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는 상온 동물인지 알고 시퍼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의 물고기는 변온동물이라 체온이 주변 물의 온도에 따라 변합니다. 그래서 물이 차가워지면 대사와 움직임이 느려지고, 따뜻해지면 빨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참치, 일부 상어처럼 근육이나 눈 뇌 주변의 온도를 주변보다 높에 유지하는 부분적 내온성 어려도 있습니다. 따라서 물고기 전체를 상온 동물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나노 로봇을 인체에 투입하여 암세포를 표적 치료하는 기술이 연구되고 있다는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현재 암 치료용 나노로봇은 대부분 임상 전 연구 단꼐라 오작동 면역반응 정상조직 축적 혈관 막힘 같은 안전성 문제가 중요한 과제입니다 .실제로 2025년 기준 암 표적 나로봇은 아직 임상 시험에 진입하지 못한 기술도 많습니다 .고장에 대비해 체내에서 분해되는 생분해성 소재를 사용하거나, 자기장 등 외부 자극으로 이동 작동을 제어하고 이후 배출되도록 설계하는 방식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판다는 곰인가요? 아니 어떤 종인가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판다는 곰과 동물이 맞습니다. 흔히 말하는 자이언트 판다는 식육목 곰과에 속하며 학명은 ALiuropoda melanoleuca 입니다. 예쩐에 너구리와 비슷하다는 분류 논쟁이 있었지만 유전학적 연구로 곰과임이 확립되었습니다. 반면 레서판다는 곰과가 아니라 별도의 레서판다과에 속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마다 서로 다른 소화효소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은 분자 구조와 결합 종류가 서로 다르기 떄문에 각각 다른 효소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아밀레이스는 탄수화물의 글리코시드 결합을 단백질분해효소는 펩타이드 결합을, 리파아제는 지방의 에스터 결합을 주로 분해합니다. 효소의 활성 부위는 특정 기질의 모양과 화학적 성질에 맞도록 구성되어 있어 맞는 영양소만 선택적으로 결합해 반응을 촉진합니다.
1.0 (1)
응원하기
러브버그.. 진짜 해충이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독을 옮기고 농작물을 직접 크게 해치는 전형적인 해충은 아니지만 대량 발생하면 생활 불편을 주는 불쾌 곤충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로 쫒는 방법은 일시적이라 개체 수가 많으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고, 방충망 틈새 차단 조명 줄이기 등이 더 현실적입니다.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은 다른 곤충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1.0 (1)
응원하기
일부 해양생물은 왜 낮과 밤에 따라 다른 수심으로 이동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일주수직이동은 주로 먹이 섭취와 포식자 회피 사이의 균형 때문에 나타납니다. 낮에는 빛이 강해 포식자에게 쉽게 노출되므로 깊은 곳에 머물고, 밤에는 표층으로 올라와 식물 플라크톤이나 작은 먹이를 섭취합니다. 또 깊은 차가운 물에서 대사를 낮춰 에너지를 아끼는 효과도 있습니다. 이런 이동은 동물플랑크톤부터 어류, 오징어까지 다양한 해양생물에서 나타납니다.
5.0 (1)
응원하기
생물은 왜 번식하려는 본능을가지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생물이 의식적으로 개체 수를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진화과정에서 번식행동을 하게 만드는 유전적 호르몬적 특성을 가진 개체 가 더 많은 자손을 남겼고, 그 특성이 세대를 거쳐 유지된 것입니다. 즉 번식 본능은 개체가 더 오래 살기 위한 기능이라기보다 유전자가 다음 세대로 전달되도록 자연선택된 결과라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5.0 (1)
응원하기
곤충들의 생태게에서 가장 강한 측에 속하는 곤충은 무엇일가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가장 강한 곤충은 기준에 따라 다릅니다. 몸무게 대비 힘으로는 쇠똥구리류가 자기 체중의 수백 배 이상을 끌수 있어 매우 강한 편이고 전투력으로는 사마귀, 장수말벌, 대형 딱정벌레류 등이 강력합니다 .다만 공충은 힘독성, 턱의 위력, 방어력 등 강점이 달라 절대적인 1등을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5.0 (1)
응원하기
더위를 잘 견디는 체질은 상대적으로 추위에 약할 가능성이 높은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더위와 추위에 대한 적응은 땀 분비, 혈관 수축, 확장 체지방, 근육량, 기초대사량, 생활환경 등 서로 다른 영향을 받습니다. 덩누 지역에 오래 살면 더위 적응이 생길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추위에 반드시 약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개인의 체격, 건강, 적응 경험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평가
응원하기
개미들의 떼죽음 현상이라고 하는 앤트밀 현상이라고 있던데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엔트밀은 일부 군대개미류가 앞 개미의 페로몬 흔적만 계속 따라가다가 이동 경로가 원형으로 닫히면서 발생합니다. 선두가 없는 상태에서 각 개미가 앞 개체를 추종하므로 원을 벗어나지 못하고, 오래 지속되면 탈진, 굶주림으로 죽을 수 있습니다. 모든 개미에서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며, 집단 이동과 페로몬 추종성이 강한 군대개미에서 주로 관찰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