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한테 사람이 먹는 음식을 주면 왜 안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람 음식은 강아지에게 독성이 있거나 지방 염분이 너무 높은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초콜릿은 테오브로민, 포도는 원인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급성 신부전을 일으킬 수 있어 소량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양파,마늘,자일리톨도 절때 먹이면 안됩니다. 삶은 닭가슴살 , 고구마, 당근처럼 양념하지 않은 음식은 소량 급여가 가능하지만 ,사람 음식 대신 강아지 전용 간식을 주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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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나 흐린 날에는 괜히 기분이 가라앉고 의욕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는데, 햇빛과 기분은 실제로 깊은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실제로 관련이 있습니다. 햇빛은 우리 몸의 세로토닌 분비와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햇빛이 부족하면 기분이 가라앉고 의욕이 떨어지거나 졸림을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겨울이나 흐린 날에 이런 변화가 두드러질 수 있으며, 일부는 계절성 우울증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가벼운 산책이나 밝은 실내에서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기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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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도 감자처럼 별도씨앗이 업는건가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우리가 먹는 바나나는 대부분 씨앗이 거의 없는 품종입니다. 가운데 보이는 작은 검은 점들은 씨앗의 흔적이지만 발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감자처럼 줄기에서 자라는 것은 아니고, 바나나는 땅속 줄기(뿌리줄기)에서 새순이 올라와 번식합니다. 즉 씨앗이 아니라 새순을 이용해 자라는 식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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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차 반려견이 갑자기 손길을 피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3살이면 노령견이라 갑작스러운 행동 변화도 주의 깊게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손길을 피하는 이유는 관절이나 허리 통증 ,치통, 시력 청력 변화, 인지기능 저하등으로 만지는 것이 불편해졌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식사와 배변이 정상이라도 통증은 숨어 있을 수 있으니 억지로 만지기보다 아이가 먼저 다가올 때만 교감해주세요. 이런 변화가 2~3일 이상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생기면 동물병원에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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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왜 곤충을 유인하기 위해 그렇게 화려한 색과 향을 갖게 됐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꽃은 곤충을 유인해 꽃가루를 옮기게 함으로써 효율적으로 번식합니다. 화려한 색과 향기는 벌, 나비 같은 꽃가루 받이 곤충에게 여기에 꿀이 있다는 신호 역할을 합니다. 덕분에 같은 종의 꽃끼리 꽃가루가 잘 전달되어 씨앗을 많이 만들 수 있어 식물의 생존과 번식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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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갑자기 밤에 미친 듯이 뛰어다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밤에 갑자기 집안을 전력 질주하는 행동은 대부분 고양이의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낮 동안 쌓인 에너지를 한꺼번에 발산하거나 사냥본능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기 전 낚싯대 장난감 등으로 10~15분 정도 충분히 놀아주면 도움이될 수있으며 다만 평소와 다르게 과도하거나 다른 이상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건강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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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는 산책을 나가면 다른 강아지를 만나면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다른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것은 사회화 경험이 부족했거나 타고난 신중한 성향 때문일 수 있습니다. 억지로 인사 시키기보다는 충분한 거리를 두고 편안하게 지나가는 연습을 하며, 침착하게 행동했을 때 간식으로 칭찬해 주세요 .보호자님이 계속 안아주기만 하면 두려움이 강화될 수 있으니 안전한 거리에서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서움이 심하다면 행동교정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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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 시켜야할까요? 암컷 2살입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2살 암컷이라면 번식 계획이 없다면 중성화를 고려할 만합니다. 자궁축농증과 난소 자궁 질환을 예방하는 장점이 있지만 마취, 수술 위험과 체중증가, 일부개체의 요실금 증가 가능성도 있습니다. 2살이라면 중성화를 하더라도 유선종양 추후 유선종양 발생 가능성은 있으며 품종,체격,건강 상태에 따라 이득과 위험이 달라질 수 있어 수술 전 검사 후 담당 주치의와 결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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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식분증은 완치가 되는지 등등.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식분증은 원인에 따라 충분히 좋아질 수 있지만, 모든 경우가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영양 불균형, 스트레스, 무료함, 습관 ,질환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식은 황태 외에도 대구,명태, 가자미처럼 지방이적은 흰살생선을 활용할수 있으며, 알레르기가 있다면 새로운 단백질은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 후 급여하세요. 무엇보다 변을 바로 치워 식분 기회를 줄이는 것이 치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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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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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나이가 8살인데 좀더 신경 써줘야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8살이면 대부분의 강아지에서 노령기에 접어드는 시기이므로 조금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겉으로 건강해보여도 신장,간,심장,담낭 질환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6~12개월 마다 건강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혈액검사, 소변검사, 혈압 측정, 흉부 청진, 필요시 흉부 X-ray나 심장 초음파를 함께 하면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됩니다. 체중 관리와 치아 관리도 꾸준히 신경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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