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끝난 후 가슴 통증 지속, 유룬 붓기
설명하신 양상은 호르몬 변화에 따른 주기적 유방통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생리 전후에는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변화로 유선과 유관이 부어 통증이나 묵직함이 생길 수 있고, 생리 후에도 1~2주 정도 잔여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스트레스, 수면 부족, 음주가 많았던 시기에는 호르몬 균형이 더 흔들려 증상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한쪽(왼쪽)만 더 불편한 것도 드물지 않으며, 찌릿한 통증이나 유륜 부종만으로 바로 종양을 의심하지는 않습니다. 유두 통증이나 혈성 분비물이 없고, 만져지는 단단한 혹이 없다면 급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사춘기 때부터 소량의 흰 분비물이 있었던 점은 생리적 분비물이나 유관 확장과 연관되는 경우가 많아, 단독으로는 위험 신호는 아닙니다.다만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진료를 권합니다. 생리 후 2주 이상 통증과 부종이 지속될 때, 한쪽 유방에 점점 커지는 멍울이 만져질 때, 피부 함몰·발적·열감이 동반될 때, 분비물이 피 섞이거나 갑자기 양이 늘어날 때입니다. 그 전까지는 음주를 줄이고, 카페인 섭취 제한, 잘 맞는 브래지어 착용, 필요 시 진통제 복용 정도로 경과 관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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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완골 골절 철심 제거 수술 시 콜라겐 주사 관련 질문
상완골 철심 제거 후 사용하는 콜라겐 주사는 철심이 빠진 자리에 남는 미세한 공간을 안정화하고, 초기 회복 환경을 더 좋게 만들어 주려는 목적의 보조 치료입니다. 콜라겐은 뼈와 연부조직 재생 과정에서 발판 역할을 하며, 초기 혈종을 지지하고 새로운 뼈 형성이 일어나는 데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가 활동량이 많아 제거 후 충격이나 미세한 재손상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회복 초기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안전성 측면에서는, 의료용 콜라겐은 체내 흡수되는 물질로 소아에서도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되어 왔습니다. 드물게 국소 통증이나 일시적 염증 반응이 있을 수 있으나, 중대한 부작용은 매우 드문 편입니다. 정상적인 골유합이 이미 확인된 상태라면 감염 위험을 의미 있게 높인다는 근거도 많지 않습니다.비용 차이는 주사제의 종류와 성분, 사용량에 따른 차이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고가 제품은 조직 지지력이나 흡수 속도 조절 등에서 차별화를 둔 경우가 많지만, 소아 철심 제거 후 예후를 결정적으로 바꾼다고 단정할 만한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다만 담당 의사가 골 상태나 활동 계획을 고려해 권하는 경우라면, 회복을 조금 더 안전하게 가져가려는 의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콜라겐 주사는 필수는 아니지만 아이의 회복을 보조하고 초기 안정성을 높이려는 목적의 선택적 치료이며,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게 회복시키고 싶을 때” 고려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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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수술 17일차인데 염증일까요??
설명해주신 경과와 증상만 보면 염증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수술 2주 전후에는 붓기가 빠지면서 모공이 막히거나 피지가 일시적으로 정체되어 여드름처럼 볼록하게 올라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통증, 열감, 점점 커지는 붓기, 고름이나 진물, 피부가 퍼렇게 변하거나 빨갛게 번지는 소견이 없다면 감염 소견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특히 코수술 후에는 테이프, 부목, 압박, 세안 제한 등으로 피지 배출이 잘 안 되어 국소적으로 여러 개가 동시에 올라오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성형외과에서 피지나 여드름으로 판단했다면 임상적으로도 그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손으로 짜거나 만지지 말고, 자극적인 화장품·각질 제거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부분은 1–3주 내 자연히 가라앉습니다. 다만 통증이 생기거나, 빨갛게 번지면서 열감·고름이 동반되거나, 크기가 계속 커진다면 그때는 재내원해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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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일까요? ㅠㅠ 무조건 헤르페스인가요?
사진 소견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현재 보이는 병변은 전형적인 구순 헤르페스 소견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구순 헤르페스는 보통 따끔거림이나 작열감 같은 전구 증상 후에 작은 물집들이 군집으로 생기고, 이후 터지면서 딱지가 형성되는 양상이 흔합니다. 통증이나 화끈거림이 전혀 없었다는 점은 헤르페스를 시사하는 소견은 아닙니다.반면, 사진처럼 국소적으로 노란색 딱지가 형성된 경우에는 단순 구순염, 세균성 감염이 동반된 구순염(농가진 양상), 자극이나 상처 후 2차 감염 가능성도 충분히 고려됩니다. 특히 면도, 입술을 자주 만지는 습관, 피로, 면역 저하 후에도 이런 형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태만으로 무조건 헤르페스라고 보기는 어렵고, 임상적으로는 구순염 또는 세균성 염증 가능성이 더 있어 보입니다. 다만 헤르페스를 완전히 배제하려면 병변이 있을 때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이비인후과나 피부과 방문이 적절하며, 필요 시 병변에서 직접 검사하거나 임상 소견으로 항바이러스제 또는 항생제 연고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성병 검사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지만, 불안하다면 혈액검사를 병행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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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인가요? 걱정입니다 불안이 커져만 갑니다
제공해주신 정보만으로 판단하면, 곤지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이미 비뇨의학과에서 직접 육안 진찰을 통해 모낭염으로 진단받았다는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곤지름은 보통 시간이 지나면서 크기가 서서히 커지거나 개수가 늘고, 표면이 거칠거나 닭벼슬·꽃양배추 모양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현재 병변은 단일 병변이고, 크기가 매우 작으며(약 1mm), 증상 없이 약간 만져지는 정도로 유지되고 있어 전형적인 곤지름 양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모낭염은 반드시 고름이나 피지가 눈에 띄게 보이지 않아도 초기에는 살색 또는 약간 단단한 융기로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음모가 있는 부위는 모낭이 깊고, 마찰이나 면도, 땀 등으로 인해 경미한 염증이 이런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발견 시점을 정확히 알 수 없고, 숨어 있던 작은 병변이 우연히 만져져 인지되는 경우도 흔합니다.현재처럼 에스로반 연고를 사용하면서 1~2주 정도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 이 기간 동안 크기 증가, 표면 변화, 개수 증가, 통증이나 출혈이 없다면 곤지름을 의심할 근거는 더 줄어듭니다. 오히려 불안과 반복적인 만짐이 병변을 자극해 회복을 늦출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정리하면, 현 단계에서는 곤지름보다는 모낭염 또는 양성 피부 병변 가능성이 훨씬 높고, 이미 받은 진단을 신뢰해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다만 수주 이상 변화 없이 지속되거나 형태가 변한다면 재진을 통해 확인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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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왼쪽 아랫배가 아프고 배에서 꾸르륵 거리는 소리가 나요
말씀하신 증상 조합으로 볼 때 가장 흔한 원인은 장에 가스가 차거나 변이 이동하면서 생기는 일시적 장경련입니다. 오늘 배변이 없었고,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는 점도 장운동 증가나 가스 이동과 잘 맞습니다. 통증 위치가 왔다 갔다 하고, 갈비뼈 쪽 통증이 사라진 것도 심각한 장기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지금 단계에서는 따뜻하게 배를 찜질하고, 갑자기 많이 먹지 말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경과를 보셔도 됩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누르면 많이 아프거나, 구토·발열·설사·혈변이 동반되거나, 통증이 몇 시간 이상 지속되면 단순 장 문제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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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갑자기 많이 먹었는데 구역질이 나올 뻔 했어요
갑자기 많은 양을 빠르게 섭취하면 위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일시적으로 구역감이나 메스꺼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공복 후 과식, 급하게 먹은 경우, 탄산이나 기름진 음식이 포함된 경우에 흔합니다. 지금처럼 구토 없이 증상이 사라졌고 복부 통증, 지속적인 메스꺼움이 없다면 대부분 일시적인 위 과부하로 보며 큰 문제는 아닙니다. 당분간은 더 먹지 말고 1–2시간 정도 소화시키며 쉬는 것이 좋고, 눕기보다는 상체를 세운 자세가 도움이 됩니다. 이후에도 같은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구역감이 생기거나 복통, 속쓰림, 잦은 구토가 동반되면 위염이나 기능성 소화불량 가능성을 고려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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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성형 염증일까요?? ㅠㅠㅠㅠㅠㅠ
설명하신 상황만 보면 염증보다는 면봉 자극으로 인한 코 안 점막의 미세 손상 또는 표재성 출혈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 안, 특히 비중격 앞쪽은 혈관이 매우 풍부해 면봉이나 손톱, 연고 도포 과정에서 쉽게 까지거나 피가 맺힐 수 있습니다. 뾰루지가 호전된 뒤 갑작스럽게 얼얼함과 함께 피가 비친 점도 기계적 자극에 더 부합합니다.코 성형 후 7년이 지난 상태라면 실리콘이나 비중격 연골과 직접 관련된 염증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아 보입니다. 보형물 염증의 경우 지속적인 통증, 점점 심해지는 부기, 열감, 고름 같은 분비물, 코 모양 변화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처럼 소량의 출혈 흔적만 있고 통증이나 붓기가 심하지 않다면 큰 문제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당분간 면봉 사용은 중단하고, 연고는 깊이 넣지 말고 입구 쪽에만 아주 얇게 바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코를 세게 풀거나 만지는 행동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이비인후과 진료로 해당 부위의 점막 손상 여부, 출혈 부위, 염증 소견은 충분히 확인 가능합니다. 필요하면 연고 조정이나 점막 보호 위주의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통증이 악화되거나 출혈이 반복되거나, 붓기·열감이 생기면 지체하지 말고 재내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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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포경 포경수술 이후 경과 상태 궁금증
사진과 수술 3일차라는 점을 종합하면, 현재 보이는 변화는 대체로 수술 초기 회복 과정에서 흔히 관찰될 수 있는 소견에 가깝습니다.귀두 바로 아래가 양쪽으로 혹처럼 부어 있고 색이 시퍼렇게 보이는 것은 수술 후 부종과 혈종(멍)에 의한 변화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마는 포경수술의 경우 림프 부종이 귀두 하방에 고이면서 좌우로 나뉜 듯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보통 1~2주에 걸쳐 서서히 가라앉습니다.한쪽에 작은 구멍처럼 보이면서 소량의 맑은 진물이 나오는 것은 봉합 부위에서 삼출액이 배출되는 현상으로, 고름이 아니고 악취·심한 통증·점점 붓는 양상이 아니라면 초기에는 크게 문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아래 소견이 동반되면 병원 내원이 필요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붓기나 보라색 변색이 빠르게 악화되는 경우, 노란 고름이나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 지속되는 경우,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소독과 연고 사용에 대해서는, 거즈를 제거한 뒤 하루 1회 정도 흐르는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가볍게 씻고 잘 말리는 것이 기본입니다. 후시딘은 진물이 나오는 부위나 실이 닿아 자극받는 부위에만 얇게 소량 도포하는 정도면 충분하며, 귀두 전체에 넓게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 과도한 연고 사용은 오히려 습기를 유지시켜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현재 상태만으로는 응급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며칠간 경과를 관찰해도 무방해 보입니다. 다만 사진상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거나 위의 경고 증상이 나타나면 수술받은 병원에 재내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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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기간 질문.. ………………….
자연유착·비절개 쌍꺼풀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붓기와 일정은 비교적 예측 가능합니다.수술 후 3~5일은 붓기와 멍이 가장 눈에 띄는 시기입니다. 7일 전후면 일상생활은 가능하나 가까이서 보면 아직 수술 티가 납니다. 2주차에는 붓기의 70-80%가 빠져 대부분의 사람들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수준입니다. 3~4주가 지나면 타인이 보기엔 거의 자연스럽고, 본인만 약간의 잔붓기를 느끼는 정도입니다. 안검하수 교정이 함께 들어가면 붓기 회복은 이보다 약간 더 느릴 수 있습니다.질문 주신 일정에 대입하면, 이번 주 금요일이나 다음 주 월요일 수술 시 2월 첫째 주 졸업식에는 붓기가 꽤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월 23일 새터는 2주 이상 경과한 시점이라 비교적 무난합니다. 2월 마지막 주 OT와 3월 3일 개강 시점은 외관상 거의 자연스러운 상태로 참석 가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정리하면, 졸업식에서 붓기 없는 모습이 중요하다면 졸업식 이후 수술이 가장 안전합니다. 졸업식은 감수 가능하고, 새터·OT·개강을 자연스럽게 보내고 싶다면 다음 주 초 수술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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