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옷을 입히려고 하면 으르렁 거리면서 물려고 합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옷입는걸 싫어 하거나 이전에 작은 옷을 입히면서 관절을 과도하게 꺾어 버린 경험이 있어 싫어하는 경우 혹은 현재 관절계에 통증이 있는 경우 이렇게 입질을 할정도로 싫어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통증 가능성에 대해서는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평가 받으시고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그냥 옷을 입히지 마시기 바랍니다. 옷입기 싫다는 강아지에게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옷을 입히는것도 어떤 의미에서 강요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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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중에. 순한강아지가 어떤종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건 마치 세상에서 가장 순한 인종은 어떤 인종인가요? 라고 물어보는것과 유사합니다. 리트리버도 물림 사고의 가해견인 경우도 많고 진돗개도 천사견들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특히 강아지들의 성격은 보호자의 양육 태도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이 키우는 강아지는 문제견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특히 아이들때문에 강아지를 키우려고 한다면 서점에 가서 강아지 키우기 관련한 책 3권을 구매해서 자녀분들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서점에 가서 책을 구매하고 온 가족이 각각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는게 어렵거나, 귀찮거나, 별로 필요 없을것 같다면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그 어떤 품종이건 동일합니다. 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을 온가족이 다 읽는것보다 몇곱절 어렵고, 귀찮고,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일들을 계속 해야 하는 일이니까요. 또한 동물을 키워서 자녀의 이성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동물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태도를 보고 자녀들의 인성이 좋아지는것이기 때문에 부모의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고그 태도의 합리성은 부모가 가지고 있는 동물 키우기의 지식과 합리적 사고에 의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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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울때 가장 좋은점과 가장 불편한점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사람은 고양이 화장실 치우는걸 노동이라 생각하며 불편하다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진귀한 맛동산, 감자를 캐낸다며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즉, 장단점이란건 모두 마음속에 있는것이라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인터넷의 짜투리 경험담이 아닌 본인은 고양이를 키워도 되는 사람인지를 테스트 해보는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지금 바로 서점으로 가서 고양이 키우기에 관련된 책 3권을 구매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서점에서 책을 사는것이 귀찮거나, 정독하는게 어렵거나, 별로 필요 없는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면고양이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고양이를 키우는것은 고작 책 3권을 구매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귀찮고 어려우며 별로 필요 없다 생각되는 일들을 해야 하는 상황의 연속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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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양치 시켜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치는 치아 자체를 닦는게 아니라 치아 표면에 증식하는 세균, 음식물찌꺼기, 치태등을 닦아 제거하는 행위입니다. 때문에 동물의 양치도 사람과 동일하게 매 식후 3분 내에 3분동안 매 식후, 간식 먹고 모든 상황에서 하는게 원칙입니다. 강아지는 사람처럼 충치가 생기기 보다 치아를 턱뼈에 고정하고 있는 치주 즉, 턱뼈에 염증이 생기는 치주염이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사람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때문에 사람보다 훨씬 양치를 잘 해줘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매년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해주는게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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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겨울 산책 나가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스칸디나비아나 시베리아, 알래스카에 거주하는게 아닌 한반도에 거주 중이시라면 아무리 추워도 강아지 산책에 제한이 되는 온도가 되지 않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아무리 추워도 이 최소 기준은 충족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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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된 강아지 배변 연습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개월령이면 어미가 헌신적으로 잘 치워주고 관리해야 하는 나이이지 훈련이나 교육이 되는 나이가 아닙니다. 인간에 의해 어미와 떨어져 있는 상태라면 그 죗값이라 생각하고 인간이 어미 역할을 하여 헌신적으로 잘 치워주고 관리해야 하는것이지 교육을 시키는게 아니라는것이죠. 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3차 예방접종을 할때까지는 어미의 마음으로 잘 치워주시고 그때부터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만 잘 시켜줘도 강아지들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지 않고 산책 배뇨, 배변을 시작하니 그때 산책을 잘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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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을 하면서 강아지를 키우려고합니다. 필수서적 추천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서점에 가셔서 강아지 키우기 관련한 코너에서 가장 얇은 책 1권, 가장 두꺼운책 1권, 그리고 표지를 보시고 이건 좀 꼭 읽어보고 싶게 생겼거나 소장하고 싶게 생긴 책 하여 총 3권을 구매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키우기에 관계한, 특히 행동학적 부분에서의 학파가 여러 분파가있어서 다다익선입니다. 특정 서적이나 상품추천은 아하의 금기 사항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책도 결국 본인이 읽기 어렵게 되어 있으면 그저 활자 낭비일 뿐이니 서점에 가서 직접 몇자라도 읽어보시고 본인이 읽기 편한 문체인지 확인하시고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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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탄수화물을 주면 안된다던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에게 탄수화물을 주면 안된다"라는 말은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고구마, 밀가루음식 등을 주면 육식동물인 고양이의 체내 혈당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서 장기적으로 당뇨병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 주지 말라는것이지사료속에 들어 있는 탄수화물 함량이 문제가 된다는것이 아닙니다. 탄수화물이 독인게 아니라 무분별하게 간식이랍시고 사람 먹는 음식을 먹이는 사람들에 대한 경계의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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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에 물이 들어가면 안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귀질환의 발생원인중 swimmers ear 가 과장되어 퍼진 결과이지 https://diamed.tistory.com/m/318목욕할때 들어가는 정도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이 자기가 알아서 잘 털어냅니다. 오히려 이런 과장에 놀라 귀속에 들어간 물을 닦아내겠다고 면봉이나 솜으로 벅벅 닦다가 귀질환이 오히려 생기는것이니 귀속에 물이 들어갔더라도 강아지가 머리를 털어 원심력으로 빼내면 잘했다고 생각하고 그러려니 하시기 바랍니다. Sweimmers ear는 매일 물속에 들어가는 수상 구조견들에나 해당되는 질환입니다. 이비인후과의 가훈은 "코끼리 다리보다 얇은것은 귓속에 넣지 말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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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강아지털은 털갈이시기가 아닐때에도 계속 빠지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탈모나 대머리가 아닌 사람도 머리를 감으면 머릿카락이 일정 부분 매일 빠지죠?사람과 같이 강아지도 털 생장 사이클이란게 존재해서 사이클이 끝나면 빠지는게 정상입니다.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정상적인 털의 순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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