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헤모글로빈과 달리 적혈구가 낫 모양으로 변하는 분자적 원리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겸형적혈구빈혈증은 베타글로빈 유전자 변이로 헤모글로빈 구조가 바뀌면서 발생합니다. 정상 헤모글로빈은 산소가 떨어져도 안정적이지만, 변이 헤모글로빈(HbS)은 산소가 부족한 상태에서 서로 뭉쳐 긴 섬유 구조를 만들고 적혈구를 낫 모양으로 변형 시킵니다. 변형된 적혈구는 딱딱해져 작은 혈관을 막고 혈류를 방해하여 조직에 산소 공급이 감소하며, 통증 발작과 장기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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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악성종양은 증식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나이 29살이면)
암은 종류와 진행속도가 매우 다양해 증상이 생겼다면 이미 많이 진행됐다 라고 단정하기 는 어렵습니다. 일부 악성종양은 빠르게 자라지만, 천천히 진행되는 암도 있으며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29세에서 복통, 연하곤란, 잦은 방귀 같은 증상은 암보다 위장관 기능 문제, 소화불량, 과민성장증후군 등 다른 원인이 더 흔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혈변, 반복적인 구토 등이 동반되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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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생물학 분야 탑은 누군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한국 생물학 분야에서 한 명을 최고라고 단정하기 어렵고 연구 분야마다 대표적인 학자가 다릅니다. 생태학,진화생물학에서는 최재천 교수가 알려져 있고, 유전체,분자생물학 분야에서는 김빛내리 교수처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연구자도 있습니다. 한국 생명과학은 특정 한 명보다 여러 분야의 연구자들이 국제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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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벌레는 어디서 나오는것인지 궁긍해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쌀벌레는 대부분 쌀을 구매할 때 이미 알이나 애벌레 상태로 섞여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따뜻하고 습한 여름철에는 알이 부화하고 번식이 활발해져 눈에 띄게 됩니다. 쌀벌레는 곡물 속 영양분을 먹고 자라며 ,예방을 위해서는 쌀을 밀폐 용기에 보관하고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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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 분야에서 일본의 위상은 어느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일본은 생명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을 가진 국가 중 하나입니다. 특히 분자 생물학, 면역학, 발생생물학, 재생의학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며 여러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도쿄대학교, 교토대학교, 오사카대학교 등은 세계 상위 권 연구기관으로 평가됩니다. 다만 한국도 최근 생명과학 바이오 분야 연구수준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단순 비교보다는 연구 분야별 차이가 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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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리지 않는 방법이 무엇인가요? 저는 매일 비타민 D를 맞고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주 3회 이상 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암을 100% 예방하는 방법은 없지만, 위험을 낮추는 생활 습관은 있습니다. 현재처럼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균형잡힌 식습관은 도움이 됩니다. 다만 채소만 먹는 극단적인 식단보다는 단백질, 건강한 지방 등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금연, 절주, 적정 체중 유지,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암 예방에 큰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 D는 부족한 경우 보충이 도움이 되지만 과도한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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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편집 기술이 상용화될 미래에 발생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유전자 편집 기술은 질병 치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인간의 능력 외모 등을 선택하는데 사용될 경우 윤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 여건에 따라 기술 접근성이 달라지면 유전적 격차가 새로운 사회적 불평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기술 발전과 함께 공정한 접근, 안전기준, 윤리적 논의가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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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가 부족하다는데, 권장량 충족하려면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비타민 D는 햇빛의 자외선 B (UVB)를 통해 피부에서 합성되며, 필요한 시간은 계절, 지역, 피부색, 노출 부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맑은날 팔 , 다리 등 피부 일부를 노출하고 주 2~3회, 10~30분 정도 햇빛을 받는 것이 도움됩니다. 하지만 실내 생활이 많거나 검사상 부족하다면 햇빛만으로 회복이 어려울 수 있어 의사와 상담 후 비타민 D 보충제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리창을 통한 햇빛은 UVB 차단으로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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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빈혈이 더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면서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이 변하고, 식욕 저하로 철분 영양소 섭취가 줄어 빈혈 증상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와 기압 변화로 혈액순환과 자율신경 균형에 영향을 주어 피로감, 관절 통증, 두통 등이 심해진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만 실제 빈혈은 계절보다 철분 부족, 만성질환 등 원인이 더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어지럼, 피로가 있으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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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냉장고 문 쪽보다 안쪽 선반에 보관하는 것이 더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는 방법일까요?
계란은 냉장고 문 쪽보다 안쪽 선반에 보관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냉장고 문을 여닫을 때마다 온도 변화가 커서 계란의 신선도 유지에 불리합니다. 안쪽 선반은 온도가 더 일정하게 유지되어 품질 저하를 늦출 수 있습니다. 또한 계란은 씻지 않은 상태로 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향하게 보관하면 보호막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가능하면 구입한 포장 그대로 보관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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