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르라는 학자는 생물학에서 어떤것을 남겻나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장앙리 파브르는 곤충의 행동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곤충학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학자입니다. 대표 저서인(곤충기)를 통해 곤충의 본능 ,생활 방식, 번식 행동 등을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실험실 연구보다 자연속 관찰을 중시하며 생태학적 연구 방법의 중요성을 알린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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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신체에 플라시보효과가 나타나는 이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플라시보 효과는 단순한 착각이 아니라 뇌의 기대와 믿음이 신체 반응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나타납니다. 긍정적인 기대가 생기면 뇌에서 엔도르핀, 도파민 같은 신경 전달물질이 분비되어 통증 감소, 스트레스 완화 등 실제 생리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질병을 치료 하는것은 아니며 ,주로 통증 불안 같은 증상 조절에서 잘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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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정말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모기는 해로운 면이 있지만 생태계에서 일정한 역할도 합니다. 모기 유충은 물속에서 유기물을 분해하고, 성충은 새, 박쥐 , 잠자리 , 물고기 등 여러동물의 먹이가 됩니다 .다만 전 세계 수천 종의 모기 중 사람의 피를 주로 빨고 질병을 옮기는 종은 일부입니다. 따라서 모든 모기 제거보다는 질병을 매개하는 종을 관리하는 방향이 생태계 영향을 줄이는 방법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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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뱀장어와 전기메기가 같은개체로부터 전기공격을 받는경우 어떻게대나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전기뱀장어와 전기메기가 서로 전기 공격을 한다면 일반 물고기 보다 훨씬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두 종 모두 전기를 감지하는 능력은 있지만, 자신의 전기기관에서 발생하는 전압과 상대의 전기 신호에 완전히 면역인 것은 아닙니다. 강한 방전은 근육 마비나 방향 감각 혼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종끼리의 전기 신호는 주로 의사소통이나 방어용으로 사용되며, 전기기관의 구조와 방전 방식 차이 때문에 상대를 쉽게 젱바하는 상황은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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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에는 독초에 대한 내성이 존재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곤충은 독초에 대한 내성을 가진 종이 많습니다. 이는 태어날 때부터 완벽히 아는 것이 아니라, 오랜 세대에 걸친 자연선택으로 특정 식물의 독성 물질을 분해하거나 견디는 능력이 발달한 것입니다 .또한 냄새와 맛을 감지해 먹이를 선택하는 본능도 있어 위험한 식물을 피합니다. 일부 곤충은 오히려 독초의 독 성분을 몸에 저장해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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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들은 우두머리가 무조건 만들어지는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이라고 해서 항상 우두머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늑대 영장류처럼 서열 구조가 뚜렷한 동물도 있지만, 새 떼나 물고기 무리처럼 특별한 지도자 없이 각 개체가 주변 움직임에 따라 함께 행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리의 형태는 먹이 확보, 번식, 포식자 회피 등 생존 방식에 따라 다양하게 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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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모든 동물의 언어를 번역할 수 있다면 인간과 동물의 관계는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동물의 고통, 요구, 감정 등을 이해해 더 나은 보호와 복지가 가능해지고, 생태계 보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이익을 위해 동물의 말을 이용하거나 자연에 지나치게 개입하는 문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소통 기술보다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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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나 상자를 탈출해서 하천이나 호수에 숨어버린 악어거북은 어떻게 국내에서도 적응하게 되었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악어거북이 국내 환경에 적응한 이유는 강한 생존력과 넓은 환경 적응 능력 때문입니다. 원산지는 따뜻한 지역이지만, 악어거북은 수온 변화에 비교적 견디며 겨울에는 진흙속에서 활동을 줄이는 방식으로 버틸 수 있습니다. 또한 잡식성이라 물고기 , 양서류, 작은 동물 등 다양한 먹이를 이용할 수 있어 새로운 환경에서도 살아남기 쉽습니다. 다만 국내 생태계에는 원래 없던 종이라 토종 생물에게 영향을 줄 수 있어 방생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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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같은 향수를 계속 사용하면 본인은 냄새를 잘 느끼지 못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향이 강하게 느껴지는 것일까요?? 시간이 지나면 왜 잘 안느껴 지고요.
같은 향을 계속 맡으면 후각 기관이 익숙해지는 후각 순응(olfactory adaptation) 현상이 일어납니다. 뇌가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같은 냄새 자극을 중요하지 않은 정보로 판단해 감지 능력을 낮추기 때문에 본인은 향을 잘 못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은 그 향에 노출되지 않았기 떄문에 여전히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향수뿐 아니라 집 냄새, 음식 냄새 등에서도 나타나는 정상적인 생리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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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무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어떻게 그렇게 다양한 차를 만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차나무는 기본적으로 같은 종인 Camelia sinensis의 잎을 이용하지만, 가공 방법에 따라 전혀 다른 차가 만들어집니다 .잎을 따서 산화시키는 정도와 덖음,건조 방식에 다라 녹차, 백차, 울오차 홍차등으로 나뉩니다. 잎 속의 폴리페놀 성분이 산화되면서 색과 향, 맛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즉 차나무 자체가 여러 종류의 차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같은 잎을 사람이 어떻게 가공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차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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