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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생입니다 포경수술 질문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상황 때문에 성기 길이가 줄어들거나 구조적으로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포경수술 13일 차에 잦은 시각적 자극으로 발기가 반복되면, 사정은 하지 않아도 전립선·정낭 쪽에 혈류가 과도하게 몰리면서 하복부 불편감이나 묵직한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울혈성 통증에 해당하며, 일시적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쿠퍼액 분비 자체도 이상 소견은 아닙니다.다만 수술 후 초기에는 반복적인 발기가 상처 회복을 지연시키거나 봉합 부위에 미세 출혈,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최소 3~4주까지는 강한 성적 자극을 줄이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길이 변화, 발기 기능 저하, 영구 손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통증이 며칠 쉬어도 지속되거나, 수술 부위가 심하게 붓고 열감·출혈·고름이 동반되면 비뇨의학과 진료는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휴식과 자극 회피가 가장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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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엘보 통증 보호대 사용법이 궁금해요
엘보 통증에서 보호대는 통증을 줄이기 위한 보조 수단이지 계속 착용하는 치료 도구는 아닙니다. 가만히 있어도 아픈 상태라면 염증이 비교적 강한 시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 보호대를 계속 착용하면 혈류가 방해되어 손이 붓거나 저릴 수 있고, 이는 정상적인 반응은 아닙니다. 보호대는 활동 시, 특히 손목이나 팔을 사용하는 작업·외출·집안일 때만 착용하고, 휴식 시에는 반드시 풀어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착용 위치는 팔꿈치 바로 위가 아니라 통증 부위보다 약간 아래쪽 근육을 압박하는 방식이어야 하며, 손가락을 넣었을 때 여유가 없을 정도로 조이면 과도합니다.팔을 아예 사용하지 않게 하는 깁스는 일반적인 엘보 통증에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장기간 고정은 관절 강직과 근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고, 회복을 오히려 늦출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매우 심한 급성기에는 짧은 기간 동안 사용 제한과 함께 냉찜질, 소염진통제, 물리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보호대 착용에도 부종이나 통증 악화가 반복된다면 착용 방법 문제이거나 진단이 단순 엘보가 아닐 가능성도 있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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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싸고 나서 휴지에 피가 뭍었어요..
설명하신 양상으로는 치질(특히 치핵)이나 항문열상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변비로 힘을 많이 주고, 배변 후 휴지에 선혈이 묻는 경우 흔히 나타납니다. 피 색이 선명한 빨강이고 변에 섞이지 않고 닦을 때만 보였다면 더 그렇습니다. 오래 앉아 있거나 과도하게 힘주는 습관도 악화 요인입니다.당장 위험해 보이진 않지만, 며칠 이상 반복되거나 출혈량이 많아지거나 통증·덩어리·분비물이 동반되면 항문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검붉은 피, 변에 섞인 피, 어지러움이 있으면 다른 원인 감별이 필요합니다.당분간은 변비 교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 섭취를 늘리고,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며, 배변 시 오래 앉아 있거나 과도하게 힘주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좌욕도 도움이 됩니다. 계속 불안하면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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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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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강경하고 연조직염에 걸렸습니다 왜걸린거죠?ㅠ
사진과 경과를 종합하면 수술 자체보다는 수술 후 상처 주변 연부조직에서 발생한 염증 반응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1. 복강경 수술 후 연조직염은 흔한 합병증은 아니지만 드물지는 않습니다. 특히 담낭염처럼 감염이 동반된 상태에서 응급수술을 한 경우, 배꼽 포트 부위나 그 주변 피하조직으로 세균이 퍼질 수 있습니다. 복부라고 해서 생기지 않는 병은 아닙니다.2. 연조직염과 봉와직염은 같은 의미입니다. 피부 바로 아래 피하조직과 근막 사이에 세균 감염이 생긴 상태를 말합니다. 배꼽 절개창, 수술 기구 삽입 부위, 피하 출혈이나 체액 고임이 세균의 증식 환경이 되면서 복부에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3. 치료가 충분히 되면 재발하는 병은 아닙니다. 다만 염증이 완전히 가라앉기 전에는 통증이나 열감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항생제 치료 후 호전 추세라면 반복적으로 계속 아플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4. 만져지는 덩어리는 염증으로 인한 피하 부종, 염증성 침윤, 또는 수술 후 생긴 혈종·장액종이 흡수되는 과정일 가능성이 큽니다. 나뭇가지처럼 길게 만져지는 것은 복강경 포트 주행 경로나 피하 박리된 공간을 따라 염증 반응이 퍼졌기 때문으로 설명됩니다. 덩어리 자체가 모두 활성 염증이라기보다는 회복 과정의 부산물일 가능성이 큽니다.5. 눌렀을 때 통증과 약한 열감이 남아 있는 것은 아직 완전히 가라앉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보통 연조직염은 항생제 종료 후에도 2~4주 정도 잔여 통증, 뻣뻣함, 덩어리감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점점 범위가 줄고 통증이 약해지는 방향이라면 정상 회복 범주로 봅니다. 반대로 열이 다시 오르거나 통증이 심해지거나 붓는 범위가 커지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현재 상태만으로는 “아직 회복 중인 단계”로 보이며, 완치까지는 수주 단위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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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이 계속 돼요. 없애는 법 좀 알려주세요.
지속성 이명은 완치보다 조절을 목표로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24시간 들리는 상태라면 말초 귀 문제를 넘어 중추 신경계의 소리 인식 회로가 과민화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약물만으로 사라지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핵심은 소리를 없애려는 시도를 중단하고, 뇌가 이명을 중요하지 않은 신호로 인식하도록 재훈련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소리치료와 인지행동치료가 병행됩니다. 완전한 무음 환경은 오히려 이명을 더 크게 느끼게 하므로, 현재처럼 유튜브나 백색소음, 자연음 등을 낮은 볼륨으로 지속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잠들기 전 자극적인 콘텐츠보다는 일정한 패턴의 소리가 낫습니다.생활 측면에서는 카페인, 니코틴, 과도한 음주를 줄이고 수면 리듬을 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와 불안은 이명을 증폭시키므로, 이명 자체보다 “이 소리가 위험하다”는 인식을 낮추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이명 크기보다 고통 정도는 불안 수준과 더 밀접합니다.검사상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계속 병원을 옮기며 약을 바꾸는 전략은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명 전문 클리닉에서 TRT(이명 재훈련 치료)나 이명 CBT를 고려하는 것이 현실적인 다음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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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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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상으로 열흘전 갈비뼈11번골절됐는데요
갈비뼈 11번 골절 후 10일 정도 경과했다면 통증이 줄고 일상 동작이 편해지는 것은 정상적인 회복 과정으로 보입니다. 피부를 만졌을 때 딱딱하게 만져지는 것은 골절 부위 주변에 생긴 혈종이 흡수되면서 남아 있거나, 뼈가 붙는 과정에서 형성되는 가골(뼈 재생 조직)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경우 특별한 처치 없이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부드러워지며 사라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해당 부위가 점점 커지거나, 심한 압통·발열·붉어짐이 동반되거나, 통증이 다시 악화된다면 혈종 감염이나 다른 합병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병원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처럼 전반적으로 호전 추세라면 무리한 마사지나 누르지 말고 경과 관찰하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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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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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폐문종대로 CT촬영 권유 받음.
좌측 폐문종대는 폐문 부위 림프절이나 혈관이 상대적으로 커 보인다는 영상 소견입니다. 단기간, 한 달 사이에도 변화가 관찰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감염 후 반응성 림프절 비대, 일시적인 염증, 촬영 각도·호흡 상태 차이로 이전에는 정상처럼 보이다가 이번에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20대에서 가장 흔한 원인은 결핵·바이러스 감염 후 림프절 반응, 사르코이드증 초기, 비특이적 염증성 변화입니다. 과거 늑골종양 수술 이력은 직접적인 폐문종대의 원인일 가능성은 낮으나, 흉부 수술 병력이 있으면 CT로 구조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X-ray는 중첩 구조 때문에 한계가 있어, 실제로 커졌는지 여부와 림프절인지 혈관인지 구분은 CT에서만 가능합니다. 현재로서는 CT 권유가 과도한 조치는 아니며, 악성 가능성은 연령상 낮은 편이나 영상으로 배제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증상이 없더라도 CT로 확인 후 필요 시 추적 관찰만 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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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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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쿵 내려앉는 느낌과 갑자기 빨리 뛰는 이유가 뭔가요..
설명하신 양상은 흔히 조기심박(조기수축, 보통 APC나 VPC라고 함)이나 일시적 빈맥이 겹쳐서 나타날 때의 느낌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누워 있을 때 심장이 갑자기 쿵 내려앉듯 뛰는 것은 심장이 평소보다 일찍 수축했다가 다음 박동이 강하게 느껴지는 현상일 수 있고, 연속으로 느껴질 경우 자율신경이 순간적으로 흔들리며 심박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이때 놀람과 공포가 겹치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심장이 더 빨라지고, 몸이 춥거나 떨리는 느낌, 강한 불안감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원인으로는 수면 부족, 피로, 스트레스, 카페인 섭취, 공복, 탈수, 생리 전후 호르몬 변화 등이 흔하며, 운동 부족 자체보다는 자율신경 불균형 쪽이 더 직접적인 요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전에도 간헐적으로 쿵 뛰는 느낌이 있었고, 평소 심장질환 병력이 없으며 어지럼, 실신, 흉통이 동반되지 않았다면 대부분은 기능적인 부정맥 범주에 속합니다. 다만 최근처럼 연속적으로 느껴지거나 불안 반응이 과도하게 커졌다면, 실제 심장 리듬 이상과 불안·공황 반응이 서로 증폭되었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당장은 카페인과 음주를 피하고, 수면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며, 증상이 다시 올 때 깊고 느린 호흡으로 심박을 가라앉히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후에도 비슷한 증상이 반복되거나, 심장이 빠른 상태가 수 분 이상 지속되거나, 어지럼·가슴 통증·숨참이 동반되면 심전도나 24시간 홀터검사로 확인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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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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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 바깥쪽 (새끼발가락쪽) 통증이 있는데 좀 특이합니다..
설명하신 양상을 종합하면 외상 없이 특정 자세에서만 유발되는 국소 통증으로, 구조적 손상보다는 신경·힘줄 계통의 문제 가능성이 큽니다.첫째, 발등 바깥쪽에는 비골신경 가지가 지나가는데, 서 있거나 무릎을 편 상태에서 발을 세울 때 통증이 재현되고 앉아서 무릎을 굽히면 사라진다는 점은 신경이 당겨질 때만 증상이 나타나는 양상과 맞습니다. 수영이나 춤, 마사지 과정에서 신경이 일시적으로 자극되었을 수 있습니다.둘째, 장·단비골근 같은 발 외측 힘줄의 경미한 과사용 손상도 고려됩니다. 이 경우 붓기 없이 특정 각도에서만 찌릿하거나 베는 듯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체중이 실리는 자세에서 더 두드러집니다.셋째, 스트레스 골절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아 보입니다. 보통은 점점 심해지는 통증, 국소 압통, 활동 시 악화가 동반됩니다.당장은 무리한 발끝 동작, 발을 세우는 스트레칭은 피하고, 편한 신발 착용과 휴식을 권합니다. 1~2주 더 지속되거나 통증 범위가 넓어지면 정형외과나 신경과에서 진찰을 받아 초음파나 필요 시 MRI로 신경·힘줄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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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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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발바닥에 생긴 점이 흑색종 의심 가능성
사진만으로 악성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발바닥에 생긴 점은 양성 색소모반인 경우가 훨씬 흔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비대칭, 색조가 두 가지 이상, 경계가 불명확해 보이는 경우에는 흑색종 감별이 필요합니다. 특히 발바닥 흑색종은 초기에도 크기가 작고 통증이 없어 놓치기 쉬워 형태 변화, 크기 증가, 색 변화가 중요합니다. 현재 크기가 작고 균일하지 않더라도 양성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으나, 안전을 위해 피부과에서 더모스코피 검사 후 필요 시 조직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표준적인 접근입니다. 급격히 커지거나 출혈, 딱지, 통증이 동반되면 지체하지 말고 바로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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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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