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밥 나무팔던데 심으면 30년뒤쯤 얼마나 자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바오밥은 열대 건조지대 나무라 한국 지방 노지에서는 겨울 추위에 죽을 가능성이 큽니다. 30년을 키워도 화분, 온실 환경이면 매우 천천히 자라며 거목처럼 크기 어렵습니다. 배수 좋은 흙, 강한 햇빛, 건조하게 관리하고 겨울엔 15도 이상 실내가 안전합니다. 해충은 깍지벌레, 응애를 주의하면 됩니다. 화분 재배라면 주변작물 피해는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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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찌개가 끓을 때는 싱겁게 느껴졌는데 식으면 왜 짜게 느껴지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뜨거운 음식은 높은 온도 때문에 혀의 미각 수용체가 짠맛을 상대적으로 덜 느낄수 있습니다. 또한 김과 향이 강하면 향에 더 집중해 짠맛이 약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음식이 식으면 짠맛이 더 또렷하게 느껴져 처음엔 싱거웠던 국이나 찌개가 오히려 짜게 느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간은 약간 식힌 뒤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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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도 고도에 따라 생존여부가 달라지나요?
네. 모기는 고도의 영향을 받습니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온이 낮고 산소가 적으며 번식에 필요한 고인 물이 줄어들어 개체 수가 감소합니다. 다만 종에 따라 적응력이 달라 일부 모기는 고산지대에서도 살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후 변화로 고도가 높은 지역까지 모기의 서식 범위가 넓어지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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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으로 털을 미는 것 보다 뽑는 것이 왜 털의 성장 속도가 더 느리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털을 밀면 모낭은 그대로 있어 바로 다시 자랍니다. 반면 , 털을 뽑으면 털이 모낭에서 새로 만들어져야 하므로 다시 나오는데 더 오래 걸립니다. 제모 후 털이 영구적으로 안 나는 경우는 모낭이 심하게 손상되거나 흉터가 생겨 털을 만드는 세포가 파괴됐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털만 뽑힌 경우라면 대부분 다시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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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없는 식물들은 영양분을 어떻게 흡수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뿌리가 없는 식물도 잎과 줄기 표면을 통해 물과 무기질을 직접 흡수하며 살아갑니다. 이끼류는 몸 전체로 수분을 흡수하고, 착생 식물인 난초는 공기 중 수분을 흡수하는 특수한 뿌리를 갖습니다. 기생식물은 다른 식물에 연결해 영양분을 얻기도 합니다 .즉 , 뿌리가 없어도 종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필요한 영양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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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죽조개 패류독소에 관한 궁금함과 질문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국내 대형마트나 쿠팡 등에서 유통되는 패류는 출하 전 패류독소 검사를 거쳐 판매되므로 위험성은 매우 낮습니다. 다만 자연 독소는 가열. 냉동으로 제거되지 않으며, 집에서 없앨 방법도 없습니다. 따라서 허가된 유통 제품을 구해마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며, 채취 금지 구역의 자연산 패류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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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 보균자(간수치 높음)이고 당뇨병이 있다면 약이 없을 때는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까요?
약을 임의로 끊거나 버티지 말고 빠르게 진료 받으세요. 금주, 규칙적 식사 체중관리 , 무리 없는 걷기부터 하세요. 땀날 정도 1시간 등산은 혈당,간수치에 따라 위험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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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은 공기를 어디로 흡수를 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식물은 주로 잎 뒷면에 있는 기공을 통해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와 수증기를 내보냅니다. 어린 줄기에도 일부 기공이 있지만, 대부분의 기체 교환은 잎에서 이루어집니다. 뿌리는 공기가 아니라 토양 속의 산소를 흡수해 호흡하며, 식물마다 차이는 있어도 잎의 기공익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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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염분도 해양생물이 살아가는 데 큰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염분은 해양생물의 생존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바다생물은 바닷물의 염분 농도에 맞춰 체내 수분과 이온 농도를 조절하도록 진화했기 때문에 염분이 크게 변하면 삼투압이 깨져 생존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해조류와 어류도 각자 적정 염분 범위가 있어, 염분 변화는 성장, 번식, 분포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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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도 외로움을 느끼는 경향이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모란앵무새를 포함한 많은 앵무새는 사회성이 높아 혼자 지내면 외로움이나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반드시 두 마리를 키워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 마리라도 보호자와 충분히 교감하고 놀이 , 훈련 시간을 가져주면 건강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오랜 시간 혼자 방치되면 깃털 뽑기 ,큰 소리로 울기 같은 문제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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