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마친 후 갑자기 동작을 멈추기보다 가벼운 쿨다운 동작을 진행해 주어야 심장 박동이 안정적으로 회복되나요?

운동을 마친 후 갑자기 동작을 멈추기보다 가벼운 쿨다운 동작을 진행해 주어야 심장 박동이 안정적으로 회복되나요? 그럼 시작 끝에 스트레칭??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말끔한할미새85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

    고강도 운동 후 갑자기 멈추지 않고 가벼운 쿨다운을 거쳐야 심장 박동과 혈압이 안정적으로 회복되며 어지럼증을 예방할 수 있고, 스트레칭은 운동 시작 전에는 동적 스트레칭, 끝난 후에는 정적 스트레칭으로 구분해 적용하는 것이 부상 방지와 피로 회복에 가장 효과적이랍니다.

    ■ 쿨다운과 정맥 환류를 통한 심박수 안정화

    운동 중에는 팔다리의 골격근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혈액을 심장으로 힘차게 밀어 올려주는 제2의 심장 역할을 수행해요. 하지만 운동을 갑자기 멈추면 근육의 펌프 작용이 일시에 중단되어 확장된 하체 혈관에 피가 머무르는 정맥 울혈 현상이 발생하는데요. 이로 인해 심장으로 돌아오는 혈액량이 급감하면서 뇌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부족해져 어지럼증이나 실신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5분에서 10분 정도 가볍게 걷거나 저강도로 움직이는 쿨다운을 진행하면 교감신경의 흥분을 점진적으로 가라앉히고 심장 박동수를 안전하게 정상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답니다.

    ■ 운동 전후 스트레칭의 올바른 구분법

    운동 시작 전과 후에 적용해야 하는 스트레칭의 종류는 신체 기능적 목적이 완전히 다릅니다. 운동 전에는 근육을 한 자세로 길게 늘려 유지하는 것보다, 관절을 돌리고 가볍게 반동을 주며 움직이는 동적 스트레칭을 해주어야 하거든요. 그래야 체온과 근육 온도가 오르고 신경계가 활성화되어 관절 가동 범위가 넓어지며 부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운동이 끝난 후에는 쿨다운으로 심박수를 충분히 낮춘 다음, 뭉치고 수축된 근육을 15초에서 30초간 지그시 늘려주는 정적 스트레칭을 진행해야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고 유연성을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답니다.

    정리하자면,

    운동 직후의 쿨다운은 하체에 쏠린 혈액을 원활히 순환시켜 심박수를 무리 없이 안정화하는 필수 과정이며, 스트레칭은 운동 전 가볍게 움직이는 동적 스트레칭으로 관절을 깨우고 운동 후 정적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이완해 주는 것이 과학적으로 가장 올바른 운동 루틴입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채택된 답변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맞습니다.

    운동을 갑자기 멈추면 다리로 쏠린 혈액이 심장으로 빠르게 돌아가지 못해 어지럼증이나 심장 부담이 생기게 되죠. 그래서 천천히 심박수를 낮추는 쿨다운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운동을 시작할 때 하는 동적 스트레칭은 관절과 근육을 계속 움직여 체온을 올리고 부상을 예방합니다.

    반면 운동을 끝내도 하는 쿨다운 스트레칭은 5~10분간 천천히 걸으며 심장 박동수와 혈류를 안정적인 상태로 돌려놓는 것이며 2단계 정적 스트레칭은 뭉친 근육을 15~30초간 반동 없이 지그시 늘려주며 피로 물질의 배출과 유연성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요약하자면 시작은 움직이는 동적 스트레칭, 끝은 걷기 쿨다운 후 멈춰서 늘려주는 정적 스트레칭 순서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네, 강도 높은 운동 후에는 갑자기 멈추기보다 5~10분 정도 걷기나 가벼운 동작으로 쿨 다운 하면 심박수와 혈압이 서서히 내려가고 어지럼증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작 전에는 정적인 스트레칭보다 관절 돌리기 가벼운 걷기 같은 동적 워밍업, 운동 후에는 호흡이 안정된 뒤 정적 스트레칭 하는 편이 좋습니다. 중요한 점은 스트레칭이 심박 회보그이 핵심이라기보다 가벼운 움직임으로 서서히 마무리 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운동후에는 갑자기 멈추는것보다는 5~10분정도 걷기같은 가벼운 쿨다운으로 심박수와 혈압을 서서히 낮추는것이 좋고,

    스트레칭은 그 뒤에 가볍게 하는것이 적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