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입안좀 봐주세요 오돌토돌 저게뭘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는 입술 안쪽 점막에 작은 돌기들이 올라온 모습으로 보이는데 ,정확한 진단은 검사가 필요합니다 .강아지 입안의 이런 돌기는 정상적인 점막구조, 만성 염증, 유두종, 등의 원인 감별이 필요합니다. 알레르기 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고, 두마리에서 비슷하게 보인다면 공통적인 환경, 구강 자극 요인도 확인해야 합니다 .크기가 커지거나 피가 남, 궤양, 통증, 식욕저하가 있으면 조직검사를 포함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사진만 보고 연고를 계속 바르기 보다는 모양과 변화를 주치의에게 다시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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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종 예방접종이랑 내외부 심장사상충 구충 안하면 병 걸릴 확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예방접종과 구충은 걸릴 확률이 0이 되게 만드는 것 보다는 감염시 증상을 줄이고 위험한 상황을 예방하는 목적입니다 .종합 백신은 파보 홍역 등 치명적인 질환 예방에 중요하고, 켄넬코프 인플루엔자는 생활환경(호텔, 산책, 다견생활) 에 따라 필요성이 달라집니다 .심장사상충은 감염되면 치료 과정이 위험할 수 있어 예방이 권장되며 내부, 외부 구충도 기생충 노출 가능성을 줄여줍니다 .아이의 생활환경에 맞춰 수의사와 접종 주기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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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하루 권장 음수량이 너무 많은거 아닌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 권장 음수량은 억지로 마시게 하는 양이 아니라 건강한 상태에서 필요한 평균 기준입니다 .강아지는 사람처럼 갈증만으로 충분히 조절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사료 종류, 운동량 ,날씨에 따라 필요량이 달라집니다 .특히 건사료를 먹는 아이는 수분 섭취가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보통 체중 1kg 당 하루 50~60ml정도를 기준으로 보며 스스로 먹는 양이 적더라도 소변 상태와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자기 물을 많이 마시는 경우는 질환 신호일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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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인가요? 두꺼비인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정확한 종 구분은 어렵지만, 모습으로 보면 두꺼비보다는 개구리류에 가까워 보입니다. 개구리는 몸이 비교적 날씬하고 뒷다리가 길어 점프에 적합한 반면, 두꺼비는 몸이 둥글고 피부가 울퉁불퉁하며 다리가 짧은 편입니다 .사진 속 개체는 피부가 비교적 매끈하고 체형이 납작해 보여 개구리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어두운 사진이라 확정은 어렵고, 가까이서 봤을떄 피부 돌기와 눈 뒤 독샘 유무를 확인하면 더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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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강아지들도 밥을 잘안 먹는데 잘먹이는 좋은 방법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여름철에는 강아지도 더위로 활동량과 식욕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시원한 시간대에 산책을 해 식욕을 돋우고, 사료를 오래 두지 말고 신선할때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지근한 물을 조금 섞어 향을 높이거나 ,평소 먹던 습식 사료를 소량 섞어주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간식을 자주 주면 사료를 거부하는 습관이 생길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식욕 저하가 오래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구토, 설사 등이 동반되면 단순 더위가 아닐 수 있어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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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예방접종 1년 2~4개월 지나서 맞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보호소에서 접종한 날짜와 백신 종류를 확인 할 수 있다면 일정 조정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성견은 백신 종류에 따라 1년 주기로 추가 접종하지만 ,1~4개월 정도 늦어진다고 바로 감염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입양 초기에는 면역 상태와 생활환경 변화로 스트레스가 있어 병원에서 건강 확인 후 접종 계획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백신을 하루에 맞는 경우도 있지만, 아이의 건강 상태에 따라 나누기도 합니다 .보통 종합백신, 광견병등은 함께 진행하기도 하며 , 정확한 개수는 수의사가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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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원액 vs 뿌리는 파스 강쥐에게 덜 해로운것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싸움을 멈추기 위해 레몬 원액인 뿌리는 파스를 코에 뿌리는 방법은 권하지 않습니다. 레몬의 산성 성분은 코와 눈 점막을 자극할 수 있고, 파스에는 멘톨, 캄파등 강아지에게 자극적이거나 위험할 수 있는 성분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싸움 중에는 물리적으로 분리하고, 입양 초기에는 공간을 나누어 천천히 적응시키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서로 좋은 경험을 쌓게 하는 소개 과정과 보호자의 관리가 중요하며, 공격성이 심하면 전문훈련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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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개들은 중성화 잘 안 시키는 편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중성화 여부는 나라와 보호자의 가치관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국내 반려견은 중성화를 하는 비율이 높은 편이지만 국내 반려견은 중성화를 하는 비율이 높은 편이지만 해외 일부 지역이나 브리더 훈련 분야에서는 성장과정과 호르몬의 역할을 고려해 늦게 하거나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성화는 원치 않는 번식 예방, 암컷의 자궁축농증 예방, 수컷의 일부 생식기 질환 감소 등의 장점이 있지만 ,모든 행동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며, 성장 시기와 건강상태를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개체별 성격, 품종, 생활환경을 보고 수의사와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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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염으로 통증이 있는지 보는법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수염 모양만으로 통증 여부를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수염이 아래로 처지거나 뒤로 바짝 젖혀 지는 모습은 긴장, 두려움 ,불편함을 나타낼 수 있지만, 수염이 방향없이 흐트러져 있는 것은 단순히 자는 자세, 움직임, 그루밍 과정 때문에도 흔히 생깁니다. 통증을 확인할때는 수염보다 식욕, 활동량, 숨는 행동, 만지는 것을 싫어하는지, 평소와 다른 울음 등을 함꼐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진처럼 수염이 자연스럽게 퍼저 있는 정도라면 그것만으로 아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평소와 다른 행동 변화가 같이 있다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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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가슴쪽 혹 관련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정확한 진단은 어렵지만, 고양이 가슴 부위의 작은 돌출물은 젖꼭지(유두)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고양이 수컷과 암컷 모두 여러개의 유두가 있으며 ,털 사이에 작은 분홍색 돌기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유두 주변이 갑자기 커졌거나 단단한 멍울처럼 만져지고, 크기 변화 출혈 진물 통증이 있다면 단순 유두가 아닌 피부 종괴나 유선 질환 확인이 필요합니다 .양쪽 같은 위치에 비슷하게 있는지, 만졌을때 피부와 함께 움직이는지 확인해 보시고 이상이 있으면 병원에서 촉진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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