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세포변화의 대한 설명해주세요
자궁경부암 검사에서 말하는 “반응성 세포변화”는 암이나 전암 병변이 아니라, 염증이나 자극, 호르몬 변화 등에 의해 일시적으로 세포 모양이 변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병태생리적으로는 자궁경부 상피가 염증성 자극을 받으면서 핵이 약간 커지거나 세포 형태가 변하는 수준이며, 이는 이형성이나 암으로 진행되는 병변과는 구분됩니다. 따라서 임상적으로는 대부분 특별한 치료 없이 경과 관찰만으로 충분하며, 이 소견 자체가 임신을 방해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현재 상황에서 더 중요한 것은 임신이 잘 되지 않는 원인을 별도로 평가하는 것입니다. 과거 자연임신이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기본적인 가임력은 존재한다고 판단되며, 이후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는 이차성 불임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20대에서는 피임 없이 1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으면 평가 대상에 해당합니다.임신이 잘 되지 않는 주요 원인은 자궁경부보다는 배란 문제, 난관 상태, 자궁 내 환경, 그리고 남성 요인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특히 생리는 있으나 임신이 되지 않고 생리만 늦어지는 양상은 배란이 늦거나 불규칙한 경우, 또는 황체 기능의 문제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또한 남성 요인은 전체 불임 원인의 약 30에서 40%를 차지하므로 반드시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따라서 현재 단계에서는 단순히 시도를 반복하기보다는 체계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여성에서는 배란 여부 확인, 난소 기능 평가, 자궁 및 난관 상태 확인이 필요하며, 남성에서는 정액 검사가 기본적으로 시행됩니다. 자궁경부 세포변화에 대해서는 별도로 6개월에서 1년 간격으로 자궁경부세포검사와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를 통해 추적하면 충분합니다.결론적으로, 현재 자궁경부 세포변화는 임신이 되지 않는 원인으로 볼 가능성이 낮으며, 오히려 배란이나 난관, 또는 남성 요인에 대한 평가가 더 중요합니다. 과거 임신 경험이 있는 만큼 자연임신 가능성이 완전히 낮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지만, 일정 기간 시도 후에도 임신이 되지 않는다면 적극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CRE 환자 격리 투석실 어디있을까요?
CRE 보균 환자의 혈액투석은 금기 사항이 아니며, 접촉주의 기반 감염관리 하에서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완전히 분리된 격리 투석실을 상시 운영하는 기관이 제한적이고, 대부분 병원은 별도 공간 분리, 전용 장비 사용, 또는 마지막 시간대 배정 방식으로 대응합니다.경기도 여주·이천 생활권에서는 이천병원, 이천엘리야병원, 여주세종병원 등이 현실적인 1차 문의 대상입니다. 이들 기관은 인공신장실을 운영하고 있으나, CRE 환자 수용 여부와 방식은 병원별 감염관리 정책에 따라 달라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만약 지역 내 수용이 어려운 경우, 감염관리 체계가 더 확립된 아주대학교병원이나 분당서울대학교병원으로 범위를 넓히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입니다.실제 임상에서는 “격리 투석실 유무”보다 해당 병원이 CRE 환자를 어떻게 관리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전용 투석기 사용, 시간대 분리, 공간 분리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는 대한신장학회 및 질병관리청 권고와 일치합니다. 따라서 기존 입원 병원에서 최근 배양 결과와 보균 상태에 대한 자료를 확보한 뒤, 투석 예정 병원 인공신장실에 직접 연락하여 CRE 환자 투석 가능 여부와 관리 방식을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난시렌즈를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안경도수로 파악이 가능할까요 ?
현재 안경 도수는 구면도수 -3.0, 난시도수 -1.50, 축 180으로 구성됩니다. 가운데 -150은 난시의 정도를 의미하는 값으로, 단순한 근시 도수가 아니라 난시 교정을 위한 별도의 축과 함께 해석해야 합니다.콘택트렌즈, 특히 난시렌즈는 안경과 달리 난시도수가 -0.75, -1.25, -1.75처럼 정해진 단계로만 제공됩니다. 따라서 -1.50을 그대로 선택할 수 없고, -1.25 또는 -1.75 중 하나로 근사 선택을 해야 합니다. 이때 단순히 “-1.75가 더 가까우니 선택”하는 방식은 적절하지 않습니다.일반적으로 시력 선명도를 더 중요하게 보면 -1.75를, 착용 시 편안함이나 적응을 우선하면 -1.25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개인의 각막 형태와 난시 축 안정성에 따라 실제 체감 시력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또한 안경과 콘택트렌즈는 눈과 렌즈 사이 거리 차이로 인해 도수가 완전히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재 도수 수준에서는 큰 차이는 없지만, 원칙적으로는 콘택트렌즈 전용 처방이 별도로 필요합니다.정리하면, -1.75로 선택하는 것이 틀린 선택은 아니지만 반드시 맞는 선택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1.25와 -1.75 중 실제 착용 후 시야를 비교해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요도 곤지름? 아니면 헤르페스?...
사진에서 보이는 병변은 전형적인 곤지름이나 헤르페스와는 형태가 다소 다릅니다. 곤지름은 보통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꽃양배추처럼 돌출된 병변이 여러 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 사진에서는 그런 특징적인 돌출이나 다발성 병변이 보이지 않습니다. 헤르페스는 물집이 군집 형태로 생긴 뒤 터지면서 통증이 동반되는 궤양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인데, 사진에서는 수포나 궤양, 딱지 같은 소견 없이 비교적 매끈한 점막 구조로 보입니다.오히려 요도 입구 점막이 벌어지면서 내부 점막이 노출된 정상 변이 또는 가벼운 자극에 의한 점막 부종, 경미한 염증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손으로 벌렸을 때 이런 식으로 점막이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는 정상에서도 흔하게 관찰됩니다. 이미 비뇨기과에서 곤지름이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다면 현재 상태에서 성병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병변이 커지거나 표면이 거칠어지고 돌출되는 변화가 생기거나, 통증, 분비물, 출혈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다시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과도한 세척이나 자극을 피하면서 경과를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피부과에 있는 아쿠아필도 기계가 다 다른가요?
아쿠아필은 특정 기계 이름이 아니라, 수용액을 이용해 각질 제거와 피지 제거, 수분 공급을 동시에 수행하는 시술 방식의 개념입니다. 따라서 병원마다 사용하는 장비는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Hydrafacial과 같은 정품 장비가 있고, 국내에서 흔히 사용하는 Aqua Peel 계열 장비들이 있습니다. 전자는 용액 구성과 단계가 표준화되어 있어 결과의 일관성이 높은 편이고, 후자는 병원별로 용액과 세팅을 조절할 수 있어 맞춤 시술이 가능하지만 결과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실제 효과는 기계 자체보다 용액 구성, 흡입 압력, 시술자의 숙련도에 더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살리실산이나 젖산 같은 각질 용해 성분의 농도, 피부 상태에 맞춘 압력 조절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어떤 기계를 쓰는지보다 해당 병원이 얼마나 피부 상태에 맞게 세팅을 조절하는지가 더 중요한 요소입니다.효과는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 피부, 모공이 넓고 블랙헤드가 많은 경우, 면포성 여드름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병태생리적으로는 모공 내 피지와 각질이 축적된 상태에서 이를 용해하고 흡입해 제거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러한 유형에서 즉각적인 개선이 관찰됩니다. 반면, 진피층 문제인 깊은 흉터나 주름, 색소 질환에서는 효과가 제한적이며, 염증성 여드름이 심한 경우에는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허리 불편함으로 자세가 불편한상태 에서 더
현재 증상은 과거 진단된 요추관 협착증의 퇴행성 변화에 따른 만성 요통 양상으로 해석됩니다.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이 간헐적으로 압박되고, 이에 따른 신경성 통증과 주변 근육의 보상성 긴장이 반복되는 상태입니다. 허리 주변의 찌릿한 느낌은 신경 자극과 연관될 가능성이 높고, 옆구리 근육의 뭉침과 결림은 근육 긴장에 의한 이차적 현상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아침 스트레칭 후 증상이 호전되고 일상생활이 유지된다는 점은 현재 상태가 비교적 안정적인 단계임을 시사합니다. 즉, 구조적 협착은 존재하더라도 기능적으로는 보존적 관리로 충분히 조절 가능한 상태로 판단됩니다. 다만 10년 이상 경과한 상황이므로 향후 진행 여부를 염두에 두고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관리의 핵심은 운동과 생활습관 조절입니다. 단순 스트레칭뿐 아니라 허리를 약간 굽히는 방향의 운동이 협착증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하며, 통증이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규칙적인 보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허리를 과도하게 뒤로 젖히는 자세는 신경 압박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현재처럼 소염진통제로 증상을 조절하는 것은 가능하나, 장기 복용은 위장관 출혈이나 신기능 저하 위험이 있어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향후에는 증상의 변화 양상을 주의 깊게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행 시 통증으로 인해 걷는 거리가 점차 줄어들거나, 하지로 뻗치는 통증, 감각 저하, 근력 약화, 배뇨 이상이 새롭게 나타나는 경우에는 영상검사 재평가 및 신경차단술이나 수술적 감압 치료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수술적 치료 적응증으로 보이지 않으며, 보존적 치료 유지가 적절합니다.이러한 접근은 North American Spine Society의 요추관 협착증 진료 지침 및 관련 퇴행성 척추질환 리뷰 논문에서 일관되게 권고되는 내용입니다.
5.0 (1)
응원하기
여성 질입구 소음순 쪽 돌기 성병인가요
사진에서 보이는 병변은 질입구와 소음순 안쪽에 작고 비교적 균일한 돌기들이 줄지어 있는 형태로 보입니다. 통증, 가려움, 분비물 증가 등의 증상이 없다는 점을 함께 고려하면 우선 정상 변이에 해당하는 전정 유두종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소음순 내측에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구조로, 색이 주변 점막과 유사하고 촉감이 부드러우며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반면 성병으로 흔히 걱정하는 콘딜로마는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돌기 크기가 불규칙하며 서로 뭉쳐 보이거나 점차 크기와 개수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사진에서는 이러한 전형적인 특징은 뚜렷하지 않아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 보입니다.다만 사진만으로 확진은 어렵기 때문에 최근 새로 생겼거나 점점 커지거나 개수가 늘어나는 변화가 있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상태만 기준으로는 성병일 가능성은 낮은 소견으로 판단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입술 포진이 양옆에도 나고 이제 윗입술까지 나는데 왜 그런걸까요??
입술 포진은 대부분 단순포진의 재활성화로 발생합니다. 바이러스는 삼차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 균형이 흔들리거나 국소 자극이 생기면 다시 활성화됩니다. 평소 한 부위에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처럼 양옆이나 윗입술까지 퍼지는 양상은 재활성화 강도가 상대적으로 높거나 여러 신경 분지를 따라 동시에 나타난 경우로 해석됩니다.임상적으로는 과로, 수면 부족, 스트레스, 감기나 발열 같은 전신 상태 변화, 자외선 노출, 입술 건조나 마찰 등이 흔한 유발 요인입니다. 현재처럼 한 병변이 회복되는 중에 다른 부위에서 연달아 발생하는 것은 하나의 에피소드 안에서 시간차를 두고 재발하는 형태로 비교적 흔한 양상입니다. 단순히 병변 수가 늘었다는 이유만으로 면역 질환을 의심할 수준은 아닙니다.치료는 초기에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아시클로버나 발라시클로버를 증상 시작 직후 투여하면 병변 범위와 지속 기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재발이 잦거나 범위가 넓어지는 경우에는 단기 고용량 치료나 예방적 억제 요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조절, 자외선 차단, 입술 자극 최소화도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다만 병변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이 심하고 괴사가 동반되거나, 발열이나 림프절 종대 같은 전신 증상이 뚜렷한 경우, 혹은 재발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경우에는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관련 내용은 Harrison’s Internal Medicine, Fitzpatrick Dermatology, CDC herpes simplex virus 가이드라인에서 일관되게 제시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무좀은 잘 생기는 부위가 있던데 차이가 있나요?
무좀은 단일 질환이라기보다 임상형에 따라 잘 생기는 부위가 비교적 뚜렷하게 나뉩니다. 말씀하신 양상은 특정 형태와 상당히 일치합니다.먼저 병태생리를 보면, 피부사상균이 각질층을 침범하면서 발생하고, 습기·마찰·각질 두께에 따라 발생 부위가 달라집니다. 따라서 “어디에 잘 생기는가”는 균 자체보다 국소 환경의 영향을 더 크게 받습니다.임상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구분합니다. 지간형은 발가락 사이, 특히 3–4번째 사이에 가장 흔합니다. 각화형은 발바닥 전체나 발뒤꿈치처럼 각질이 두꺼운 부위에 생기며 만성 경과를 보입니다. 수포형은 발바닥의 측면이나 발의 가장자리(내측 아치, 외측 경계, 복숭아뼈 주변 포함)에 작은 물집 형태로 반복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말씀하신 “복숭아뼈 주변, 엄지발가락 뼈 근처, 물집이 생겼다가 터짐”은 전형적인 수포형 무좀 양상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이 부위에 잘 생기는 이유는 발의 측면은 땀이 고이기 쉽고, 신발과의 마찰이 반복되며, 각질층이 상대적으로 두꺼워 균이 정착하기 좋은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스트레스, 피로, 계절 변화에서 재발하는 경향도 보고되어 있습니다.관리 및 치료는 다음이 핵심입니다. 국소 항진균제가 1차 치료입니다. 테르비나핀, 부테나핀, 케토코나졸 등의 외용제를 최소 2주에서 4주, 증상 소실 후에도 일정 기간 유지하는 것이 재발 방지에 중요합니다. 수포가 있을 때는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터뜨리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필요 시 건조 드레싱을 병행합니다. 가려움이 심한 경우 단기간 약한 스테로이드 병용을 고려할 수 있으나 단독 사용은 금물입니다.생활 관리도 중요합니다. 발을 씻은 후 완전 건조, 특히 발가락 사이와 발 측면 건조 유지가 필요합니다. 통풍이 되는 신발 사용, 젖은 신발 교체, 면양말 사용 및 자주 교체가 도움이 됩니다. 공용 슬리퍼나 수건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감별이 필요한 상황도 있습니다. 수포가 반복되지만 항진균제에 반응이 불충분하면 한포진(수부습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 경우에는 항진균제가 아니라 항염증 치료가 필요합니다. 정확한 구분은 수산화칼륨 검사(KOH)로 균 확인이 표준입니다.정리하면, 말씀하신 부위는 무좀이 흔히 생기는 위치 중 하나이며 특히 수포형 무좀과 부합합니다. 반복되거나 치료 반응이 불충분하면 진균 검사로 확진 후 치료 전략을 조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참고 근거로는 Fitzpatrick Dermatology, Andrews’ Diseases of the Skin, 대한피부과학회 및 미국피부과학회 진균감염 가이드라인이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여드름 난 이후 알맹이가 있어요 ,,,
여드름이 가라앉은 뒤에도 안에 만져지는 알맹이는 대부분 염증이 완전히 흡수되지 않고 남은 결절이거나, 피지와 각질이 배출되지 못하고 모낭 안에 남아 있는 면포 또는 작은 낭종 형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겉으로는 좋아진 것처럼 보이지만 내부에는 잔여 물질이 남아 있어 단단하게 느껴지는 상태입니다.이 경우 가장 중요한 점은 추가 자극을 피하는 것입니다. 손으로 만지거나 압출을 시도하면 다시 염증이 활성화되거나 색소침착, 흉터로 진행할 위험이 있습니다. 크기가 작고 통증이 없다면 수 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자연적으로 흡수되기도 합니다. 다만 지속적으로 만져지거나 신경 쓰이는 경우에는 자연 경과만 기다리기보다는 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치료는 비교적 간단한 편으로, 피부과에서 면포 압출을 하거나 필요 시 스테로이드 주사를 통해 염증을 빠르게 가라앉히고 잔여 결절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단단하고 오래 지속되는 경우에는 주사 치료가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상황이라면 무리하게 건드리지 말고 경과를 조금 더 보되, 지속되거나 불편감이 있으면 피부과에서 간단한 시술을 받는 방향이 안전한 선택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