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 안에 있는 미토콘드리아는 별도의 생물이었다가 세포 내로 흡수된 것이라는데 맞나요?
미토콘드리아 내부에 미토콘드리아만의 유전체가 별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과정은 일종의 추정이어서 어떤 과정이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가 없는 가설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에너지를 생성하는 미토콘드리아를 아직 흡수하지 못한 생명체가 과연 생명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것인가?혹은 그 생명체는 어떤 방식으로 에너지를 생성하고 이용하였는가? 에 대한 가설이 아직 정확히 증명된바 없기 때문입니다. 마치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의 싸움과 유사한 문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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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게 먹고 나면 왜 몸이 붓는건가요?
짜게 먹게 되면 염분과 함께 수분이 같이 이동합니다. 즉, 위와 장에서 소금을 흡수하면서 동시에 물을 흡수하여 혈관내에 혈액이 많아지게 되고 이런 영향으로 얼굴의 조직내에도 물이 다량 유입되게 되면서 붓기가 생기게 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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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쪼개서 자면 왜 피곤한가요?
잠을 자는 동안 REM 수면단계가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뇌의 정신적인 피로감이 많이 풀리게되는데 이 REM 수면 단계까지 가기 위해서는 사람마다 편차는 있지만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오랜시간 숙면을 취하면 REM 수면에 도달하고 그 기간이 연장되며 여러번의 REM 수면을 유지할 수 있지만쪽잠을 자게 되면 REM 수면을 진행하지 못하여 충분한 정신적 피로감을 해소할 수 없습니다. 또한 쪽잠이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불편한 자세로 잠에 들어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육체의 피로또한 충분히 풀지 못하고 오히려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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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의 소리 및 냄새는 왜 매번 다른건가요?
방귀 가스는 소장과 대장내에 서식하고 있는 가스를 생성하는 세균들의 활동에 의해 만들어 집니다. 때문에 그 세균들에게 제공되는 음식물의 종류에 따라 배출하는 가스의 성분이 달라 질 수 있고, 주도세균 자체가 바뀌어 생성되는 가스의 종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때문에 가스의 냄새가 달라질 수 있지요. 배출시 소리가 다른것은 가스의 전체양과 항문을 통과할때 속도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며 전체 방구 용적, 뀌는 사람이 배에 주는 힘, 뀔때 그 사람이 항문 조임근을 풀어주는 정도에 따라 소리가 다릅니다. 휘파람 불때와 같은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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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우리 학교는 에서 나오는 바이러스
통상 가능은 하지만 바이러스의 DNA 특히 RNA는 매우 불안정하여 관리하는데 특수한 시설이 필요하기도 하고 들어가는 자원의 비용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고등학교 교사가 아무리 천재여도 월급으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비용이 아니죠. ㅎ(조단위 돈이 필요합니다.)개인의 천재성으로 유전체를 조작하는것은 가능하겠지만 시설과 장비, 자원이 없다면 불가능하니 그런일이 발생하기 극히 어렵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드라마처럼 고등학교 과학실에서 만들 수 있는 수준이었다면 코비드 19 백신으로 화이자가 그렇게 돈을 많이 벌 수 있지 않았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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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말대로 우리는 모두 AI인가요?
같은 머스크의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 인터뷰는 전적으로 확률에 기초하여 이야기 한것이지 정말로 그러한지 그렇지 않는지는 이 메트릭스 내부에 사는 우리로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또한 알고 있더라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없는 하 하나의 가설로 받아들여야 하는 이론일 뿐입니다. 물론 저도 확률적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와 나 자신이 시뮬레이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하지만 머스크와 마찬가지로 가능성을 이야기 하는것이지 그렇다고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과학적인 근거가 현재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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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와 전자레인지와 오븐의 차이
1. 오븐 - 오븐 내부의 공기의 온도를 높여 음식을 익히는 방식2. 에어프라이어- 오븐과 유사하게 기계 내부의 온도를 높이지만 동시에 선풍기와 같은 팬을 이용하여 공기 대류를 극대화 하여 높여진 온도의 효율을 극대화 시킨 장비, 근본적인 원리는 오븐과 동일함3. 전자렌지- 전자기파를 발사하여 음식물 내부에 있는 물 분자를 진동시켜 운동에너지를 발생시켜 음식 전체의 온도를 높이는 장비. 때문에 전자기파의 공명부분은 심하게 높은 온도를, 공명하지 않는 부분 혹은 물 분자가 적은 부분은 낮은 온도를 보이는 특성이 있어 통상 회전판을 갖고 있음1과 2는 외부의 온도가 중심부로 전달되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3의 경우 중심부에 물이 많이 있다면 외/내부 상관없이 음식이 데워지는 특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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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불안감을 가중시키는 화산폭발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활화산은 한라산과 백두산이 있겠습니다. 폭발시 직접적인 화산 쇄설물에 의해 영향을 받고 동시에 강한 지진파 등의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지구상의 화산에 의해 화산재가 대기로 방출되는 경우 각종 기후 이상을 보일 수 있고 일부 남해안에서는 해저 화산에 의한 쓰나미 영향이 있을 수는 있지만 일본 열도가 일종의 방파제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쓰나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한라산 및 주변에 화산이 폭발을 하는경우에는 강력한 쓰나미가 남해안을 침범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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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안을 운전하다가 터널 밖으로 나오면 시야가 흐려지고 앞이 잘 안 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홍채의 수축 이완에 의한 현상입니다. 빛을 받아들여 뇌로 시각 신호를 전달하는 디텍터는 망막이라는 조직입니다. 설명을 위해 비유를 하자면 망막은 디텍터 즉, 센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센서는 1~10의 수를 가진 빛까지는 감각으로 정보를 뇌로 보내줄 수 있지만 10 이상의 빛이 닿으면 영상이 타버리는 그런 약한 센서입니다. 그래서 어두운 곳에서는 많은 빛의 양이 적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빛을 받아 들여야 하며 이 기능을 하는것이 홍채입니다. 어두운곳에서는 홍채가 이완되어 동공(눈동자 중심의 검고 둥근 구멍)이 확장되어 많은 빛을 받아 들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밝은 곳으로 나오면 홍채가 채 수축하기전에 다량의 빛이 동공을 통해 망막으로 전해지게 되지요. 그렇게 되면 10이상의 빛이 망막의 상을 태워버려 시야가 흐려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것입니다. (태운다고 진짜 타버리는것은 아닙니다. 물론 태양을 직접 자주 보면 실제 망막 세포가 사멸할 수도 있으니 추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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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진화하면서 몸에 털이 적어진 이유는 뭘까요?
통상 인간의 뿌리는 아프리카 중남부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 지역은 연중 따뜻한 온도, 오히려 더울 정도의 온도를 유지하는 지역이지요. 더군다나 야행성 동물을 피해 주행성 동물로 발전한 인간의 경우 털이 있는것보다 없는것이 생존에 유리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강한 자외선을 털로 보호하기 보다 멜라닌세포에서 만들어진 멜라닌으로 보호하는 방향으로 진화를 더했을 가능성이 크지요. 이때문에 털이 적은 방향으로 진화를 하다가 북방으로 퍼져나가면서 서서히 추운 지역으로 진출하고 해당 지역에서의 생존성을 높이기 위해 옷을 만들어 입었다고 추론하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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