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커풀 수술 완전히 돌려놓을수 없겠죠?
완전히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쌍꺼풀 수술은 피부와 근육, 유착 구조가 변형되기 때문에 풀거나 낮추는 수술은 가능해도 수술 전 눈으로 100% 복원되지는 않습니다. 특히 절개법일수록 원복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말씀하신 것처럼 2번으로 했다가 마음에 안 들면 1번으로 키우는 것은 비교적 가능하지만, 2번을 풀어서 무쌍에 가깝게 되돌리는 것은 결과 예측이 어렵고 흉터·라인 불안정이 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더 낮고 자연스러운 안을 선택하고, 필요 시 나중에 키우는 방향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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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발, 얼굴 사마귀 수십개 치료 방법
현재 양상은 바이러스성 사마귀가 활발히 증식하는 시기로 보이며, 냉동치료에 반응이 없고 오히려 개수가 늘어나는 경우는 드물지 않습니다. 냉동치료는 반복 횟수와 강도가 충분하지 않으면 효과가 제한적이고, 면역 반응이 약한 경우 확산을 완전히 막지 못합니다. 얼굴 편평사마귀는 레이저가 비교적 적절한 선택이지만, 손·발의 일반 사마귀는 다른 방법을 병행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전기소작술, 큐렛 소파술, 고농도 살리실산 도포, 면역치료(국소 면역유도제, 주사치료 등)가 냉동 단독보다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단기간에 다발성으로 퍼질 때는 단순 제거보다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치료가 중요합니다. 한약이나 보조요법은 보조적 의미에 그치며 단독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현 상태에서는 냉동치료를 무작정 반복하기보다는 피부과에서 치료 전략을 바꾸는 것이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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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건조해지고 가려워졌어요 예전보다
말씀하신 증상으로 보면 단순 건조증보다는 만성 안구건조증이 진행되었거나 알레르기성 결막염, 눈꺼풀 염증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공눈물을 사용해도 계속 건조하고 가렵다면 눈물의 양 문제보다 질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우선 인공눈물은 방부제 없는 제품으로 하루 여러 번 규칙적으로 사용하고, 시원한 느낌이 강한 제품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장시간 스마트폰·모니터 사용 시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이고 20-30분마다 휴식을 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라. 온찜질을 1-2회 시행하면 눈꺼풀 기름샘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고, 눈을 자주 비비는 습관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실내가 건조하다면 가습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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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수포같은게 생겻어요 이거 뭔가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가장 가능성 높은 것은 한포진(땀물집형 습진) 초기이거나, 마찰·압박으로 생긴 일시적 수포성 변화입니다. 손가락 측면이나 손바닥에 작고 투명한 오돌토돌한 수포가 갑자기 생기고, 초기에 가렵지 않거나 아프지 않은 경우도 흔합니다. 피로, 수면 부족, 스트레스, 땀, 잦은 손 사용이 유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현재 통증이나 가려움이 없고 오늘 처음 발견했다면 당장 위험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터뜨리거나 문지르지 말고, 손을 과도하게 씻지 말며 보습 위주로 관리하면 자연히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수포가 늘어나거나 가려움·통증이 생기거나, 붉어지면서 진물이 나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세균 감염이나 다른 피부질환과의 감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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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움을 느끼면서 주저앉았습니다
77세 고혈압 환자에서 갑작스러운 어지러움과 주저앉음은 가볍게 볼 상황은 아닙니다. 운동 과부하 이후 탈수, 혈압 변동, 감기약(특히 항히스타민·감기 복합제)에 의한 저혈압이나 심박수 변화로도 발생할 수 있지만, “땅이 솟구치는 느낌”은 이석증 같은 말초성 어지럼 외에도 일과성 허혈발작, 뇌혈관 문제, 부정맥 등 중추 원인을 배제해야 합니다. 현재 호전된 듯 보여도 고령, 기저 고혈압, 갑작스러운 발생이라는 점에서 위험군에 해당합니다. 특히 한쪽 팔다리 힘 빠짐, 말 어눌함, 시야 이상, 두통, 흉통, 다시 어지럼이 나타나면 즉시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증상이 사라졌더라도 오늘 안으로 응급실 또는 최소한 내과·신경과 평가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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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에 수포가 나요..(손목까지 나기도 해요)
사진과 경과를 종합하면 아토피와는 별도로 수포가 반복되는 수부 습진, 특히 한포진 가능성이 높습니다. 손등·손목에 작은 물집이 생기고 심한 가려움이 동반되며, 긁으면 악화되고 호전과 재발을 반복하는 양상이 전형적입니다. 아토피가 있는 분들에게 동반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듀피젠트를 사용 중이어도 손·발 한포진은 완전히 억제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 세정제, 땀, 스트레스, 금속 알레르기 등이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수포를 터뜨리거나 반복적으로 긁으면 만성화되고 색소침착이나 피부가 두꺼워질 수 있습니다.치료는 증상 시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를 짧게 사용하고, 평소에는 자극 최소화와 보습 관리가 핵심입니다.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면 세정 후 즉시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범위가 넓어지면 피부과에서 한포진 여부를 명확히 진단받고 치료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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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몸살기운 급체인가요? 기운 없고 설사
말씀하신 경과를 보면 단순 급체보다는 급성 위장관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급체는 보통 복부 팽만, 명치 불편감이 주이고 전신 오한이나 심한 무력감, 물설사는 비교적 드뭅니다. 반면 노로바이러스나 세균성 장염은 갑작스러운 오한, 몸살 같은 전신 증상과 함께 물설사, 허리·관절 통증, 기운 빠짐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전날 섭취한 생굴은 노로바이러스의 대표적인 감염원으로 알려져 있어 시간 경과상도 맞는 편입니다.현재는 탈수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은 무리해서 드시지 말고 미지근한 물이나 전해질 음료를 소량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설사가 잦을 때는 지사제는 피하고, 복통·발열이 심해지거나 혈변, 38도 이상의 발열, 하루 이상 설사가 지속되면 내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반적으로 노로바이러스는 1–3일 내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개인차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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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처 있고 주위에 붉은점 피부에 이건 무슨 상처인가요?
사진상으로 보면 작은 미란(긁혀서 살짝 벗겨진 상처)과 그 주변에 점상 출혈이나 가벼운 염증 반응이 섞여 보입니다. 통증이나 가려움이 거의 없다면 벌레 물림보다는 무의식적으로 긁었거나 마찰로 생긴 표재성 피부손상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두 개가 가까이 붙어 있는 것도 손톱이나 옷 마찰로 충분히 설명됩니다. 헤르페스나 성병성 병변처럼 보이는 소견은 현재로서는 낮아 보입니다.관리로는 손으로 만지거나 긁지 말고, 하루 1회 정도 가볍게 씻은 뒤 후시딘 같은 항생제 연고를 3–5일 얇게 바르면 충분합니다. 붉은기가 점점 번지거나 진물이 나고 통증이 생기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며칠 지켜보셔도 거의 변화가 없다면 그때 다시 평가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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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수술 볼붓기에 갸름주사 맞아도 될까요?
갸름주사가 사실 정식 명칙은 아니라 보툴리눔 톡신이나 지방분해 주사로 가정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코수술 후 3주 시점이라면 코 자체의 급성 염증기는 대부분 지나지만, 볼 붓기는 아직 수술 후 부종 영향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상태에서 갸름주사를 맞으면 실제 붓기와 얼굴 윤곽 변화를 구분하기 어려워 효과 판단이 부정확해질 수 있고, 드물게 멍이나 부종이 더 오래 갈 수 있습니다. 보수적으로는 코수술 후 최소 4주, 가능하면 6주 이후에 갸름주사를 권합니다.입술 필러는 코·볼 수술 부위와 직접적인 해부학적 연관은 적어 3주 후 시술이 절대 금기는 아니지만, 얼굴 전체가 아직 회복 중인 시기이므로 부기나 염증 반응이 평소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는 이것도 한 달 이후가 낫습니다.정리하면 1/27에 동시에 갸름주사와 입술 필러를 진행하는 것은 급히 필요하지 않다면 조금 더 미루는 쪽이 안전합니다. 특히 갸름주사는 붓기가 완전히 빠진 뒤에 해야 결과가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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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연고 뭐 먼저 발라야 하는지 알려주세요ㅠ
듀악겔(벤조일퍼옥사이드+항생제)과 디페린(아다팔렌)은 같이 쓰면 효과는 좋은 편이지만 자극이 겹치기 쉬워서 “시간대 분리”로 사용하는게 더 안전합니다.1. 둘 중 뭐부터 바르는게 좋을지? : 같은 시간에 둘 다 바르라고 하셨더라도, 시간대를 나눠 쓰는 걸 권합니다. 보통은 밤에 디페린(레티노이드 계열), 아침에 듀악겔(벤조일퍼옥사이드)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2. 첫 연고 바르고 바로 다음 연고 발라도 되나: 가능은 하지만 자극(따가움, 홍조, 각질, 화끈거림)이 잘 생깁니다. 꼭 같은 시간에 바르려면 “완전히 마른 뒤(대략 10분 내외)” 얇게, 그리고 두 제품을 같은 부위에 ‘겹쳐 바르는’ 방식은 피하는 쪽이 안전합니다(예: 듀악은 염증성 뾰루지 위주 점도포, 디페린은 여드름 잘 나는 부위에 아주 얇게).3. 세안 후 스킨/로션 vs 연고 순서: 원칙은 연고는 깨끗하고 마른 피부에 바르는 게 좋습니다. 세안 후 물기 제거하고 10–15분 정도 피부가 완전히 마른 다음 연고를 바르는 방식이 자극이 덜합니다. 다만 디페린이 너무 따갑다면 ‘로션을 먼저 아주 얇게’ 바르고 사용하십시오 듀악겔은 보통 로션 전에, 또는 듀악겔 바른 후에 보습제를 바르는 쪽이 무난합니다.4. 연고 후 로션 바르면 얼굴 전체로 퍼지나: 얇게 바르고 충분히 흡수/건조된 다음 보습제를 올리면 크게 퍼져서 문제 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걱정되면 “점도포(뾰루지에만)”로 적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디페린은 원래 ‘얼굴 전체에 두껍게’가 아니라 여드름 잘 나는 부위에 ‘아주 얇은 막’ 정도로 바르는 약이라 과량 사용만 피하면 됩니다.@ 권장 루틴(자극 최소화 기준)아침: 세안(순한 클렌저) → 완전 건조 → 듀악겐 얇게(뾰루지/염증 위주) → 10분 정도 후 보습제 → 자외선차단제밤: 세안 → 완전 건조(10–15분) → 디페린 아주 소량(콩알 1개 이하로 얼굴 전체 또는 트러블 구역에 얇게) → 보습제시작 2주 정도는 디페린을 격일 또는 주 2–3회로 시작하고, 자극 없으면 매일로 늘리는 방식이 안전합니다.주의해야 할 신호 심한 화끈거림, 붓기, 진물, 심한 각질/통증이 생기면 빈도를 줄이거나 한 제품을 잠시 쉬고 처방 병원에 상담하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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