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겨드랑이를 눌렀을 때 좀 아픈데 뭘까요?
겨드랑이 안쪽 압통과 멍울 의심 증상은 몇 가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접근해야 합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겨드랑이 림프절(axillary lymph node)의 반응성 종대입니다. 상지나 유방 주변의 가벼운 염증, 피부 자극, 면도로 인한 모낭염 등에도 림프절이 반응하여 커지고 압통이 생길 수 있으며, 이 경우 대부분 수주 내에 자연 소실됩니다. 또한 겨드랑이는 아포크린 한선(apocrine sweat gland)이 밀집한 부위로, 한선염(hidradenitis)이나 피지낭종(epidermoid cyst)이 생기면 내부에 무언가 만져지는 느낌과 함께 압통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다만 30대 여성에서 겨드랑이 멍울은 유방 조직의 액와 돌출부(axillary tail of Spence)와 연관된 병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단순 염증성 변화로 단정짓기 전에 영상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이 적절합니다.검사는 유방외과를 방문하시어 유방 초음파를 받으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겨드랑이 림프절과 유방 조직을 동시에 평가할 수 있으며, 방사선 피폭 없이 연부조직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검사입니다. 멍울이 명확히 촉지되거나, 2주에서 3주 이상 지속되거나, 크기가 커지는 느낌이 든다면 지체 없이 방문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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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주변 살짝 부웠고 따가워요 확인부탁드려요
사진상 입술 주변부의 홍반성 부종과 미란(erosion) 소견이 확인됩니다. 말씀하신 임상 경과, 즉 후끈거림, 따가움, 2일째 지속, 그리고 1년에 한 번 정도 반복된다는 점을 종합하면 구순 헤르페스(herpes labialis, HSV-1)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구순 헤르페스는 단순포진 바이러스 1형(Herpes Simplex Virus type 1, HSV-1)에 의한 감염으로, 초감염 이후 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되거나 자외선 노출, 피로, 스트레스 등의 유발 요인이 생기면 재활성화됩니다. 1년 주기로 반복되는 양상이 이와 정확히 일치합니다.전염 여부에 대해서는, 수포가 존재하거나 터진 직후 삼출액이 있는 시기에 전염력이 가장 높습니다. 이 기간에는 키스, 식기·수건 공유, 구강 접촉을 피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포가 완전히 딱지로 덮이고 건조해지면 전염력은 거의 없어집니다.치료와 관련해서는, 항바이러스제(acyclovir 또는 valacyclovir) 계열 경구약이나 국소 연고를 증상 초기에 사용할수록 병변의 지속 기간을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현재 2일째라면 아직 항바이러스 치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기이므로, 피부과 또는 내과를 방문하시어 처방받으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재발이 연 4회 이상으로 잦아진다면 장기 억제 요법(suppressive therapy)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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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볼때 마지막에 잔뇨감이 있어서 힘을 주게되네요. 왜 이런증세가 있나요?
50대 여성에서 잔뇨감과 복압 배뇨는 몇 가지 원인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방광 출구 기능 저하 또는 골반저근(pelvic floor muscle) 약화입니다. 폐경 전후로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 요도 점막과 주변 조직의 탄력이 떨어지고, 방광 수축력 자체도 저하되어 소변을 끝까지 배출하는 힘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이 시기 여성에서 매우 흔한 변화입니다.방광 자체의 문제도 있을 수 있습니다. 과활동성 방광(overactive bladder)이나 반대로 저활동성 방광(underactive bladder)이 잔뇨감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만성 방광염이 반복되는 경우에도 배뇨 후 불쾌감과 잔뇨감이 동반됩니다. 또한 방광류(cystocele), 즉 방광이 질벽 쪽으로 처지는 골반장기탈출증이 있을 경우 방광이 완전히 비워지지 않아 복압을 가해야 소변이 나오는 증상이 생깁니다.복압을 반복적으로 주는 것에 대한 우려는 타당합니다. 장기적으로는 골반저근에 추가적인 부담을 주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고, 잔뇨가 실제로 남아있는 상태라면 방광염이나 상부 요로 감염의 위험도 높아집니다.비뇨의학과 또는 산부인과(골반저 전문)를 방문하시어 잔뇨량 초음파 측정, 요속 검사, 필요 시 요역동학 검사(urodynamic study)를 받아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원인에 따라 골반저 물리치료, 국소 에스트로겐 제제, 또는 약물 치료 등 효과적인 방법이 있으므로 자가 대처보다는 정확한 진단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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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해도 저녁만 되면 미친듯이 피곤해요
말씀하신 세 가지 증상, 즉 저녁의 극심한 피로, 3개월간의 무월경,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에도 불구한 피로 지속은 각각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공통 원인에서 비롯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현재 가장 유력한 원인은 상대적 에너지 결핍(Relative Energy Deficiency in Sport, RED-S)입니다. 이는 신체가 소비하는 에너지에 비해 섭취량이 부족할 때 발생하는 상태로, 기초대사량만큼 드신다고 하셨지만 운동으로 소모되는 에너지까지 고려하면 실질적인 에너지 가용량(energy availability)이 부족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신체는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생존에 덜 필수적인 기능부터 억제하는데, 생식 기능이 가장 먼저 차단됩니다.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축(hypothalamic-pituitary-ovarian axis)이 억제되면서 생리가 멈추고, 이와 동시에 전반적인 대사 효율이 떨어져 극심한 피로가 나타납니다.여기에 더해 감별이 필요한 다른 원인들도 있습니다. 철결핍성 빈혈은 20대 여성에서 매우 흔하며, 운동과 무월경 여부와 무관하게 이 정도의 피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도 피로와 월경 불순을 동시에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이며, 다낭성 난소 증후군(polycystic ovary syndrome, PCOS)도 무월경과 피로가 동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3개월 무월경은 단순한 불규칙 이상으로, 내분비적 이상이나 골밀도 감소 등 장기적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반드시 의학적 평가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산부인과 또는 내분비내과를 방문하시어 혈액검사(빈혈, 갑상선 기능, 여성호르몬, 공복혈당 등)와 함께 전반적인 평가를 받아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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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닥 아래에 이상한 수포가 났습니다
사진상 혀 아래(설하부)에 반구형으로 융기된 병변이 확인되며, 말씀하신 임상 경과와 함께 고려하면 점액낭종(mucocele) 또는 하마종(ranula)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두 가지를 구분하자면, 일반적인 점액낭종은 소타액선 도관이 막히거나 손상되어 점액이 고이는 것이고, 하마종은 설하선(sublingual gland) 또는 악하선(submandibular gland) 도관에서 점액이 누출되어 생기는 더 큰 병변입니다. 하마종은 혀 아래 정중선 옆으로 형성되며 반투명한 청보라색 또는 붉은색 융기로 나타나는 것이 전형적인데, 사진에서 보이는 위치와 색조가 이와 일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찼다가 터지고 다시 차는 반복 경과 역시 도관 누출이 지속되고 있다는 의미로, 자연 소실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이비인후과와 치과 소견이 엇갈리는 상황인데, 두 과 모두 틀린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하마종은 엄밀히는 점액낭종의 한 유형으로 분류되기도 하고, 위치와 크기에 따라 별개로 구분하기도 하여 진료과에 따라 표현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혀 표면의 자잘한 돌기들은 설유두(lingual papillae)의 정상 변이일 가능성이 높으나, 직접 확인 없이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2주 이상 반복되고 있다면 자연 회복은 기대하기 어려우며,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단순 절개 및 배액만으로는 재발률이 높고, 원인이 되는 타액선 자체를 함께 제거하는 적출술(marsupialization 또는 설하선 적출)이 표준 치료입니다. 구강악안면외과(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전문의 진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정확한 병변의 범위와 깊이를 확인하기 위해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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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검사 흔한일인가요? 알고 싶어요
성병 검사는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성 경험이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에게나 권장되는 일반적인 건강 관리의 일환이며, 의료 현장에서는 매우 일상적인 검사입니다.비용을 최소화하고 싶으시다면 보건소가 가장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전국 대부분의 보건소에서 HIV,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등 주요 성병 검사를 무료 또는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익명 검사도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검사 항목과 운영 방식은 지역 보건소마다 다소 차이가 있으므로,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비뇨의학과나 내과 등 일반 의료기관은 보건소보다 검사 항목이 더 세분화되어 있고 대기 시간이 짧은 장점이 있지만, 비용이 발생합니다. 증상이 있거나 특정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또는 보다 포괄적인 검사를 원하실 때 선택하시면 됩니다.특별한 증상이 없는 일반적인 선별 검사라면 보건소에서 충분히 해결되므로, 가까운 보건소를 먼저 이용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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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을 씹다 삼키면 우리 몸에 어떤일이 일어납니까
껌의 베이스 성분(검 베이스, gum base)은 폴리이소부틸렌, 폴리비닐아세테이트 등 합성 고분자로 구성되어 있어 위산과 소화효소로 분해되지 않습니다. 즉, 소화가 되지 않는 물질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그러나 실제로는 대부분의 경우 큰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분해되지 않더라도 장의 연동운동(peristalsis)에 의해 수일 내에 자연 배출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어머니 본인께서 경험하셨듯 건강한 성인이나 소아에서 한 두 개를 삼키는 것은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드뭅니다.다만 소아에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 있습니다. 짧은 기간 내에 다량의 껌을 반복적으로 삼키거나, 껌과 함께 동전이나 씨앗처럼 분해되지 않는 이물질을 함께 삼킨 경우, 드물게 검 베이스가 뭉쳐 장폐색(intestinal obstruction)을 일으킨 사례가 소아과 문헌에 보고된 바 있습니다. 5세 이하 영유아는 장의 직경이 작고 연동운동 효율도 성인보다 낮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위험도가 더 높습니다.따라서 한두 개를 우발적으로 삼키는 것은 과도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지만, 습관적으로 삼키는 것은 막아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세 아이에게는 "껌은 뱉는 연습을 할 수 있을 때 주는 것"이라는 원칙을 세우시고, 당분간은 삼키지 않아도 되는 젤리나 사탕으로 대체하시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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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피부가 탔는데 콧등에만 진물이 나와요
콧등에 진물이 나오는 것은 2도 일광화상(sunburn)의 전형적인 양상입니다. 강한 자외선에 의해 표피 세포가 손상되면 피부 내부에 염증성 삼출액이 차오르고, 이것이 피부 표면을 통해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굳어있는 진물은 그 삼출액이 건조된 상태이므로, 억지로 떼어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리하게 제거하면 그 아래 새로 형성 중인 피부 조직이 손상되어 흉터가 남을 수 있습니다.지금 당장 해주셔야 할 것은, 미온수로 해당 부위를 부드럽게 씻어내고 자극 없는 보습제를 얇게 발라 피부가 마르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입니다. 알코올이나 향료가 들어간 스킨 제품은 지금 단계에서는 사용을 중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진물이 나오는 부위는 습윤 환경을 유지해 주어야 회복이 빠르며, 시중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습윤 밴드)을 붙여두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 사용에 대해서는, 진물이 나오고 있는 손상된 피부에 직접 선크림을 바르는 것은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해당 부위는 얇고 가벼운 소재의 천으로 가려주시고, 선크림은 손상되지 않은 주변 피부에만 바르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피부가 어느 정도 아물고 나면 저자극 무기자차(물리적 차단제, 성분으로는 징크옥사이드 또는 티타늄디옥사이드) 제품부터 시작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다음 상황에서는 피부과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진물 부위가 점점 넓어지거나, 누런 고름처럼 탁해지거나, 해당 부위가 점점 더 붓고 열감이 심해진다면 세균 감염이 동반된 것일 수 있으므로 지체 없이 병원을 방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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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딸에서 자미가 바늘고문을 당할 때 수십개 바늘에 찔리면 사람은 어떻게 되나요?
이 질문은 의학적 맥락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수십 개의 가는 바늘로 피부 여러 부위를 찌르는 경우, 의학적으로는 다발성 천자(multiple puncture) 손상에 해당합니다. 바늘의 굵기가 가늘수록 개별 조직 손상은 작지만, 수가 많아질수록 누적 자극이 커지고 통증은 상당히 심해집니다. 통증의 강도는 찌르는 부위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신경 밀도가 높은 손끝, 발바닥, 얼굴 등은 특히 예민합니다. 극심한 통증이 반복·지속되면 미주신경 반사(vasovagal response)로 인해 혈압이 떨어지고 의식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감염 위험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비멸균 바늘로 다수의 창상이 생기면 피부 장벽이 반복적으로 파괴되어 봉와직염(cellulitis)이나 전신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흉터와 관련해서는, 가는 바늘 자국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거의 사라집니다. 다만 같은 부위를 반복적으로 깊이 찌르거나 감염이 동반된 경우에는 색소 침착이나 작은 함몰 흉터가 남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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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효과가 있고 맞는 스킨케어 제품들을 모르겠어요
피부 타입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스킨케어의 출발점입니다. 가장 간단한 자가 확인법은 세안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로 1시간을 기다린 뒤 피부 상태를 관찰하는 것입니다. 이 시간이 지난 후 전체적으로 당기고 잔주름이 두드러진다면 건성, 이마와 코·턱 부위(T존)에만 번들거림이 생기고 볼은 당긴다면 복합성, 전체적으로 윤기가 돌고 모공이 넓어 보인다면 지성에 해당합니다. 여기에 더해, 새 제품을 쓸 때마다 쉽게 붉어지거나 따갑다면 민감성 요소가 동반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제품 선택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좋다는 제품'을 기준으로 고르는 것입니다. 성분 기준으로 접근하시는 편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건성 피부라면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스쿠알란처럼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을 잡아주는 성분 위주로, 지성·복합성이라면 나이아신아마이드, 살리실산(BHA) 등 피지 조절과 모공 케어에 효과적인 성분을 중심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민감성이 동반된 경우에는 알코올, 인공 향료, 강한 계면활성제가 포함된 제품은 우선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루틴은 단순하게 유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세안 → 토너(선택) → 세럼 → 보습제 → 자외선 차단제(낮) 순서로, 처음에는 3에서 4가지 이내로 구성하십시오. 새 제품을 도입할 때는 한 번에 하나씩, 최소 2주 간격으로 추가해야 어떤 제품이 피부에 맞는지 또는 맞지 않는지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러 제품을 동시에 바꾸면 트러블이 생겨도 원인을 특정할 수 없습니다.피부과 전문의 상담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합니다. 특히 지속적인 트러블, 과도한 피지, 민감 반응이 반복된다면 의학적 평가를 통해 지루성 피부염이나 여드름성 피부 등 기저 요인을 확인하고, 그에 맞는 성분 처방을 받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이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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