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놀러가서지네를 본적이 이슨데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산에서 본 지네가 성인 새끼손가락 보다 짧았다면 아직 어린 개체일 수도 있고, 작은 종의 성체일 수도 있습니다 .지네는 종에 따라 크기가 크게 달라집니다. 귀여워 보여도 독이 있어 물릴 수 있고, 사육 환경 관리도 까다로운 편입니다. 반려동물로 키우기 보다 자연에서 관찰하는 것이 지네와 사람 모두에게 가장 안전하고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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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댕댕이 산책 하러 나가면 새소리나 매미 소리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새소리나 매미 소리에 멈추는 행동은 대부분 무섭거나 낯선소리에 대한 경계반응입니다. 소리의 방향을 확인하려고 움직이지 않고 보호자를 바라보는 것은 도움을 요청하거나 안심하려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안아주면 안정감을 느껴 진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억지로 끌기 보다는 간식과 칭찬으로 자신감을 키워주고, 다양한 소리에 천천히 익숙해지도록 적응 훈련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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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라도 리트리버키우는데 4개월차수컷입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4개월 래브라도의 손 물기는 이갈이와 흥분 조절 미숙때문에 흔합니다 .손을 물면 소리치거나 밀치지 말고 즉시 놀이를 멈추고, 장난감이나 씹을 거리로 대체해 주세요. 배변을 먹는 행동은 혼내면 더 숨겨 먹을 수 있어, 배변 직후 조용히 치우고 성공 배변 후 간식으로 관심을 돌리는 것이 좋습니다. 산책, 노즈워크, 규칙적인 식사도 도움이 되며 지속되면 병원에서 기생충, 영양 상태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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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임상 경험 많으신분이 댓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귀 또는 이빨 문제)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임상적으로는 치과 문제와 귀 문제 모두 가능합니다. 특히 양치 후 통증이 심해지고 부드러운 음식도 씹지 않으며 입을 벌릴 때 아파한다면 육안상 치아가 깨끗해도 치근단 농양, 치근파절, 흡수성 병변, 턱관절 질환 등은 치과 방사선이 없으면 놓칠 수 있습니다. 반면 한쪽 귀만 지속적으로 긁고 머리를 터는 행동은 중이염도 의심됩니다. 다만 CT나 MRI 없이 두 질환을 명확히 구분할 방법은 제한적입니다 .진정후 구강검사와 치과 방사선 , 고막 평가를 우선 시행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며 필요시 CT를 통해 치와와 중이를 함께 평가하는것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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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있는 억새풀의 종류는 무엇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억새는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대표적으로 참억새, 가는잎억새, 큰억새, 은빛억새, 무늬억새(줄무늬 품종), 왜성억새 등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원예용으로는 잎새와 크기, 무늬가 다양한 품종이 많이 개발되어 정원 조경에 활용됩니다. 지역과 기후에 따라 자생종과 품종이 달라 전 세계적으로 수십 종과 수백 개 이상의 원예 품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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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 세제에 포함된 유기 효소 성분들이 그릇에 묻은 전분이나 단백질 찌꺼기를 분해하는 이유는?
식기세척기 세제의 효소는 기질 특이성에 따라 특정 오염물만 선택적으로 분해합니다. 예를 들어 아밀레이스는 전분, 프로테아제는 단백질의 결합을 가수분해해 작은 분자로 만듭니다. 이렇게 분해된 오염물은 물에 잘 녹아 쉽게 씻겨 나가므로 적은 세제로도 세척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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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인슐린 주사방법시 목덜미놓았는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목덜미에 인슐린을 놓다가 소량의 피가 나거나 약이 조금 새는 일은 종종 나타날수 있으며 한두번 실수는 큰 문제가 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다만 피부를 충분히 집어 텐트를 만든 뒤 바늘을 30~45도로 넣고 끝까지 주입한 후 5초 정도 유지하면서 새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좌우 위치를 번갈아 사용해 같은 부위만 반복하지 않는것도 중요합니다. 피가 많이 나거나 자주 반복된다면 병원에서 주사 자세를 다시 교육받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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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가 전기 오듯이 저리는데 저리는 원리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오래 앉아 있으면 혈관과 신경이 압박되어 혈류와 신경 신호 전달이 일시적으로 감소합니다. 자세를 바꾸면 신경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찌릿찌릿한 저림이 나타납니다. 자다가 저리거나 쥐가 난다면 혈액순환뿐 아니라 신경 압박, 전해질 이상, 허리 질환 등이 원인일 수 있어 증상이 반복되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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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열이 나면 몸이 더 힘들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열이 나면 면역세포가 병원체와 싸우기 위해 체온을 높입니다. 이 과정에서 염증물질이 분비되어 근육통, 피로감, 식욕 저하가 나타나고, 체온이 오르면서 에너지와 산소 소비도 증가해 몸이 더 힘들께 느껴집니다. 즉, 불편한 증상은 면역반응이 활발히 일어나는 과정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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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에 관한 질문입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노견은 근력 저하와 관절염, 신경질환 때문에 뒷다리가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바닥 로션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미끄럼 방지 매트나 양말, 발바닥 털 정리 ,발톱 정리, 체중 관리가 도움이 됩니다. 짧고 자주 산책하고 재활운동도 권장됩니다. 증상이 점점 심해진다면 관절이나 신경계 질환 평가를 위해 동물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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