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후 성관계 알려주세요🙏🙏🙏
출산일이 5월 2일이면 아직 제왕절개 후 회복 초기 단계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제왕절개든 자연분만이든 출산 후 6주 정도까지는 자궁과 출혈 부위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성관계를 미루도록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지금 한 번 관계했다고 해서 반드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직 자궁경부가 완전히 닫히지 않았을 수 있고, 자궁 안쪽 상처가 회복 중이라 감염이나 출혈 위험이 평소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이후 증상입니다. 심한 복통, 점점 많아지는 출혈, 악취 나는 오로, 발열, 어지럼, 수술 부위 통증 악화 같은 증상이 없다면 우선 경과를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런 증상이 생기면 바로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또 출산 직후에는 임신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배란이 예상보다 빨리 돌아오는 경우도 있어서 피임은 필요합니다. 특히 모유수유 중이어도 완전한 피임은 아닙니다.당분간은 무리한 관계보다는 회복 상태를 더 지켜보시는 것이 안전하고, 가능하면 1개월 검진 또는 산후 진찰에서 회복 상태 확인 후 관계를 재개하는 쪽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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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증후군인지 아침에 뛰면 배아파서 화장실가요
설명하신 양상은 과민성장증후군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특히 어릴 때부터 스트레스 상황에서 복통이나 급한 배변이 있었고, 아침 활동이나 긴장 상황에서 증상이 유발되는 패턴은 과민성장증후군에서 흔히 보입니다.아침에 뛰거나 몸을 급하게 움직일 때 장운동이 갑자기 활성화되면서 복통과 배변 욕구가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트레스가 장 신경계를 자극해서 증상을 악화시키는 것도 매우 흔합니다. 실제로 장 자체 구조 이상보다 “장-뇌 축” 과민반응 개념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과민성장증후군은 “배제 진단” 개념이라서, 몇 가지 경고 증상이 있으면 다른 질환 확인이 우선입니다. 예를 들어 혈변, 야간 설사, 체중감소, 빈혈, 지속적 발열, 가족력(염증성 장질환·대장암), 심한 점액변 등이 있으면 단순 과민성장증후군으로 보기 어렵습니다.현재 말씀만으로는 기능성 장질환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지만, 증상이 출근길 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면 소화기내과 진료는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본 혈액검사나 필요 시 대변검사 정도는 고려할 수 있습니다.약은 실제로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운동 조절제, 진경제, 지사제 계열, 장내 환경 조절 약 등을 증상 형태에 맞춰 사용합니다. 특히 “아침 외출 전 복통과 급박변” 형태는 약 반응이 좋은 경우도 흔합니다.생활 쪽에서는 아침 공복 카페인, 유제품, 지나치게 단 음식, 과음, 수면 부족, 불규칙 식사가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하게 뛰는 행동 자체도 장운동을 자극할 수 있어서 출근 준비 시간을 조금 여유 있게 잡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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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황에서 브이백 할수 있는 조건이 될까요?
현재 설명만으로 보면 “브이백 자체가 절대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몇 가지 핵심 조건을 산부인과에서 반드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우선 첫 제왕절개 이유가 “골반 문제나 난산”이 아니라, 34주 조기양막파수와 조산 위험 때문이었다는 점은 브이백 관점에서는 비교적 유리한 요소입니다. 실제로 자궁문제 때문에 제왕을 했던 경우보다, 태아 상태·조산·둔위 같은 상황적 이유로 제왕한 경우가 브이백 성공률이 더 높은 편입니다.그리고 일반적으로 첫 수술이 자궁 하부 횡절개였으면 이후 브이백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고전적 세로절개였거나 자궁파열 위험 요소가 있으면 권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횡절개이지만, 반드시 수술기록지 확인이 필요합니다.다만 현재 더 중요한 부분은 출산 후 지속된 호흡곤란과 자율신경계 증상입니다. 심장검사에서 구조적 이상이 없었다면 산후 자율신경 이상, 과호흡 증후군, 불안 관련 신체증상, 드물게는 신경계 후유증 가능성 등을 신경과에서 추가 평가해보는 것이 맞습니다. 임신과 출산 뒤 자율신경계 균형이 흔들리면서 두근거림·숨참·답답함·어지럼 같은 증상을 오래 겪는 경우는 실제로 있습니다. 아주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보고되는 상황 자체는 있습니다.현재 증상이 계속 남아 있는 상태라면 당장 둘째를 계획하기보다는, 원인 평가와 회복 정도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특히 다음 임신에서는 혈액량 증가와 심폐 부담이 다시 커지기 때문에, 증상이 남아 있으면 임신 중 더 힘들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브이백 자체는 “이전 제왕 1회, 자궁절개 형태 양호, 자궁파열 위험인자 없음, 응급수술 가능한 병원”이라는 조건이면 충분히 고려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성공률도 적절한 조건에서는 꽤 높은 편입니다. 다만 브이백은 반드시 응급 제왕이 즉시 가능한 병원에서 진행해야 하고, 자궁파열 같은 드문 합병증 가능성은 설명을 듣게 됩니다.그리고 임신 간격도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제왕 후 다음 임신까지는 최소 18개월 정도 간격을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짧으면 자궁파열 위험이 다소 증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결론적으로 현재 이야기만 보면 “앞으로 임신 자체가 위험해서 못 한다” 쪽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산후 신경계·호흡 증상 평가를 먼저 충분히 받고, 이후 산부인과에서 이전 수술기록지 확인 후 브이백 가능 여부를 상담받는 순서가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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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컬러에 대해 궁금해요 ㅠㅠㅠㅠ
퍼스널컬러는 절대적인 검사라기보다, 얼굴이 상대적으로 더 맑고 자연스럽게 보이는 방향을 찾는 개념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진단 결과와 본인이 평소 예쁘다고 느끼는 스타일이 다를 수 있고, 실제로는 한 가지 톤만 완벽하게 어울리는 사람보다 여러 톤을 섞어서 사용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피부가 어두운 편이라고 해서 반드시 가을웜톤인 것도 아닙니다. 피부 밝기와 undertone은 다른 개념이라서 피부톤이 짙어도 겨울쿨톤이 나오는 경우는 흔합니다. 특히 겨울쿨톤은 피부색 자체보다 대비감이나 선명한 느낌이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퍼스널컬러 진단은 조명, 메이크업 상태, 진단 기준, 헤어컬러 등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결과 체감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 “어울린다”와 “익숙하다”는 느낌도 다릅니다. 오래 웜톤 화장을 해왔다면 갑자기 쿨톤 제품으로 바꿨을 때 본인 눈에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실제로 메이크업에서는 웜톤·쿨톤 자체보다 명도, 채도, 질감 영향이 더 큽니다. 겨울쿨톤이라도 너무 푸르거나 형광기 강한 색은 안 받을 수 있고, 반대로 채도가 낮은 웜 계열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그래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퍼스널컬러 결과를 절대적으로 믿기보다, 실제 얼굴에서 어떤 특징이 살아나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블랙 옷을 입었을 때 얼굴이 또렷해지는지, 회끼 도는 색에서 칙칙해지는지, 오렌지 립이 뜨는지 같은 반응이 더 중요합니다.지금처럼 가을웜 메이크업이 괜찮았던 경험이 있다면, 완전한 오진이라기보다 뉴트럴 계열이거나 딥톤 범주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결국 퍼스널컬러는 기준점 정도로 참고하고, 본인이 실제로 가장 자연스럽고 예뻐 보이는 방향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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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상시 침대에서 내려올 때 왼쪽 허벅지 통증
아침에 침대에서 내려와 첫 걸음을 디딜 때 왼쪽 허벅지가 심하게 아프고, 조금 참고 걸으면 점차 괜찮아지는 양상은 단순 근육통보다는 허리 신경이나 고관절 쪽 문제와 연관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작년에 요추 수술을 받으셨다면 수술 부위 주변 신경 유착, 척추관 협착 재발, 인접 부위 퇴행 변화 등을 다시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허리 문제일 경우 허벅지 앞쪽이나 옆쪽으로 당김, 저림, 화끈거림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반대로 고관절 관절염이나 주변 힘줄 염증도 아침 첫 움직임에서 심하고 몸이 풀리면 좋아지는 양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당뇨로 인한 신경병증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말씀하신 증상 패턴은 구조적인 원인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우선으로 보입니다.우선 수술받으셨던 병원이나 척추 전문 정형외과·신경외과에서 다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 시 허리 자기공명영상 검사나 고관절 평가를 통해 신경 압박이나 관절 문제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생활에서는 아침에 바로 일어나 걷기보다 침대에서 발목과 무릎을 천천히 움직이며 몸을 먼저 푼 뒤 일어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허리와 엉덩이 부위 온찜질은 통증 완화에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원인 확인 전 무리한 운동이나 스트레칭은 조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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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온몸에 두드러기 같은게 나고 가려움증이 올라왔어요?
사진상으로는 전형적인 일시적 두드러기만이라기보다, 긁은 뒤 피부가 부풀고 일부는 진물·딱지까지 진행된 상태라서 “두드러기 + 2차 피부염/감염” 가능성을 같이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2주 이상 지속되고, 긁으면 더 번지고, 진물·피·딱지가 생긴다면 단순 피부 자극 수준으로 보기 어렵습니다.사진의 손 병변은 작은 구진 형태에 긁힌 자국과 가피가 보이는데, 벌레물림 반응, 알레르기성 피부염, 피부묘기증을 동반한 만성 두드러기, 습진성 변화, 드물게 옴 같은 질환까지 감별이 필요합니다. 특히 밤에 심하게 가렵고 손가락 사이·손목·허리·사타구니까지 퍼진다면 옴도 배제하면 안 됩니다.현재 상태에서는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단순 보습제만으로 해결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필요하면 경구 항히스타민제, 더 적절한 강도의 스테로이드 연고, 진물 부위에 대한 항생제 치료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우선 집에서는 다음 정도는 해보셔도 됩니다.긁는 행동 최대한 줄이고, 뜨거운 물 샤워·바디스크럽·향 강한 제품은 피하십시오. 진물 나는 부위에는 마데카솔을 반복적으로 두껍게 바르는 것보다 깨끗이 씻고 건조 유지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노바손은 얼굴·접히는 부위 장기 사용은 피해야 하고, 감염이 섞인 병변에는 오히려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약국에서는 세티리진, 펙소페나딘 같은 항히스타민제를 단기간 복용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진물·딱지 병변이 계속 늘어나거나 노랗게 고름처럼 변하면 세균 감염 가능성이 있어 병원에서 처방 치료가 필요합니다.아래 증상이 있으면 빨리 진료 보셔야 합니다.입술·눈 주변 붓기, 호흡 답답함, 전신 발열, 빠르게 번지는 발진, 가족까지 같이 가려움 생김, 밤에 잠 못 잘 정도의 심한 가려움, 고름·통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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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임 상처 어떻게 치료하고 어떤 연고를 바를까요?
사진상으로는 피부 표면이 벗겨진 얕은 찰과상(abrasion) 또는 피부 결손에 가까워 보이며, 현재 단계에서 깊게 꿰매야 할 상처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마데카솔을 바르고 밴드를 붙인 방향 자체는 크게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다만 이런 상처는 너무 말려서 딱지를 두껍게 만드는 것보다, 적절히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관리하는 것이 통증과 흉터 면에서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흐르는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상처를 깨끗하게 씻어 이물질이 남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알코올이나 과산화수소를 반복해서 바르는 것은 새살 형성을 방해할 수 있어 자주 권장되지는 않습니다.연고는 초기에는 후시딘(푸시드산)이나 에스로반(무피로신) 같은 항생제 연고를 얇게 바르는 경우가 흔하며, 감염 소견이 없다면 바세린 계열로 습윤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 위에 일반 밴드나 하이드로콜로이드 습윤밴드를 붙여 마찰을 줄여주면 좋습니다. 다만 밴드 안이 지나치게 하얗게 짓무르거나 진물이 많아지면 교체가 필요합니다.보통은 1주 정도 지나면서 새살이 차오르고, 이후 붉은 자국이 서서히 옅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붓기·열감·고름이 생기거나, 손가락 움직임이 불편해지거나, 붉은 선처럼 퍼지는 변화가 있으면 감염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또 자전거 넘어짐처럼 바닥에 긁힌 상처는 파상풍 예방접종 여부도 중요할 수 있으니, 최근 10년 이내 예방접종을 했는지 함께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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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사진 봐주세요 이게 발톱 무좀일까요?
사진상 엄지발톱에 누렇게 갈색으로 변색된 부분과 표면이 거칠어진 모습이 보여 발톱무좀(조갑진균증)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특히 발톱 끝부분이 약간 들뜨거나 두꺼워지는 양상도 무좀에서 흔히 보일 수 있는 변화입니다.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예전에 발톱을 찧인 이후부터 계속 이런 형태라면, 외상 후 발톱 변형(post-traumatic nail dystrophy)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실제로는 외상 때문에 변형된 발톱에 무좀이 같이 생기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진만으로 “무조건 무좀이다” 또는 “외상 때문이다”라고 완전히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현재 사진에서는 심한 염증이나 고름, 급성 감염처럼 보이는 소견은 뚜렷하지 않으며, 흑색종을 강하게 의심할 만한 검은 세로줄 형태도 현재로서는 두드러져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오래 지속되고 계속 자라는 발톱 문제라면 한 번은 정확히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가장 정확한 방법은 피부과에서 진균검사(KOH 검사 등)를 받아보는 것입니다. 검사 자체는 비교적 간단하게 진행하는 경우가 많고, 실제 곰팡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만약 무좀이 맞다면 바르는 약만으로는 잘 낫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 상태에 따라 먹는 항진균제를 수개월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현재로서는 외상 후 변화 가능성도 있지만 발톱무좀 가능성도 꽤 있어 보여, 피부과에서 한 번 진균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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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후 생식기 표피가 까짐……..
포피가 원래 덮여 있던 상태였는데 성관계 후 뒤로 젖혀진 채 돌아오지 않거나, 표피 일부가 벗겨진 것처럼 보이는 경우는 꽤 흔합니다. 특히 처음 성관계이거나 마찰이 강했을 때, 콘돔 착용 상태에서도 포피가 뒤로 밀리면서 일시적으로 “포경수술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다만 중요한 건 두 가지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포피가 뒤로 젖혀진 상태인지, 아니면 실제 피부가 까지면서 상처가 생긴 건지입니다. 만약 붉게 벗겨진 부위가 있고 따갑거나 화끈거리고 소변 닿을 때 아프다면 마찰로 인한 표피 손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며칠에서 1주 정도 지나며 회복됩니다.반대로 포피가 뒤로 젖혀진 뒤 앞으로 다시 안 덮이고, 귀두 아래를 꽉 조이는 느낌이나 붓기가 심하면 감돈포경 가능성이 있어 빨리 비뇨의학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오래 지속되면 혈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현재 통증이 심하지 않고 포피도 어느 정도 움직인다면 우선은 자극을 쉬는 게 중요합니다. 며칠간 성관계·자위는 피하고, 억지로 문지르지 말고, 물로만 가볍게 씻고 잘 말리는 정도가 좋습니다. 상처 부위에 자극적인 소독약은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다만 피부가 계속 찢어지거나 반복적으로 까지고, 포피가 잘 안 젖혀지거나 성관계 때마다 통증이 있다면 포피가 좁은 상태일 수 있어서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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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다래끼 났을때 해결방벚 알려주세요
콩다래끼는 일반 다래끼와 달리 “세균 감염”보다는 눈꺼풀 기름샘이 막히면서 생기는 만성 염증 덩어리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통증이 심하지 않고 오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처럼 한 달 넘었고 아픈 느낌이 거의 없다면 전형적인 콩다래끼 양상에 가깝습니다.이 경우 자연적으로 서서히 작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크기가 작고 점점 단단해지면서 통증이 없다면 기다리면서 호전되는 사람도 꽤 있습니다. 다만 한 달 이상 지속되면 완전히 흡수되지 않고 남는 경우도 흔합니다.항생제만 먹는다고 잘 없어지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이미 “염증성 덩어리” 단계로 넘어간 경우에는 먹는 항생제가 큰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가장 중요한 건 온찜질입니다. 하루 4에서 6회 정도, 5에서 10분씩 따뜻하게 해주면서 막힌 기름샘 배출을 유도하는 게 기본 치료입니다. 눈꺼풀 위생관리도 같이 중요합니다.무조건 째야 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몇 달째 그대로 있거나, 크기가 커지거나, 시야를 누르거나, 반복 재발하면 안과에서 절개배농이나 스테로이드 주사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실제 시술은 국소마취 후 비교적 짧게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중요한 건 집에서 억지로 짜거나 바늘로 건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오히려 염증이 번지거나 흉터가 남을 수 있습니다.현재 상태라면 우선 온찜질을 꾸준히 하면서 경과를 보는 건 가능해 보입니다. 하지만 한 달 이상 지속된 만큼 안과에서 한번 확인은 받는 게 좋겠습니다. 드물게는 다른 눈꺼풀 종양이 콩다래끼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어 오래 지속되면 감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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