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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요도가 아픔 그 회음부라고하나?
저도 그런 증상이 있어 한참 찾아보던 기억이 납니다. 말씀하신 위치는 회음부 쪽 요도·전립선 주변입니다. 어제 배뇨 중 순간적으로 강한 통증이 있었고, 이후 지속적인 심한 배뇨통은 없으나 둔한 자극감이 남아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가능성으로는 일시적인 요도 자극, 전립선 또는 전립선 주위 근육의 긴장, 오래 앉아 있는 자세나 압박으로 인한 신경·근육성 통증이 우선 고려됩니다. CPPS(만성 전립선염/골반통증증후군)는 보통 수주 이상 반복되는 회음부·하복부 통증, 배뇨·사정 불편감이 특징이라 하루 이틀의 급성 증상만으로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다만 스트레스, 자세 불량, 골반저 근육 긴장과 연관되어 비슷한 통증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는 있습니다.현재로서는 며칠간 경과 관찰하면서 오래 앉아 있는 자세 피하고, 꽉 끼는 바지나 압박 줄이고, 수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통증이 다시 배뇨 시 심해지거나, 회음부 통증이 지속·악화되거나, 분비물·발열·사정통이 동반되면 비뇨의학과 진료 및 소변검사, 이후 필요 시 전립선 평가가 권장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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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편도염 햄버거 먹어도 되나요??
급성 편도염 상태에서 햄버거를 먹는 것이 절대 금기는 아닙니다. 다만 조건이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고 삼킬 때 큰 불편이 없다면 가능은 하지만, 실제로는 증상 악화 가능성이 있어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퍽퍽하고 염분과 지방이 많은 음식과 뜨겁게 조리된 음식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급성 편도염 시 피하는 것이 좋은 음식은 매우 맵거나 짠 음식, 튀김·기름진 음식, 딱딱하거나 퍽퍽한 음식, 너무 뜨겁거나 너무 차가운 음식, 술과 탄산음료입니다. 비교적 괜찮은 음식은 미음·죽, 부드러운 국물 음식, 계란찜, 두부, 요거트, 미지근한 수분 섭취입니다.정리하면, 지금 꼭 먹고 싶다면 차갑지 않고 자극 적게 해서 소량으로 드시는 정도는 가능하나, 회복을 빠르게 하려면 며칠만이라도 부드러운 음식 위주가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06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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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위 피부속으로 종기가 만져지는데
말씀하신 양상으로는 대장암 초기 증상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항문 위 피부 속에서 만져지는 종기는 대부분 피지낭종, 모낭염, 항문주위 농양의 초기, 또는 섬유성 결절인 경우가 흔합니다. 대장암은 보통 피부 밖에서 만져지는 종기로 나타나지 않고, 체중 감소, 혈변, 배변 습관 변화 등이 동반됩니다.3개월 이상 크기 변화 없이 통증·발적·고름이 없다면 급한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자연 소실되지 않고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완전히 없어지길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통증, 붓기, 열감, 커지거나 단단해지는 변화가 있으면 외과나 항문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6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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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검사에서 이상없다는데도 허리와
MRI에서 구조적 이상이 없다면 디스크 탈출, 종양, 심한 신경 압박 같은 위험한 원인은 배제된 상태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MRI는 뼈·디스크·신경 구조를 보는 검사이기 때문에, 근육 긴장, 근막 통증, 수면 중 자세 문제, 자율신경 이상, 혈압 변동 같은 기능적 원인은 정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아침에 허리·등이 뻣뻣하고 일어날 때 어지럽거나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있다면, 허리 문제 외에 기립성 저혈압, 탈수, 약물 영향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통증의학과 주사는 MRI에서 명확한 병변이 있을 때 효과가 뚜렷합니다. 구조적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은 상황에서는 주사 치료의 이득이 크지 않을 수 있고, 일시적 완화에 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바로 주사를 맞기보다는 스트레칭, 물리치료, 자세 교정, 수면 환경 조절을 먼저 시도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다리 저림·근력 저하, 야간 통증, 체중 감소, 발열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6.01.06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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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통증이 심한데 이거 왜이런가요?
말씀하신 상황으로 보면 갑작스럽게 힘을 주는 동작 이후 발생한 팔꿈치 힘줄 손상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팔을 들거나 완전히 펼 때 통증이 심하다면 외측 상과염(테니스 엘보) 초기이거나 팔꿈치 주위 힘줄·근육 염좌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이런 경우 통증이 있다 없다를 반복하는 것이 흔합니다.현재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운동을 계속하면 회복이 늦어지거나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당분간 팔꿈치 사용을 줄이고, 통증 유발 동작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냉찜질을 하시되, 통증이 점점 심해지면 정형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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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나 영구치가 날때 잇몸을 뚫고 이가 올라오면서 아프기도 하고 피도 조금 날수도 있다던데 맞나요???
네, 맞습니다. 유치가 날 때 잇몸을 뚫고 올라오면서 통증을 느끼고, 침에 옅은 분홍색 혈액이 섞여 보일 수 있습니다. 잇몸이 부풀고 약해진 상태에서 치아가 올라오면 미세 출혈이 생기는 것은 비교적 흔한 현상입니다. 일시적으로 보였다가 곧 사라지고, 아이가 잘 먹고 처지지 않으면 대개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다만 피가 반복적으로 많이 나오거나, 잇몸이 심하게 붓고 고름이 보이거나, 열·지속적인 구토·먹는 양 감소가 동반되면 소아 치과에서 다른 원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처럼 이가 올라오는 시점에 잠깐 보인 정도라면 이후 출혈이 더 없을 경우 경과 관찰로 충분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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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팔 위쪽에 벌에 쏘이는듯한 화끈한 증상
말씀하신 양상은 피부 변화 없이 반복적으로 짧게 나타나는 화끈·찌르는 통증으로, 말초신경 자극성 통증 가능성이 우선 고려됩니다. 대표적으로 경추에서 내려오는 신경이 일시적으로 눌리거나 자극될 때, 또는 대상포진의 초기 단계나 무발진 대상포진에서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즉, 근육이나 혈관 문제보다는 신경통 쪽 소견에 더 가깝습니다.현재 피부 발진이 없고 통증이 짧게 사라진다면 급한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통증 빈도가 늘거나, 한쪽으로 띠 모양 통증이 지속되거나, 수포·발진·감각저하·근력저하가 동반되면 조기 진료가 필요합니다. 당분간은 팔과 목을 무리하게 쓰지 말고, 통증 부위 온·냉 자극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수일 이상 지속되거나 강도가 점점 뚜렷해지면 신경과에서 경추 및 신경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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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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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2형일까요? 궤양상태입니다.
현재 사진과 경과만으로는 헤르페스 2형을 강하게 시사하는 전형적 소견은 아닙니다. 다발성 수포의 군집, 동일 단계 병변, 뚜렷한 통증성 궤양보다는 털 부위 국한의 얕은 미란과 자극·마찰 흔적이 주로 보이며, 제모 후 마찰, 모낭염 또는 접촉성 피부염에 2차 손상이 겹친 양상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이미 병변 PCR을 시행하신 점이 가장 중요하며, 그 결과가 최종 판단 기준입니다. 혈액검사는 최근 감염에서는 음성일 수 있어 보조적 해석에 그칩니다. 현재 국소 치료에 호전되고 가려움 위주인 점을 고려하면 급성 HSV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 보이나, 결과 확인 전까지는 자극과 성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06
5.0
1명 평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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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100
살이 갑자기 우둘투둘해졌는데 왜이런건가요 ㅠ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급성으로 나타난 국소적인 피부 울퉁불퉁함은 손목 과사용과 연관된 일시적 변화 가능성이 높습니다. 쿠팡 알바처럼 손목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미세한 연부조직 부종, 힘줄 주변 염증, 림프·정맥 울혈이 생기면서 피부가 고르지 않게 만져질 수 있습니다. 통증이나 열감 없이 촉감만 우둘투둘한 경우라면 대개 1–3일 내 자연 호전됩니다.다만 가려움이나 붉어짐이 동반되면 접촉성 피부염이나 일시적 두드러기 가능성도 고려됩니다. 휴식, 냉찜질(하루 2–3회 10분 이내), 손목 사용 최소화가 도움이 되며, 마사지나 강한 자극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5일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열감·범위 확대가 있으면 정형외과 또는 피부과 진료가 권장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6.01.06
5.0
1명 평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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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100
성인인데 대학병원 주 진료과가 소아청소년과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상황에서는 본인이 적접 요청하기 전까지 일반내과로 전과될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선천성 심질환, 소아기 발병 루푸스, HLH처럼 소아·청소년기에 시작되어 경과가 길고 복합적인 질환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소아청소년과에서 주 진료를 유지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해당 교수진이 성장 과정부터의 임상 경과, 치료 반응, 합병증을 모두 파악하고 있고, 이미 심장내과·류마티스내과·혈액종양내과 등과 다학제 협진 체계가 잘 구축되어 있다면 굳이 주 진료과를 성인 일반내과로 변경할 필요성이 크지 않습니다.내과는 폭넓은 성인 질환 관리에는 강점이 있지만, 소아기 희귀·복합질환의 장기 추적에는 상대적으로 경험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현재처럼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면 ‘전과’보다는 기존 소아청소년과 주치의 유지 + 성인 진료과 협진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고 안전한 구조로 판단됩니다. 다만 추후 임신·출산 관리, 성인 합병증 중심 관리가 필요해지는 시점에는 특정 성인 진료과(내과 세부, 산부인과 등)가 주축이 되는 전환 논의가 이루어질 수는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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