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고2 9모 영어 40번 어법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when (she was) faced with a selection of~]에서 be faced with~(~에 직면하다)가 쓰여있습니다(face A with B의 수동태). 만약 이 부분에서 feced 를 facing으로 바꾸면 face가 타동사가 되어 목적어를 바로 취해야 하므로 with를 동반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facing으로 바꾸려면 with가 빠져야합니다. be faced with+목적어=face+목적어
평가
응원하기
영어 문법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답이 뭐고 왜 틀렸는지도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한 문장씩 생각해보겠습니다. 첫 문장: 주어와 동사가 도치되어 if가 생략된 가정법 과거 문장으로 맞는 문장입니다. (If I were young-->were I younger).두번째 문장: '만약~가 아니라면'의 의미를 가진 if절은 'if it were not for+명사"의 구조입니다. 이 부분을 마찬가지로 도치하고 if를 생략하면 'were it not for+명사'의 구조가 되어, 두번째 문장은 어색합니다. 세번째 문장: if절은 가정법 과거이고, 주절은 가정법 과거완료로 시제일치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어색한 문장입니다. 네번재 문장: 'as if+주어+동사의 과거형(were)'의 형태는 현재든 과거든 as if앞과 뒤의 시제가 같은 경우에 사용합니다. 이 문장에서 Paul이 시간이 많은 것도 현재이고, 바쁜척 하는 것도 현재이므로 맞는 문장입니다. 마지막 문장: it is time (that) 주어+동사의 과거(or should+R) 의 구문이 쓰여 맞는 문장입니다. 따라서, 옳은 문장의 개수는 3개로 답은 3번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작가가 의도한 의미와 독자가 작품을 통해 받아들인 의미가 서로 다를 경우, 문학 작품을 해석할 때 어느 쪽을 더 중요하게 보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문학 작품의 이해나 비평에는 여러 방법론이 있습니다. 각 방법론 마다 해석의 방법이 다릅니다. 작가를 중심(표현주의적 관점)으로 이해하거나, 그 작품이 쓰여지거나 읽혀지는 사회나 문화를 중심(사회, 문화적 관점)으로 생각하여야 한다는 입장도 있습니다. 혹은, 글 자체(형식주의적 관점)나 글의 구조(구조주의적 관점)로 판단해야 한다거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의 심리를 중심(심리주의적 관점)으로 작품을 이해해야 한다는 이론도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문학을 이해하는 데에 정답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함입니다. 독자인 '내'가 가지는 권리는 작가가 쓴 글을 '나'의 시선으로 판단하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작가의 해석이 우선하는지 독자의 해석이 우선하는지는 오로지 독자인 '내'가 결정하면 됩니다. 독자로서 작가를 존중하는 것과 작품에 대한 해석을 작가에게 의존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독자의 눈으로 본 해석이 더 정확하고 널리 받아들여 질 수 있는 해석일 수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영어로 갯수 작성할 때 쓰는 'EA(ea)'' 어떻게 쓰는 것이 정답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원칙적으로 수량을 나타내는 말은 PCS(pieces)가 맞지만 우리 나라 비지니스 현장에서는 'ea(each)'를 많이 쓰는 실정입니다. 표기상 'ea'를 대문자로 써야하는지 소문자로 써야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규정은 없습니다. 본인이 속한 조직이나 회사에서 관용적으로 쓰는 표기를 따르면 될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영어 듣기 잘하는 연습법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고등학교 영어 영역의 듣기는 문항마다 유형이 거의 100% 고정되어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자주 틀리거나 어려움이 있는 문항의 연습을 집중적으로 연습하여야 합니다. 가령, '지불할 금액'을 물어보는 6번 유형에 어려움이 있다면, 그 유형에서 자주 쓰이는 어휘나 패턴 등(수량 표현, 포장비나 운송비의 유무, 쿠폰 사용의 유무 등)을 정리하고 암기하며, 자주 들어서 익혀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가장 많은 학생들이 틀리는 13-15(마지막 말에 대한 응답) 유형의 경우는 빠른 상황 파악이 중요하고 대화가 비교적 길기 때문에 집중력 또한 필요합니다. 영어 영역에서 듣기를 다 맞지 못하면 사실상 1등급 맞기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많은 연습이 필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독해나 어법 만큼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는 힘든 것도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틈틈히 듣기 연습을 진행하고 자주 틀리는 문항의 경우 해당 스크립트를 읽고 필요한 어휘나 패턴 등을 암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단어 수준에서 듣기가 되지 않으면 문장 수준에서의 듣기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기본 단어와 빈출 단어의 발음을 익혀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호흡이 긴 후반부 듣기에서 정답을 골라낼 수 있습니다. 꾸준한 연습 만큼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짧은 시간의 철저한 연습이 모여 본인의 실력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if 접속사 가정법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가정법에서 쓰이는 if와 조건절에서 쓰이는 if는 둘 다 접속사이지만 용법이 다릅니다. 우선, 가정법을 먼저 살펴 보겠습니다. 가정법은 반드시 반대 상황을 가정해야 합니다. 단순 가정(막연한 추측)과는 다릅니다. 즉, 밖의 날씨를 모르는 상황에서 막연하게 '비가 온다면'이라고 가정 한다면, 이는 단순 가정이 되며, 밖에 날씨가 맑다는 것을 아는 상황에서 반대로 '비가 온다면'이라고 가정 한다면, 이는 가정법입니다. 가정법의 종류를 살펴보겠습니다. 가정법 과거(현재 사실의 반대를 가정: if+주어+동사의 과거 -- (만약~라면)가정법 과거완료(과거 사실의 반대를 가정): if+주어+had p.p(과거 완료) -- (만약~였다면)이렇게 말하고자 하는 시제의 한 시제 이전을 빌려와 반대를 가정하는 방법입니다. 다음으로 단순 가정을 살펴보겠습니다. 단순 가정은 막연한 추측을 나타내며, '만약 ~라면'이라고 해석 되지만, 위에 언급한 반와 같이 반대 사실을 가정하지는 않습니다(우리말 해석은 가정법 과거와 동일하나 내포된 의미는 다름). 이때, if절이 미래의 행위나 사실을 말하더라도 동사는 현재형 동사를 쓰는데, 그 이유는 if라는 접속사 자체가 '미래'라는 시간 개념을 내포하고 있기때문입니다. 가령, "If you help me, I will clean this room" 이라고 하면 '니가 나를 도와주는 것'은 미래의 일인데, 그것을 가정하는 말인 if가 그 동작이 미래에 일어나는 것을 이미 내포하고 있으므로 따로 미래형 동사를 쓰지 않는 것입니다. (이는~할 때를 나타내는 when도 동일). 정리해 보겠습니다. "가정법에서 쓰는 시제는 말하고자 하는 시제의 이전 시제를 빌려 반대 사실을 표현, 단순 가정은 if가 이미 미래를 내포하므로 현재형 동사를 쓴다" 로 정리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우리나라 국어에서 분수령이 되다라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분수령(分水嶺-물을 나누는 고개)(watershed)의 사전적 의미는 "물을 나누는 산마루나 고개"라는 뜻의 지리 용어입니다. 비가 왔을 때, 물의 방향을 가르는 경계라는 뜻으로 쓰여집니다. 이런 사전적 의미가 확장되어, '특정한 일의 흐름이 크게 바뀌는 결정적 전환점'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어 널리 쓰이게 되었습니다. 가령, '반도체 산업은 한국 경제의 분수령이 되었다'라고 쓰면, '반도체 산업' 이후 한국 경제의 방향이 크게 달라졌다는 의미로 쓰이게 되는 것입니다.정리하면, '분수령'의 사전적 의미는 '물을 나누는 경계아 지점', 비유적으로는 '중요한 전환이나 갈림길' 정도가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왜 사람들은 자신보다 남의 시선을 더 의식하게 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인간이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이유는 아마도 진화의 결과물이라고 생각됩니다. 원시 시대, 우리 조상들은 내가 속한 무리에서 이탈하게 되면, 생존이 위태롭고 번식도 불가능해 지는 위기를 겪었습니다. 따라서, 무리의 시선이나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면 당연히 무리에서 쫓겨나게 되는 일을 겪었을 것입니다. 이는 곧 죽음을 의미했으므로, 무슨 수를 쓰더라도 무리의 기준에 부합하고 무리의 시선에 부합하려 노력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남을 의식하는 경향은 진화와 생존의 본능으로 남아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영어에서 한정적 관계대명사?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우선 관계대명사의 한정적 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관계대명사는 크게 제한적 용법(한정적 용법)과 비제한적 용법(계속적 용법)으로 나뉩니다. 제한적 용법(한정적 용법): 관계대명사 앞에 콤마(,)가 없음. 선행사가 관계사절의 직접적인 수식을 받는다. 관계사절이 선행사를 꾸며주는 논리 구조이다. e.g. She has a daughter who became a lawyer. 그녀는 변호사가 된 딸이 한 명 있다. (변호사인 딸 외에 딸이 더 있을 수 있음)비제한적 용법(계속적 용법): 관계대명사 앞에 comma(,)가 있다. 선행사가 누구인지(무었인지) 알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적이이고 부수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that과 what은 사용될 수 없다. 접속사+대명사로 바꿔 쓸 수 있다. e.g. She has a daughter, who(=and she) became a lawyer. 그녀는 딸이 한 명 있는데, 그녀는 교사가 되었다. (변호사가 된 딸 한 명뿐임) 다음으로, 목적격 관계대명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관계대명사의 격은 관계대명사 다음에 빠져 있는 문장 구조로 지정이 됩니다. 이를 도식화하면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겠습니다. --선행사+관계대명사+주어가 없는 문장: 이때 관계대명사는 주격--선행사+관계대명사+목적어가 없는 문장: 이때 관계대명사는 목적격--a boy who(that) loves me : 주격(한정적)--a boy who(whom/that) I love: 목적격(한정적)--a boy, who loves me: 주격(계속적)--a boy, who I love: 목적격(계속적)따라서, 한정적 용법과 계속적 용법 모두 목적격으로 사용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with 명사 분사구문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with가 들어간 분사구문(동시동작을 타나내는 부대상황 분사구문)은 다음의 4가지 형태를 가집니다. with+명사+ing : '명사'가 ing하면서/하는 채로 (능동) with+명사+(being) p.p: '명사'가 p.p되어져서/되어진 채로 (수동) with+명사+(being) 형용사: '명사'가 ~인 채로(상태) with+명사+(being) 전명구: '명사'가 ~인 채로(상태)위의 형태에서 보여지는 대로, 일반분사구문을 만들 때 처럼, p.p/형용사/전명구 앞에 being이 모두 생략된 형태이고, 일반적으로 생략합니다. 변화 과정을 살펴보면, I watched TV as the lights were turned off in the room.--> I watched TV, the lights (being) turned off in the room. (독립 분사구문)--> I watched TV, with the lights turned off in the room. (with 분사구문)이렇게 되겠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추가 질문이 있으면 다시 질문 주세요.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