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3-4개월 된 강아지가 먹을수있는 과일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3~4개월 강아지도 소량의 과일을 먹을 수 있지만, 아직 소화기가 예민한 시기라 간식 정도로만 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박은 씨와 껍질을 제거하고 작은 조각으로 주면 괜찮고, 복숭아도 씨를 반드시 제거한 과육만 소량 급여할 수 있습니다.처음 먹는 과일은 한두 조각만 주고 설사나 구토가 없는지 확인하세요. 과일은 주식이 아니며, 전체 간식량은 하루 섭취 칼로리의 10% 이내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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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은 왜 방이 4개나 나뉘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심장이 4개의 방으로 나뉜 이유는 산소가 많은 혈액과 적은 혈액이 섞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우심장은 온몸ㅇ에서 온 혈액을 폐로 보내고 ,좌 심장은 산소가 풍부한 혈액을 강한 압력으로 온몸에 공급합니다. 이렇게 분리되어야 각 기관에 효율적으로 산소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공간이라면 혈액이 섞여 산소 공급 효율이 크게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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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은 왜 수혈할 때 아무거나 섞으면 안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혈액형이 다른 혈액을 섞으면 적혈구 표면의 항원과 혈장 속 항체가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A형 혈액의 적혈구에는 A항원이 있고, B형 혈액의 항체는 이를 이물질로 인식해 공격합니다. 이 과정에서 적혈구가 서로 붙는 응집 반응과 파괴가 일어나 혈관을 막거나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수혈 전 혈액형 확인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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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몸에 열만 오르고 땀이 안 나는데 몸 전체가 막 붕~뜬 느낌이고 시야가 막 흐릿해지려고 햇는데,
몸에 열감이 있는데 땀이 나지 않고 붕 뜨는 느낌과 시야 흐림이 있었다면 탈수 ,저혈압, 저혈당, 온열질환 등의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어지럼, 두근 거림 ,의식 저하가 동반되면 진료를 권합니다. 장마철에는 습도와 활동량 변화로 체내 수분 균형과 장 운동이 받아 변비나 컨디션 저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생활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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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여름은 양서류와 파충류가 나기 적절한 날씨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우리나라의 여름은 많은 양서류와 파충류에게 활동하기 적합한 계절입니다. 변온동물은 주변 온도를 이용해 체온을 조절하기 때문에 따뜻한 환경에서 대사와 활동성이 증가합니다. 다만 30도 이상의 고온이 지속되면 체온 과상승과 탈수를 피하기 위해 그늘, 물가, 흙 속등으로 이동합니다. 특히 양서류는 피부 호흡 때문에 건조함에 약하고 파충류도 적절한 일광욕과 냉각 장소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한국의 여름은 활동에는 유리하지만, 지나친 폭염과 서식지 감소는 생존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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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유전자 및 염색체 돌연변이나 기형종(테라토마)의 가능성도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유전자 검사는 특정 유전자 변이나 일부 염색체 이상을 확인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 모든 돌연변이나 기형종 발생 가능성을 완벽하게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기형종은 세포 분화과정의 이상으로 발생하며 영상검사, 조직검사 등이 함께 필요합니다. 어떤 검사를 시행했는지에 따라 확인 가능한 범위가 다르므로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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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헤모글로빈과 달리 적혈구가 낫 모양으로 변하는 분자적 원리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겸형적혈구빈혈증은 베타글로빈 유전자 변이로 헤모글로빈 구조가 바뀌면서 발생합니다. 정상 헤모글로빈은 산소가 떨어져도 안정적이지만, 변이 헤모글로빈(HbS)은 산소가 부족한 상태에서 서로 뭉쳐 긴 섬유 구조를 만들고 적혈구를 낫 모양으로 변형 시킵니다. 변형된 적혈구는 딱딱해져 작은 혈관을 막고 혈류를 방해하여 조직에 산소 공급이 감소하며, 통증 발작과 장기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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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악성종양은 증식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나이 29살이면)
암은 종류와 진행속도가 매우 다양해 증상이 생겼다면 이미 많이 진행됐다 라고 단정하기 는 어렵습니다. 일부 악성종양은 빠르게 자라지만, 천천히 진행되는 암도 있으며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29세에서 복통, 연하곤란, 잦은 방귀 같은 증상은 암보다 위장관 기능 문제, 소화불량, 과민성장증후군 등 다른 원인이 더 흔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혈변, 반복적인 구토 등이 동반되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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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노즈워크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7개월 강아지는 호기심과 활동량이 많은 시기라 일반 노즈워크에 금방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난이도를 높이려면 여러 칸으로 나뉜 퍼즐형 노즈워크, 뚜껑이나 서랍을 움직여야 하는 장난감, 냄새를 추적하는 매트형 제품을 추천 드립니다. 단, 너무 어려우면 포기할 수 있으니 처음에는 쉬운 단계부터 경험을 주고 점차 난이도를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노즈워크 후에는 충분히 칭찬해 주면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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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요즘 들어 자꾸 짖어요ㅠㅠㅜ
강아지가 갑자기 초인종이나 노크 소리에 짖는 것은 보호자를 지키려는 경계 행동 소리에 대한 학습, 불안 증가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보호자의 반응도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그것만이 원인은 아닙니다 .소리가 났을 때 현관으로 달려가는 행동보다 보호자에게 집중하도록 유도하고 조용히 있을 때 간식이나 칭찬으로 보상하는 훈련이 도움이 됩니다. 갑작스러운 변화라면 통증이나 스트레스 요인도 함께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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