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포사우루스는 시체청소부였나요? 사냥꾼이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현재 증거로는 딜로포사우루스는 전문 시체청소부 보다 살아 있는 먹이를 잡던 포식자에 가깝습니다. 튼튼한 턱과 강한 앞다리로 큰 먹이를 제압했으며 사체도 먹었을 것입니다. 여러 화석이 함께 발견됐지만, 무리사냥의 직접 증거는 없어 단독 또는 느슨한 집단 생활 가능성만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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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리 인간의 수명은 얼마나 연장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최근 보도된 노화 억제 기술은 주로 동물실험이나 초기 임상시험 단계라 인간 수명을 몇년 늘릴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당분간은 최대 수명보다 질병 없이 사는 건강수명 이 늘 가능성이 큽니다. 100세 이상 흔해지려면 노화 자체를 크게 늦춰야 합니다. 장수는 자원 소비와 고령화 부담을 키울 수 있지만, 출산율과 소비 방식 정책에 따라 영향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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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와 쥐들은 왜 사람이 많이 사는 도심에 더 많이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비둘기와 쥐는 인간이 만든 도시에 잘 적응한 동물입니다. 음식물 쓰레기와 먹이가 풍부하고 건물, 틈 지하도 하수구가 둥지와 은신처를 제공합니다. 천적은 적고 겨울에도 따뜻해 번식과 생존에 유리합니다. 반면 시골은 먹이가 계절에 따라 달라지고 천적과 경쟁자가 많아 사람 곁에서 사는 개체가 도심에 집중 됩니다. 즉 도시는 이들에게 거대한 인공 서식지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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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발전은 사회윤리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유전자 편집과 장기 재생기술은 난치병 치료, 장기 부족 해소, 생명 연장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배아의 생명권, 인간 존엄성, 맞춤형 아기, 유전정보 차별, 부유층 중심의 기술 독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실패 시 책임과 재생 장기의 소유권도 쟁점이 될수 있습니다. 안정성, 심사 , 개인정보 보호 공정한 접근을 법으로 보장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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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나무의 나이테 관련 딜문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나무의 나이테는 계절에 따라 성장 속도가 달라지면서 만들어 집니다. 봄, 여름에는 햇빛과 수분이 많아 세포가 빠르게 자라 밝고 넓은 부분이 생기고, 가을 겨울에는 성장이 느려 어둡고 좁은 층이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한 겹의 나이테가 보통 1년을 의미합니다. 나이테 간격이 넓으면 따뜻하고 비가 충분했던 해, 좁으면 가뭄이나 추위 등 성장이 어려운 환경이었음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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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각류인 게들이 살아가다 떨어진 다리들은 다시 재생되는 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게와 같은 갑각류는 탈피 과정에서 잃어버린 다리를 어느정도 재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포유류처럼 한 번에 완전히 자라는 것이 아니라 ,다음 탈피 때마다 조금씩 커지며 여러 번의 탈피를 거쳐 원래 크기에 가까워 집니다. 어린 개체일 수록 재생 속도가 빠르고 성체는 탈피 횟수가 적어 완전한 회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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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매운 음식을 먹으면 버기만해도 땀이 엄청 많이 나고 어떤 사람은 매우나 안매우나 상관없이 거의 나지 않는데, 왜 사람마다 반응이 다를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매운 음식에 땀이 나는 정도는 개인차가 큽니다. 매운 맛 성분인 캡사이신이 입안의 통증 수용체를 자극하면 몸이 열이 난 것처럼 착각해 땀을 내는데, 이 반응 담당하는 신경 민감도가 사람마다 다릅니다. 유전,체질,매운맛 적응 정도 땀샘 활동량 차이 때문에 어떤 사람은 땀을 많이 흘리고 어떤 사람은 거의 반응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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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가위의 원리와 적용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유전자 가위는 dna의 특정 부분을 찾아 자르거나 수정하는 기술입니다. 세균의 바이러스 방어 시스템에서 유래한 crispr-caS9이 대표적이며, 유전병 치료, 암 연구 농작물 개량 등에 활용됩니다. 다만 예상치 못한 유전자 변화와 윤리 문제에 대한 연구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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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길에서는 목적지까지 금방 도착한 것 같은데 처음 가는 길이나 익숙하지 않은 길은 왜 항상 훨씬 길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익숙한 길이 짧게 느껴지는 이유는 뇌가 이미 정보를 많이 저장하고 있어 특별히 집중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처음 가는 길은 주변 환경, 방향 거리 등을 계속 확인하며 더 많은 정보를 처리하게 되어 시간이 길게 느껴집니다. 또한 새로운 경험은 기억에 더 많이 남아 지나고 나서도 오래 걸렸다고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뇌의 주의력과 기억 처리 방식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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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의 곤충 이름이 무엇입니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의 곤충은 노린재류에 속하는 곤충으로 보입니다. 벌은 아니며, 식물의 즙을 빨아먹는 노린재목 곤충입니다. 긴 더듬이와 가늘고 긴 몸, 뒷다리 형태가 특지입니다. 대부분 사람을 공격하지 않고 독침도 없지만 잡으면 특유의 냄새를 내는 방어물질을 분비할 수 있습니다 .주변 화단이나 나무가 있는 곳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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