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도 배게를 베고 자는게 목에 좋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에게 베개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사람처럼 목을 받쳐주는 것이 건강에 필수는 아니며, 대부분의 강아지는 편한 자세를 스스로 찾아 잡니다. 오히려 높이가 맞지 않는 베개는 목이나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아이가 편하게 이불 위에서 잘 자고 있다면 그대로 두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노령견, 관절, 척추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적당한 높이의 쿠션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바이오캅을 먹여도 해롭지 않는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바이오캅은 보통 장 건강을 돕는 유산균 소화 관련 보조제로, 질병이 없을 때 예방 목적으로 무조건 먹이는 약은 아닙니다. 건강한 강아지에게 큰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드물지만, 필요 이상으로 급여할 이유도 적습니다. 설사, 장 불편감, 사료 변경 시 일시적인 소화 관리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장기간 급여는 제품 용법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목욕후 진드기 심장사상충 약 효과가 떨어졌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목욕 후 털이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바르는 약을 사용하면 피부에 약이 퍼지는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씁니다. 하지만 다음날 도포했고 피부에 직접발랐다면 대부분은 정상적으로 흡수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후 목욕 이나 물놀이를 하지 않았다면 효과가 크게 떨어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음부터는 목욕 24~48시간 정도 후에 사용하는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진드기 노출이 많은 야외견은 정기적인 예방과 확인이 중요합니다.
5.0 (1)
응원하기
강아지 목욕주기는 얼마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포메라니안은 털이 풍성하지만 피부 상태에 따라 목욕 주기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3~4주에 한 번정도가 적당하며 2~3주 간격도 피부 트러블이 없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너무 잦은 목욕은 피부 보호막을 손상시킬수 있으므로 순한 반려견 전용 샴푸를 사용하고 충분히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가 건조하거나 가려움이 있다면 주기를 늘려보세요
평가
응원하기
소형견 사료 200그램이면 어느정도?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료 200그람은 사료 알갱이 크기와 밀도에 따라 달라서 소주컵으로 정확히 측정하기 어렵습니다. 같은 컵이라도 제품마다 차이가 있어 전자저울로 확인하는것이 가장정확합니다. 변 상태는 급여량 조절의 중요한 기준이며, 너무 무르거나 묽으면 양이 많거나 소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건강한 변은 집에서 약간 마르면 집어질 정도의 단단함이 적당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분리불안, 사회성 문제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행동은 분리 불안보다는 보호자 의존도가 높고 낯선 환경에서 불안을 느끼는 성향을 보입니다 .어릴때 산책이 부족했다고 해서 평생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며, 지금부터도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관심을 많이 준것이 원인은 아닙니다 .다만 혼자 있는 시간, 보호자와 떨어져 있는 경험을 조금씩 늘려주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산책 중에는 보호자만 바라보기보다 주변 냄새 맡기와 탐색을 충분히 하게 해주세요. 애견카페보다 차분한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5.0 (1)
응원하기
5살 강아지 입양후 오는 의료비나 수명 건강 걱정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5살 입양견은 아직 충분히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나이 입니다. 양치, 적절한 체중 관리 ,운동 스트레스, 관리가 노화 예방에 큰 도움이 되지만 질병 발생 시기는 유전과 체질에 따라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보통 7세 이후부터 노령관리가 필요하며, 의료비는 질환과 치료 수준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월 13만원은 평균적인 관리비 일 뿐 큰 질병이 생기면 더 많이 들수 있습니다 .건강관리가 잘 된 강아지도 15세 이상 장수하는 경우가 있지만 20세는 매우 드믄 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2개월된 아기고양이가 이불에 배변실수를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2개월 아기 고양이는 아직 배변 습관이 완전히 자리 잡지 않아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불은 촉감이 부드럽고 모래와 비슷한 느낌이 있어 화장실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수한 곳은 냄새가 남으면 다시 찾을 수 있으니 바로 치우고 냄새 제거를 꼼꼼히 해주세요. 화장실 위치가 조용한지 ,모래 종류가 마음에 드는지도 확인해 보시고, 실수했다고 혼내면 불안해질 수 있으니 자연스럽게 유도한느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발병되지 않은 잠재적 질병은 언제 발병되는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유전 질환은 태어날 때 부터 원인이 존재하지만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 않고 성장 과정에서 발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병 시기는 질환마다 매우 달라 몇개월이라는 기준으로 정하기 어렵습니다. 선천성 심장 질환은 어린 시기에 관절 눈 신경 관련 유전병은 1~5세 이후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건강한 강아지도 나이가 들며 질병 위험이 증가하므로 정기검진과 품종별 취약 질환 관찰이 중요합니다.
5.0 (1)
응원하기
9주된 새끼강아지가 밥을 먹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2개월 강아지는 성장기에 해당해 식욕 저하는 주의 깊게 봐야합니다 .다만 분양 후 환경변화, 사료 변화, 예방접종 스트레스 때문에 일시적으로 먹는 양이 줄기도 합니다. 활력이 좋고, 구토 설사, 체중 감소가 없다면 급한 상황은 아니지만, 어린 강아지느 저혈당 위험이 있어 오래 굶기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사료를 불려 따뜻하게 주거나 소량씩 자주 급여해 보시고, 먹는 양과 체중 변화를 기록하면서 관찰하는것이 좋습니다.
5.0 (1)
응원하기