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조가 새들 중에서는 가장큰새인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현존하는 새 중에서 타조가 가장 큽니다. 성체 수컷은 키가 약 2.7m 몸무게는 150kg 정도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알도 현존하는 새 가운데 가장 큽니다. 다만 과거에는 마다가스카르의 코끼리새나 뉴질랜드의 모아처럼 타조보다 훨씬 큰 새가 있었지만 현재 는 모두 멸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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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가 무너진 강아지랑 다시 친해지는 방법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하룻밤 만에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잠시 경계하는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당분간은 억지로 다가기보다 이름을 부르면 올 때마다 간식과 칭찬으로 좋은 경험을 만들어 주세요 .짧은 놀이와 산책을 함께하며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늘리면 대부분 다시 예전처럼 회복됩니다. 앞으로는 블로킹도 과하게 하기보다 차분하고 일관되게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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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훈련법 중 지정 장소에 머무르게 하는 훈련으로 특정 장소에 못 가게 하는 훈련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가능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가지 말 것'보다 '여기로 와서 머물기(매트 트레이닝)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카펫에 올라가기 전 이름을 불러 지정한 매트로 유도하고 머물면 즉시 간식과 칭찬을 주세요. 올라갔다고 혼내기 보다 조용히 내려오게 한 뒤 올바른 장소를 보상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처음에는 카펫 접근을 물리적으로 제한하며 꾸준히 반복하면 습관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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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것을 억지로 토해내며는여 야식으로 인한 위험으로부터 회피가능한지 궁금한데여?
억지로 토하는 것은 야식의 지방 흡수를 막는 안전한 방법이 아닙니다. 이미 일부는 흡수가 시작됐을 수 있고, 반복적으로 구토를 유도하면 식도 손상, 흡인, 전해질 이상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 .한 번 과식했다면 억지로 토하기 보다 다음 식사를 가볍게 하고 충분한 물을 마시며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이 더 바람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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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유럽에는 사자와 표범 뿐만 아니라 호랑이도 살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호랑이도 유럽 가장자리에는 살았습니다 .특히 카스피 호랑이는 코카서스, 흑해 동쪽 카스피해 주변까지 분포해 동유럽과 서아시아 경계지역에 있었습니다. 다만 동굴사자처럼 유럽 전역에 널리살았던 것은 아니고 현재는 멸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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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이 파고 들었던 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는 확진은 어렵지만, 말씀하신 부위는 발톱이 살을 파고 들었거나(내성발톱) , 이전에 파고들면서 염증이 생긴 뒤 아물고 있는 모습과 비슷해 보입니다 .다만 발톱 조각이 남아 있는지 까지는 사진만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붓기, 통증 ,고름, 게속 핥는 행동이 있다면 발톱 다듬기와 함께 병원에서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발톱 파편이 남아 있다면 제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사진상 확실하지 않아서 동물병원에 내원해서 육안으로 진료를 받는것이 더 도움될 수 있는점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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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컷 강아지 젖꼭지 탈락? 이게뭐죠 ㅜ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젖꼭지가 저절로 떨어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 아닙니다. 노령견에서는 유두의 외상, 염증, 유두, 피부 종양 ,피지선 종양 등이 원인 일 수 있으며, 출혈이 있었다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지혈이 되었다면 상처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핥지 못하게 해주세요. 내일 병원에서 상처와 남아있는 조직을 확인하고 필요 시 세포검사나 조직검사를 받아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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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도는 과일일까여 아니면채소일까여?
토마토는 식물학적으로는 과일, 요리에서는 채소로 분류합니다. 꽃이 진 뒤 씨를 품은 열매가 되기 때문에 과일이 맞습니다. 하지만 단맛보다 감칠맛이 나고 반찬이나 샐러드 등 채소처럼 사용되어 식생활에서는 채소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과학적으로는 과일, 요리에서는 채소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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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바퀴벌레 맞나요? 죽기직전입니다
사진만으로 100%확정은 어렵지만 전형적인 새끼 바퀴벌레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몸이 타원형이고 머리가 뚜렷하게 보이며 바퀴 유충에서 흔한 긴 더듬이와 납작한 체형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작은 딱정벌레류 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같은 벌레가 침대 주변에서 계속 나오거나, 밤에 불을 켰을 때 여러마리가 보인다면 집 안을 한번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벌레를 더 가까이 선명하게 찍은 사진을 올려주면 종류를 더 정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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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혈변 설사 후 주사랑 약먹고 약효가 언제쯤 나올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식이성 장염이라면 보통 24~48시간 안에 변 상태가 서서히 호전되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활력이 좋아졌고 변도 조금 형태를 갖춘 점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다만 점액과 혈변이 하루 정도 더 보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내일도 혈변이 계속되거나, 구토 무기력, 식욕 저하가 생기거나 혈변이 심해진다면 다시 병원을 방문해 추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처방약은 중단하지 말고 끝까지 복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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