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탐지견처럼 후각을 활용한 훈련은 일반 반려견도 배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일반 반려견도 후각을 활용한 훈련을 충분히 배울 수 있습니다. 마약 탐지견은 특정 냄새를 찾았을때 보상하는 방식으로 반복 훈련을 받아 냄새와 행동을 연결합니다. 가정에서도 간식 숨기기, 장난감 찾기, 특정물건 가져오기 같은 노즈워크 훈련이 가능합니다 .다만 탐지견처럼 정확한 구별 능력을 만들려면 체계적인 반복훈련이 필요합니다 .후각 활동은 강아지에게 신체 운동만큼이나 정신적 자극이 되어 스트레스 해소와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있는 집은 에어컨 트는 거 안 좋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있는 집에서도 에어컨 사용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는 적절한 냉방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고양이는 더위를 어느정도 견디지만 36~38도의 환경은 열사병 위험이 있습니다 .다만 에어컨 바람이 직접 닿으면 추위를 느껴 이불 속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 바람 방향을 조절해주세요. 실내 온도는 보통 24~28도 정도가 적당하며 습도는 40~60% 정도가 좋습니다. 고양이가 스스로 따뜻한 곳과 시원한 곳을 선택할 수 있게 여러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키우는 냥이가 물을 자주 먹는 것보다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물을 한번에 많이 마시고 오랫동안 마시지 않는 행동 자체는 정상 범위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마시는 방식보다 하루 총 음수량입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는 체중 1kg 당 하루 약 40~60ml 정도의 수분 섭취가 권장되며, 여름에는 환경과 습도에 따라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갑자기 물 섭취량이 늘거나 소변량이 증가하면 신장질환, 당뇨 등 확인이 필요합니다. 물그릇을 여러 곳에 두고 흐르는 물 급수기, 습식사료 등을 활용하면 자연스럽게 수분 섭취를 늘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한여름 상시 에어컨 가동, 강아지 '눈 뻑뻑함·눈물 자국' 방지하는 안구 위생 관리 팁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에어컨 바람은 실내 습도를 낮춰 강아지 눈 표면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선 바람이 강아지 얼굴로 직접 향하지 않게 하고, 실내 습도를 40~60% 정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 주변은 미지근한 물이나 반려동물용 눈 세정액을 묻힌 화장솜으로 부드럽게 닦아주세요 .눈물자국은 문지르면 더 심해질 수 있어 하루 1~2회 가볍게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 비빔, 충혈, 끈적한 눈꼽이 지속되면 단순 건조가 아닌 안구 질환 가능성도 있어 검진을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카피바라라는 동물에대해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카피바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설치류로, 성체는 보통 몸길이의 약 1~1.3m, 몸무게는 35~60kg 정도까지 자랍니다. 남아메리카의 강, 습지, 초원 주변에 살며 주로 풀, 수생식물, 나뭇잎 등을 먹는 초식동물입니다 .물을 매우 좋아해 더위를 피하거나 천적을 피하기 위해 하루 중 상당 시간을 물속으로 보내며, 수영능력도 뛰어납니다. 성격은 비교적 온순하고 사회성이 좋아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다른 동물과 함께 있는 모습이 자주 관찰됩니다. 다만 온순해 보여도 야생동물이므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피바라의 친화적인 모습은 넓은 활동 공간과 안정적인 사회성이 바탕이 된 특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길고양이 얼굴에 상처가 났는데 심각한 상태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 얼굴 앞쪽과 눈 주변에 상처와 딱지 약간의 부종이 있어보입니다. 정확한 진단은 직접 확인해야 하지만 길고양이의 경우 다른 고양이와 싸운 뒤 생긴 교상이 농양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겉으로는 작아보여도 피부 안쪽에 세균 감염이 생기면 얼굴이 붓고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눈 주변 상처라면 각막 손상위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식욕저하, 눈 을 잘못뜸, 고름 악취 , 붓기 증가가 있으면 가능한 빨리 동물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계속 얼굴을 핥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얼굴을 계속 핥는 것은 대부분 보호자에 대한 애정과 친밀감 표현입니다 .강아지는 어미에게 먹이를 달라고 할때 입 주변을 핥던 본능이 남아 있고, 사람에게는 좋다, 관심을 받고 싶다, 함께 있고 싶다 라는 의미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30분 이상 계속하고 멈추지 못한다면 관심을 얻은 행동으로 학습 됐을 수도 있습니다. 귀엽더라도 적당히 쓰다듬어 주고, 멈춰야 할때는 조용히 피하거나 다른 놀이로 전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한 달 정도 된 새끼 강아지 올바른 사료와 관리 방법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생후 한달 강아지는 아직 완전한 이유식 단계가 아니므로 어미 젖을 먹을 수 있다면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식을 시작할 때는 퍼피용 사료를 물에 불려 부드럽게 만들어 하루 4~5회 소량씩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는 급격한 환경 변화보다 따뜻하고 깨끗한 공간 유지, 체중 증가 확인, 예방접종과 구충관리가 중요합니다.설사, 구토, 식욕 저하는 어린 강아지에게 위험할 수 있어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의 구르거나 몸을 비비는 행동을 할 때 어떤 심리 상태나 기분을 나타내는 것인가요? 누가 잠깐 봐달라고 해서 봐주는데 저런 행동을 해서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바닥에 구르거나 사람 다리에 몸을 비비는 행동은 대부분 호감과 신뢰의 표현입니다 .몸을 비비며 자신의 냄새를 묻히는 것은 " 이 사람은 안전하다" 라고 느끼며 친밀감을 표시하는 행동입니다. 배를 보이며 구르는 것도 친밀감을 표시하는 행동입니다 .배를 보이며 구르는 것도 편안함을 느낀다는 의미일 수 있지만, 항상 배를 만져달라는 뜻은 아닙니다 .잠시 맡아주는 상황에서 이런 행동을 했다면 낯선 환경에서도 보호자분을 편하게 받아들였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우리집 강아지는 목욕시키고 나면 거실바다과 쇼파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목욕 후 거실을 빙글빙글 도는 행동은 대부분 이상 행동이라기보다 긴장 해소와 흥분 표현인 경우가 많습니다 .목욕 과정에서 낯선 물 냄새, 드라이기 자극을 받으면 몸에 남은 불편함을 털어내고 원래 냄새를 되찾으려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간식을 바로 먹지 않고 빙빙도는 것도 흥분 상태 때문일 수 있습니다. 다만 목욕 후 계속 심하게 긁거나 이상이 있다면 피부 자극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채택 받은 답변
4.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