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땐 따뜻하게 입는게 좋은가요? 조금 얇게 입는게 좋은가요??
아플 때는 무조건 두껍게 입거나 반대로 춥게 있는 것보다 몸 상태에 맞춰 체온을 편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처럼 열이 나고 땀이 나는 상태에서는 너무 두껍게 껴입으면 열 배출이 잘 안 되어 오히려 더 답답하고 힘들 수 있습니다.보통은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방식이 가장 무난합니다. 몸이 춥고 오한이 있을 때는 덧입고, 땀이 나고 더우면 한 겹 벗으면서 체온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땀에 젖은 옷을 오래 입고 있으면 몸이 식고 더 불편해질 수 있어 마른 옷으로 갈아입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열이 난다고 일부러 두껍게 싸매서 땀을 억지로 내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너무 얇게 입고 춥게 지내는 것도 몸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감기나 몸살 증상이 있을 때는 실내 온도를 적당히 유지하고, 수분을 충분히 마시면서 몸 상태에 맞춰 옷을 조절하는 방식이 가장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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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이 오면 머리가 아프고 울렁거리고 하나요??
장염이 오면 단순히 배만 아픈 것이 아니라 두통이나 메스꺼움, 몸살감, 울렁거림 같은 전신 증상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바이러스성 장염은 위장 증상보다 먼저 몸살처럼 시작되기도 합니다.아이들이 먼저 장염에 걸렸고 이후 비슷한 증상이 생겼다면 바이러스성 위장관염 가능성을 충분히 생각할 수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 같은 경우 가족 내 전파가 흔하고, 성인은 설사보다 울렁거림이나 두통, 몸살 증상이 더 두드러지는 경우도 있습니다.초기에는 머리가 띵하고 울렁거리다가 이후 복통이나 설사, 식욕저하가 따라오는 경우도 흔합니다. 또 장염으로 수분이 부족해지면 두통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우선은 수분을 조금씩 자주 드시는 것이 중요하고, 기름진 음식이나 술, 카페인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심한 고열, 반복되는 구토, 혈변, 탈수 증상, 매우 심한 두통이 동반되면 단순 장염 외 다른 원인 가능성도 있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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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무서운 감기증상은 왜 생길까요?
대수술을 여러 번 받으신 이후라면 체력 저하나 영양 상태 변화, 면역 기능 약화 등으로 인해 일반적인 감기 바이러스에도 훨씬 심하게 앓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회복 속도가 느려지고 기관지나 폐 기능이 약해져 기침과 가래가 오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숨쉬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럽고 기침과 가래가 계속 심하다면 단순 감기만으로 보기 어려운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는 폐렴, 기관지염, 만성폐질환 악화 같은 호흡기 질환 가능성도 함께 확인이 필요합니다.특히 고령에서는 열이 심하지 않아도 폐렴이 진행되는 경우가 있고,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증상이 오래가거나 갑자기 악화되기도 합니다. 누런 가래, 숨참, 가슴 답답함, 식사 어려움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현재 상태라면 감기약만 드시며 버티기보다는 내과나 호흡기내과 진료를 받아 흉부 X-ray나 산소포화도 확인 등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숨이 많이 차거나 가슴 통증, 의식 저하, 산소 부족 느낌이 있으면 응급실 평가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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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한쪽 엉덩이 왜 아픈걸까요??
임신 후반, 특히 출산 한 달 전쯤 한쪽 엉덩이 통증이 생기고 종아리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임신으로 인한 골반 변화와 좌골신경 자극 가능성을 먼저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임신 말기에는 체중 증가와 자세 변화, 골반 인대 이완이 함께 생기면서 한쪽 골반과 엉덩이 주변에 부담이 집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자궁이 커지면서 골반 균형이 변하고 엉덩이 깊숙한 근육이 긴장하면 좌골신경이 자극되어 엉덩이부터 허벅지·종아리 쪽까지 당기거나 저리는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임산부에서 흔히 나타나는 골반통이나 좌골신경통 형태와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마사지로 잘 안 풀리는 이유도 단순 근육 뭉침만이 아니라 자세 변화와 신경 자극이 함께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오래 서 있거나 한쪽으로 체중을 싣는 자세에서 더 심해지는 경우도 흔합니다.도움이 되는 방법으로는 오래 서 있는 시간을 줄이고, 옆으로 누울 때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우는 자세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온찜질이나 가벼운 스트레칭, 임산부용 골반 벨트도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다만 다리 힘이 빠지거나 감각 저하, 심한 저림, 걷기 어려울 정도 통증, 배뇨 이상이 동반되면 단순 임신성 통증 외 다른 신경 문제 가능성도 있어 산부인과나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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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액변인가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설사 후 변비처럼 변 상태가 급격히 바뀌면서 점액 같은 것이 보이는 경우는 과민성장증후군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장이 예민한 분들은 장운동이 불규칙해지면서 점액변 형태가 동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 점막에서 분비되는 점액이 변과 섞여 나오면 미끈하거나 투명한 점액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설사 후 다음날 적은 양의 변을 힘줘서 보는 상황도 과민성장증후군에서 흔히 나타나는 패턴 중 하나입니다. 장이 자극된 상태에서 배변을 무리하게 하면 점액이 더 보이기도 합니다. 치질이 직접 점액변을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항문 자극과 배변 습관 변화에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유산균은 일부 과민성장증후군 환자에서 복부 불편감이나 설사·변비 반복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효과는 개인차가 있어 몇 주 정도 꾸준히 복용해보며 반응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혈변이 섞이거나 체중 감소, 밤에도 깨는 설사, 심한 복통, 발열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단순 과민성장증후군 외 다른 장 질환 가능성도 있어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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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피부인데 바디로션 보다오일 좋을까요?
극건성 피부에서는 바디로션만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아 바디오일을 함께 사용하는 방식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오일 자체가 수분을 공급하는 역할보다는 피부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막을 형성해주는 역할에 가깝기 때문에, 보통은 보습제를 먼저 바르고 그 위에 오일을 덧바르는 방식이 더 효과적입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샤워 직후 관리입니다. 물기를 완전히 닦기 전에 고보습 크림이나 로션을 먼저 충분히 바르고, 특히 건조한 부위에는 오일이나 바셀린 계열을 얇게 덧발라주는 것이 피부 장벽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제품은 향이 강한 제품보다 세라마이드, 글리세린, 유레아 같은 성분이 들어간 고보습 제품이 잘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극건성 피부에서는 묽은 로션보다 크림 타입이 더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또 뜨거운 물 샤워나 오래 씻는 습관, 때밀이는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는 짧게 하고 저자극 바디워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그럼에도 계속 갈라지고 가렵거나 붉게 습진처럼 올라온다면 단순 건조를 넘어 피부염이 같이 있는 경우도 있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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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소양증 치료, 소양증에 피해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임신 중 소양증은 단순 피부 건조부터 임신성 피부질환, 드물게는 간 기능과 관련된 임신성 담즙정체까지 원인이 다양할 수 있어 먼저 원인 구분이 중요합니다. 특히 밤에 심하게 가렵거나 손바닥·발바닥까지 가려움이 심하면 산부인과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가장 흔한 경우는 임신으로 피부가 늘어나고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서 생기는 건조성 소양감입니다. 이 경우에는 보습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뜨거운 물 샤워는 피하고 짧게 씻는 것이 좋으며, 샤워 직후 바로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향이 강한 바디워시나 스크럽 제품은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임신 중이라도 상태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항히스타민제나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가 있어 무조건 약을 못 쓰는 것은 아닙니다. 증상이 심하면 피부과나 산부인과에서 임신 중 비교적 안전한 범위 안에서 치료를 조절하기도 합니다.또 피부를 계속 긁거나 땀을 오래 방치하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면 소재 옷을 입고 시원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가려울 때는 냉찜질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다만 황달, 진한 소변색, 밤에 심해지는 극심한 가려움, 손발바닥 심한 가려움 같은 증상이 있으면 단순 피부 문제 외에 임신성 담즙정체 가능성도 있어 산부인과 진료를 꼭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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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지방 재배치 수술 하고 싶어.정보 부탁해
눈밑지방재배치는 눈 밑 지방이 불룩하게 튀어나오거나 다크서클처럼 그림자가 생기는 경우 지방 위치를 정리해 눈 밑을 보다 평평하게 만드는 수술입니다. 30대에서는 피부 처짐이 심하지 않은 경우 비교적 많이 시행하는 편입니다.붓기와 멍은 어느 정도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수술 후 2일에서 3일 정도가 가장 붓고, 멍은 노랗게 퍼지면서 1주에서 2주 정도 지속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큰 붓기는 보통 1주 정도 지나면 많이 가라앉지만, 잔붓기까지 완전히 자연스러워지는 데는 수주에서 수개월 걸릴 수 있습니다.수술 시간은 병원과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30분에서 1시간 정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수면마취와 국소마취를 함께 하는 경우도 흔합니다.화장은 절개 위치와 회복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눈 주변 화장은 수술 후 약 1주 전후부터 가능하다고 안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정확한 시기는 수술 후 경과를 보고 결정하게 됩니다.또 중요한 점은 단순 지방 문제인지, 피부 처짐이나 눈물고랑, 색소 문제까지 함께 있는지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방재배치만으로도 좋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다크서클 원인이 피부 얇음이나 색소 문제인 경우에는 기대보다 변화가 적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현재는 수술 자체보다도 경험 많은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본인 눈 밑 원인이 정확히 무엇인지 먼저 진단받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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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장내시경을 하려고 하는데요. 소화기내과전문의와 대장항문전문의 병원중 어디가서 검사받는게 나을까요.
현재 상황에서는 단순히 “내과냐 외과냐”보다 “누가 얼마나 내시경을 많이 하고, 진정내시경 관리 경험이 충분한가”가 더 중요합니다. 실제로 위·대장내시경 숙련도는 과 이름 자체보다 시술 경험과 시스템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다만 질문 내용을 보면 몇 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우선 5년 전 진정내시경 중 깨면서 호흡곤란 느낌을 경험하셨다는 부분은 이번 검사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실제로 진정제 반응은 개인차가 크고, 이전 경험이 있으면 검사 전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이런 경우는 진정 깊이 조절과 모니터링 경험이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소화기내과 전문의는 일반적으로 위·대장내시경 자체 경험량이 매우 많고, 위 병변 관찰에는 강점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대장항문외과 전문의 역시 대장내시경과 용종절제 경험이 풍부한 경우가 많고, 특히 항문질환·하부장관 쪽에는 강점이 있습니다. 요즘은 대장항문외과에서도 위내시경을 충분히 시행하는 경우가 많아 “외과라서 위를 못 본다” 수준은 아닙니다.현재 설명만 보면:■ 내과의원 장점: 기존 병력과 약물, 체질 기록 누적 / 소화기내과 전문의 시술 / 연속성■ 외과의원 장점: 가까움 / 시설 신식 / 대장 및 용종절제 경험 가능성 / 진정 관리 체계 기대정도로 보입니다.개인적으로는 “이전 진정내시경 문제를 얼마나 신경 써서 설명 듣고 대응해주는지”를 가장 우선으로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약 전에:이전에 중간에 깬 적 있음호흡곤란 느낌 있었음진정내시경이 무서움이 부분을 이야기했을 때 충분히 설명하고 모니터링 계획을 안내해주는 곳이 더 중요합니다.그리고 용종 가능성이 걱정된다면 대장항문외과도 충분히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가까운 병원이라는 점은 장정결 후 이동 부담 측면에서도 실제로 꽤 중요합니다.다만 위 증상 평가 비중이 크고 기존 진료 연속성이 중요하면 기존 내과도 장점이 있습니다. 결국 현재 상황에서는 “과 이름”보다 “시술자 경험 + 진정 관리 설명 + 본인 신뢰감”이 더 핵심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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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인줄 알고 병원갔더니 알레르기라 하고 약처방 받았는데, 이상해요.
사진상 처방된 약은 레보세티리진과 올로파타딘 계열의 항히스타민제로, 알레르기 비염이나 알레르기 증상 완화에 흔히 사용하는 약입니다. 말씀하신 심한 졸림이나 축 처지는 느낌, 입 마름·입술 건조 같은 증상은 실제로 이런 알레르기 약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부작용입니다. 특히 레보세티리진은 사람에 따라 졸림이 꽤 심하게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반대로 감기약을 먹었을 때 더 빨리 좋아졌던 이유는 감기약 안에도 항히스타민제나 코막힘 완화 성분이 같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알레르기였더라도 감기약 먹고 일시적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또 중요한 점은 증상이 3주 이상 지속됐다는 부분입니다. 일반 감기는 보통 1주에서 2주 안에 좋아지는 경우가 많아, 재채기·맑은 콧물·코막힘·목 간질거림 등이 오래가면 알레르기 가능성을 실제로 고려하기도 합니다.현재로서는 약 부작용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 보이지만, 그렇다고 반드시 오진이라고 단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졸림이 너무 심해서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라면 처방받은 병원에 이야기해서 약을 바꾸거나 저녁 복용으로 조정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반대로 고열, 누런 가래, 심한 몸살, 숨쉬기 불편한 증상 같은 감염 증상이 계속된다면 다시 진료를 받아 재평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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