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먹이사슬 위로 갈수록 개체수가 줄어드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먹이 사슬에서는 에너지가 다음 단계로 전달될 때 대부분이 호흡, 체온 유지, 운동 등에 사용되어 열로 소실되고, 평균적으로 약 10% 정도만 다음 영양 단계로 전달됩니다. 그래서 상위 소비자를 유지하면서 훨씬 많은 하위 생물이 필요하며, 자연스럽게 생산자에서 상위 포식자로 갈수록 생물량과 개체수가 피라미드 형태로 감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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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거북이 꼬리 주변이 부은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 총배설강 탈출이나 염증 외상 가능성이 있으며, 출혈까지 보이면 응급에 가깝습니다. 건드리거나 밀어 넣지 마시고 꺠끗한 생리식염수로 촉촉하게 유지한 뒤 오늘 바로 파충류 진료가 가능한 병원에 가세요. 원인은 변비, 요산 결석, 감염 등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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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킨먹여도 될까요? 사람이 먹는 후라이드 치킨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람이 먹는 후라이드 치킨은 강아지에게 권장되지 않습니다. 기름이나 나트륨 함량이 높아 비만, 췌장염, 소화불량을 유발 할 수 있고, 양념이나 뼈도 위험합니다. 특히 사람이 먹다가 뱉어서 주는 행동은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형분께는 괜찮아 보여도 반복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하시고, 대신 삶은 닭가슴살 같은 안전한 간식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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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비둘기들은 왜 걸을 때마다 목을 앞뒤로 끄덕거릴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맞습니다. 비둘기가 걷을 때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는 이유는 주변을 더 선명하게 보기 위한 행동입니다. 실제로는 머리를 잠깐 공간에 고정한 채 몸이 앞으로 이동하고, 다시 머리를 앞으로 내미는 동작에 반복합니다. 이렇게 하면 시야가 흔들리지 않아 먹이나 장애물을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눈이 움직임을 보정한느 것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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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취약성 모델이란 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스트레스 취약성 모델은 같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사람마다 반응이 다른 이유를 설명하는 이론입니다. 유전적 요인, 성격, 성장환경, 과거 경험 등으로 취약성이 높은 사람은 작은 스트레스에도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취약성이 낮은 사람은 비교적 잘 견딥니다.다만 취약성은 타고난 것만이 아니라 사회적 지지, 운동 수면, 상담 등으로 충분히 완화하고 회복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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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세포는 어떻게 다음 신경세포로 신호를 전달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신경세포는 전기 신호가 축삭 끝에 도달하면 신경전달물질을 시냅스 틈으로 분비합니다. 이 물질이 다음 신경세포의 수용체에 결합하면 새로운 전기 신호가 만들어져 정보가 전달됩니다. 전선처럼 직접 닿지 않아도 화학물질을 매개로 신호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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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랄리티탄은 언제 아프리카에서 다리 뼈 화석을 발견한 공룡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파랄리티안의 화석은 2000년 이집트 바하리야 오아이스에서 발굴됐으며, 거대한 위팔뼈와 척추 갈비뼈 등이 발견되었습니다. 이후 2001 년 Paralititan stromei 라는 신종으로 공식 발표되어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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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는요. 소변을 보고 나면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소변을 본 뒤 카펫이나 소파 위를 빙글빙글 도는 행동은 흥분이나 기분 좋은 감정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뇨 후 개운해서 에너지를 발산하는 행동일 수도 있고 보호자의 관심이나 칭찬을 기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갑자기 행동이 심해지거나 소변을 볼때 힘들어 하고 통증, 잦은 배뇨가 함께 있다면 비뇨기 질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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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양치 매일 해줘도 치아 다 빠지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매일 양치를 해주면 노령이 되어도 치아를 오래 건강하게 유지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집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모든 치아가 빠지는 것은 아니며, 치주질환 관리 상태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꾸준한 양치와 정기적인 구강검진, 필요 시 스케일링을 병행하면 평생 대부분의 치아를 유지하는 강아지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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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물을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은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적당한 수분 섭취는 신장과 요로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건식사료를 불려 먹이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다만 평소보다 5배 ~10배 씩 물을 과하게 마시게 하기보다는 사료만 촉촉하게 불려 주는 정도가 좋습니다. 물을 과도하게 많이 마시는 상태가 계속된다면 당뇨, 쿠싱, 신장질환 등 의 가능성이 있어 주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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