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에서 음절의 끝소리 규칙이랑 두음법칙은 어떤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우선, 음절의 끝소리 규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음절의 끝소리 규칙은, '음절의 받침에 올 수 있는 소리는 'ㄱ, ㄴ, ㄷ, ㄹ, ㅁ, ㅂ, ㅇ'의 7가지 자음으로만 제한된다'는 규칙입니다. 즉, 다른 자음이 받침으로 오면 이 7가지 대표음 중 하나로 바뀌어 발음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부엌'은 [부억], '밖'은 [박], '옷'은 [옫], '꽃'은 [꼳], '잎'은 [입], '덮다'는 [덥따], '몫'은 [목], '젊다'는 [점따] 등으로 발음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두음법칙을 보겠습니다. 두음법칙은, '단어의 첫머리에 특정 자음(주로 'ㄴ'과 'ㄹ')이 오는 것을 꺼려 발음이 바뀌는 현상'을 의미하며, 주로 한자어에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량심(良心)-->양심, 리유(理由)-->이유, 래일(來日)-->내일, 녀자(女子)-->여자 등이 되겠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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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에 일하는것은 꼭 국문학과를 나와야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공공도서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사서'와 '일반 행정직'으로 나뉘는데, 계약직 분들을 제외하고는 이분들은 일반적으로 모두 '공무원'입니다. 즉, 전공과 상관 없이 공무원시험에 합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서분들은 대학이나 대학원의 문헌정보학과에 재학하면서 사서자격증을 얻기도 하고, 만약 그 전공이 아니라면 사서교육원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준사서 자격중을 취득합니다. 물론, 이 자격증으로 일반 도서관은 취업이 가능하나, 국가에서 운영하는 공공도서관은 취업할 수 없습니다(계약직 제외). 반드시 2급 정사서 자격증을 가지고, 사서직 공무원 시험을 보아 합격해야만 공공도서관의 정규 사서로 발령받아 근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공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일반 행정 직원도 공무원입니다. 이분들은 운영과 행정, 예산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일반 행정직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야합니다. 물론, 대출, 반납, 자료 정리를 도와주는 보조업무 담당 직원들도 있으나, 이분들은 계약직 혹은 무기계약직 직원들입니다.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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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실화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소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작가 '조제 마우루 지 바스콘셀루스(José Mauro de Vasconcelos)'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화 기반의 소설입니다. 작가는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과 상처가 이 소설에 반영되어있다고 여러 차례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소설의 주인공 '제제'와 마찬가지로, 작가 역시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고, 가족들로부터 상처를 받았으며, 그 상처와 외로움을 상상 속 친구들과의 교감을 통해 이겨냈습니다.소설 속에서, 뽀르뚜가(Portuga)라는 인물은 제제에게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준 인물인데, 그 역시 실존 인물에 기반합니다. 작가의 이웃에 포르투갈 출신의 이민자 였던 아저씨가 살고 있었고, 그는 어린 작가에게 아버지와 같은 존재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설에서 그와 연관된 사건은 작가의 실제 경험과 문학적 허구가 결합되어서 창작된 부분으므로, 완전히 실제의 이야기라고 이야기하기는 힘들겠습니다.결론적으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작가의 경험적 기반에 문학적 상상력이 더해진 소설이라 하겠습니다.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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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은 전작과 내용이 겹칠 수 있다? 없다?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동일 작가가 쓴 수필의 내용이 겹치는 것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필은 작가 본인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쓴 글이므로 작가의 내면을 관통하는 핵심적인 가치관이나 의문, 철학 등이 여러 번 반복해서 작품에 등장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습니다. 다만, 중요한 점은, 같은 소재를 다루더라도, 시간이 흐른 뒤의 새로운 관점이나 더 깊어진 깨달음을 담아내거나, 동일한 사건을 다루더라도 시점을 달리하거나 그 이면에 감추어진 다른 측면 등을 부각하는 등의 다른 접근 방법을 제공한다면, 독자는 그 내용을 지루해 하거나 작가의 사고가 더이상 발전해 나가지 않는 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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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원로 조갑제씨의 한자교육 강화는 문해력과 관련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질문자께서 말씀주신대로, 한자에 대한 이해는 문해력과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말은 70%정도가 한자어이며, 명사와 형용사로 범위를 좁혀보면 그 비율은 더 높아집니다. 따라서, 한자를 많이 알고 있다면 어휘력이 많이 상승하게 되고 이는 곧 문해력의 증진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또한, 글을 읽는 과정에서 모르는 단어를 만나게 되었을 때, 한자를 알고 있다면 그 단어의 뜻을 유추하고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가령, 문서에서 '우천시(雨天時)'라는 단어를 읽을 때, 우(雨-비)라는 한자와 시(時-때)라는 한자를 알고 있다면, 우천시를 도시이름으로 착각하는 일은 없게될 것입니다. 또한 한자어를 알게되면, 압축되고 함축적인 단어와 표현을 익힐 수 있게 되고, 더욱 경제적인 표현을 할수 있게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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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 하시는 분만 카페에 관해 일할 때 영어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Please), take your receipt. / Here is your receipt. (Please), choose the taste(flavor) from the side. You can order here.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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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메트로폴리스'는 어떤 내용의 영화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프리츠 랑(Fritz Lang) 감독의 1927년 독일 무성영화 메트로폴리스(Metropolis)는 최초의 장편 SF영화로 꼽히는 작품입니다.먼저, 이 영화의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메트로폴리스는 미래의 거대 도시이며. 이 도시는 극단적인 두 개의 세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하나는 지상 세계로, 여기에서는 자본가나 사상가 등의 소수의 지배계급들이 화려하고 거대한 마천루에서 풍요롭고 안락한 삶을 영유하며, 도시의 머리(Head)를 상징합니다. 또 다른 하나는, 어둡고 기계적인 지하 세계로, 이곳에서는 다수의 노동자들이 비인간적인 환경에서 고된 노동을 하며 도시를 유지하는데, 도시의 손(Hands)을 상징합니다.도시 지배자의 아들인 프레더(Freder)는 우연히 지하 세계의 실상을 목도하고 충격에 빠지게 됩니다. 그는 이후 노동자들의 희망이자 예언자인 마리아(Maria)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평화적인 메시지에 감화됩니다. 한편, 프레더의 아버지인 요 프레더센(Joh Fredersen)은 마리아를 위험 요소로 간주하여, 어린 과학자 로트방(Rotwang)에게 마리아를 납치하여 그녀와 똑같이 생긴 로봇인 기계인간을 만들어 냅니다. 로트방은 이 가짜 마리아를 이용하여 노동자를 선동하게 되고, 노동자들은 결국 도시의 심장인 중앙기계를 파괴하기에 이릅니다. 이후, 중앙기계의 파괴로 인하여 홍수가 발생하고, 노노동자들의 자녀들이 위험에 빠지게 되자, 진짜 마리아가 프레더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하고,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피사적 노력을 하게됩니다. 이후, 모든 진실일 밝혀지고, 기계인간(가짜 마리아)은 불태워집니다. 프레더(가슴)의 중재로 그의 아버지(머리)와 노동자 대표(손)가 화해의 악수를 나누며 영화는 마무리 됩니다. 이때, 자막으로 "머리와 손의 중재자는 가슴이어야 한다"라는 유명한 메시지가 이 영화의 주제를 표현해줍니다.이제, 이 작품의 평가를 알아보겠습니다.우선, 이 작품은 시각적인 발전을 보여주며, 그 이후의 영화에 대해 지대한 영향을 가지게 됩니다. 당시 기술력으로는 불가능해 보였던, 미래도시의 풍경, 수많은 엑스트라가 동원된 군중들의 모습, 로봇의 탄생 장면 등은 시각적 충격을 안겨주었고, 쉬프탄 기법(Schüfftan process, 미니어처 세트와 실제 배우를 합성하는 기법)이라는 특수효과는 영화 기술의 혁신 중 하나로 꼽히며, 또한 독일 표현주의를 미학적으로 표현하였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또한, 후대의 '블레이드 러너'나 '스타워즈'에서도 이 영화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또한, 이 영화가 드러내려고 했던 주제성(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계급 갈등, 산업화로 인한 인간 소외, 기술에 대한 맹신과 위험성, 전체주의에 대한 경고 등)은 1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적용되는 사회적이며 철학적인 질문을 던져줍니다.이러한 영화적 가치들을 인정받아, 영화로는 최초로 200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는 명예를 누리게 되었으며, 이는 이 영화가 인류적 자산임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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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언어가 다르듯이 수화는 나라별로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일반적으로, 음성대신 손의 움직임을 포함한 신체적 신호를 이용하여 의사를 전달하는 시각 언어를 수어(sign language)라고 하며, 한국수화언어법 제정 이후로, '수어'를 공식적으로 체택하고 있습니다. '수화'는 '수어'의 방식을 말합니다.수어는, 정확히 언제 시작되었는지 알수는 없는데, 다른 일반적인 언어와 마찬기지로, 청각장애인들이 서로 의사소통을 시도하며 자연스럽게 발생한, 자생적으로 발전한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수어도 다른 언어와 같이 비교언어학적으로 분류가 되기도 하는데, 프랑스 수어족, 영국 수어족, 아랍 수어족, 일본어 수어족, 스웨덴 수어족, 독일어 수어족, 고립어 등으로 분류되며, 한국어 수어는 일본어 수어족에, 중국어 수어는 고립어 수어족에, 미국 수어는 프랑스 수어족에 속합니다. 즉, 나라마다 수어가 다르며, 같은 수어족에 속해있다 하더라도 모두 같은 것은 아니며 차이가 존재하기도 합니다.또한, 개별 집단이나 공동체, 가정 등도 여러 목적 등으로 개뱔적 수어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수어의 종류는 자연 발생한 어족별로, 어족 내에서도 국가별로, 국가 안에서도 개별 집단별로 다른 수어가 존재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그러나, 1951년 설립된 세계 농아인 연맹(World Federation of the Deaf, WFD)이 주최한 제1회 세계 농아인 회의에서 국제 수어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1973년 WFD위원회에 의해, 표준 수어 사전이 편찬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문법 체계를 가지고 있지는 않아서 언어로 분류되는 않으며, 영어로도 'language'라는 말이 붙지 않고, 그냥 'international sign'이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국제 수어는 정식 언어는 아니며, 의사소통을 위해서 사용되는, 일종의 기호 역할인 피진(pidgin-임시언어 혹은 중간언어)정도로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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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뿔도 단김에 빼라 풀이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쇠뿔도 단김에 빼라'라는 속담의 의미는, '기회가 왔을 때, 바로 그 일을 실행하라'라는 뜻입니다. 영어로는 Strike the iron when it is hot 정도로 번역이 되는 어구가 되겠습니다.예전 소의 뿔은 악기, 무기, 장신구, 잔 등의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뿔을 가공하여 이용하기 위해서는 소에서 뿔을 뽑아내는 작업이 필요하였습니다. 또한 수소의 뿔은 사람들에게 위협이 되었기 때문에 뿔을 제거하는 것이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필요하였습니다.따라서, 소에서 뿔을 뽑아낼 때, 이를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쇠뿔을 가열하여 쇠뿔이 뜨거워지고 달구어져서 말랑해졌을 때 뽑아내는 방법이 이용되었고, 만약 이 타이밍을 놓치면 다시 뿔의 온도가 내려가 뿔이 단단해져서 뿔을 뽑아내기가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단김(=달구어 졌을 때)에 뿔을 빼야 일이 쉬워지고, 만약 그렇지 못하면 일이 번거로워지고 나중에 다시 그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일이 지체되었을 것입니다.반면에, 다른 해석도 존재하는데, '단김에'를 '달구어졌을 때'가 아닌, '한 번에' 혹은 '쉬지 않고 곧장'이라는 뜻으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어떤 일을 할 때, 바로 즉시 시행하여야 한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해석도 본 뜻이 위의 해석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달아올랐을 때'='곧장 즉시' 일을 해야한다라고 같은 의미로 해석이 되는 것입니다.결론적으로, 쇠뿔(=소뿔)도 단김에(=달아오른 김에, 즉시 곧장) 빼라(제거해라), 즉, 기회가 왔을 때 바로 실행해라 정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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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에서 돼지는 어떤 정권을 상징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조지오웰의 「동물농장」에서 돼지들은 소련의 공산 주의 정권, 구체적으로는 이오시프 스탈린과 그를 따르는 볼셰비키 당원들을 상징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주요 인물들을 살펴보겠습니다.-나폴레옹: 스탈린-스노볼: 트로츠키-메이저 영감: 마르크스+레닌-스퀼러: 공산당 기관지인 '프라우다'와 같은 공산당 기관지「동물농장」은 러시아 혁명 이후 소련이 스탈린의 독재 아래 전체국가로 변질되는 과정을 돼지들이라는 상징을 통해 비판하고 풍자하고 있다는 것이 지배적인 해석입니다.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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