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에 뭐가 나고 가려워요.!!!!
말씀하신 두피 가려움과 붉은 반점, 긁을 때 따가운 증상은 비교적 흔한 두피 염증 양상입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지루성 피부염으로, 피지 분비가 많은 두피에 염증이 생기면서 가려움과 붉은 반점, 비듬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모낭염처럼 모공 주변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 샴푸나 염색약 등에 의한 접촉성 피부염, 드물게는 두피 건선 초기 형태도 감별 대상입니다.최근 스트레스, 수면 부족, 면역 저하, 잦은 염색이나 펌, 두피를 자주 긁는 습관이 있으면 이런 증상이 더 잘 생깁니다. 관리로는 손톱으로 긁는 행동을 피하고, 하루 1회 미지근한 물로 두피를 깨끗이 씻되 자극적인 샴푸는 중단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증상이 있을 때는 항진균 성분이 포함된 약용 샴푸를 주 2–3회 사용하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긁어서 진물이나 통증이 생기면 외용 약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붉은 반점이 점점 늘어나거나, 고름·탈모·심한 통증이 동반되면 단순 가려움으로 보지 말고 반드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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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식 사타구니쪽에 찌릿하는데요 왜
말씀하신 것처럼 사타구니 부위에 갑자기 찌릿하게 몇 차례 통증이 왔다가 사라지는 양상은 비교적 흔하게 경험될 수 있으며, 대부분은 심각한 질환과 직접 연결되지는 않습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신경 자극 또는 근육·인대의 일시적인 긴장입니다. 사타구니에는 허리에서 내려오는 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에 자세 변화, 오래 앉아있음, 갑작스러운 움직임, 허벅지나 복부 근육의 미세한 경직만으로도 짧은 전기 자극 같은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통증은 수초~수분 이내로 끝나고 반복 빈도도 불규칙합니다.그 외 가능성으로는 초기 단계의 서혜부 탈장, 고관절 주변 문제, 요추(허리) 디스크로 인한 방사통, 드물게는 고환·부고환 쪽 염증이나 요로 문제에서 연관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이런 경우에는 통증이 점점 잦아지거나 둔통, 묵직함, 눌렀을 때 아픔, 덩어리 만져짐, 고환 통증, 배뇨 이상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처럼 짧게 찌릿하고 바로 사라지며 다른 증상이 전혀 없다면 우선은 경과 관찰이 합리적입니다. 다만 통증 빈도가 증가하거나, 한쪽으로 지속되는 통증, 사타구니가 불룩해짐, 고환 통증이나 크기 변화, 허리 통증과 함께 내려오는 양상이 있다면 비뇨의학과 또는 정형외과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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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계열을 바꿔서 복용해도 되나요?
요약하면, 기존 세파계열 항생제는 중단하고 현지에서 처방받은 아목시실린으로 전환해 복용하는 쪽이 더 합리적입니다.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세파클러와 아목시실린은 모두 베타락탐 계열로 작용기전이 유사해, 세파클러를 이틀 복용한 뒤 아목시실린으로 바꾼다고 해서 치료 효과가 떨어지거나 내성이 생길 가능성은 낮습니다. 반대로, 이미 효과가 불충분했던 세파클러를 계속 복용하는 것은 증상 악화를 방치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서로 다른 항생제를 짧게 나눠 먹는 것보다, 하나의 항생제를 적절한 용량과 기간으로 끝까지 복용하는 것이 치료 원칙에 부합합니다.따라서 남아 있는 세파클러는 복용하지 말고, 아목시실린을 오늘부터 처방된 용법(일 2회)과 기간(6일)을 지켜 복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단, 과거에 페니실린이나 아목시실린 복용 후 두드러기, 호흡곤란 같은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경우라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의료진 상담이 필요합니다.고열 지속, 삼킴 곤란 악화, 한쪽 편도만 심하게 붓는 경우에는 단순 편도염 외 다른 문제 가능성도 있어 현지에서라도 재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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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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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v 감염에 의한 자궁경부미란 및 반응성 세포 변화
HPV 감염 이후 자궁경부미란과 반응성 세포 변화가 나타나는 시점은 비교적 빠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접촉 후 수주에서 수개월 이내에 HPV가 자궁경부 상피에 감염되고, 이 과정에서 국소 염증이 생기면 만성 자궁경부염 형태로 진행하면서 미란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반응성 세포 변화는 HPV 자체의 직접적인 암 전 단계 변화라기보다는, 염증·자극·회복 과정에서 나타나는 비특이적 세포 변화로, 감염 후 비교적 초기(수개월 이내)에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중요한 점은, 이런 미란과 반응성 변화는 매우 흔하고 대부분 양성 소견이며, 면역 상태가 정상인 20대 여성에서는 HPV가 1–2년 내 자연 소실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현재 설명된 소견만으로 자궁경부암이나 전암 병변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보통은 정기적인 자궁경부세포검사와 HPV 추적 검사로 경과 관찰을 하며, 특별한 이상 소견이 없으면 추가 치료 없이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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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염증같은 거 생겼는데ㅜ피나요
설명으로 보아 엉덩이 피부의 모낭염이나 피지낭종이 염증으로 진행된 상태, 또는 항문과 가까운 위치라면 초기 항문주위 농양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이명래고약을 떼는 과정에서 딱지나 염증 조직이 함께 떨어지며 출혈이 크게 난 것으로 보이며, 이는 병변이 이미 약해지고 염증이 깊어졌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현재처럼 통증이 있었고 출혈이 동반되었다면 자연적으로 완전히 낫기를 기대하기는 보수적으로 어렵습니다. 집에서 소염제나 고약만으로 버티면 재출혈, 세균 감염 악화, 흉터나 누공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습니다. 지금은 더 이상 짜거나 만지지 말고, 깨끗한 거즈로 가볍게 덮은 상태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방문 진료과는 대장항문외과가 가장 적절하고, 여의치 않으면 피부과도 가능합니다. 진찰 후 필요하면 절개 배농이나 항생제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발열, 통증 악화, 고름 지속, 다시 피가 많이 나는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바로 내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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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렸을때도 미각 후각이 둔해질수 있나요?
네, 일반적인 감기만으로도 미각과 후각이 일시적으로 둔해질 수 있습니다. 감기에 동반되는 비강 점막의 염증과 부종으로 공기 흐름이 줄어들고, 냄새 자극이 후각 신경까지 제대로 전달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미각 저하도 함께 느껴지는 일이 흔합니다.대부분은 감기 증상이 호전되면서 1–3주 이내에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현재처럼 코막힘, 콧물, 비강 불편감이 남아 있다면 후각 저하는 감기 경과 중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다만 코막힘이나 콧물은 거의 없는데도 미각·후각 저하가 3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부비동염, 알레르기 비염, 후각 신경 문제 등을 감별하기 위해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합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경과 관찰이 우선이며, 코 세척이나 충분한 수분 섭취 정도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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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항진증 진단을받았습니다 궁굼한게 있어서요
설명드리겠습니다.갑상선항진증에서는 갑상선호르몬 과다로 인해 심장이 과도하게 빨리 뛰고, 산소 소모가 증가합니다. 그 결과 계단 오르기나 빠른 보행 같은 가벼운 활동에도 숨참, 심한 피로감, 식은땀, 두근거림이 흔히 나타납니다. 지금 말씀하신 증상들은 갑상선항진증의 전형적인 증상 범위에 해당합니다.약을 복용한 지 7일째라면 아직 호르몬 수치가 충분히 떨어지지 않은 시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증상 호전은 2~4주 이상 걸리며, 심한 경우에는 그보다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중간에 좀 나아졌다가 다시 숨이 차는 느낌이 드는 것도 드물지 않습니다.추운 날씨 자체가 갑상선항진증을 악화시키는 직접 원인은 아니지만, 추위로 인해 심박수가 더 올라가고 혈관 수축이 생기면 숨참과 두근거림이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 야외 보행, 계단, 언덕은 증상을 과장시키는 요인이 됩니다.다만, 걸을 때 주저앉을 정도의 숨참, 식은땀, 심한 두근거림이 반복된다면 단순 경과로만 보기 어렵고, 약 용량이 부족하거나 심장에 부담이 커진 상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한 달을 기다리지 말고 조기에 내과 또는 내분비내과에 재내원해 심박수, 혈압, 심전도, 갑상선 수치 확인이 필요합니다. 베타차단제 같은 심장 증상 조절 약이 추가되면 숨참과 두근거림은 비교적 빠르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가만히 있어도 느껴지는 두근거림은 평생 지속되는 증상이 아닙니다. 갑상선 기능이 정상 범위로 조절되면 대부분 현저히 줄어들거나 사라집니다. 현재 상태는 치료 초기 과정에서 비교적 흔히 겪는 단계로 보이며, 조절이 되지 않은 상태로 방치되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정리하면, 지금 증상은 약을 먹고 있어도 아직 충분히 조절되지 않은 상태일 가능성이 크고, 추운 환경과 활동이 겹치며 더 심하게 느껴졌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이 정도라면 병원에 다시 방문해 조기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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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출혈인데 마지막한두알남겻을때 다시피나요
설명하신 상황만 보면 크게 이상한 양상은 아닙니다. 부정출혈 치료로 처방받는 약은 대부분 호르몬을 일정하게 유지해 자궁내막을 안정시키는 목적입니다. 한 달치 중 마지막 1–2알이 남았을 때 혈중 호르몬 농도가 미세하게 떨어지면서 소량의 출혈이 다시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때 나오는 피는 흔히 철회출혈 또는 호르몬 변동에 따른 돌발출혈로 설명됩니다.출혈이 소량이고 선혈보다는 갈색이나 묻어나오는 정도이며, 복통이나 어지럼, 출혈량 증가가 없다면 약 효과가 깨졌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이미 진료 당시 이상 소견이 없었고 약을 추가 처방받았다면, 우선은 처방대로 계속 복용하면서 경과를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다만 피가 생리처럼 많아지거나 3–4일 이상 지속되거나, 복통·빈혈 증상이 동반되면 단순한 호르몬 출혈이 아닐 수 있어 다시 내원해 초음파나 약 조정이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설명하신 정도만으로는 위험한 신호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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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조합약 구성 변경후에 효과 줄어들었다는 느낌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말씀 주신 경과를 종합하면, 조합 변경과 용량 변화가 체감 효과 저하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단정은 어렵고, 몇 가지 구분해서 보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첫째, 모두스타(두타스테리드) 용량 변화입니다. 0.2mg 반 알에서 1정으로 증량되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DHT 억제 효과가 줄어들 이유는 거의 없습니다. 즉, 탈모 억제 축에서는 오히려 불리해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둘째, 미녹시딜과 다이크로짓의 차이입니다. 미녹시딜은 혈관 확장과 모낭 성장 촉진이 주된 기전이고, 다이크로짓(이뇨제 계열)은 직접적인 탈모 치료제는 아니지만 미녹시딜과 병용 시 체액 저류를 줄여 상대적으로 혈관 확장 효과나 컨디션을 안정화시키는 목적으로 일부 내과에서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손등 혈관이 도드라졌던 점은 혈관 확장이나 체액 변화와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약이 빠지면서 체감상 “미녹시딜 효과”가 줄어든 것처럼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셋째, 현재 시점이 1개월 반이라는 점입니다. 조합이나 용량을 바꾸면 일시적인 휴지기 탈락(가벼운 쉐딩)이 다시 나타날 수 있고, 이 시기에는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빠지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보통 2~3개월 내에 다시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정리하면, 지금 변화가 “완전히 효과가 떨어졌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르고, 약 변경에 따른 일시적 반응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다이크로짓은 표준 탈모 치료 약물은 아니어서 피부과에서 처방을 꺼리는 것도 일반적인 반응입니다.만약 다이크로짓 병용이 꼭 필요하다고 느끼신다면, “이 약을 탈모 치료제가 아니라 미녹시딜 복용 시 부종·컨디션 조절 목적으로 내과에서 장기간 병용했고, 부작용 없이 안정적으로 복용했다”는 점을 설명하신 뒤, 가능 여부만 문의하시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그래도 처방이 어렵다면 무리해서 요구하기보다는 현재 조합을 최소 3개월 정도 유지하며 경과를 보는 쪽이 더 보수적이고 안전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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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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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나 시술 효과가 어떤건지 알려주세요.
미레나는 자궁 안에 삽입하는 호르몬 자궁내장치로, 미레나(상품명)라고 불립니다. 황체호르몬을 소량 지속적으로 분비해 자궁내막을 얇게 유지시키는 방식입니다.효과부터 말씀드리면, 생리량 감소와 생리통 완화에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시술 후 3–6개월 사이에 생리량이 70–90%까지 줄어드는 경우가 많고, 일부에서는 생리가 거의 없어지기도 합니다. 그 결과 만성 빈혈이 동반된 경우에도 호전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으로 인한 과다출혈에도 보존적 치료로 자주 사용됩니다.시술 시간은 실제 삽입 과정만 보면 약 5분 내외이며, 준비 포함해도 외래에서 10–15분 정도면 끝납니다. 통증은 개인차가 있으나 생리통과 비슷한 하복부 통증을 잠깐 느끼는 경우가 많고, 시술 후 1–2일 정도 경미한 복통이나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은 대부분 당일 또는 다음 날부터 가능합니다.필요 회복 기간은 길지 않습니다. 시술 후 2–3일 정도는 심한 운동이나 성관계는 피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이후 특별한 통증이나 출혈이 없다면 정상 생활이 가능합니다.피임 효과는 매우 높습니다. 실패율은 연간 0.1–0.2% 수준으로, 피임약이나 콘돔보다 높은 효과를 보입니다. 생리 시작 7일 이내에 삽입했다면 즉시 피임 효과가 있고, 그 외 시기에 삽입했다면 7일 정도는 추가 피임이 필요합니다. 성관계는 통증이나 출혈이 없다면 보통 시술 후 3–7일 이후부터 가능합니다.정리하면, 생리통이 심하고 생리량이 많아 빈혈이 있는 30대 여성에게는 치료 목적과 피임 목적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비교적 보수적이고 검증된 방법입니다. 다만 초기 2–3개월간은 불규칙 출혈이 있을 수 있어 이 점은 미리 알고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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