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털 알레르기로 인한 파양 질문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털 알레르기는 함꼐 지내던 중에도 새롭게 생길 수 있어 보호자가 힘든 상황에 놓일 수 있습니다. 다만 파양은 마지막 선택이 되어야 하며, 약물치료와 환경 관리 등 가능한 방법을 먼저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건강상 함께 살기가 어렵다면 새로운 보호자를 책임감 있게 찾아주는 것이 유기보다 바람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합사 문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기존 고양이가 계속 맞기만 하고 도망다닌다면 합사가 아직 성공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리하게 함께 두기 보다 잠시 분리한 뒤 냄새 교환과 짧은 만남을 반복하며 천천히 적응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다툼이 심하거나 식욕 저하, 숨어 지내는 행동이 나타난다면 합사 속도를 늦추고 행동 상담이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챙겨죽던 길냥이가 시체아기새 먹는걸 봤는데 만져줘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만져도 가능은 하지만 손 위생은 꼭 지키는것이 좋습니다. 새 시체를 먹은 길고양이는 입 주변이나 털에 세균 , 기생충, 분변 오염이 묻을 수 있습니다. 당분간 얼굴 가까이 대거나 손을 핥에 하지는 말고, 만진 뒤 비누로 손을 씻으세요. 물림이나 할큄이 생기면 병원진료를 받아보는것이 안전합니다.
5.0 (1)
응원하기
강아지가 발바닥을 자쑤 핥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발바닥이 깨끗하고 염증도 없다면 더러워서 라기보다는 습관, 지루함, 불안, 가벼운 알레르기 자극 때문일 수 있습니다. 너무 자주 씻기면 오히려 건조해져 핥을 수 있습니다. 붉어짐, 냄새, 탈모 , 쩔뚝임이 생기면 다시 병원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노견인 강아지를 즐겁게 해주는 방법이 뭐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4살 노령견은 활동보다 편안한 자극이 중요합니다. 산책 시간에는 냄새를 충분히 맡게 해주고 집에서는 노즈워크나 보호자와의 가벼운 마사지, 창밖 구경만으로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최근 활동량이 크게 줄었거나 무기력하다면 노화 뿐 아니라 통증이나 질환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건강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스케일링 계획중인데 아시는분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7살 정도라면 스케일링을 고려하기에 적절한 시기입니다. 치석이 많이 쌓였거나 잇몸에 염증이 있다면 치주질환 예방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스케일링은 마취가 필요한 만큼 마취 전 혈액검사와 필요 시 흉부 검사 등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정 병원에 대한 평가는 드리기 어렵지만 치과 진료 경험이 많고 치과 방사선 촬영과 발치 여부까지 함께 평가할 수 있는 병원이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상담을 받아보신 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 여부를 결정하시길 권장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첫째고양이가 하늘의별이 된이후 셋째고양이가 이불에 오줌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갑자기 이불에 소변을 보면 스트레스만으로 단정하지 말고 먼저 방광염, 결석, 특발성 방광염 같은 비뇨기 문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를 잃은 뒤 환경과 관계변화가 스트레스가 되어 배뇨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우선 병원에서 소변검사와 필요 시 초음파를 받아보시고, 화장실은 고양이 수보다 하나 더 준비해 조용한 곳에 두는것이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고양이천식 호흡기 치료중이에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기침이 다시 나오면 오래 지켜보디보다 병원에 연락해 재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천식은 좋아 보여도 기도 염증이 남아 재발할 수 있고, 흡입기 사용법이나 용량 조정이 필요 할 수도 있습니다. 호흡이 빠르거나 입을 벌리고 숨 쉬면 응급상황입니다. 약은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담당 수의사 지시에 맞춰 조절하세요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감기증상과 강아지 분리 고민중 입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새끼 고양이 재채기는 감기성 상부호흡기 질환 가능성이 있어 접종 전이라도 병원 확인을 권장드립니다. 눈곱이나 콧물이 없어도 초기일 수도 있고 컨디션이 떨어지면 접종은 미뤄야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고양이 감기는 강아지에게 잘 옮지는 않지만 고양이 안정을 위해 진료 전까지는 공간을 분리하고 식기와 화장실을 따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fip 고양이 치료 방법 너무 시급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잇몸의 출혈과 짓무름이 60일째 지속된다면 FIP 치료와 별개로 구내염, 치주염, 바이러스 질환 등을 다시 평가해야 합니다. 지금 할 일은 약을 임의 변경하지 말고 현재 약 성분과 용량을 병원에 공유해 치료 반응을 재평가 받는 것입니다. 빈혈, 염증수치, 알부민 /글로불린, 구강 통증 조절을 확인하고 스케일링 가능 여부도 담당 수의사와 상의해서 진행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