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필터가 미세먼지까지 걸러주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제품마다 성능의 차이가 있지만 요즘 자동차 에어컨 필터는 h13등급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시험성적서 상에 성능이라면 0.3마이크로미터(미크론) 크기의 입자까지 99.95%이상 걸러주는 필터입니다. 제조업체에 따라서 연식이 오래된 차종에 맞는 필터를 생산하지 않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차량용 공기청정기는 용량의 한계가 있어서 공조기를 외기순환만 해도 효과가 떨어진다는 것은 이미 많은 자동차 유튜버들의 테스트로 알려졌습니다. 제품이 정화능력이 없다는 것은 아니고 실제 차량의 환경에는 부족하다는 정도로 아시면 될 겁니다. 오히려 성능이 좋은 에어컨 필터를 장착하고, 내기순환모드로 운행했을 때 먼지에 대한 공기정화능력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계속 내기순환모드로 운향하는 것은 차량 내부 산소가 부족해질 수 있으니 적절하게 내기순환모드와 외기순환모드를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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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달의 뒷면을 볼 수 없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달의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거의 같아서 지구에서 보면 항상 같은 면이 보입니다.달의 공전,자전 방향이 그림과 같습니다. 공전방향과 자전 방향이 같고, 주기까지 같아 지구에서 달을 보면 항상 같은 면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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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는 강에서도 살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강돌고래라고 해서 강에 사는 돌고래가 있습니다. 갠지스강돌고래, 아마존강돌고래, 라브라다강돌고래, 양쯔강돌고래 4종이 있습니다. TV 등 매체에서 수차례 나온 적이 있는데 강에 사는 분홍색 돌고래가 주로 나왔었는데 아마존강돌고래가 핑크돌고래로 유명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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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사 지인들과 볼링 게임을 하러 갔는데..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이유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볼링장에 비치되어 있는 하우스볼과 개인이 구매해서 사용하는 마이볼은 무게중심에 차이가 있습니다. 하우스볼은 볼의중앙에 무게중심이 맞춰져 있다면 하우스볼은 편심이 잡혀 있습니다. 볼에 따라 편심의 정도가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의 마이볼은 편심이 잡혀 있어서 스핀이 잘 발생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사용자에게 맞춰서 지공을 뚫어 줌으로써 스핀을 먹이는데 도움을 줍니다.다음은 볼을 보낼 때 기술입니다. 아무리 볼에 편심이 잡혀 있어도 기술이 부족하면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동작들을 찾고 항상 비슷하게 볼을 굴릴 수 있도록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만약 기술이 갖춰지고 하우스볼을 사용한다면 어떨까요? 기술이 갖춰진 사람이 하우스볼에 스핀을 걸면 마이볼 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스핀이 걸려 곡선을 그리며 굴러갑니다. 해당 볼과 자신의 기술에 의해서 나오는 궤도를 파악한다면 원하는 코스로 보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우스볼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 날 던지는 볼이 굴러가는 궤도를 잘 파악하여야 합니다.그 외에도 이유가 더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위 두가지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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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통에 숯을 넣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일단 음용수 정화, 취사용, 세탁용, 목욕용, 전자파 차단 등에 쓰일 수 있는 숯은 단단하고 물에 가라앉으며 고온에서 구운 백탄이 적합합니다. 해당 식당에서는 백탄을 사용했다고 보겠습니다.숯을 물에 넣어둔 것은 숯에 함유된 미네랄 성분의 효능을 보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숯을 밥 지을 때, 음용수, 김치 등에 같이 넣어두면 미네랄 성분이 용해되어 나오는데 그런 효과를 기대해서 사용할 것 같습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미네랄 성분이 나오는 것은 3개월 미만 기간이면 거의 다 용해되고 없습니다. 해당 음식점에서 숯을 얼마나 사용한지 알 수 없지만 얼마 안됐다면 미네랄 성분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 후에는 냄새제거, 원적외선, 불순물 흡착 효과가 남아 있으니 해당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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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 너무 건조하여 며칠전부터 가습기를 틀었는데...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초음파 가습기 경우 수돗물에 포함되어 있던 미네랄이 함께 떠 다니다가 내려 앉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돗물은 정수물에 비해 미네랄 성분이 많기 때문에 물이 초음파에 의해서 안개처럼 분사될 때 미네랄도 같이 날아갑니다. 그것이 어딘가에 내려앉아 하얀가루가 생기는 겁니다. 정수기 물을 사용해보시고 계속 같은 문제가 생기는지 확인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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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층간소음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수년 전부터 층간소음 문제가 계속 나타나고 있는데 왜 해결책이 마련되지 않는지, 해결책이 없는 것인지 궁금하실 겁니다. 일단 층간 소음은 대부분 구조체를 통해 진동이 전달되면서 이웃에 들이게 됩니다. 특히 바로 윗 층의 소음이 아래 층으로 전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웃을 배려하는 생각으로 조심히 걷고, 소음과 진동이 심한 제품은 주로 낮시간에 사용하고, 아이들에게도 조심히 행동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좋겠죠.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건축 구조적인 해결책을 찾고 있으며 기준을 정한 것들도 있습니다. 슬래브의 진동을 통한 소음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소음을 줄이는 방안으로 슬래브 두께에 따라 소음의 감소가 얼마나 되는지 실험해 본 결과 두께 30mm 두꺼워지면 3데시벨 정도가 줄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150mm로 많이 시공되던 슬래브를 210mm 이상으로 제한했습니다. 그렇게 해도 해결책으로써 부족합니다. 아파트 경우 슬래브에 차음제를 함께 시공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미 수년 전부터 시행되고 있던 법적 기준입니다.그럼에도 해당 법규 시행 이후 지어진 아파트들도 층간소음 문제가 발생하는 곳들이 여전히 있습니다. 시공사가 법 기준을 어기고 공사하지 않는 이상 해소가 많이 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시 슬래브 두께 기준을 높이자는 얘기도 있는데 구조적으로 필요 이상의 두께가 되기도 하고, 그럼에도 3데시벨 정도의 감소는 큰 효과가 아닙니다. 다른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층간 소음 문제가 계속 발생하자 법적 기준을 계속 강화했으며, 현재도 더 강화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구조체의 진동에 의한 소음 전달은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이웃에 대한 배려심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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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는 달을 한면만 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달도 자전을 합니다. 하지만 달이 지구 주위를 도는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거의 비슷해서 한 면만 보이는 겁니다. 달의 공전과 자전의 방향, 지구의 자전 방향은 그림과 같습니다. 달의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거의 같은데다가 달의 자전 방향, 공전방향, 지구의 자전 방향이 그림처럼 맞아 떨어지면서 더더욱 한 면만 보이게 되는겁니다. 이는 지구의 조석력에 묶여 생겨나는 것으로 조석고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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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예열에 대해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엔진 예열의 목적이 무엇인지 인지하셔야 합니다. 엔진의 예열과 변속기의 예열 등 주요 장치의 온도를 올려주는 것이 예열인데 보통은 엔진 예열을 많이 고려하니 엔진 예열 기준으로 얘기하겠습니다.우선 엔진오일의 온도를 올려주는 것인지, 오일을 골고루 바르기 위한 것인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오랜 기간 운행을 하지 않았던 차라면 오일을 골고루 발라주는 것이 필요하긴 합니다. 거의 매일 운행하는 차라면 그런 목적의 예열이 필요 없습니다. 그러므로 엔진 내부에 오일을 골고루 바르는 목적이라면 몇 주, 몇 달 씩 오랜 기간 운행 안한 경우만 해도 됩니다.다음으로 온도를 높여주려는 경우인데 엔진이 원활하게 작동하는 온도나 엔진오일이 최적의 능력 발휘하기 위한 온도, 엔진냉각수 최적의 온도 등을 위해서 예열이 필요하다라고 많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엔진 부품들의 소모가 심할 것이라고도 이야기합니다. 완전 틀린 말은 아니지만 2~3분 정도 예열한다고 치몀 오일온도가 40~50도 가량으로 올라가는데 엔진오일이 최적의 능력을 발휘하는 온도는 90~105도, 냉각수의 최적의 온도는 80~90도, 엔진이 원활하게 작동하는 온도는 피스톤의 온도가 300도 가량이 될 때입니다. 그런데 40~50도 정도 올리는 예열로는 의미 없는 행위입니다. 오히려 서행으로 운행을 하면서 주차장에서 도로로 가는 것이 더 효과적인 예열입니다.시동을 걸고 바로 제로백 테스트 하듯이 치고 나가는 운전자가 있을까요? 그런 경우라면 예열을 하지 않았을 때 생기는 문제들이 발생할 겁니다.예전에는 시동을 걸고 공회전을 몇 분 동안 해주는 방식의 예열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시동을 걸고 안전밸트 착용이나 자잘한 과정들을 거친 후 주차장을 빠져나가서 메인 도로에 올라가기까지 서행으로 주행하는 과정에 충분한 예열을 마칠 수 있습니다.예열을 얘기하면 후열도 얘기가 나올건데 후열 또한 비슷합니다. 일반적인 운행시 4천, 5천 이상 RPM으로 달리다가 갑자기 멈춰서 시동 끄고 내리는 사람이 없잖아요. 주차장까지 가다보면 서서히 속도를 줄이게 되고, 주차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 후열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요즘 출시되는 차량들은 후열기능이 있어서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고알피엠으로 운행라다가 갑자기 시동을 끈 것이 아니라면 충분히 후열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서행으로 운행하면서 예열과 후열을 하는 것은 평범한 운행습관에 따른 것입니다. 레이싱 환경이나 갑작스럽게 고알피엠 상태로 출발이나 도착하는 특별한 상황에 대한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인 운행이라면 공회전으로 예열하지 마세요. 효율이 떨어집니다. 오히려 서행으로 운행해주는게 예열효과가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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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홀과 같은 구멍은 왜 갑자기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지하수 등에 의한 침식이 주된 원인입니다. 땅 속에서도 물이 흘러가거나 수위가 오르내리는 작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땅 속에 있던 석회질이 물에 녹아 공간이 비어 있다가거나 흘러가는 지하수의 유속에 의해서 토사가 함께 흘러 가면서 공간이 비는 경우 등이 생겨납니다. 그 빈 공간 위에 지반이 그 무게에 의하여 쏟아져 내리게 되면 지표면에 구덩이가 생겨나는데 그것을 씽크홀이라고 부릅니다.최근 들어 도심지에서 씽크홀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대부분 자연적인 발생이 아닌 경우입니다. 도심에서 건축할 수 있는 대지가 부족해지고, 토지 매입 비용이 상승하는 등의 이유로 지하층을 많이 파내려 가는데 그러다 보면 지하수가 흐르는 곳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흙막이 공사를 해서 지하수가 흘러 들어오는 것을 최대한 막고 공사가 이루어지는데 흙막이 공사를 했을 때부터 지하층이 만들어져서 유지되는 동안 지하수는 지속적으로 영향을 받게 됩니다. 흘러가는 방향이 바뀔 수 있고, 유속이 빨라질 수도 있어서 땅 속 흙이 유실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땅 속에는 물이 흐르는 배관들이 많이 묻혀 있는데 세월이 갈수록 노후화 되고, 누수까지 이어질 수 있는습니다. 그렇게 누수된 물에 의해서도 땅 속 흙이 유실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경우들이 있습니다만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인간들의 행위로 인하여 발생하는 씽크홀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자연현상에 의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인간들의 행위로 인한 문제들은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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