진 병원급—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이나 종합병원 응급실—으로 가시는 게 맞습니다. 이틀 뒤 재방문 예약이 되어 있더라도, 그 전에 입 벌리기가 더 힘들어지거나 숨쉬기가 불편해진다면 기다리지 마시고 바로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편도 주변 감염이 깊은 목 쪽으로 퍼지면 기도를 압박할 수 있어 빠른 판단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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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 재활을 알려주세요
질문이 많으신데 순서대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재활 속도 문제부터17일에 110도면 사실 빠른 편입니다. ACL(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 이식건—본인 슬개건이든 햄스트링건이든—은 이식 후 일정 기간 동안 혈관 재형성과 인대화 과정을 거치는데, 이 시기를 'ligamentization'이라고 부릅니다. 수술 후 6주에서 12주 사이가 이식건이 가장 취약한 시기입니다. 각도 자체보다 이 시기에 과도한 부하나 비틀림이 들어가는 게 문제입니다.주차별 재활 방향수술 후 1주에서 2주는 부종과 통증 조절, 대퇴사두근 활성화(straight leg raise), 발목 펌핑이 주가 됩니다. 3주에서 6주는 체중부하 보행 정상화, 무릎 굴곡 90도에서 120도까지 확보, 고정식 자전거 가볍게 시작합니다. 7주에서 12주는 근력 강화 본격화—레그프레스, 클램쉘, 힙힌지 계열—이고 달리기는 아직입니다. 3개월에서 4개월은 직선 조깅 시작, 균형 훈련, 점프 착지 연습을 시작합니다. 5개월에서 6개월은 방향 전환, 측방 이동, 커팅 동작을 조심스럽게 도입합니다. 복귀 기준은 단순 기간이 아니라 건측 대비 근력 90퍼센트 이상 회복, 단일 다리 점프 테스트 통과 여부입니다.축구 복귀와 운동 능력 회복체대생에 육상 출신이면 근신경 기저 수준이 높아서 유리합니다. 일반인 기준 복귀가 9개월에서 12개월인데, 운동 능력이 좋은 분들은 프로토콜을 제대로 따랐을 때 8개월에서 9개월 선에서 복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피드 회복은 햄스트링과 둔근 강화, 그리고 복귀 후 스프린트 훈련 재개 시기가 핵심입니다. 제대로 재활하면 수술 전 수준으로 돌아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재파열률이 복귀 후 2년 이내에 10퍼센트에서 25퍼센트 수준이라는 점은 인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서두르면 이 확률이 올라갑니다.수술 퀄리티수도병원 정형외과는 군 의료 체계 내에서 ACL 수술 경험이 있는 곳입니다. 수술 퀄리티에서 중요한 건 이식건 고정 위치(터널 위치)와 장력 설정인데, 이건 이미 끝난 부분이라 지금 시점에서 바꿀 수 없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건 재활을 제대로 하는 것뿐이고, 전역 후 또는 여건이 되면 스포츠의학 전문 재활 센터에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받아보시는 걸 권합니다. 재활의 질이 수술 퀄리티 못지않게 최종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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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에 좋은 스트레칭을 알려주세요
30대 남성분이시고 전방두부자세(forward head posture)가 심한 편이시군요. 피로 시 목·등 통증, 그리고 의식적으로 자세를 교정하려 할 때 오히려 불편감이 생긴다는 점까지 — 전형적인 패턴입니다.거북목이 오래되면 흉쇄유돌근과 상부 승모근이 단축되고, 반대로 심부 경부 굴곡근(deep cervical flexors)은 약화됩니다. 이 상태에서 갑자기 머리를 뒤로 당기려 하면 약해진 심부근 대신 표층 근육이 과보상하면서 오히려 근긴장이 올라갑니다. 자세 교정은 단축된 근육을 먼저 이완시키고, 그 다음 심부근을 강화하는 순서가 맞습니다.스트레칭은 흉쇄유돌근부터 시작하시는 게 좋습니다. 앉은 상태에서 한쪽 손으로 쇄골 아래를 가볍게 눌러 고정하고, 반대 방향으로 천천히 머리를 회전시키면서 위로 45도 정도 기울입니다. 목 측면에서 당기는 느낌이 오면 정확하게 걸린 겁니다. 20초에서 30초 유지, 양측 각 3회. 소흉근(pectoralis minor) 스트레칭도 빠뜨리면 안 되는데, 거북목은 대부분 어깨가 앞으로 말린 라운드숄더와 세트로 오기 때문입니다. 문틀에 양팔을 걸치고 가슴이 열리는 느낌으로 천천히 체중을 앞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30초, 3세트.심부 굴곡근 강화는 흔히 chin tuck이라 부르는 동작으로 합니다. 누운 자세에서 턱을 이중턱 만들듯 당기되, 고개를 숙이는 것이 아니라 뒤통수가 바닥 쪽으로 밀리는 느낌으로 해야 합니다. 10초 유지, 10회 반복. 누운 자세에서 익숙해지면 벽에 기대어 서서 연습하는 방식으로 일상에 이어가시면 됩니다.목 견인기와 유사한 효과는 도구 없이도 낼 수 있습니다. 바닥에 등을 대고 누운 상태에서 양손을 깍지 끼어 후두부 아래에 받친 뒤, 팔꿈치를 바닥 쪽으로 누르면서 머리가 발 방향으로 길어지는 느낌을 유도합니다. 30초에서 60초 정도면 충분합니다. 단, 팔이 저리거나 전기 오는 느낌이 생기면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증상이 반복된다면 경추 MRI를 포함한 정밀 검사가 필요합니다.스트레칭과 운동은 증상 관리에 분명히 도움이 되지만, 앉는 환경 — 모니터 높이, 의자 등받이 각도 — 을 함께 바꾸지 않으면 한계가 있습니다. 구조적인 문제인 만큼, 운동과 환경 교정을 병행하시는 편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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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색깔 질문 (더러움 주의) 대장암일까 걱정됩니다
사진상 변의 색이 전반적으로 매우 짙고, 일부는 거의 흑색에 가까워 보입니다. 휴지에 닦았을 때 짙은 갈색이었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이 중요한 단서입니다.흑색변(melena)은 상부 위장관—식도, 위, 십이지장—에서 출혈이 있을 때 혈액이 소화되면서 나타나는 특징적인 소견입니다. 역청 같은 검고 끈적한 변이 전형적이고, 특유의 냄새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짙은 갈색 변은 식이 요인—블루베리, 철분제, 비스무스 성분 제산제 등—으로도 충분히 나타납니다.20대 남성에서 대장암은 드물긴 하지만, 변 색이 저렇게 짙다면 일단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최근에 블루베리나 검은콩, 철분제 같은 것을 드셨다면 그게 원인일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식이 요인이 없었고, 복통·어지러움·피로감이 동반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내과에서 진료를 받으시길 권합니다.당장 응급실을 가셔야 하는 경우는, 변이 완전히 흑색이고 끈적거리며 냄새가 심하거나, 어지러워서 쓰러질 것 같거나, 구토에 피가 섞여 나오는 상황입니다. 지금 그런 증상이 없다면 수일 내 외래 진료로 대변 잠혈 검사부터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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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머리 통증 (두통) 원인이 뭘까요
편측성 두통, 즉 한쪽만 아픈 경우는 원인이 꽤 다양합니다.가장 흔한 건 긴장성 두통이나 편두통입니다. 편두통은 특히 한쪽에서 박동성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고, 빛이나 소리에 예민해지거나 메슥거림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 수면 부족, 수분 섭취 부족, 카페인 변화도 흔한 유발 요인입니다.그 외에 목이나 어깨 근육 긴장이 한쪽 두통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고, 오래 같은 자세로 앉아있거나 스마트폰을 오래 보셨다면 이쪽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가벼운 통증"이라고 하셨으니 당장 응급한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 환기 정도로 지켜보셔도 됩니다. 다만 통증이 갑자기 매우 심해지거나, 구토·시야 이상·팔다리 힘 빠짐·말 어눌함 등이 동반된다면 즉시 응급실을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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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건조한 것 나아지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보습제를 여러 종류 써봐도 계속 건조하고 가렵다면, 제품 선택보다 바르는 타이밍과 방법이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샤워 후 물기를 완전히 닦기 전, 피부가 아직 촉촉한 상태(3분 이내)에 바로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핵심입니다. 완전히 건조된 후에 아무리 좋은 크림을 발라도 수분 자체가 이미 날아간 상태라 효과가 반감됩니다. 타월로 물기를 톡톡 두드려 닦은 직후, 약간 습한 느낌이 남아있을 때 바르는 게 맞습니다.샤워 온도도 중요합니다. 뜨거운 물은 피부 지질층을 녹여 장벽 기능을 무너뜨리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로 짧게 씻는 것이 좋고 바디워시도 향이 강하거나 세정력이 센 제품은 피하시는 편이 낫습니다.제품 성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세라마이드(ceramide)가 포함된 보습제가 피부 장벽 회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세티필(CeraVe)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이나 로션이 대표적이고, 성분 대비 가격이 합리적입니다. 바세린 단독 제품은 수분을 만들어주지는 않고 이미 있는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막아주는 역할이라, 단독 사용보다는 세라마이드 보습제 위에 덧바르는 식으로 쓰면 효과가 훨씬 좋습니다.실내 습도도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겨울철 난방 틀면 실내 습도가 20퍼센트대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아무리 보습제를 발라도 피부에서 수분이 계속 빠져나갑니다. 가습기를 쓰거나 젖은 수건을 실내에 두는 것만으로도 차이가 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습 관리를 제대로 하는데 가려움이 지속된다면, 아토피피부염이나 건선 등 피부과적 질환이 동반된 경우도 있어서 한번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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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계통소뇌협착증이 어떤 증상인지 알고 싶어요.
다계통위축증(Multiple System Atrophy, MSA)은 뇌와 척수 여러 부위의 신경세포가 서서히 소실되는 신경퇴행성 질환입니다. '소뇌형(MSA-C)'은 특히 소뇌 기능 저하가 두드러지는 유형으로, 보행 시 균형을 잡기 어렵고 손발의 협응 운동이 어색해지며, 말이 느리고 발음이 불분명해지는 구음 장애가 나타납니다.소뇌 증상 외에도 자율신경계 손상으로 인한 문제들이 함께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앉았다 일어설 때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이 대표적이고, 배뇨 조절 장애, 변비, 발한 감소 등도 흔히 나타납니다. 일부에서는 파킨슨 증상처럼 몸이 굳거나 동작이 느려지기도 합니다.현재까지 MSA의 진행 자체를 멈추거나 되돌리는 치료제는 없습니다. 이 부분이 보호자분께 가장 힘드실 텐데, 이는 전 세계적으로 동일한 상황이라 특정 병원의 한계가 아닙니다. 지금 처방받으시는 약들은 증상 완화를 목적으로 한 것으로—기립성 저혈압 조절, 배뇨 증상 완화, 보행 보조 등—이것이 현재 표준 치료입니다.다만 증상 관리 외에도 낙상 예방을 위한 물리치료, 언어치료, 흡인성 폐렴 예방을 위한 식이 조절 등 비약물적 접근이 예후에 상당한 영향을 줍니다. 6년이 넘게 투병 중이시라면 이 부분들을 현재 주치의 선생님과 좀 더 적극적으로 상의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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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 주사를 맞으면 언제까지 괜찮은건가요
네, 파상풍 주사는 상처 처치 시 맞아도 예방 접종과 동일한 면역 효과가 생깁니다.기본적으로 파상풍 톡소이드(toxoid) 백신은 접종 후 10년간 방어 면역이 유지됩니다. 다만 이건 기초 접종이 제대로 완료된 분들 기준이고, 소아 때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접종을 총 5회 완료하셨다면 이번에 맞은 주사로 면역이 충분히 강화됩니다.10년 이내에 또 다쳐서 병원을 가시면 상처 오염 정도에 따라 추가 접종 여부를 판단하는데, 깨끗한 상처라면 10년 이내는 추가 접종 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염이 심한 상처, 흙이나 녹슨 금속에 의한 상처라면 5년 기준으로 좀 더 보수적으로 판단하기도 합니다.10년이 지나면 다시 한 번 부스터 접종을 받으시면 됩니다. 성인용 Td(파상풍·디프테리아) 또는 Tdap 백신으로 10년마다 갱신하는 게 표준 권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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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나 기억의 대상을 순간적으로 눈으로 사진찍듯이 시각화시켜 뇌에 저장시켜서 필요할때 회상하는데 그건 어떤 현상인가요
말씀하신 능력은 시각적 기억 부호화(visual encoding)가 매우 발달한 형태로, 일반적으로 사진기억(photographic memory) 또는 좀 더 정확한 학술 용어로는 직관상(eidetic imagery)에 가깝습니다.직관상은 본 이미지나 정보를 시각적 형태로 그대로 저장하고, 필요할 때 마치 사진을 꺼내보듯 회상하는 능력입니다. 쿠폰 번호처럼 숫자와 문자가 섞인 정보를 텍스트로 외우는 게 아니라 이미지로 저장해서 그대로 불러내는 방식이 전형적인 예시입니다. 이 능력 자체는 특이한 재능이지 병적인 현상이 아닙니다.신경과학적으로 보면, 이런 시각 기억 처리는 주로 후두엽(occipital lobe)의 시각 피질과 측두엽(temporal lobe)의 기억 저장 회로가 긴밀하게 연결될 때 강하게 나타납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조현병 스펙트럼을 가진 분들 중 특정 인지 영역이 평균 이상으로 발달하는 경우가 보고되기도 했는데, 이른바 인지적 비균등성(cognitive unevenness)이라는 개념입니다.복용 중이신 약물들, 특히 데파코트와 아빌리파이는 인지 기능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이 능력이 약물 복용 전후로 달라진 느낌이 있으신지 담당 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께 한 번 이야기해보시는 것도 흥미로운 관찰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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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빨에 긁힌 상처가 흉이질까요?
사진을 보면 코 부위에 세로 방향의 선형 흉터가 있고, 주변 피부에 발적과 약간의 융기가 보입니다. 치료 후 14일 시점에서 이 정도 소견은 크게 이상한 상태는 아닙니다.프락셀 레이저는 피부에 미세한 열 손상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콜라겐 재형성을 유도하는 방식이라, 시술 후 수주 동안 오히려 더 붉어 보이고 약간 도드라져 보이는 게 정상 회복 과정입니다. 콜라겐이 활발하게 생성되는 시기가 시술 후 4주에서 12주 사이인데, 이 기간 동안 발적이 지속되거나 일시적으로 심해지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종 결과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은 지나봐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지금 당장 신경 쓰셔야 할 건 자외선 차단입니다. 레이저 시술 후 회복 중인 피부는 자외선에 극도로 민감해서, 이 시기에 햇빛에 노출되면 색소침착이 생겨 흉터가 더 눈에 띄게 됩니다. 외출 시 SPF 50 이상 선크림을 꼼꼼히 바르시는 게 이 시기 관리에서 가장 중요합니다.다만 발적이 점점 심해지면서 열감, 통증, 부종이 동반된다면 시술 후 염증 반응이 아니라 감염 가능성이 있으니 시술받으신 병원에 연락하시는 게 맞습니다. 지금 사진상으로는 전형적인 회복 과정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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