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는 원래 서식하는 곳이 어디인지 알고시퍼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비둘기의 원래 서식지는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의 바위 절벽 지역입니다. 건물과 도시 환경이 절벽과 비슷하고, 먹이와 안전한 둥지 장소가 많아 사람이 사는 곳에 적응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집비둘기는 오랜 시간 인간이 길들인 종이라 사람을 크게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도시환경이 오히려 천적이 적고 생존하기 좋은 공간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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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름의 평균기온이 40도가 되면 멸종이 될 수도 있는 생물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평균 여름 기온이 40도 이상으로 유지된다면 일부 생물은 생존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고산식물, 양서류 , 곤충 등은 온도 변화에 민감해 서식지가 줄어들거나 멸종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물이 부족해지면 산림 생태계와 야생동물도 영향을 받습니다 .다만 일부 생물은 이동하거나 적응하면서 살아남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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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물들도 철마다 이동하는 생물들이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해양생물도 계절에 따라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다의 수온과 먹이 변화에 따라 회유하는데, 대표적으로 고등어, 오징어, 멸치, 참치 등이 계절 이동을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여름철 따뜻한 바닷물을 따라 찾아오는 생물이 있으며, 제주와 남해에서는 열대성 어종도 관찰됩니다. 바다 생물에게도 계절은 먹이와 번식 환경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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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을 오래 쬐면 피곤해지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도 있는데, 몸에서 반응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개인 느낌일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햇볕에 대한 반응은 개인 느낌만이 아니라 몸의 생리적 차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햇빛을 받으면 세로토닌 분비가 증가해 기분이 좋아질 수 있지만, 오래 노출되면 체온 상승과 탈수, 자외선으로 인한 피로감 때문에 지칠 수 있습니다. 수면 상태, 체질, 피부 민감도, 활동량에 따라 같은 햇볕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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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quarantine)’이라는 단어는 왜 40을 뜻하는 숫자에서 유래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quarantine은 이탈리아어 quaranta(40)에서 유래한말로 중세, 유렵에서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배를 40일동안 항구밖에 머물게 한 관행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흑사병이 유행하던 베네치아 등지에서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40일이라는 기간을 정했는데, 성경과 고대 의학에서 40이라는 숫자가 변화와 정화의 기간으로 자주 등장해썬 영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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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간은 누군가를 뒤에서 비난함으로써 소속감을 느끼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람이 누군가를 비난하며 친밀감을 느끼는 것은 집단 안에서 우리는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 이라는 소속감을 확인하려는 시밀와 관련이 있습니다. 공통의 적을 만들면 쉽게 유대감이 생기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관계는 부정적인 감정에 의존하기 때문에 오래 유지되기 어렵고, 건강한 관계는 공감과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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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부족하면 눈가가 파르르 떨리는 느낌이드는 이유가멀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잠이 부족할 때 눈가가 파르르 떨리는 것은 흔한 현상으로, 주로 눈꺼풀 근육의 일시적인 경련 때문입니다. 수면 부족으로 뇌와 신경이 피로해지고, 근육 조절에 관여하는 신경이 예민해지면서 작은 떨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카페인 과다 섭취, 스트레스, 눈의 피로도 영향을 줍니다. 대부분 충분히 쉬면 좋아지지만, 떨림이 오래 지속되거나 얼굴 다른 부위까지 번지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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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벌레 흡혈파리 전문가의 답변을 받고자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정확한 확인은 힘들지만, 형태상 흡혈성 날벌레인 깔따구류 , 벼룩파리류, 작은등에류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작은등에류는 사람의 피부를 물어 가려움과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물린부위가 고름이 생겼다면 2차 감염 가능성이 있어 청결히 관리하고 심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퇴치는 방충망 틈 차단, 주변 물 고인 곳 제거, 외출 시 기피제 사용이 도움이 됩니다 .개체가 많다면 서식 환경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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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큰 사람과 작은 사람 간의 수명의 연관성은 어느 정도나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키와 수명의 관계는 있지만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키가 큰 사람은 성장 과정에서 세포 분열과 대사 부담이 커 특정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고, 작은 체격의 사람이 평균적으로 더 오래 사는 경향이 보고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 수명에는 식습관 ,운동 , 유전, 생활환경의 영향이 훨씬 큽니다. 작은 사람이 적게 먹는 경향이 있을 수는 있지만 ,건강한 체중과 균형 잡힌 생활이 더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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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을 기억할때 뇌에 사진처럼 기억하기도 하지만 냄새나 촉감도 하는데요. 이런건 어떻게 뇌에서 저장하고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우리 뇌는 기억을 사진 한 장처럼 저장하지 않고, 시각, 청각, 후각,촉각 등 여러 감각 정보를 연결된 형태로 저장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장소를 기억할 때 그곳의 모습은 시각 영역에 냄새는 후각 영역에, 느낌은 감각 영역에 저장되고 해마가 이 정보를 하나의 기억으로 묶어줍니다. 그래서 나중에 특정 냄새만 맡아도 관련된 장면과 감정이 떠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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