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에 대해서 질문드려요~!!!!!!!!
강아지마다 추위를 느끼는 정도가 다르므로 첫째의 의사를 존중하여 무리한 산책보다는 실내 활동 비중을 높이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생후 7개월인 둘째와 달리 2세인 첫째는 이미 신체적 특징이나 경험에 따라 추위에 대한 거부감이 고착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억지로 외부 산책을 강요하면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으니 현재처럼 베란다 환기나 짧은 야외 노출로 감각 자극만 유지하고 부족한 운동량은 집안에서 노즈워크나 터그 놀이로 대체하십시오. 기온이 낮은 날에는 둘째만 짧게 산책시키고 첫째는 실내에서 휴식하게 하는 분리 산책이 두 마리 모두의 욕구를 충족하는 합리적인 방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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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염, 척수연화증 의심되는 강아지 환자입니다 선생님들 한번 봐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척수 질환은 손상 위치보다 아래쪽 신경계 전체에 영향을 주며 목 부위 신경 손상이 발생하면 사지 마비가 나타나지만 신경 회복 순서는 병변의 중심부에서 먼 곳부터 혹은 반사 신경의 자극 정도에 따라 비전형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재 뒷다리 움직임과 통증 반응이 확인되는 것은 신경 전달 체계가 완전히 차단되지 않았음을 시사하며 스테로이드와 항생제 처치 후 체온 상승과 고개 움직임 등 전반적인 임상 증상이 개선되고 있는 점으로 보아 현재의 내과적 약물 치료가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태로 판단됩니다. 척수연화증은 급격한 통증과 함께 마비가 상행성으로 진행하며 치사율이 매우 높은 질환이지만 현재 환자는 활력과 체온이 회복세에 있으므로 오치료를 의심하기보다는 염증 억제 치료를 유지하며 신경 반사 회복 추이를 더 지켜보는 것이 논리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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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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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디스크 수술 후 잘 때 몸을 떨어요
강아지가 수술 후 잠을 자며 몸을 떠는 증상은 극심한 피로와 긴장 해소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거나 수술 부위의 통증 및 신경 회복 단계에서 발생하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입원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이 겹친 상태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느껴 깊은 잠에 들며 나타나는 꿈이나 잠꼬대일 수 있으나 빈도가 잦다면 통증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스스로 자세를 고쳐 잡거나 헥헥거리는 행위는 통증이나 불편함의 표현일 수 있으므로 처방받은 진통제를 정해진 시간에 복용시키고 호흡수가 급격히 빨라지는지 관찰하십시오. 마비된 뒷다리의 경우 억지로 자세를 교정하면 수술 부위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현재처럼 스스로 편안해하는 자세를 유지하도록 두는 것이 적절하며 욕창 방지를 위해 부드러운 쿠션을 받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경련의 강도가 세지거나 식욕 부진 및 고열이 동반된다면 즉시 수술한 병원에 연락하여 신경 반사 상태를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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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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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수술한지 3일차인데 변을 못보고있어요 어떡하죠?
수술 후 이틀에서 사흘 정도 변을 보지 못하는 현상은 마취 약제에 의한 장 운동 저하나 통증 완화제 성분 때문에 흔히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식욕과 컨디션이 양호하다면 조금 더 지켜보아도 무방합니다. 배변을 유도하려면 수의사와 상의하여 처방받은 범위 내에서 가벼운 평지 산책을 시키거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게 하고 소화가 잘 되는 습식 사료를 급여하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다만 배가 심하게 빵빵해지거나 구토 증상이 동반될 경우에는 장폐색이나 심한 변비일 가능성이 있으니 즉시 수술한 병원에 방문하여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정해진 투약 일정을 준수하면서 복부를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는 것도 장 운동 촉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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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웰시코기 꼬리를 자른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웰시코기의 꼬리를 자르는 단미 수술은 과거 목축견으로서 꼬리가 밟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시행되었으나 현재는 미용적 목적이 크며 수술 과정에서 마취를 하더라도 신경이 발달한 부위이기에 통증을 느낄 수 있고 적출된 조직은 의료 폐기물로 분류되어 처리됩니다. 동물들이 사용하는 기기는 네블라이저로 호흡기 질환 치료를 돕는 장치이며 강아지도 감기에 걸리면 사람과 비슷하게 기침, 콧물, 발열, 식욕 부진 같은 증상을 보이지만 원인 바이러스의 종류는 사람과 다르므로 종간 감염은 드뭅니다. 수술 부위의 통증이나 회복 과정은 개체마다 차이가 있으나 신경계가 존재하는 생명체이기에 신체 일부를 제거하는 행위는 물리적인 고통을 동반할 수밖에 없습니다. 호흡기 증상의 경우 방치하면 폐렴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어 사람과 마찬가지로 적절한 의학적 조치가 필요합니다. 발병 기제나 증상의 양상은 생물학적으로 유사한 점이 많으나 세부적인 면역 반응과 치료 약물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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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뒷다리를 절었는데 조금 더 지켜봐도 될까요?
고양이는 통증을 숨기려는 본능이 강하며 특히 체중이 7킬로그램인 과체중 상태에서는 관절이나 인대에 가해지는 부담이 크기 때문에 가벼운 염좌로 단정하고 방치할 경우 증상이 악화될 위험이 있습니다. 겉보기에 부종이 없더라도 관절염이나 십자인대 손상 또는 척추 질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가급적 이른 시일에 내원하여 엑스레이 촬영 등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병원 방문이 극도로 스트레스라면 미리 안정제를 처방받아 복용시킨 후 이동하는 방법이 있으며 진단 전까지는 높은 곳에 오르내리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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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대변 실수? 아니면 변비? 도와주세요
화장실에서 시도한 후 다른 장소에서 배변하는 행동은 배변 시 통증이나 불편함을 화장실이라는 공간과 연관 지어 회피하려는 심리에서 기인하며 14세라는 노령견의 연령과 변의 형태를 고려할 때 변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수분 섭취 부족이나 장 운동 저하가 원인일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는 관장이나 수액 처치 또는 장 운동 촉진제를 처방할 수 있으며 약 복용이 어려운 경우 바르는 형태의 약물이나 처방 식단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논의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증상을 악화시켰을 수 있으나 근본적으로는 변비로 인한 배변 곤란이 실수의 직접적인 이유이므로 정밀 검진을 통해 장 내 정체된 분변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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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어디가 아픈걸까요?? 무슨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치와와는 노령에 접어들면서 인지 기능 장애 증후군이나 심장 질환 및 관절 통증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소와 다른 울음과 멍한 태도는 치매와 유사한 인지 능력 저하나 신체적 고통에 의한 반응일 수 있으며 백내장으로 인한 시력 저하가 불안감을 증폭시켰을 것으로 보입니다.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혈액 검사 및 흉부 엑스레이와 초음파 그리고 안과 검진을 우선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검사 비용은 병원 규모와 항목에 따라 다르나 보통 이십만 원에서 오십만 원 내외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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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습식 사료 급여 횟수와 보호자의 케어에 대하여
습식 사료 급여 횟수를 하루 1회에서 2회로 줄여도 고양이의 건강에 큰 지장이 없으며 보호자의 과도한 불안은 일상적인 돌봄의 지속 가능성을 저해할 뿐입니다. 건사료를 자율 급식으로 병행하고 있으므로 습식 급여 횟수가 줄어들더라도 전체 섭취 열량만 유지된다면 신체 기능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부족한 음수량은 분수형 음수기 설치나 물 그릇 개수 증설로 보완이 가능합니다. 화이바 리스폰스 사료는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변의 양과 횟수를 늘리는 특성이 있으므로 하루 2회의 배변은 지극히 정상적인 생리 현상이며 오히려 변비가 해결되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자동 급식기는 규칙적인 생활을 돕는 유용한 도구이므로 기기 적응 여부는 실제 사용을 통해 확인하면 되고 습식 전용 급식기 역시 신선도 유지를 위한 냉각 기능이 포함된 제품이 시중에 많으므로 도입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질병 회복 후의 염려는 이해하지만 고양이는 보호자의 정서적 상태를 공유하므로 집착을 내려놓고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고양이와 보호자 모두의 장기적인 안녕을 위해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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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부병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강아지 등에 나타난 검은색 반점은 주로 만성적인 피부 자극이나 염증에 의해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는 과색소침착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단일 질병이라기보다 알레르기, 세균 또는 곰팡이 감염, 외부 기생충 노출 등으로 인해 피부가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았을 때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나타나는 이차적인 반응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노령견의 경우 호르몬 불균형이나 대사 질환에 의해 피부가 검게 변하기도 하며 미용 시 클리퍼 자극이나 자외선 노출이 원인이 되어 일시적인 색소 변화가 생기기도 합니다. 단순히 색만 변한 것이 아니라 가려움증, 털 빠짐, 끈적거림이나 악취가 동반된다면 단순 노화가 아닌 병적인 상태이므로 동물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원인을 진단받고 적절한 약물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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