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왜 그런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제세령 정신의학과 전문의입니다.비대면 상의 답변은 정확한 진단이라 보기 힘드니 참고만 해주세요. 리플리 증후군은 반복적인 허언과 자기기만을 보이는 심리현상에 대해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지만, 진단적 모호성과 비일관성 때문에 정신건강의학과 진단 체계에 등록된 병은 아닙니다. 의학적 기준이 명확한 현상이 아니기 때문에,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필요한 연구나 통계등 객관적 자료가 희박하다는 사실을 먼저 아셔야 할 듯 합니다.다만 정신역동적인 측면에서 자신의 낮은 자존감과 부정적 현실을 부정하는 데에서 나타난 현상이라는 설명이 있으며, 연극성/자기애적 성향, 반사회적 성향, 트라우마 등이 관련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리플리 증후군으로 칭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내적 갈등을 대처하는 방식이 미숙한 사람은 종종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거나, 현실에 대해 부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혹은 자신이 다른 시공간에 있거나 다른 사람인 것 처럼 느끼기도 합니다. 이는 미숙한 방어기제의 예시 이며 이런 미숙한 방어기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대인관계나 스스로를 보살피는 데에 많은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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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제세령 정신의학과 전문의입니다.말씀하신 것 처럼 정신건강은 매우 중요합니다.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는 것에 대해 여러 정의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자존감이 높고,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하며 건강한 대인관계를 맺고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등의 모습을 건강하다고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정신건강을 유지하고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내 감정이나 스트레스를 적응적인 방식으로 해소하는 법을 알게 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건강한 취미활동이나 운동, 명상 등은 도움이 되지만 폭식, 폭음, 외적 갈등을 유발하는 행동 등은 문제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신체적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절한 영양분 섭취,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 운동 등은 간접적으로 기분의 안정감을 줄 뿐 아니라 호르몬 균형, 뇌의 감정조절 기능, 면역체계 유지 등 직접적으로 정신건강과 연관이 있습니다.건강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대인관계란 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고 서로를 존중하면서 발전적인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는 관계입니다. 이러한 관계의 확장이 곧 자존감의 상승을 가져오게 됩니다.거울없이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없듯, 자신의 연서 모습들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스트레스 대처 방식, 생활 습관, 신체적 및 정신적 증상 들에 대해 이해하고 도움받기 위해서는 관련된 전문가와 상의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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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은 왜 살아가야할까 ??????
안녕하세요. 제세령 정신의학과 전문의입니다.질문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현재 생활에 많은 고통이 있으신 것 처럼 느껴지네요. 삶의 의미를 찾는 일은 다소 철학적이고 사람마다 다른 의미를 가지는 것일 수 있습니다. 다만 질문자 분의 글을 읽어보니 현재 삶이 너무나도 괴로운 나머지 그러한 생각을 하시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질문자분께서 가진 어려움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인지를 이해하는 것은 이런 어려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울, 불안 등 증상으로 인한 고통이 크다면 약물 치료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더구나 어떠한 소리가 들리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치료는 더욱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자분이 가진 고충이 한시라도 빨리 개선되길 바라며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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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동안 다리에 담이 자주 오는 건 왜 그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제세령 정신의학과 전문의입니다.다리에 쥐가 나는 증상에 대해 질문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철분 결핍, 하지불안 증후군, 기타 신경계 질환, 혈액 순환 문제, 전해질 불균형 등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대면 상으로 질문자 분의 증상에 대해 정확히 판단하는 데에는 제한이 있으니, 전문가와 상의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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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호흡곤란 가슴답답함 궁금한게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세령 정신의학과 전문의입니다.우선 제 답변은 정확한 진단과이 아닐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가슴 답답하고 호흡 불편감 때문에 불편을 겪으셨네요, 이런 증상은 내과적 문제에 기인한 것일 수 있지만, 검사 상 이상이 없고 불안감 등 정신적 문제와 연관되어 나타난다면 불안 증상의 일종일 수 있습니다. 약물을 복용하시면서 증상이 호전되는 느낌을 경험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약물치료하면서 증상 호전상태가 유지될 수도 있지만 일상적 불안, 회피 등 증상이 지속된다면 꾸준한 약물치료나 인지행동치료 등의 요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증상에 대해서는 치료자와 앞으로도 자세히 상의를 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은 치료를 통해 충분히 괜찮아질 수 있는 문제이니 너무 염려하실 필요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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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사람보다 위로가 되는데요...
안녕하세요. 제세령 정신의학과 전문의입니다.고양이는 귀엽고,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조건없이 옆에 있어주는 존재죠. 인간관계에 지친 사람에게 이러한 반려동물의 존재는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누구나 지쳤을 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안전한 공간에서 쉬고 싶어지는 것은 당연한 마음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질문자분께서 정서적인 어려움 때문에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점점 회피하게 되는 것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이것이 결과적으로 나중에 다시 사람을 만나는 것을 어렵게 만들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고양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안정감을 느끼시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마음의 여유가 될 때 밖에서 산책을 하거나 친구들을 만나면서 마음을 환기하는 시간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무기력하고 쳐지는 느낌이 지속되고 스스로 나아지지 않는다면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해서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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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가 너무 심한데.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제세령 정신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질문글 읽어보았습니다. 공황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군요.답변에 앞서 정확한 진단은 비대면 상의 상담으로 판단하는 데에 제한이 있습니다. 제 답변은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불안을 스스로 다스리는 방법에는 대표적으로 호흡법, 이완법 등이 있습니다. 호흡법은 의식적으로 호흡을 조절하여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는 방법입니다.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들이마쉴 때 4초, 들이마쉰 뒤 숨을 멈추고 4초, 내쉬는 시간 4초, 내쉰 뒤 숨을 멈추는 시간 4초로 총 16초에 걸쳐서 복식호흡을 한번 하는 방법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이완법은 신체의 각 근육을 의식적으로 긴장시켰다가 이완시키면서 몸이 이완되는 느낌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주먹을 꽉 쥐었다가 풀고, 그 다음에는 발에 힘을 주었다가 푸는 식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명상과 함께 하면 도움이 됩니다. 만약 혼자 해결이 되지 않으면 이에 대해서 치료자와 적극적으로 상의해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불안에 대한 치료는 약물치료, 불안에 대한 인지 왜곡을 교정하는 인지행동치료가 있습니다. 현재 걱정하는 것이 무엇인지, 최악의 상황은 무엇이며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 상의하면서 질문자분이 가진 걱정이 과도한지에 대해 스스로 느끼게 되는 것이 인지행동치료의 과정입니다. 공황 장애나 다른 불안 장애는 치료를 통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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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을 3시간 정도밖에 못자는 상탠데 수면제말고 영양제나 다른 방식으로 수면 리듬 되찾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제세령 정신의학과 전문의입니다.정확한 진단은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하여 받아보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제 답변은 참고만 해주세요.스트레스 겪으시고 불면 때문에 어려움이 있으시네요.우선 불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질문글에서 말씀하셨듯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기도 하고, 잠자리 환경이 쾌적한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할 수 있습니다. 기온, 습도, 소음이나 빛, 침대 머리맡의 정돈 정도 등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면 환경 관리가 필요합니다. 자기전 스마트폰 하지 않기, 자기전에 물 마시지거나 과도한 운동하지 않기. 따뜻한 물로 샤워하기 등 습관 역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셨 듯 졸릴 때 낮잠을 자거나 잠을 몰아잘 수 있는데, 이런 습관은 규칙적으로 충분한 잠을 자는 데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잠이 오지 않을 때는 뒤척이기보다는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잠시 의자에 앉아 독서를 하는 방법을 취해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침대 밖에서 적당히 활동을 하다가 잠이 올 때 수면을 청하는 것이 입면에 도움이 됩니다.스트레스 관리나 다른 기분 문제 등이 수면에 영향을 주는 것일 수 있습니다. 혹시 혼자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어렵다면 관련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불안, 우울감 등 정신적 문제가 불면의 원인일 수도 있으며, 이러한 문제가 있거나 원인 모를 불면증이 지속되는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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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유머와 위트가 없는 사람은 사회생활이 힘든가요?
안녕하세요. 제세령 정신의학과 전문의입니다.말씀해주신 고민에 대해 이해가 됩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유머감각이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고 이러한 재능을 가진 사람에 대해 부러움을 가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일종의 사회 기술이 도움이 된다고 느끼면, 주변의 모습을 보고 체득해 나가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한편으로는 나의 강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인간관계에 있어 유머감각도 중요한 기술이지만 때로는 강직함, 솔직함, 성실함, 무던함 등 여러가지 성격적 요소들이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질문자 분께서 가진 성격에 있어 장점이 무엇이고 단점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그리하여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을 가꿔나간다면 그것 또한 다른 누군가가 부러워 할만한 귀중한 재산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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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정신의학의 경계는 어디서부터 시작인가요?
안녕하세요. 제세령 정신의학과 전문의입니다.기본적으로 심리학은 인간의 심리를 탐구하는 인문학의 성격을 가진 분야이며, 정신의학은 정신적 증상에 대해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의학의 분야입니다. 정신의학에서 병을 진단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DSM이라는 진다 체계를 기준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정신의학의 영역에서 병을 이해하는 데에는 뇌의 기능적 문제나 병태 생리등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하고, 치료에 있어 약물이나 전기 자극 치료 등을 이용하기 때문에 관련된 생리학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다만 이러한 생물학적 베이스 이외에도 환자를 이해하는 데에 있어 정신역동에 대한 탐색, 정신사회적 요소 등 심리학적 베이스를 사용하고 심리검사를 진단에 참고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정신의학과 심리학은 차이가 있지만, 환자의 치료에서 심리학적인 접근도 치료의 요소가 된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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