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소방 24시간 풀가동시 문의
### 1. 축축해진 수건, 매번 갈아줘야 할까요?**네, 아이스팩을 교체할 때 수건도 함께 새것(마른 수건)으로 교체해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산소방 내부는 밀폐된 특성상 온도가 쉽게 오르고 습해지기 쉽습니다. 아이스팩 표면에 맺힌 결로로 인해 수건이 축축해진 상태는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져 산소방을 쓰는 아이들에게 이러한 호흡기 유해 요인은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2. 사용한 수건은 매번 세탁해야 하나요? 그냥 말려서 재사용해도 될까요?**결로로 젖은 수건은 볕에 그냥 말려서 재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으며, 반드시 세탁(가급적 삶음 세탁 또는 건조기 고온 건조) 후 재사용하셔야 합니다.**육안으로는 깨끗해 보이고 햇볕에 말려 뽀송해진 것 같아도, 이미 축축해진 과정에서 증식한 미생물이나 세균이 수건 섬유 사이에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상태로 다시 산소방에 들어가면 내부 습도와 만나 세균이 폭발적으로 증식하게 됩니다.### 💡 산소방 온도 및 습도 관리를 위한 추가 팁 * **수건 대신 밀폐용기나 제습 패드 활용:** 아이스팩을 수건으로 감싸는 대신, 겉면에 결로가 덜 생기는 얇은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넣거나 주변에 반려동물용 안전한 제습 패드를 함께 두는 것이 습도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 **온습도계 상시 체크:** 산소방 내부에 소형 온습도계를 부착하여 **온도는 21~~23°C, 습도는 40~~50% 내외**로 유지되고 있는지 수시로 확인해 주세요. * **에어컨/서큘레이터 활용:** 산소방 자체를 시원하게 하려고 내부에 무리하게 아이스팩을 많이 넣으면 오히려 습도가 치솟을 수 있습니다. 산소방이 위치한 방 전체의 온도를 에어컨으로 낮춰주시는 것이 내부 온습도 제어에 가장 효과적입니다.보호자님의 정성 어린 간호로 아이가 하루빨리 편안하게 숨 쉬고 건강을 회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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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좋아하시나요 고양이를좋아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고양이보다는 강아지를 좋아합니다. 좀더 야생성이 없고 사람말을 잘 듣고 보정이 쉽기 때문이죠 그래도 고양이도 사람 손을 많이 탄 경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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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된 말티+꼬똥 강아지인데 눈물자국이 ㅜ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1. 눈물자국이 붉게 변하는 이유강아지의 눈물에는 **'포르피린(Porphyrin)'**이라는 철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이 공기, 햇빛과 만나 산화되거나 털에 상주하는 효모균과 반응하면서 붉고 어두운 갈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특히 7개월령은 **이갈이 시기**와 맞물려 신경 자극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눈물이 폭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광고 없이 효과 보는 원인별 해결책### 🐾 1순위: 사료 및 간식 교체 (알레르기 차단)눈물 폭발의 가장 흔한 원인은 **음식 알레르기**입니다. 아무리 좋은 영양제를 먹여도 알레르기 유발원이 계속 들어오면 소용이 없습니다. * **단백질원 단일화:** 닭고기, 소고기 등 기존에 먹이던 단백질을 끊고,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낮은 **가수분해 사료**나 단일 단백질(LID) 사료(연어, 곤충 단백질, 토끼 등)로 바꾸어 보세요. * **간식 전면 중단:** 원인을 찾을 때까지 영양제를 포함한 모든 시판 간식을 일절 중단하고 오직 사료만 급여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2순위: 급수 환경 및 식기 변경 * **식기 교체:** 플라스틱 식기는 미세한 스크래치 사이에 박테리아가 번식해 눈물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도자기(세라믹)나 스테인리스 식기**로 반드시 바꿔주세요. * **음용수 변경:** 수돗물 속 광물 성분이 눈물을 늘릴 수 있으므로, 정수된 물이나 생수를 급여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3순위: 물리적 위생 관리 (건조가 핵심) * **수시로 닦고 말리기:** 눈물이 고여있으면 효모균이 번식해 냄새와 변색이 심해집니다. 눈물이 날 때마다 **마른 거즈나 미용 티슈로 톡톡 두드려 닦아준 뒤, 완전히 말려주세요.** (습한 상태에서 파우더를 바르면 오히려 뭉쳐서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3. 병원 방문 시 확인해볼 사항위 방법들을 2~3주간 실천해도 차도가 없다면 구조적인 문제일 수 있습니다. * **유루증(눈물관 막힘):** 눈물이 코로 빠져나가는 관(비루관)이 막혀있지 않은지 병원에서 뚫어주는 시술(비루관 플러싱)이나 검사를 받아보세요. * **안구 자극:** 속눈썹이 안으로 찔러서(첩모 난생) 눈물이 계속 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 요약하자면!**> 지금 시기에는 간식과 영양제를 모두 끊고 **'가수분해 사료 변경 + 도자기 식기 사용 + 눈가 절대 건조'** 이 3가지를 동시에 2주만 엄격하게 유지해 보세요. 이갈이가 끝나면서 점차 개선되는 경우도 많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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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한테 이 약을 먹이고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same은 간보호제로 장기간 먹여도 괜찮습니다 다만 변비나 구토 설사를 유발하게된다면 다른 간장약으로 교체하시거나 용량을 다소 줄여서 먹여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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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을수록 위가 계속 늘어난다는 말은 진짜인가요?
안녕하세요. 위 조직들도상피세포랑 점막 근육층들로 구성되어있어요 이 층들에서부터 늘어나기된다면 분명히 음식량에떠라서 늘어날수도있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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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 샤워의 가장 큰 효능은 무엇입니까? 보일러가 고장이 나서 하루종일 찬물 샤워를 하고 있는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찬물샤워는 몸의 순환을 도와줘요 밑에 뜨거운 부분에 차갑게 걸어주어 몸의 순환을 도와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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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댕댕이가 입질이 심한데 어떡하면 입질안할꺄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씻을 때만 입질이 심하다면 “서열 아래로 봐서”라기보다 무섭거나 불편해서 멈추라고 표현하는 행동일 가능성이 큽니다. 강아지는 목욕 중 몸이 고정되고, 물소리·미끄러운 바닥·얼굴에 닿는 물·샴푸 냄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요.억지로 누르거나 혼내면 입질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대신 목욕을 아주 작게 나눠서 적응시켜 주세요. 처음에는 욕실에 들어가기만 해도 간식을 주고, 다음에는 욕조나 대야에 올라가기만 해도 간식을 줍니다. 그다음 발에 물 한 번 묻히기, 몸에 물 조금 묻히기처럼 단계별로 진행합니다. 입질하기 전에 멈추고 칭찬해 주는 게 중요합니다.씻길 때는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고, 물은 미지근하게 하며, 얼굴부터 뿌리지 말고 발이나 엉덩이 쪽부터 천천히 시작하세요. 샤워기 소리를 무서워하면 컵으로 살살 부어주는 게 낫습니다. 한 손으로 억지로 꽉 잡기보다 짧게 씻기고 중간중간 간식을 주세요.입질하려고 하면 손을 빼고 잠깐 멈춘 뒤, 강아지가 진정하면 다시 아주 짧게 진행하세요. 물면 계속 씻겨지는 경험이 반복되면 더 세게 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얌전할 때 간식과 칭찬을 주면 “가만히 있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배웁니다.피가 날 정도로 물거나 으르렁거리며 달려드는 수준이면 집에서 억지로 씻기지 말고, 동물병원이나 행동전문가, 경험 있는 미용사 도움을 받는 게 안전합니다. 지금은 서열 잡기보다 목욕 공포 줄이기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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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꽃 게 먹여도 되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6개월령 강아지에게 삶은 꽃게를 조금 먹이는 것은 가능하지만,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먼저 꽃게 자체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식품입니다. 다만 반드시 양념을 하지 않고 삶은 게살만 주어야 합니다. 간장, 소금, 된장, 고춧가루 등 사람이 먹는 방식으로 조리된 꽃게는 강아지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게살이 짭짤하게 느껴진다면 자연적으로 들어 있는 염분 때문일 수도 있지만, 바닷물에 있던 염분이 남아 있거나 삶는 과정에서 소금이 들어갔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강아지는 사람보다 염분에 민감하기 때문에 짠 음식은 많이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한두 번 소량을 먹었다고 큰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드물지만, 자주 먹이거나 많은 양을 주면 갈증, 설사, 구토, 신장 부담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또한 꽃게 껍데기는 절대 먹이면 안 됩니다. 껍데기가 날카로워 입이나 식도, 위장에 상처를 낼 수 있고 장폐색 위험도 있습니다. 반드시 살만 발라서 주어야 합니다.6개월령 강아지라면 처음 먹여보는 경우 티스푼 1~2개 정도(약 5~10g)만 주고 알레르기 반응이 없는지 하루 정도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없다면 간식 개념으로 한 번에 10~20g 정도를 넘기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주식 대신 먹이는 음식이 아니라 가끔 주는 특별 간식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만약 게살이 먹어보았을 때 꽤 짜다고 느껴질 정도라면, 강아지에게 주기 전에 살을 발라 물에 한 번 헹구거나 잠깐 담가 염분을 줄인 뒤 소량만 주는 것이 좋습니다. 짠맛이 강한 게살은 굳이 먹이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결론적으로, 삶은 꽃게의 순수한 게살은 소량 급여가 가능하지만 짠맛이 강하면 피하고, 껍데기는 절대 주지 말며, 처음에는 5~10g 정도만 먹여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강아지가 소형견이라면 이보다 더 적은 양으로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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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강아지의 예방접종 시기 문의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생후 1개월, 몸무게 0.8kg 암컷 강아지라면 예방접종은 보통 태어난 지 6~8주 이후부터 시작합니다. 지금은 아직 4주 정도라서 바로 접종하기보다는, 생후 6주쯤 동물병원에서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강아지는 보통 종합백신을 2~3주 간격으로 여러 번 맞습니다. 첫 접종을 생후 6~8주에 시작해서, 보통 생후 14~16주 전후까지 기본접종을 마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종합백신은 홍역, 파보장염, 전염성 간염 같은 위험한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입니다.예를 들어 생후 6주에 시작한다면 6주, 8주, 10주, 12주, 14~16주쯤에 나누어 맞게 됩니다. 마지막 시기에는 보통 광견병 예방접종도 함께 또는 따로 맞습니다.기본접종이 끝나기 전에는 면역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서 산책, 애견카페, 다른 강아지와의 접촉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파보장염 같은 병은 어린 강아지에게 위험하므로 접종 완료 전까지는 외부 노출을 조심해야 합니다.정리하면, 지금은 병원에서 건강검진과 구충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생후 6~8주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해서 생후 16주 전후까지 기본접종을 완료하면 됩니다. 이후에는 병원 안내에 따라 1년에 한 번 추가접종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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