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미용만갔다오면 긁어요 답변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미용을 하면 사람은 자기이쁘게 한다고 잘 참고 있지만강아지 입장에서 자기 잡아먹으려고 식재료 씻고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때문에 미용간에 강아지는 온몸에 힘을 바짝 주고 있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힘을 계속 주고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근육통이 오게 되고 이로인한 통증으로 이상행동을 하는것이 흔한 현상입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 미용 후 진통효과를 위한 진통제, 근육이완제 등이 처방되면 문제 없어지는 경우도 많으니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고 미용후 약물 적용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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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수염 잘라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 자체는 감각모로서 얼굴 주변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물론 고양이에 비해 개의 경우 그 영향이 크지는 않지만 감각이 둔해지는 효과가 있어 자르지 않을 수 있다면 자르지 않는게 좋습니다. 학대를 목적으로 가르고 태우지 말라는 수준의 하지 말라는 것이지 미용과 같은 보호자와의 공생을 위한 행위시에는 어느정도 어쩔 수 없는 타협을 해야 하는 영역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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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면 무조건 기분이 좋아서 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공격직전 긴장 상태나 두려움이 있을때도 꼬리를 흔들 수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608자료는 강아지 꼬리어 자료이니 해당 꼬리 흔드는 행동 이전과 이후에 어떤 상황이 있었고, 어떤 행동이 동반되었는지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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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왜 강아지끼리 알아보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이 사람을 알아보는것과 같은 원리로 강아지도 강아지를 알아봅니다. 본인이 다른 사람을 볼때 상대가 무슨 이유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 곰곰히 고민해보시면 그대로 강아지가 강아지를 구분하는 것과 같은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https://diamed.tistory.com/403자료는 강아지가 보는 시각 현상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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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나.. 향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도 고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극혐하는 사람이 있는것처럼싫어하는 향과 냄새는 케바케 냥바냥입니다. 또한 영역동물인 고양이는 자기 영역에 자기가 싫어 하는 냄새가 나는것 자체가 스트레스 상황이니 원하는 목적은 이룰 수 없습니다. 문을 닫아놓을 수 없다면 방묘창을 설치하거나 문을 닫아둬도 되는 환경으로 변화를 주는게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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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하는 냄새맡기는 뭘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비슷한 의도입니다. 사람도 비슷한 의도로 사물을 평가하는데 주로 눈으로 하지만 동물들은 냄새를 중요하게 여길 뿐입니다. 오히려 눈으로 확인하는 사람이 이상한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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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윗쪽 송곳이 사이와 어금니 사이에 있는 작은 이가 빠졌는데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주염에 의해 치아를 잡고 있는 뼈가 녹아서일 수도 있고, 행습장애로 문틀이나 기둥등을 씹어버리면서 치아가 부러져서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영구치가 없은 유치가 시간이 흘러 약화되며 절삭되어 사라진것일 수도 있고 흡수성 병변에 의한 질환상태로 치아가 사라진것일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질환 상태의 경우들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니 최근 6개월내에 치과 방사선 검사를 받은 경력이 없다면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통한 이상 평가 후 치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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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이안 바리깡으로 털을 짧게 밀었더니 얼룩무늬 있는부분이 털이 늦게 나는데 왜이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포메와 같은 2중모 품종에서 다발하는 post clipping alopecia로 판단되며 https://diamed.tistory.com/310영구적으로 털이 나지 않기도 합니다. 우선은 다른 내분비계 질환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니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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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울 시 주의해야할 점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을 키운다는것은 나의 삶의 일부를 잘라내서 강아지의 생애 전부와 바꾸는 불공정거래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많이 잘라줘도 생애 전체를 제공한 강아지보다 덜 제공하는것이죠.본인 삶을 얼마나 잘라내주느냐에 따라 좀더 강아지도 행복할 수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는 삶을 잘라 줄 수 있는 사람인지 본인을 먼저 테스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바로 서점으로 가서 강아지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그 과정에서 무엇을 감수해야 하는지,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학습될것입니다. 다만서점에 가서 책 3권을 구매해서 정독하는게 귀찮고 힘들거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되니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되신다면강아지를 절대로 키워서는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을 구매해서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귀찮고, 어려우며, 별로 필요 없어보이는 일을 무한정 반복해야 하는것이니까요. 강아지를 키우면 안되는 사람인건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키우지 말아야 할 사람이 키우고 있는게 그 자체로 동물학대이기에 부끄러운것입니다. 꼭 올바른 테스트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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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변못가리고 침대에 실례하는 아이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이미 침대 매트리스는 일종의 허용된 화장실로 인지하고 있는것으로 생각되니 폐기하시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3개월 이상 지속하면서 강아지의 행동 변화 양상을 지켜보시면서 산책의 횟수와 시간을 증가시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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