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배변 더운날씨 때문에 줄이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노견이라면 더운 날씨에 배변 시간을 억지로 길게 가져가는 것보다 건강 상태를 우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변을 오래 참는 것도 좋지 않지만, 20분이상걷는 동안 힘들어 하는 모습이 있다면 한번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짧게 다녀온 뒤 시원한 곳에서 쉬고 다시 나가는 방법이 좋습니다 .산책 시간보다는 배변 기회를 자주 주는 것이 중요하며, 새벽이나 저녁처럼 기온이 낮은 시간대를 활용해 보세요. 방광염 병력이 있다면 배뇨 횟수와 소변 상태를 관찰하고 참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이상 증상이 있으면 검진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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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가구나 신발을 물어뜯는 습관은 어떻게 교정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가구나 신발을 물어뜯는 행동은 이갈이, 지루함, 에너지 해소 ,분리불안 등 여러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혼자 있을 때 심하다면 불안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먼저 물어 뜯어도 되는 장난감이나 껌을 제공하고, 외출 전 산책과 놀이로 에너지를 충분히 빼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면 혼내기보다 올바른 물건을 물었을 때 칭찬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반복적인 파괴 행동은 환경 관리와 함께 원인을 찾아 교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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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의 생명력은 어떤 생물학적 특징 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잡초의 강한 생명력은 빠른 성장, 뛰어난 번식력, 환경 적응력 때문입니다 .많은 잡초는 뿌리나 줄기 일부만 남아도 다시 자랄 수 있고, 매우 많은 씨앗을 만들어 오랜 기간 휴면 상태로 버팁니다. 또한 척박한 땅에서도 자랄 수 있도록 적은 양분으로 생존하는 능력이 발달했습니다. 사람의 제초 작업에도 살아남는 개체가 계속 번식하면서 강한 생존 능력을 가진 형질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즉 잡초는 약한 환경에서도 살아남고 빠르게 퍼지는 방향으로 진화한 식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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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에 가스참과 무기력증 ㅠㅠ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밥을 먹도고 헥헥거림, 떨림, 움직임 저하, 배에 힘주는 모습이 있었다면 단순 가스일 수도 있지만 복통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스가 차면 배가 불편해 움직임이 줄고 자세가 경직 될 수 있지만, 위장관 문제나 췌장염 등 다른 원인도 비슷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밥을 먹는다고 안심하기보다는 소변 , 대변 여부, 구토 , 배가 팽창하는지, 통증 반응을 관찰해주세요 .증상이 지속되거나 다시 떨림, 무기력이 나타나면 재내원해 추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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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안좀 봐주세요 오돌토돌 저게뭘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는 입술 안쪽 점막에 작은 돌기들이 올라온 모습으로 보이는데 ,정확한 진단은 검사가 필요합니다 .강아지 입안의 이런 돌기는 정상적인 점막구조, 만성 염증, 유두종, 등의 원인 감별이 필요합니다. 알레르기 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고, 두마리에서 비슷하게 보인다면 공통적인 환경, 구강 자극 요인도 확인해야 합니다 .크기가 커지거나 피가 남, 궤양, 통증, 식욕저하가 있으면 조직검사를 포함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사진만 보고 연고를 계속 바르기 보다는 모양과 변화를 주치의에게 다시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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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종 예방접종이랑 내외부 심장사상충 구충 안하면 병 걸릴 확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예방접종과 구충은 걸릴 확률이 0이 되게 만드는 것 보다는 감염시 증상을 줄이고 위험한 상황을 예방하는 목적입니다 .종합 백신은 파보 홍역 등 치명적인 질환 예방에 중요하고, 켄넬코프 인플루엔자는 생활환경(호텔, 산책, 다견생활) 에 따라 필요성이 달라집니다 .심장사상충은 감염되면 치료 과정이 위험할 수 있어 예방이 권장되며 내부, 외부 구충도 기생충 노출 가능성을 줄여줍니다 .아이의 생활환경에 맞춰 수의사와 접종 주기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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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하루 권장 음수량이 너무 많은거 아닌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 권장 음수량은 억지로 마시게 하는 양이 아니라 건강한 상태에서 필요한 평균 기준입니다 .강아지는 사람처럼 갈증만으로 충분히 조절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사료 종류, 운동량 ,날씨에 따라 필요량이 달라집니다 .특히 건사료를 먹는 아이는 수분 섭취가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보통 체중 1kg 당 하루 50~60ml정도를 기준으로 보며 스스로 먹는 양이 적더라도 소변 상태와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자기 물을 많이 마시는 경우는 질환 신호일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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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인가요? 두꺼비인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정확한 종 구분은 어렵지만, 모습으로 보면 두꺼비보다는 개구리류에 가까워 보입니다. 개구리는 몸이 비교적 날씬하고 뒷다리가 길어 점프에 적합한 반면, 두꺼비는 몸이 둥글고 피부가 울퉁불퉁하며 다리가 짧은 편입니다 .사진 속 개체는 피부가 비교적 매끈하고 체형이 납작해 보여 개구리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어두운 사진이라 확정은 어렵고, 가까이서 봤을떄 피부 돌기와 눈 뒤 독샘 유무를 확인하면 더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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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강아지들도 밥을 잘안 먹는데 잘먹이는 좋은 방법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여름철에는 강아지도 더위로 활동량과 식욕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시원한 시간대에 산책을 해 식욕을 돋우고, 사료를 오래 두지 말고 신선할때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지근한 물을 조금 섞어 향을 높이거나 ,평소 먹던 습식 사료를 소량 섞어주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간식을 자주 주면 사료를 거부하는 습관이 생길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식욕 저하가 오래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구토, 설사 등이 동반되면 단순 더위가 아닐 수 있어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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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예방접종 1년 2~4개월 지나서 맞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보호소에서 접종한 날짜와 백신 종류를 확인 할 수 있다면 일정 조정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성견은 백신 종류에 따라 1년 주기로 추가 접종하지만 ,1~4개월 정도 늦어진다고 바로 감염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입양 초기에는 면역 상태와 생활환경 변화로 스트레스가 있어 병원에서 건강 확인 후 접종 계획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백신을 하루에 맞는 경우도 있지만, 아이의 건강 상태에 따라 나누기도 합니다 .보통 종합백신, 광견병등은 함께 진행하기도 하며 , 정확한 개수는 수의사가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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