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목욕주기는 어떻게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인적으로 냄새가 너무 싫지 않으시다면 심하게 오염된 경우가 아닌 상태에서 1년에 1회 정도를 권하지만보호자분이 느끼시는 냄새에 따라 목욕 시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최소 1주일에 1회 이상은 하지 마시라고 말씀 드리나 이건 정말 최소 기준이고 지금 한달에 한번쯤이라면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니니 하던대로 하시면 될듯 합니다. 하지만 중년령이 넘어가는 연령이기 때문에 아토피나 기타 면역계 관련한 피부질환이 있을 수 있으니 정기적으로 피부 이상에 대한 평가를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피부 이상은 왠만한 수의사들보다 동물병원에 근무하는 미용사 선생님들께서 꼼꼼히 잘 봐 주시니 이분들께 피부 상태를 물어보시면 정말 치료가 필요한 경우 해당 동물병원 원장님께 잘 설명해 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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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대변을보고나면 1시간동안 짖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배변 훈련때 변을 보면 칭찬의 개념으로 간식을 준 경우,아이가 청결의 개념이 있는 친구이면서 가족을 너무도 사랑하는 경우 변을 싸고 빨리 치우라며 짖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하나 있는데 개과 동물이 집에서 변을 보는것이 비정상입니다. 가족들과 같이 살고 있는 동굴(집)에서 변, 오줌을 싸면 이 변의 부패에 의해 각종 질환이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 발생할 수 있고냄새가 동굴밖으로 흘러 나가게 되면 적에게 본거지를 들킬 수 있기 때문에 개과 동물은 원래 서식하는 동굴 밖에 변을 싸는게 기본값입니다. 지금까지 집에서 잘 싸왔다?매일매일 죄를 짖는 마음으로 어쩔 수 없이 싸왔다고 생각하시고 지금애라도 산책 횟수를 늘려 배변, 배뇨를 야외에서 마음편히 할 수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선진국 기준으로 최소 아침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 씩 집앞 화단 정도의 산책을 해주시기 바라고 그보다 더 잦은 횟수의 산책이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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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식탐이 있는거 같아요, 캣잎을 주면 왜 그리 좋아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캣닙을 좋아하는 이유는 캣닙 내에 존재하는 네페탈락톤이라는 성분이 고양이의 성적 흥분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 물질은 중독성이 없어 고양이에게 크게 이상을 발생시키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식탐이 있다기 보다는 배가 고픈 상태인듯 합니다. 통상 고양이의 경우 자율배식이 일반적이어서 자기가 필요한 양만큼 먹고 남기는 방식으로 키워지는데 제한 급여를 하고 있고 특히 성장기인 아이에게 사료량의 제한은 사실 불균형한 성장을 통한 성장억제로 이뤄져 추천되지 않습니다. 일단 사료량은 먹이는 사료마다 적정 사료량이 작성되어 있는 상태이기에 최대한 그 수치보다는 높게 설정해서 주셔야 하고 사료 뒷면에 적정 사료량은 작성되어 있을것입니다. 개과 동물의 경우 독작용을 하는 음식거리들을 냉장고나 서랍에 넣어 버리면 못먹어서 사고를 예방할 수 있지만고양이의 경우 아이들에 따라 서랍이나 냉장고를 열고 독작용이 있는 식재료를 먹어 버리는 경우가 왕왕 있어서 식탐이 생기게 만들지 않는게 추천됩니다. 한가지 아셔야 할것은 식탐은 생기는게 아니라 보호자가 '만드는'겁니다. 특히 성장기 시절에 제한적인 음식물 섭취의 트라우마가 있으면 생존을 위한 절박한 식탐이 만들어 지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요. 그렇다고 하여 한번에 자율배식으로 넘어가는것은 몇가지 문제들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치의 선생과 이야기 해보시고 아이의 건강상태에 따른 식이 조절 방법을 강구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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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양이가 낯을 많이 가리는데 친해지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에게 "빠르게 무엇인가를 하는것" 들은 고양이에게 적대적인 대상이 되겠다는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개인주의가 강한 고양이의 경우 '무관심'이 가장 큰 배려이기 때문에 빠르게 친해지려고 하지 말고 같은 공간과 같은 시간에서 오랜시간 동안 '무관심'으로 일관하시면 자기 필요하면 적당히 다가올 겁니다. 눈빛도 교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눈빛 교환은 '싸우자~!'라는 언어로 인지하기 때문에 눈길이 닿더라도 바로 눈길을 돌리는게 '나는 너에게 관심이 없다. 고로 공격할 마음도 없다'라는 말이 됩니다. 고양이에게 빠름을 기대하지 마세요. 경우에 따라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건 예사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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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대소변 교육은 어떻게 시키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 선진국들의 최소 산책 기준인 아침 저녁 하루 2회 각 10분씩의 집앞 화단정도의 산책을 기본으로 하시고 집안에 화장실로 쓸만한 페드에 소량의 변화 오줌을 묻혀 냄새 나는 구역으로 인지시키시는게 한 방법입니다. 물론 위의 최소 산책 기준만 충족 시켜도 보통 1개월 정도면 집안에서 배변배뇨를 거의 하지 않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따로 교육으로 서로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되고 그 산책 자체만으로도 많은 행동학적 이상이 예방되니 위 방법을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아침저녁 10분씩 하루 고작 20분이니까 반드시 실천하시고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하루중 그것보다 더 잦은 횟수로 산책을 하시면 더 좋습니다. 그건 보호자분 상황에 맞춰 하시면 될 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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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만든것들 중에 가장 빠른건 무엇일까요?
질문에 답이 있네요. 레이저 무기입니다. 레이저의 속도는 빛의 속도이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기초로 할때 빛의 속도보다 빠른 존재는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레이저 속도가 가장 빠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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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짠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구가 생성되었을때는 지구 전체의 소금은 육지나 바다나 동일하게 존재했었는데 물이 존재하던 지구에서는 이 물이 기화하고 응결되어 다시 떨어지는 대기 현상 즉, 비오는 현상이 일어나게 된거죠. 수억년동안 비가 내리다 보니 그 비에 의해 육지의 소금기가 씻겨서 지형이 낮은 바다로 모이다 보니 육지에 존재하는 물보다 바다 물에 염분이 축적되게 되어 바닷물은 짜고 강물은 싱거운 상태가 된겁니다.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등의 바다는 모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동일한 염도 즉, 짠 정도여야 하는데 기온에 따라 물이 팽창하여 상대적 염도가 감소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보는게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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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정거장은 어떤 과학적 원리로 추락하지 않고 떠있는건가요?
우주정거장은 빠른 속도로 지구 궤도를 돌고 있습니다. 이때 발생하는 원심력이 우주정거장과 지구 사이에 존재하는 중력과 평형을 유지하여 지구로 떨어지지 않고 고도를 유지하는것이지요. 하지만 몇년에 한번씩 지구로 조금씩 가까워지는걸 수정하기 위해 로켓 분사를 통한 궤도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완전하고 영구적인 평형은 인간의 힘으로는 어려운 것이니까요. 원심력이 더 강하면 튕겨나갈것이고 중력이 더 강하면 지구로 추락할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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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많아 평소에 잠을 잘 못자다 휴일에 몰아서 잠을 자면 몸에 쌓인 피로가 풀리나요?
당연히 매일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게 가장 좋지만그렇지 못한경우 주말에 몰아 자는것도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몰아서 자는것에 대해 대부분은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은것 또한 사실입니다. 즉, 규칙적으로 수면을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게 최선이고 그렇지 못하는 개인의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몰아서 사는게 미봉책이 될 수 있다는 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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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배가 부르면 잠이 솔솔솔 오나요?
밥을 먹게 되면 소화를 위해 신체에 흐르는 혈류의 전체 20%가 위와 장관으로 흐르게 됩니다. 이로인하여 뇌로 전달되는 혈액이 상대적으로 감소하게 되고 이로인하여 뇌신경의 활성화 정도가 감소하게 되죠이는 즉, 뇌가 졸린 상황으로 연결되게 되어 전반적으로 졸린 느낌이 들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하품을 하는 이유가 신체에 축적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기 위해서라고 알고계실겁니다. 하품을 하면서 산소를 들이키면 잠에서 조금깨는 효과가 나는것의 반대 효과로밥을 먹으면 산소가 감소하여 졸리게 되는것이라고 이해하시면 쉽게 기억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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