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멀미를 더 심하게 하는 차이는 왜 생기나요?
멀미는 눈으로 보는 정보와 귀의 전정기관(평형감각), 몸이 느끼는 움직임이 서로 다를 때 뇌가 혼란을 느껴 발생합니다. 사람마다 전정기관의 민감도, 유전적 요인, 나이, 피로 스트레스 정도가 달라 멀미의 정도는 다릅니다 .앞 좌석에 앉아 먼 곳을 보고 충분히 환기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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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는 암수 구분이 어렵다는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어느정도 사실입니다 .은행나무는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있는데, 어린 나무는 겉모습만으로 암수를 구분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구분 없이 심는 경우가 많았고, 자란 뒤 암나무에서 냄새나는 열매가 떨어지는 일이 생겼습니다. 최근에는 접목이나 유전자 검사로 수나무를 선별해 식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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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집에서도 재밌게 놀아주는 방법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4살 노견이라면 무리한 운동보다 가볍게 즐기는 놀이가 좋습니다. 노즈워크 매트나 간식 찾기, 장난감 속 간식 꺼내기, '손. 터치' 같은 쉬운 개인기 놀이, 부드러운 터그놀이 ,마사지와 빗질도 좋은 교감입니다. 짧게 여러번 놀아주고 ,피곤해하면 바로 쉬게 해주세요. 즐거운 교감 자체가 노견에게는 가장 큰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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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펫테일 게코 도마뱀 탈피 잔여 제거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발가락 끝과 귓구멍에 남은 탈피는 오래 남으면 혈액순환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선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고 습식 은신처를 제공한 뒤 1~2일 더 지켜보세요. 그래도 떨어지지 않으면 미온수로 충분히 불린 후 면동으로 아주 부드럽게 제거하고, 억지로 잡아당기지는 마세요. 반복된다면 사육 환경과 습도를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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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강아지가 췌장염에 걸려서 진료중인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수액 주사 후 주사 부위가 붓는 것은 혈관 밖으로 수액 일부 새어 생기는 경우가 있어, 담당 병원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판단했다면 우선 경과를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붓기가 점점 심해지거나 통증, 열감, 피부 변색이 생기거나 다리를 계속 사용하지 못한다면 즉시 재진이 필요합니다. 췌장염은 회복에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식욕과 활력도 함께 관찰해 주세요. 소화기증상(구토,식욕부진 등) 지속될 시 재진하여 다시 상담받아보시고 필요 시 입원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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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 경련하는 수컷 고양이 중성화 수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간질이 있다고 해서 중성화가 반드시 불가능한것은 아닙니다.다만 경련원인과 조절 상태에 따라 마취 위험이 달라지므로, 2차 병원 권유는 더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한 판단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혈액검사만으로 마취위험을 모두 평가할 수는 없으며, 필요시 신경학적 평가와 마취 계획을 함께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스프레이 행동은 중성화 후 개선될 가능성 있어, 담당 수의사와 마취 위험과 기대 효과를 충분히 상담한 뒤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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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다 금붕어 상태가 안좋아요 뒤집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쉬는 동안 뒤집히는 모습은 부레 이상(부레병)이나 소화기 문제 ,수질 이상에서 흔히 보입니다. 다만 먹이와 활동성이 정상이라면 초기 단계일 수 도 있습니다 .전체 환수는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므로 수질(암모니아, 아질산) 확인 후 부분 환수를 권장합니다. 증상이 계속되거나 뒤집힌 채 회복하지 못하면 부레 질환이나 세균성 질환 가능성이 있어 진료를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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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뿌리가 땅에 있을 때랑 물속에 있을 때랑 무엇이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식물 뿌리는 환경에 맞게 적응 합니다. 땅속 식물은 흙에서 물과 무기질을 흡수하고 산소도 함께 얻도록 발달했습니다. 반면 수생식물은 물속에서도 산소를 공급받을 수 있는 조직이 발달했고, 일부는 뿌리보다 줄기나 잎으로도 양분을 흡수합니다. 즉, 살아가는 환경에 맞게 뿌리 구조와 기능이 달라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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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폐 엑스레이 한번만 봐주세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마음이 많이 복잡하실 것 같습니다. 엑스레이는 촬영 자세, 장비, 판독 기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어 두 병원의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어느 한쪽이 틀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기침이 시작됐고 병변이 증가한것처럼 보인다면 CT가 가장 정확한 검사이지만, 13살인 만큼 마취 위험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컨디션이 좋다면 마취 전 검사 후 CT를 진행하는것도 합리적인 선택이며, 부담이 크다면 담당 수의사와 상의해 2~4주 간격으로 X-ray추적과 증상 변화를 관찰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필요하다면 영상의학 전문의의 판독을 추가로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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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수정란이 어떻게 눈, 심장 같은 서로 다른 기관으로 발생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처음의 수정란 세포는 거의 같지만, 발생 과정에서 위치에 다라 서로 다른 신호물질(모르포젠)을 받습니다. 이 신호가 특정 유전자를 켜고 끄면서 세포의 운명을 결정해 신경, 심장, 눈 등으로 분화합니다. 이후 세포끼리 계속 신호를 주고받으며 조직과 기관이 정교하게 형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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