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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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강아지가 만약 위확장이 되면

따로 병처럼 병원가서 치료하거나 하는게 아니고

토하고 갠찮아진다면 앞으로 물먹을때 가스가 안차도록 생활자체를 개선해주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뭐 위확장이란 치료를 해주어야하는 그런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미 발생한 위확증 증상이 토하거나 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완화되었다면 즉시 긴급 수술이나 물리적 가스 제거 시술을 받을 필요는 없지만, 이러한 증상이 반복되면 위가 꼬이는 치명적인 위염전으로 악화할 수 있으므로 식습관과 생활 환경을 반드시 개선해야 합니다. 급하게 물이나 음식을 먹는 습관이 주요 원인이므로 높이가 있는 식기를 사용하고,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지 못하게 조금씩 나뉘어 제공하며, 급여 직후 과도한 운동이나 급격한 움직임을 제한하는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다만 생활 습관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복부 팽만, 구토 시도, 헛구역질, 불안 증세가 반복된다면 단순 소화불량이 아닌 구조적 문제일 수 있으므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X선 검사를 통한 정밀 진단과 전문적인 내과적 약물 처방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단순히 가스가 차서 생기는 위확장이라면 원인과 상태에 따라 관리가 필요하지만, 위가 꼬이는 위확장-염전(GDV)은 구토 후 괜찮아지는 것으로 해결되는 질환이 아니며 응급치료가 필요합니다. 배가 갑자기 불러오고 헛 구역질, 침 흘림, 안전부절 못함 등이 보이면 즉시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이후에는 소량씩 나눠 급여하고 식후 격한 운동과 한꺼번에 많은 물을 마시는 것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