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접히는 부분 갈색 반점이 생겼는데 뭘까요?
사진으로 봤을 때는 팔 접히는 부분에 얕은 갈색 반점들이 퍼져 있는 모습인데, 두께감이 거의 없고 만졌을 때 튀어나온 느낌도 크지 않다면 우선은 심각한 피부질환보다는 마찰이나 가벼운 피부염 이후 남은 색소침착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 팔 안쪽처럼 접히는 부위는 땀, 마찰, 자극이 반복되면서 본인도 모르게 피부염이 지나가고 갈색 자국만 남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하거든요.특히 지금 사진처럼 경계가 아주 진하거나 검게 변한 느낌은 아니고, 표면도 비교적 매끈해 보여서 급하게 위험해 보이는 인상은 크지 않습니다. 다만 피부 곰팡이균이나 접히는 부위 습진, 드물게 색소성 피부질환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어서 앞으로 색이 점점 진해진다거나 번진다, 각질이나 가려움이 생긴다, 다른 부위까지 늘어난다 같은 변화가 있으면 피부과에서 한 번 확인받는 게 좋겠습니다.현재로서는 너무 자주 문지르거나 때 미는 습관은 피하시고, 보습 정도만 잘 해주면서 경과 보는 정도는 가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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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마비걸렸는데 치료를 못받았는데.. 지금이라도
지금 글 보니까 많이 불안하셨을 것 같습니다. 특히 예전에 안면마비를 한 번 겪어보셨던 분들은 “그때랑 뭔가 비슷한데 치료 시기를 놓친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을 정말 많이 하시거든요.근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증상은 단순 전형적인 안면마비만으로 딱 설명되기엔 조금 애매한 부분도 있습니다. 처음에 갑자기 어지럽고 초점이 안 맞았던 것부터 시작해서, 이후 얼굴 감각 이상, 눈 주변 뭉침, 이명, 귀 먹먹함까지 이어진 건 안면신경 주변 문제 가능성은 있어 보이지만 일반적인 벨마비 패턴과는 조금 다른 느낌도 있긴 합니다.다만 안면신경이 귀 주변 신경하고 가까워서, 실제로 안면마비 이후 이명이나 귀 먹먹함, 귀 압력 이상감 같은 증상을 같이 느끼는 분들은 있습니다. 특히 신경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얼굴 한쪽 근육이 계속 긴장하고 굳는 느낌이 오래 가는 경우도 생각보다 흔하고요.문제는 지금 40일 정도 지난 시점이라는 건데, 스테로이드나 항바이러스제는 보통 증상 초기에 가장 효과를 기대하는 약입니다.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 복용한다고 예전처럼 드라마틱하게 좋아질 가능성은 현실적으로는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의미 없다고 단정할 단계는 또 아니고요. 특히 지금도 증상이 계속 남아 있고 불편하다면, “이미 늦었으니 방법 없다”보다는 다시 평가를 받아보는 게 맞아 보입니다.개인적으로는 지금은 약을 임의로 시작하는 것보다 신경과랑 이비인후과를 다시 같이 보는 게 더 중요해 보입니다. 특히 청력검사나 안면신경 기능 평가를 다시 해보는 게 좋겠습니다. MRI가 정상이어도 말초신경 쪽 문제나 귀 주변 기능 이상은 남아 있는 경우가 실제 있거든요.그래도 다행인 건, 말씀하신 내용만 보면 진행성 마비처럼 점점 얼굴이 완전히 처진다거나, 팔다리 마비까지 가는 양상은 아닌 것 같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너무 최악으로만 생각하실 단계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이명과 이충만감이 오래 지속되면 그냥 참고 버티기보다는 다시 진료 방향을 잡아보는 게 맞는 시점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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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관종인지 비립종인지 알고싶습니다
사진상으로는 눈 아래에 작고 피부색 또는 희끗한 돌기들이 여러 개 보이는데, 전형적인 한관종 쪽에 조금 더 가까워 보입니다. 특히 눈 밑에 여러 개가 군집처럼 퍼져 있고, 납작하게 오돌토돌 올라온 형태가 한관종에서 흔히 보이는 모습과 비슷합니다.비립종은 보통 하얗게 “알갱이처럼” 하나씩 톡 튀어나온 경우가 많고, 안에 각질이 찬 작은 낭종 느낌입니다. 바늘로 살짝 열면 하얀 내용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요. 반면 한관종은 땀샘 관련 양성 종양이라 피부 안쪽에 단단하게 자리 잡아서 여러 개 생기고, 짜도 잘 안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제거는 보통 피부과에서 합니다. 한관종은 레이저(탄산가스레이저, 어븀레이저 등)로 제거하는 경우가 많고, 비립종은 압출이나 간단한 시술로 제거하기도 합니다. 안과에서도 눈꺼풀 병변은 보는 곳이 있긴 하지만, 이런 피부성 병변은 보통 피부과가 더 많이 다룹니다.비용은 병변 개수에 따라 차이가 큰데, 한관종은 미용 목적이라 보험 적용이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보통 수만 원에서 수십만 원까지 차이 나고, 개수가 많으면 비용이 꽤 올라갈 수 있습니다. 비립종도 대부분 미용으로 처리돼 비급여인 경우가 많고요.그리고 한관종은 한 번 제거해도 체질적으로 다시 생기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특히 눈가 피부가 얇아서 너무 강하게 제거하면 색소침착이나 흉터가 남을 수 있어서, 한 번에 과하게 하기보다 나눠서 치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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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 재발 자주 하는데 완치 방법 있을까요 ㅠ
여성에서 방광염이 반복되는 건 정말 흔한 편입니다. 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스트레스, 수면 부족, 피로가 겹치면 면역과 방광 점막 방어력이 떨어지면서 재발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조금만 피곤해도 바로 방광염 느낌 온다”라고 말씀하시는 경우 진료실에서도 꽤 자주 봅니다.다만 중요한 건 “진짜 세균성 방광염이 반복되는 건지”, 아니면 과민성 방광이나 골반저 긴장처럼 비슷한 증상을 반복 느끼는 건지 구분하는 겁니다. 그래서 재발이 잦으면 소변검사와 배양검사를 한 번은 정확히 해보는 게 중요합니다.생활습관 쪽에서는 기본적인 게 의외로 영향이 큽니다. 물 충분히 마시기 소변 오래 참지 않기 성관계 후 배뇨 과도한 질 세정 피하기 수면 부족 줄이기 변비 관리 이런 것들이 실제 재발 빈도 줄이는 데 도움 되는 경우 많습니다.그리고 크랜베리는 어느 정도 근거는 있습니다. 특히 반복성 방광염 여성에서 재발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들이 있어서, 예방 목적으로 드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다만 “먹으면 완치된다” 수준은 아니고, 보조적인 개념에 가깝습니다. D-만노스 같은 성분도 같이 이야기되는 경우가 있고요.반복이 심하면 비뇨의학과에서는 예방적 저용량 항생제 성관계 후 예방약 질 유산균 방광 기능 평가 까지 고려하기도 합니다.그리고 꼭 확인해야 하는 건 혈뇨 발열 옆구리 통증 소변 냄새 심함 항생제 먹어도 반복 같은 게 있는지입니다. 이런 경우는 단순 재발성 방광염 이상으로 보는 경우도 있어서요.완전히 “체질 자체를 없애는” 느낌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원인 파악하고 생활습관·예방치료 같이 가면 재발 빈도가 확 줄어드는 분들은 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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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관리급여 어떤식으로 진행될까요?
현장에 계시면 지금 분위기 때문에 솔직히 마음이 많이 복잡하실 것 같습니다. 특히 도수치료 비중 높은 병원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다들 비슷한 걱정 많이 하더라고요. 지금 방향 자체가 단순 수가 조정보다는 “도수치료 과잉 구조를 줄이겠다” 쪽에 가까워 보여서, 의원급에서는 인원 조정이나 인센 감소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어느 정도 있다고 보는 분위기입니다.특히 지금까지는 도수 매출 기반으로 인센이 책정되는 곳들이 많았는데, 관리급여 들어오면 결국 병원 입장에서는 회전율이나 환자 수를 더 볼 수밖에 없어서 예전처럼 공격적인 인센 구조 유지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요. 실제로 벌써부터 도수 시간 줄이거나 운동치료 비중 늘리는 방향 고민하는 곳들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다만 완전히 비관적으로만 볼 단계는 또 아닌 게, 결국 남는 건 “진짜 기능평가랑 재활을 할 수 있는 치료사” 쪽일 가능성이 커 보여요. 단순 마사지 느낌 도수보다 운동치료, 신경계 재활, 수술 후 재활, 교육까지 같이 가능한 사람들은 병원에서도 계속 필요할 가능성이 높고요.아직은 정책 발표 단계라 병원들도 다 눈치 보는 시기라서, 실제 시행되고 몇 달은 지나봐야 급여 흐름이나 인센 구조가 어느 정도 감이 잡힐 것 같습니다. 지금은 현장에서도 다들 약간 불안하고 방향 못 잡고 있는 과도기 느낌이 강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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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모공 뚫겠다고 나비존에 코팩을 사용해서 피부결이 엉망이 됐습니다 시술 추천 부탁드립니다
올려주신 사진상으로는 코팩·강한 각질패드·반복 자극 때문에 피부 장벽이 예민해지고 모공이 더 도드라져 보이는 상태에 가까워 보입니다. 특히 번들거림 + 미세한 붉음 + 피부결 거칠어짐이 같이 보이는데, 이럴 때 계속 자극 주면 오히려 모공이 더 넓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리고 솔직히 코팩은 순간적으로 뽑히는 느낌은 있는데, 반복하면 피지선 자극이 심해져서 다시 더 차고 피부결도 예민해지는 사람들 꽤 많습니다. 스트라이덱스도 과하게 쓰면 피부가 얇아지고 번들거리면서 오히려 결이 더 안 좋아 보일 수 있고요.지금 상태에서는 피부 장벽 회복을 먼저 생각하는 게 맞아 보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다음주 아쿠아필은 피부 상태 보고 결정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현재처럼 예민해진 상태에서 바로 강하게 피지 정리 들어가면 며칠 반짝 좋아 보이다가 다시 붉고 거칠어지는 사람들도 꽤 있거든요.오히려 당분간은 자극적인 패드 중단 코팩 중단 약산성 세안 수분크림 꾸준히 선크림 이 기본 관리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시술은 피부가 좀 안정된 뒤에 생각하는 게 낫고, 실제 피부과에서도 처음부터 고가 레이저보다 아쿠아필 약하게 진정관리 LDM 가벼운 레이저 토닝 프락셀 계열 이런 식으로 단계적으로 가세요.그리고 현재 사진 정도는 돌이킬 수 없이 망가진 상태처럼 보이진 않습니다. 자극 끊고 몇 주만 지나도 결이 꽤 차분해지는 경우 많습니다. 오히려 계속 모공 짜고 건드리는 게 제일 오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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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있어도 자연출산 가능한가요??
자궁근종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제왕절개를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실제로는 근종 위치와 크기, 태아 위치, 산도 방해 여부에 따라 자연분만이 가능한 경우도 꽤 있습니다.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10cm 정도면 비교적 큰 근종에 해당해서, 단순히 “근종이 있다” 수준보다는 어디에 붙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자궁 아래쪽이나 자궁경부 근처를 막고 있으면 자연분만이 어려울 수 있고, 반대로 자궁 윗부분에 있으면 자연분만 시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임신 중 근종통이 심한 것도 흔한 편입니다. 임신하면 여성호르몬과 혈류가 증가하면서 근종이 커지거나 변성되면서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대학병원에서 임신 중 근종 제거를 조심하는 이유도 맞습니다. 임신 중 근종절제술은 출혈 위험이 상당히 커질 수 있어서 보통은 꼭 필요한 상황 아니면 출산 후로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리고 “어차피 근종 제거 안 할 거면 자연출산이 낫지 않나”라는 생각 자체는 충분히 하실 수 있는 부분인데, 실제 분만 방법은 근종 자체보다 태아 위치 태반 위치 근종이 산도 막는지 출혈 위험 자궁수축 영향 이런 걸 종합해서 결정하게 됩니다.특히 큰 근종은 조산 통증 태아 자세 이상 산후출혈 진통 진행 문제 같은 리스크를 조금 높일 수 있어서 대학병원에서 보수적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반대로 자연분만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실제로 정상분만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만 분만 중 응급 제왕절개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진행하는 경우는 꽤 있습니다.현재 단계에서는 “근종 있으니 무조건 제왕절개”도 아니고, “근종 있어도 무조건 자연분만 가능”도 아니라서, 결국 근종 위치와 임신 경과가 핵심이라고 보시는 게 맞겠습니다. 대학병원에서 계속 추적하면서 분만 직전 태아 상태와 근종 위치 보고 최종 결정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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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뇌 검사에 뇌 동맥에 꽈리가 있다
말씀하신 “뇌 동맥에 꽈리”라는 것은 보통 뇌동맥류를 의미합니다. 쉽게 말하면 뇌혈관 벽 일부가 약해지면서 풍선처럼 부풀어 있는 상태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도 꽤 많고, 실제로 평생 모르고 지내는 분들도 있습니다.중요한 건 “크기와 위치”입니다. 작은 뇌동맥류는 평생 아무 문제 없이 지나가는 경우도 많고, 단순 추적 관찰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 크기가 크거나 특정 위치에 있으면 파열 위험을 더 주의해서 보게 됩니다.뇌동맥류 자체는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MRI 찍다가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만 커지거나 주변 신경을 누르면 두통 눈꺼풀 처짐 복시 시야 이상 안면 통증 같은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가장 걱정하는 건 “파열”인데, 뇌동맥류가 터지면 지주막하출혈이라는 위험한 상태가 됩니다. 이때는 보통 갑작스럽고 극심한 두통 구토 의식 저하 목 뻣뻣함 같이 아주 급격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질문자분 경우처럼 70년 넘게 특별한 증상 없이 지내다가 우연히 발견된 경우라면, 현재 발견된 동맥류가 아주 작은 크기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실제로는 “당장 위험하다”보다 정기적으로 크기 변화 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그리고 작년에 갑자기 쓰러진 것이 꼭 뇌동맥류 때문이라고 단정되지는 않습니다. MRI 이후 바로 응급수술 이야기 없이 귀가 및 경과 관찰이었다면, 당시 의료진도 급성 파열 소견은 아니라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큽니다.중요한 건 앞으로 관리입니다. 혈압 관리 금연 과음 피하기 갑작스러운 혈압 상승 조심 정기 MRI/MRA 추적 이 매우 중요합니다.특히 고혈압은 뇌동맥류 파열 위험과 관련이 있어서 혈압 관리는 꼭 신경 쓰셔야 합니다. 그리고 크기 변화가 있거나 위험 위치면 신경외과에서 코일색전술이나 클립수술 같은 치료를 논의하기도 합니다.현재 단계에서는 “꽈리가 있다고 해서 곧바로 큰일 난다”라기보다는, 발견된 동맥류를 신경외과에서 정기적으로 잘 추적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이해하시는 게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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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 검버섯,기미 갑자기 손에 막 생겨여
20대인데 갑자기 손등이나 팔에 갈색 점처럼 올라오는 게 신경 쓰이실 수는 있는데, 실제로는 검버섯이라기보다 자외선 때문에 생기는 색소침착이나 작은 잡티 형태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특히 손등은 햇빛을 생각보다 많이 받는 부위라서, 피부가 타기 시작하면서 점처럼 보이는 색소가 갑자기 눈에 띄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그리고 선크림을 바르고 있어도 양이 부족하거나 손 씻고 다시 안 바르거나 야외 노출이 많거나 자외선 강한 시간대에 오래 있으면 색소가 생길 수 있습니다.보통 이런 건 처음엔 연한 갈색으로 시작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옅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완전히 안 없어지고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자외선 계속 받으면 더 진해질 수 있고요.일단은 손등까지 SPF 30 이상 선크림 자주 덧바르는 게 중요하고, 운전 많이 하거나 야외 활동 많으면 생각보다 손등이 많이 탑니다. 미백 성분 들어간 보습제나 비타민C, 나이아신아마이드 계열이 도움 되는 경우도 있고요.다만 갑자기 개수가 확 늘어남 모양이 불규칙함 튀어나옴 검게 진해짐 가렵거나 피남 같은 변화가 있으면 피부과에서 한 번 보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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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좋은 것들이 뭐가 잇을까요???
20대인데도 눈이 계속 피곤하면 단순 “폰 많이 봐서”만은 아닌 경우도 꽤 있습니다. 실제로는 수면 부족, 안구건조, 눈 긴장, 스트레스, 목·어깨 긴장 때문에 눈 피로를 느끼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특히 요즘은 폰을 오래 안 봐도 실내 건조한 환경 에어컨 바람 렌즈 착용 수면 부족 카페인 과다 눈 꽉 뜨는 습관 같은 것만으로도 눈이 쉽게 피로해집니다.인공눈물은 도움이 됩니다. 다만 하루 여러 번 쓰는 편이면 보존제 없는 일회용 인공눈물 쪽이 더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눈이 뻑뻑하거나 화끈거리면 특히 그렇고요.생활습관 쪽에서는 의외로 기본적인 게 제일 중요합니다. 잠 부족하지 않기 물 충분히 마시기 너무 어두운 곳에서 화면 보기 줄이기 1시간에 한 번 정도 먼 곳 보기 눈 비비는 습관 줄이기 목·어깨 스트레칭특히 목이 뻣뻣하면 눈 피로 같이 오는 사람 많습니다. 눈 자체보다 목 긴장 때문에 “눈이 무겁다”라고 느끼는 경우도 꽤 있고요.식단은 너무 거창한 것보다 꾸준함이 중요합니다. 보통은 등푸른 생선 계란 견과류 녹황색 채소 블루베리류 같은 걸 많이 이야기합니다. 오메가3는 안구건조 증상 완화에 도움 느끼는 분들도 있고요.그리고 루테인도 많이 먹는데, 젊은 연령에서는 “드라마틱하게 눈 피로를 없애준다” 느낌보다는 장기적인 눈 건강 개념에 더 가깝습니다. 오히려 안구건조 조절, 수면, 눈 사용 습관이 체감 영향은 더 큰 경우 많습니다.근데 만약 시력 떨어짐 빛 번짐 두통 눈 통증 충혈 반복 한쪽만 심함 이런 게 있으면 단순 피로 말고 안과 검진은 한 번 받아보는 게 좋겠습니다. 특히 난시나 안구건조가 심해도 “눈이 너무 피곤하다” 느낌이 꽤 강하게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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