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더위 산책 가는걸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3살 노령견이고 수술 이력이 있다면 예전과 체력, 더위 적응력이 달라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더운 날씨에는 산책보다 휴식이 우선이며 억지로 나가면 산책 자체를 부담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 서늘한 곳에서 냄새 맡기 정도로 줄이고 ,실내 노즈워크, 간단한 놀이로 운동을 대체해도 좋습니다. 다만 헐떡임이 심하거나 활동저하가 지속되면 심장,호흡기 등 추가 확인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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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된 아기 고양이 머리가 자꾸 흔들려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3개월 어린 고양이에서 머리가 반복적으로 흔들리는 증상은 단순한 습관일 수도 있지만 , 소뇌 이상 신경계 문제 저혈당 귀 질환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간식을 먹을 때 조절이 어렵고 가만히 있을 때도 나타난다면 한번은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 방문 전 증상이 나타나는 시간과 상황을 영상으로 기록해 가져가면 원인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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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왼발잡이와 오른발잡이가 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도 사람처럼 선호하는 앞발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앞발 우세성이라고 하며 특정 발을 더 자주 사용하는 경향이 관찰됩니다. 다만 사람처럼 오른손잡이가 대부분인 뚜렷한 경향은 없고 개체마다 차이가 큽니다 .연구에서는 성별에 따른 차이도 보고되지만 품종 성격 훈련의 환경의 영향도 함께 받습니다. 간단한 놀이 테스트로 어느 발을 먼저 사용하는지 관찰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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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매미 울음소리가 달라졌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매미는 종류마다 울음소리와 우는 패턴이 다릅니다. 예전에 들었던 길게 끊어지는 소리는 다른 매미종일 수 있고, 최근에는 참매미, 말매미처럼 크고 연속적인 소리를 내는 종의 비율이 늘어나 더 시끄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기후 변화와 도시 환경 변화로 매미 분포와 활동 시기가 달라진 영향도 있습니다 .또한 기온이 높을 수록 매미의 울음 활동이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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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기술이 미래 수산업에서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양식 기술은 자연산 어획량 감소와 기후 변화로 인한 수산 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최근에는 물 사용을 줄이는 순환여과식 양식, 질병 예방을 위한 백신 유전 연구, 친환경 사료 개발, 스마트 센서를 활용한 자동 관리 기술 등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양식은 안정적인 식량 공급뿐 아니라 해양 생태계 보호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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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되게 진지하게 얘기 드리는거니까 답변 꼭 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미용 후 눈이나 피부에 이상이 보였다면 우선 사진과 진료 기록을 남기고, 아이의 상태를 병원에 차분히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용 과정에서 생긴 문제인지, 기본 피부, 안과 질환인지 정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감정적으로 공개하기 보다 업체와 먼저 상황을 공유하고 원만한 해결을 시도하는 것이 좋으며, 이후에도 문제가 있다면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대응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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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는 왜 그렇게 빨리 달릴 수 있는 데 오래 달리지는 못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치타가 빠른 이유는 긴 다리, 유연한 척추 ,큰 폐와 심장, 접지력이 좋은 발 등 전력질주에 최적화된 신체 구조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빠른 속도를 내는 만큼 많은 에너지를 쓰고 체온이 급격히 올라 오래 달리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지구력이 좋은 동물은 에너지를 오래 효율적으로 쓰는 구조를 가집니다. 속도와 지구력을 동시에 극대화하기는 생물학적으로 어려운 진화적타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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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때가 많이 껴있는 사람을 좋아하나요? 특히 발에 때가 많이 껴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모기가 때가 많은 사람을 특별히 좋아한다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모기는 땀 체온, 이산화탄소 ,피부 냄새 등에 반응하는데, 발처럼 땀이 많이 나는 부위의 세균이 분해하면서 나는 냄새가 모기를 유인하는 요인이 될수 있습니다. 따라서 발 위생이 좋지 않으면 냄새 떄문에 영향을 받을 수 는 있지만, 때가 많아서 라기보다 피부 미생물과 체취 차이가 주요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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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발바닥으로 소변을 밞아서 물티슈로 닦아주는데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소변을 밟았을 때 물티슈로 닦아주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사람용 물티슈는 향료 보존제 등이 들어 있어 강아지 피부가 예민한 경우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반려동물 전용 물티슈나 미지근한 물에 적신 수건을 사용하고, 닦은 후 발가락 사이를 잘 말려주세요. 자주 핥거나 발이 붉어지면 사용을 중단하고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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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족발 같은 고기 줘도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에게 족발 같은 고기를 주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양념하지 않은 삶은 살코기만 소량 급여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사람용 족발은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고 마늘,양파 등 양념이 들어간 경우가 많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족발 뼈는 단단해 장 손상이나 치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면 안됩니다. 간식은 하루 섭취 열량의 10% 이내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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