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그리마가 노래기도 먹나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왕그리마를 포함한 그리마류는 육식성이라 작은 곤충, 거미 등을 사냥하며 작은 노래기를 공격할 가능성도 있지만 노래기가 주된 먹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노래기는 습하고 낙엽, 부식물이 많은 시기, 특히 비가 온뒤 대량으로 나타나 건물 안으로 들어오기도 합니다. 퇴치하려면 그리마에 기대기보다 건물 주변 낙엽 제거, 배수 습도 관리 ,틈새 차단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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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로 튀김을하면 안되는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과학적으로 올리브유로 튀김을 하면 안된다는 말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정제 올리브유는 발연점이 비교적 높아 튀김에 사용할 수 있고, 엑스트라 버진도 일반적인 조리 온도에서는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너무 높은 온도로 오래 가열하거나 기름을 반복 재사용하면 산화 , 분해물질이 늘어날 수 있는데, 이는 다른 식용유도 마찬가지입니다. 튀김은 보통 170~180도 정도로 온도를 관리하고 과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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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라는 생명체처럼 군집하는 생명체로 모가잇을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개미처럼 역할을 나누고 집단생활을 하는 대표적인 곤충은 꿀벌, 말벌 쌍살벌류, 흰개미 등이 있습니다. 특히 개미 꿀벌, 흰개미는 여왕과 일개미, 일벌처럼 번식과 노동의 역할이 나뉘고 여러 세대가 함께 새끼를 돌보는 진사회성이 발달했습니다. 일부 진딧물이나 딱정벌레에서도 사회성이 관찰되지만 정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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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큰 거미는 어떤거미가 잇을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한국에 자연적으로 사는 거미 중 큰 종류로는 농밭 거미류와 무당거미 등이 있습니다. 특히 농밭거미류는 몸통 자체보다 다리가 길어 다리를 펼치면 상담히 크게 보입니다. 무당거미도 암컷이 수컷보다 훨씬 크며 대형 거미에 속합니다. 다만 가장 큰 거미는 몸길이 다리 폭 등 측정 기준에 따라 달라 하나의 종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타란 툴라는 한국 토착종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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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의 찬기운에도 살아남는 모기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모기가 에어컨 17도 환경에서 살아남는다고 해서 최근에 특별히 진화한 것은 아닙니다. 모기는 변동동물이라 낮은 온도에서는 체온과 대사 비행 활동이 떨어지지만 17도 가 즉시 죽을 정도의 온도는 아닙니다. 실내에서도 가구 뒤나 커튼 주변처럼 비교적 따뜻한 곳에 숨어 버틸 수 있고, 온도가 올라가면 다시 활발해집니다. 장시간 저온에서는 활동과 생존력이 점차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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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이 빠진 후 형태가 이상한 상태로 다시 자라는 경우 어트케 해야할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발톱이 빠질 때 발톱을 만드는 뿌리가 손상되면 새 발톱이 휘거나 갈라지고 두꺼워지는 등 변형된 형태로 자랄 수 있습니다. 이미 변형된 발톱을 억지로 펴거나 깎아 복구하기보다는 동물병원에서 발톱기질과 주변 피부의 염증,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 붓기, 출혈 고름, 반복적인 핥기가 있다면 진료를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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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사온 달걀이 너무 작던데 닭의 크기에 따라서 계란의 크기가 결정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달걀 크기는 단순히 닭의 몸집만으로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산란계의 나이로, 어린 닭은 비교적 작은 알을 낳고 성장하면서 알도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품종, 유전, 사료의 영양과 섭취량, 계절과 온도, 건강 상태등도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작은 달걀이라고 영양적으로 크게 떨어진 것은 아니며, 주로 중량에 따라 소란, 중란,대란,특란 왕란등으로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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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떨어지고 노화가 가속되면 암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제 생각이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일부는 맞지만 암의 원인을 스트레스 면역력 저하 노화 두 가지로 설명하기에는 지나치게 단순합니다. 노화로 DNA 손상과 돌연변이가 축적되고 면역감시 기능이 변하면서 암 위험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흡연 음주, 감염, 자외선 유전 등도 중요한 원인입니다. 운동 금연, 절주 균형잡힌 식사는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스트레스를 완전히 없애거나 검증되지 않은 노화 방지 약물을 복용한다고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근거는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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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햇빛을 받으면 신체에 어떤일이 생길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햇빛을 받으며 피부의 자외선 B(UVB)가 비타민 D 합성을 돕고, 낮의 밝은 빛은 생체시계를 조절해 수면 각성, 리듬에도 영향을 줍니다. 반면 햇빛이 지나치면 자외선으로 피부 노화, 화상, DNA 손상과 피부암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햇빛을 거의 받지 않으면 비타민 D 부족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야외 활동과 자외선 차단의 균형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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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은 왜 생존에 유리한 형질이 다음 세대로 전달된다고 설명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자연선택에는 생물을 더 좋은 방향으로 만들려는 의도나 목적이 없습니다. 개체마다 유전적 변이가 생기고, 그중 특정 환경에서 생존, 번식에 유리한 형질을 가진 개체가 평균적으로 더 많은 자손을 남기면 관련 유전형질의 비율이 세대를 거치며 높아집니다. 이런 작은 변화가 오랜 기간 누적되면서 집단의 특징이 달라지는 것이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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