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가 높은 곳을 좋아하는 행동에는 어떤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높은 곳을 좋아하는 것은 본능적인 행동입니다 .높은 위치에서는 주변을 넓게 관찰할 수 있어 위험 요소를 미리 확인하고 , 다른 동물이나 사람에게 방해받지 않는 안전한 공간으로 느낍니다. 또한 높은 곳은 자신의 영역을 확보하고 편안하게 휴식하기 좋은 장소 입니다. 캣타워를 제공하는 것은 고양이의 스트레스 감소와 정서 안정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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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 스트레스를 받고 화학 물질로 의사소통을 한다는 과학적 증거들이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식물은 신경계는 없지만 환경 변화에 반응하는 스트레스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뭄이나 해충 피해 시 앱시스산 같은 호르몬을 만들어 기공을 닫고 수분 손실을 줄입니다. 또한 해충 공격을 받으면 휘발성 물질을 방출해 주변 식물의 방어 유전자를 활성화 시키는 현상도 관찰되었습니다. 이는 감정이 아닌 화학적 신호 전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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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는데 아무것도 안 먹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출산 후 어미 고양이가 이틀쨰 먹지 않는 것은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출산으로 인한 스트레스 일수도 있지만, 자궁염, 유선염, 저칼슘혈증등 산후 질환 가능성도 있습니다 .우선 사람 손을 타지 않는다면 억지로 잡기보다 조용한 곳에 물과 고단백 캔, 키튼 사료 등을 두고 지켜보세요. 하지만 48시간 이상 금식은 위험하므로 가능하면 구조단체나 포획틀 도움을 받아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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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활동 시 이전하고 다르게 풀밭에 자리 잡거나 해서 앉아 있거나 누워있을떄 진드기가 물어서 사망하거나 열이나거나하는 문제가 있다는 뉴스를 가끔 보는데 왜 갑자기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진드기 문제는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 기후 변화와 야외 활동 증가 등으로 사람과 진드기의 접촉 기회가 늘면서 주목받는 경우가 많습니다.따뜻한 날씨가 길어지면 진드기 활동 기간도 늘어나고 개체 수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진드기는 풀잎 끝에서 사람이나 동물이 지나가길 기다리므로 풀밭에 앉거나 눕는 행동은 노출 위험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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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더위를 최대한 식혀주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장모종 고양이는 더위에 취약하며, 베란다 35~36도는 장시간 노출 시 열사병 위험이 있습니다. 물을 뿌리는 방법은 도움이 되지만 습도가 올라가면 체온 조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실내 시원한 공간(에어컨25~28도)에 머물게 하고, 베란다에는 그늘막, 통풍, 쿨매트 등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헐떡임, 침흘림, 무기력 증상이 있으면 즉시 온도를 낮추고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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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자꾸만 고양이는 괜찮다고 동물병원 안데려가십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9살 고양이는 사람 나이로 치면 중년 이후에 해당해 정기검진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초진은 병원마다 다르지만 보통 1~3만원 정도이며, 혈액검사 ,초음파 등 종합검진은 항목에 따라 수십만 원 까지 들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은 마취가 필요해 검사 포함 대략 20~50만원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우선 진료만 받아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것부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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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장난감은 가져오는데 물고만 있는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장난감을 물고 손 위에 올린 채 가만히 있는 행동은 대부분 같이 놀아주세요 라는 의사표현입니다. 바로 놓지 않는 것은 보호자의 반응을 기다리거나, 장난감을 지키면서 관심을 받고 싶은 행동일 수 있습니다. 일부 강아지는 물고 당기는 놀이를 선호하기도 합니다. 억지로 뺴기보다 놔 같은 신호를 가르치고 내려놓으면 칭찬과 놀이로 보상해 주면 좋은 소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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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모기가 생존이 어려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폭염이라고 해서 모기가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높은 기온은 모기 활동에 영향을 줍니다. 모기는 보통 20~30도 정도에서 가장 활발하며 35도 이상의 고온에서는 체력저하와 수분 손실로 활동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폭염이 이어지면 알과 유충이 자라는 물웅덩이가 마르고 성충도 낮에는 그늘에 숨어 있다가 해가 진 뒤 활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모기가 줄었다면 기온뿐 아니라 강수량, 번식 감소, 방역 등 여러 환경 요인이 함께 작용한 결과 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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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는 대체 종이 무엇인지 알고시퍼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라니는 사슴과에 속하는 작은 사슴류 동물입니다. 정확히는 고라니속에 속하며, 우리나라에 사는 고라니는 한국 고라니로 분류됩니다. 외형은 사슴과 비슷하지만 뿔이 없고, 수컷은 특이하게 위턱의 긴 송곳니(엄니)가 밖으로 나와 있어 멧돼지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주로 강가, 습지, 논 주변의 풀밭에서 살며 풀, 잎 , 농작물 등을 먹는 초식동물입니다. 쥐처럼 보이는 부분은 작은 몸집과 둥근 귀 때문이며, 실제로는 사슴과 가까운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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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우유나 치즈를 먹아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우유나 치즈를 먹을 수 있지만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성묘 고양이는 유당을 분해하는 능력이 부족해 일반 우유를 먹으면 설사, 복통, 가스가 생길 수 있습니다 .치즈도 지방과 염분이 높아 많은 양은 좋지 않습니다. 꼭 주고 싶다면 고양이 전용 락토프리 우유나 아주 소량의 저염치즈를 간식 개념으로 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람용 유제품은 주식이 될수 없으며 먹은 뒤 변 상태를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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